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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849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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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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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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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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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블로거 형아와 현이.

유명해서 방송에서도 소개 되고, 엄마 같은 형아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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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이가 옹알옹알 말 하는데 영상 찍어서 블로그에도 올리고 너가 젓가락질 하니깐 자기도 하겠다면서 젓가락 주라고 찡찡대다가 젓가락 받아들고 너 따라하고 그러는거

(식탁에 앉아서 밥을 오물오물 먹는데 네가 맛있냐고 물어오자 베싯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포크로 햄을 찍어서 앙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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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잘 먹네, 우리 현이. (귀여워 웃으면서 보다 엉덩이 토닥이고 저도 먹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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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현이
방송에 나오는 날! 일상을 찍는 건데 카메라가 자꾸 쫓아다녀서 현이가 자꾸 형아 뒤에 숨는 거.

(거실 한 가운데서 얇은 이불을 덮고 새근새근자는데 집에 사람들이 잔뜩 들어오는 소리에 눈을 뜨는데 낯선 사람들이 가득하자 울음을 터뜨리는) 흐앙,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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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피디랑 얘기하다 얼른 다가가 안아들어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춤) 응, 시끄러워서 깼구나 현이가. 괜찮아, 형아 여기 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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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네가 젓가락으로 밥을 먹자 제 손을 뻗어서 조물조물거리다가 다리를 바둥대는) 형아, 현이도 저거 주세요. 현이도 형아처럼 냠냠 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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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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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가 잘못 달았다. 위에 다시 달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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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한참을 잉잉 울다가 서서히 그치다 제 모습을 계속해서 찍고있는 사람을 보고 얼른 네 품으로 얼굴을 숨기는) 모야... 현이 몰라야 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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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닥이며 눈물 닦아주려는데 얼굴 숨기자 웃고는 엉덩이 토닥임) 현아, 우리 어푸어푸 하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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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계속해서 졸졸 쫓아오는 카메라에 너를 잡아당기며) 저거 자꾸 와야... 저리가 해주세여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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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리가, 할까요? (볼에 입맞추고 안은채 화장실로 가 세면대에 물 받다가) 현이가 저리가,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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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저리가아... (깨자마자 울어서인지 네 어깨에 얼굴을 부비적대며 칭얼대다 살살 세수를 시켜주자 눈을 꼭 감으며) 현이 어푸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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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푸 싫어? 왜? 거품이랑 노는데, (비누 거품 내서 살살 문질어주고 얼굴 씻긴 뒤 수건으로 닦고서 로션 콕콕 찍어주고) 현이 문질문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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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은 손으로 힘을 꾹꾹 주며 문지르는데 볼살이 많아 볼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이고 이케 해! 현이 잘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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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잘한다. 우리 현이 멋있네, (뭉쳐 있는 부분들 제가 살살 문질러주고 웃고는 뽀뽀하고서 안아들어 식탁으로 가 의자에 앉히고) 맘마 뭐 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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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맘마! (맘마라는 말에 박수를 치며 웃다 제 맞은편에 같이 앉는 카메라맨을 가르키며) 혀아 저리가 했는데 자꾸 현이 따라 와... 저리가 해조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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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웃고는 볼 만져주고서 천천히 설명 해주고 밥 먹일 준비하며) 꼬꼬 먹을까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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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꼬꼬 머그까? (네 말을 따라하고는 숟가락을 든 채 주먹을 쥐고 식탁을 콩콩 치며) 맘마 조아야.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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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꼬꼬 먹자. (카메라로 찍는 거 확인하고 이유식 만들면서 설명함) 현이 맘마 금방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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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발달이 많이 느려서 형아랑 병원가서 검사 갔다오고 거실에서 비디오 찍는데 처음으로 걷는 현이!!

