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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746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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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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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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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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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늘은 뭐가 좋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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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늘은 으음.. 으으음... 배 조종하는 사람을 뭐라하더라,.. 쨋든 형아 집안이 좀 부유해서 현이랑 배타고 여행가고싶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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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암호닉만 할 수 있는 거 예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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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에요, 그런 제한 없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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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요트여행 좋네요. 합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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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꺅, 현이가 즉석에서 신청한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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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번에 많이 추천해줬는데 어딨는지 못 찾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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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끄응, 소방관 형아도 좋고.. 패션 디자이너 형아, 모델 현이도 좋고오.. 건축가 형아라서 현이한테 그네나 그런거 뚝딱 만들어주는것도 좋공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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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5에게
어어, 생각났다. 고마워요, 적어둘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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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어른찬열에게
히히, 또 블로거 형아!
현이 육아일기 올리고 막 이유식 레시피도 올리고, 만든것들? 올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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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7에게
어어, 그래요 그래요.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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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음, 현이 상황이 생각이 안 나요오.. 얼른 하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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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요트 타고 돌아다니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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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좋아요! 형아가 먼저 선톡 해 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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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요. :)

.
(짐 챙겨서 요트로 와 백현이 손 잡고 둘러보면서) 현아, 우리 여기서 놀 거야. 잠도 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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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네 손을 잡고 처음 보는 요트에 신기 하다는 듯이 이리 저리 눈을 굴리며) 으웅? 지짜? 여기서 코자 할 수 있어요? 우와, 혀니 이거 싱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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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코 자기도 하고 맘마도 먹고. (천천히 돌아다니며 구경 시켜주면서) 신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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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응! 싱기해! (이것저것 처음 보는 것 들 투성이인 곳에서 보고 싶은게 많아 네 손을 놓고는) 우와아, 형아! 저거 모야, 저거? 저거 막 어엄청 크다! (이번엔 반대 쪽 끝에서 무언가를 발견 한 건지 달려가다 넘어지는) 으, 으이이, 형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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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뒤따라 가면서) 뛰면 아야해, 현아. 천천히, 응? (결국 넘어지자 얼른 안아들어 세우고 확인하고서) 형아 말 안 들어서 아야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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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빨개진 제 무릎을 보고는 아픈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이 얼굴을 찡그리며 네 품에 안겨오는) 혀니 아파아.. 으우.. 형아 말 잘 들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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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아야해? 호 하자. (고쳐 안고 호 불어주며 달래면서 이마에 입맞춤) 저거 보고 약 바르자. 현이 이거 궁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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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저거 보자는 네 말에 눈물 때문에 꼭 감고 있던 눈을 뜨며) 으응, 궁금해! 이거 모예요? 응? 대따 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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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궁금했어? (그 모습에 귀여워 웃고는 달래듯 입맞추고서 눈물 닦아주고 설명해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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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네 품에 안겨 설명을 듣다가 배 속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 때문에 부끄러운지 배를 부여잡고 있다가 네 목을 끌어 안으며 꺄아- 하고 소리를 내는) 형아, 혀니 배고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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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맘마 먹으러 가자. (웃고는 고쳐 안고 식당으로 가 의자에 앉힌 뒤 약 가져와 발라주고 음식 기다림) 현이 좋아하는 거 나올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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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약을 발라주는 네 손길에 따가워 앓는 소리를 내다 좋아하는 게 나올거라는 네 말에 고개를 번쩍 들고는) 머요?? 응? 모가 나와요? 혀니는 꼬꼬 조아 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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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작게 웃고 볼 만져주고서 호 불어준 뒤) 현이 꼬꼬 나오면 어떨 거 같아 기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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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으응, 꼬꼬 나오면 혀니는, (제가 될수 있는 한 많이 팔을 펼쳐 보여주는) 이마안큼!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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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볼 부비며 웃고는 뽀뽀해대면서 음식 나오자 가리키며) 어, 저기 온다. 저거 뭐야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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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저게 뭐 냐며 나오는 음식들을 가리키는 내 손을 따라 시선을 두는) 저거, 저거 혀니랑 형아 맘마! 형아, 저기 꼬꼬 이써요?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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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꼬꼬 있어요. 와, 꼬꼬 튀김이다. 그치? 치킨. (작게 웃고 먹기 편하게 한 입 크기로 뜯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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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 손에서 한 입 크기로 뜯어지는 치킨에서 눈을 떼지 못 한채 네가 주길 기다리는) 으으, 혀니 먹고시퍼! 얼르은. 배고프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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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뜯어서 밥그릇 위에 놔주고 닭다리 하나 티슈 감싸 잡게 하며) 이거 앙하면서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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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앙, 아앙. 이렇게? (뜯어야 하는 데 잘 안 되는 나머지 입을 벌리긴 하지만 이만 세워 정작 뜯어 내지 못 하고다시 입을 다무는) 혀니 입에 꼬꼬가 안 들어와아.. 꼬꼬 먹고 시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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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웃고는 제가 먹는 거 보여주고서) 현아 이렇게, 먹는거야. (손 뻗어 좀 더 가까이 대주고 웃으면서) 아,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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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형앙!

오늘은 형아랑 현이가 요트 여행 가는거!
아직 걸음마만 조금하고 그러는 현이 데리고 형아 배 타서 다른 형아들이랑도 재밌게 노는 현이 :)

출발하기 전에 짐싸는것부터 형아가 선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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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친구들과 여행 가기로 하고서 커다란 캐리어 두 개 사서 백현이 옷과 제 옷 담으며) 현아, 이거 가져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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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빠한테 안겨서 인형을 챙긴다는 말에 끄덕이다가 아빠가 퐁당하면 어떡하지? 라고 물어보자 도리도리 거리고는 기저귀는 저의 리락쿠마 가방에 챙겨넣는 너 빤히 쳐다보는) 빠빠하고 마마는 앙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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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형아랑 현이랑 형아 친구들이랑 같이 갈거야. (볼에 입맞추고 짐 싸다가) 뭐 챙기지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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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엄마가 잘때 입는 옷들을 담고서 아직 뜯지도 않은 새 분과 물티슈를 리락쿠마 가방에 넣어주며 너에게 주의 사항을 말해주고 부엌으로 가자 전용 의자에 앉아 밥 기다리는) 암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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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혹시 몰라 물티슈 잔뜩 챙겨 주시자 가만히 보다 이내 친구들에게 연락해 물티슈 한 박스 사오라고 하고 의자에 앉으며) 맘마 먹자, 이거 먹고 출발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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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고기와 밥을 오물거리며 부모님과도 밥을 다 먹고서 엄마와 아빠가 저와 너를 안아주며 조심히 다녀오라하자 너에게 안겨서 친구 차에 오르는) 빠빠이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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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빠빠이, 다녀올게요. 쉬고 계세요. (적어도 한 달 동안 탈 생각이라 미리 인사드리며 출발하자 하고서 백현이 볼 톡톡 건드림) 놀러간다,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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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와아- (박수를 짝짝하고 치고는 너와 커플로 맞춘 선글라스와 스냅백을 쓰고서 이동하다 어느새 도착한 요트에 조심히 너에게 안겨서 요트 안으로 들어가는) 우아- 우아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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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와있는 친구들에 인사하고 백현이 보여주며) 우리 애기, 형아들한테 안녕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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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손 살짝 흔들고는 종인이 기저귀와 물티슈는 준면형이 준비했다는 말에 뿌듯하게 브이 하고 있는 준면보면서 꺄르르 웃다가 옷 갈아입혀주자 파인애플 오물거리면서 너에게 안기는) 이거 아이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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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고맙다 말하며 웃고는 고쳐 안고 저도 하나 먹고서) 아이셔? 이거 이름은 파인애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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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파니애프 (어눌하게 따라하고는 내복만 입고서 돌아다니다 점심 먹은게 소화가 됬는지 우뜩 멈춰서다 다시 뽈뽈뽈 돌아다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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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돌아다니는 거 보며 과일 먹다 잠시 멈추더니 이내 다시 돌아다니는 거 보고 픽 웃고) 기저귀 확인하자,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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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시러, 시러! (싫다며 다시 뽈뽈 돌아다니는데 결국 너에게 잡혀 기저귀가 벗겨지자 잉잉거리며 짜증내는데 파인애플을 손에 쥐어주자 작은 손에 커다란 파인애플을 쥐고 오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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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겨우 달래고 닦고 분 두드리고 갈아입히고서 다시 내려줌) 자, 가서 놀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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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파인애플을 오물거리며 다시 돌아다니다 다 먹었는지 저의 손과 팔뚝을 물티슈로 닦아주자 꺄륵 웃고는 너에게 안겨서 느릿하게 눈 깜빡이면서 너의 질문에 답하는) 혀니 꼬기랑 소떼디 냠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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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럴거야? 