(네 품에 안겨 병원으로 들어가자 병원인걸 눈치채고 울먹이는) 흐잉, 아니야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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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아야 하는 거 아니야, 괜찮아.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 웃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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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니야, 아야.. (흐잉거리며 네품에 안겨있다 여러 발달검사가 끝나고 지쳤는지 새근새근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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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닥이며 달래면서 겨우 검사 다 끝내고 바라보다 결과 시다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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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의사 선생님이 친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애들 많은 곳에서 신경을 못 받으며 자라 발달이 약간 늦은것 같다고 금방 성장할거라고 말씀해주시는) (그저 새근새근 자며 네 품에만 안겨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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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다 듣고 밥 잘 먹이라며 또래보다 키가 조금 작다 하시자 고개 끄덕이고 인사하고서 나와 백현이 안은채 토닥이며 마트로 가 장 보기 시작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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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소란한 마트소음에 칭얼이며 일어나는데 네가 현이 일어났냐며 과일 보여주자 고개 끄덕이는) 현이망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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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망고? 또, 현이 딸기도 먹을 거야? (볼 만져주고 카트에 앉힌 뒤 밀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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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딸기..(평소 과일을 좋아하던터라 환하게 웃고는 고개 끄덕거리며 발 달랑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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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또, 맘마는 뭐 먹을까? (과일 담고 백현이 발목 만지작거리며 카트 밀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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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간질간질, (네가 발목 만지자 까르르 웃다가 스파게티가 보이자 눈 빛내며 가리키는)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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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이거 먹을까? (면이랑 소스 담고 웃고는 볼 콕콕 찌름)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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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꺄으, (네가 볼 콕콕 찌르자 간지러운지 고개 도리도리 젓고 네게 팔 뻗는) 또 아니야, 지베, 집에 가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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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집에 가? 알았어, (계산하고 나와 안아들어 한 팔로 안고 다른 팔로 봉지 들고서 걸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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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집에 도착해 네가 사온 걸 정리하고 있자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걸으려고 일어서는) 우으, 형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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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왜? (정리 마치고 그 말에 보는데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있자 멍하니 보다 얼른 핸드폰 꺼내 동영상 찍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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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형아! 오랜만이지요?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 기분이 좀 안좋아서 일찍 자려구요ㅠㅠ 형아 미리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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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녕,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기분 풀려라. 슈슈,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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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슈슈! 귀여워요! 내일이면 기분 다 풀려라... 슈슈!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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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슈슈, :) 좋은 일만 있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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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빼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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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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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히히, 해도.. 되나용?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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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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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러면 현이가 분유 먹는 아가인데 걷지도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다니고 뭐 그러는거 찍는 형아! :)

(부엌에서 저의 분유를 만드는지 엄마가 분주해 보이자 아장아장 기어가서 멀뚱히 엄마 뒷모습 보다가 둘러보며 옹알이하는) 이요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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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카메라 가져와 뒷모습 찍고 옆모습도 찍고 앞에 가서 여러장 찍은 뒤 동영상도 찍으며) 맘마 온다, 이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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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저를 동영상으로 찍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기분이 좋은듯 꺄르르 웃고는 기저귀찬 엉덩이 씰룩 거리며 매트 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꺄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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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웃으며 동영상 찍고 가만히 보다 엉덩이 토닥이고 젖병 가져오시자 안겨서 먹는 모습 보다 사진 찍음) 잘 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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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분유를 냐금냐금 먹다가 어느새 다 먹었는지 엄마가 등을 두들겨 주자 작게 트름하고는 다시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이우아! (너가 팔 벌리자 기다렸다는듯 안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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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토닥이며 볼에 입맞추고 보다가 볼 부비고서) 우리 현이 맘마 맛있게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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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응! (너의 볼을 잡고는 꺄르르 웃으며 엄마가 바쁜 일로 나가시자 평소 같으면 울었을 텐데 울지 않고 가만히 있는) 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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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안 우네, 오늘은? (볼 만져주다 안고서 베란다로 가며) 와, 붕붕이들이 지나간다. 현이도 붕붕이 탈까? (애기들용 자동차 가리키며 앉히고 사진 찍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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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직은 너가 애기들용 자동차에 끈을 묶어 끌고 다녀주는 터라 너가 끌고 다녀주자 꺄르르 웃으며 박수 치는) 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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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구, 좋아. (한 손으론 촬영하고 한 손으론 끌면서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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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꺄르르 웃다가 들썩이다 졸린지 칭얼거리는) 으이잉! (졸린걸 알았는지 거실에 펼쳐진 이불을 정돈해주는걸 빤히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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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쉬이, 코 하자. (이불 정리하고 안아들어 눕히고서 덮어준 뒤 토닥이며) 자장, 자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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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손가락을 입에 넣으려다 제지 당하자 졸음과 짜증이 겹쳐 칭얼거리다 잉잉 울어버리는) 흐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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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졸려. (달래려 토닥이면서 아기 침대에 매달려 있는 모빌 방향 돌려 백현이 위에서 돌아가게 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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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눈물 닦아주자 더 잉잉 거리는데 모빌이 위에서 돌아가자 빤히 쳐다보다 새근새근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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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소리까지 나자 금방 잠드는 모습에 웃고 모빌 다시 돌려놓고서 자는 모습 보다 노트북 가져와 카메라 정리하고 블로그에 올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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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새근새근 잠들다 꽤 오래 지난 시간에 멀뚱거리며 일어나는데 꽤나 묵직해진 기저귀에 짜증을 부리며 너 찾아다니는) 흐아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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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도 잠들었다 그 소리에 놀라 일어나 얼른 찾아다니다 부모님 방에서 울고 있자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급하게 기저귀 확인하고 갈아주고서 토닥임) 언제 일어났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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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기저귀 갈아줘도 뭐가 그리 서러운지 잉잉 거리며 울다 토닥여주며 이리저리 돌아다니자 히끅거리며 기대어 있는) 우으잉..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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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토닥이며 천천히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진정되자 분유 타면서) 뭐가 서러워, 우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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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분유 타는 모습 보며 뭐가 그리 서러웠냐 물어보는 너에 잉잉 거리며 기저귀 가리키는) 이으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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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불편했어? (볼에 입맞추고 젖병 물리고서 거실로 와 고쳐 안고 소파에 앉아 티비 틀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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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티비를 보느라 분유를 잘 삼키지 못하다 결국 분유를 왈칵 토해 버려 더 엉엉 우는) 흐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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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그에 저도 놀라 얼른 입가 닦아주고 화장실로 가 입 헹궈주고서 급하게 주방으로 가서 물 마시게 한 뒤 등 쓸어내리며 토닥임) 형아가 미안해, 우리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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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입술을 삐쭉이고는 너가 셀카봉으로 동영상을 찍으며 저의 기분이 오늘은 안 좋은것 같다고 말하는걸 바라보다 다시 고개 훽 돌려버리는) 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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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 모습에 웃고 저장하고서 다시 손으로 들고 찍으며) 현이 흥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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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엉덩이를 살살 토닥여주자 짧은 다리 동동 거리고는 멀뚱거리며 카메라 쳐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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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가만히 찍다가 볼 콕 찌르고 문지름) 현이 볼 말랑말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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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볼살이 흔들리는게 재밌어 꺄르르 웃으며 너 쳐다보는) 꺄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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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말랑말랑, (그에 저도 웃으며 볼 만지다 입술 톡톡 건드리고) 현이 입술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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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쪽쪽 이라는 말에 입술을 병아리 처럼 만들고는 옹알거리는) 또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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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옳지, 잘하네. (사진 찍고 웃고는 뽀뽀해주고서) 쪽쪽. 오구,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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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베시시 웃고는 기지개를 하는데 주물러주자 시원한지 가만히 있는) 우으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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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쭉쭉, 쭉쭉. (웃으며 주물러주면서 다리도 주물러주고 발바닥 간질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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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간지러운지 발 동동 거리다 저를 안아주자 안정감 있게 안기는) 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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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볼에 입맞추고 거울 앞으로 가며) 까꿍, 우리 어야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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