그래, 이따가 먹자. (등 토닥이며 볼에 입맞추고 작게 웃고는) 현이 그거 먹고 또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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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우응.. (너에게 안겨서 새근새근 자는데 너의 친구들이 키울 맛 나겠다며 이불을 덮어주자 더 편안하게 안겨서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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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말에 고개 끄덕이고 토닥이면서 깊게 잠들자 조심히 침대에 눕히고 문 살짝 열어두고 나와 친구들이랑 얘기하기 시작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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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코까지 작게 골아가면서 고롱고롱 자는데 잠에서 깨나 침대에 앉아 멀뚱히 있다 네가 보이지 않자 울먹이는) 흐에이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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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에서 칭얼대는 소리 들리자 들어가는데 깨서 앉아 있자 다가가 안아들어 토닥이며 볼에 입맞추고 머리 정리해줌) 잘 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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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인형 마저 못 챙겨와 눈물만 퐁퐁 쏟아내는데 저를 안아들어 토닥여주자 더 칭얼거리며 안기는) 히잉.. (잘 잤냐며 저의 말랑한 볼에 입 맞춰주자 히끅거리며 끄덕이는) 우응, 코오 해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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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닥이면서 눈물 닦아주고 가방에서 챙겨온 인형 꺼내 안겨주며) 현이 코 했는데 왜 울까, 뭐가 슬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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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경수가 웃으며 어두워서 그런거 아니냐며 불을 켜주자 너에게 더 꼬옥 안겨서 인형도 꼬옥 껴안는) 우응, 무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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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무서워, 우리 애기. 그랬구나, (토닥이면서 나와 밥 먹을 준비하는 친구들에) 현이 맘마 해준다 형아들이. 고기랑 소세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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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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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첨부 사진우와아.. (아이언맨 장난감 보다가 카트 안 가득한 장난감들에 울상짓는) 현이 욕심쟁이면 이놈 한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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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욕심쟁이 아닌데? (볼에 입맞추고 카트 밀면서) 우리 또 뭐살까? 아, 현이 배고프지 않아? 밥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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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앙니야, 더 사면 망태할아부지가 이놈해.. (고개 도리도리 젓고 맘마라는 소리에 눈 빛내다가 푸드코트에 있는 스파게티집 가리키는)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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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더 사도 이놈 안하셔, 현이 착한 어린이라. (머리 쓰다듬어주고 그 쪽으로 카트 밀고 백현이 안아들어 내려 의자에 앉힌 뒤) 뭐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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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현이 착한 어린이야? (네가 그럼하며 머리 쓰다듬어주자 베시시 웃고 메뉴판 보다 감자튀김과 토마토 스파게티가 같이 나오는 어린이 정식 가리키는) 현이는 요거 먹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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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거? 어디 보자, 그럼 형아는 이거 먹어야겠다. (일반 피자랑 매운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주문하고 기다리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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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피자도 먹어요? (네가 다 현이꺼라고 해주자 까르르 웃고 미리 나온 콜라 마시는) 현이 오늘 기분 이만큼 좋아야. 형아랑 장난감도 사고 마싰는 맘마도 먹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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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다 먹어요. (볼에 입맞추고 보다가 엉덩이 토닥이고서) 형아도 기분 엄청 좋아. 현이랑 이렇게 놀러 나오고, 맛있는 거 먹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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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히이, (네가 입맞춰주자 까르르 웃고 감자튀김 먼저 나오자 우물거리는) 마시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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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잘 먹자 웃고는 저도 하나 먹고서) 응, 맛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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