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새 글 그만 쓰라고 하려 했는데 사과부터 하니 뭐라 할 말이 없네...^^; 그래도 우리핟교 급식 똥이라고 소문났는데. 맛 없어... 10년 전 E창섭 ^^; 이게 바로 선수치기라는 거야. 10년 전 독자3 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치기 정말 잘 하시네요. 10년 전 E창섭 나 잘 했어? ^^* 10년 전 독자5 오구오구, 잘해쪄. 10년 전 E창섭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씨구, 이게; 10년 전 독자9 E창섭에게 왜... 잘한 걸 잘했다고 하지. 10년 전 E창섭 9에게 내가 형아 할 거야, 어디 형한테 오구오구를. 10년 전 독자13 E창섭에게 형아라도... 오구오구... 할 수도 있지...8ㅅ8 10년 전 E창섭 13에게 노노지지, 안 돼. 나만 할 거야. 오구오구.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싫은데!!! 나도 오구오구 할 건데!!!! 10년 전 E창섭 15에게 싫은데!! 오구오구 안 받아줄 건데!!!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알았어... 안 해... 10년 전 E창섭 18에게 야... 네가 기죽으면 내가 미안하잖아... 10년 전 독자20 E창섭에게 흐엉... 울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창섭 20에게 ; 미얀... 미안해... 엉엉... 그러지 마... 빨리해, 오구오구 하라고; 10년 전 독자27 E창섭에게 오구오구... 10년 전 E창섭 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가만히 있을게. 계속해. 10년 전 독자31 E창섭에게 오구오구, 우리 창소비! 헿... 귀여워. 10년 전 E창섭 31에게 쓰담, 존나 볼 꼬집고 싶다; 10년 전 독자36 E창섭에게 지는; 존나 모찌한 게 누군데. 10년 전 E창섭 36에게 누군데; 10년 전 독자40 E창섭에게 너, 멍청아 너요; 10년 전 E창섭 40에게 ? 저는 똑똑이라서... 여기에 멍청이가 어디 있죠? 10년 전 독자43 E창섭에게 ;잠이나 처 자렴. 난 이제 잘 고다. 10년 전 E창섭 43에게 ㅡㅡ 빨리 잠이나 자러 가; 형아는 조금만 더. 10년 전 독자47 E창섭에게 넹... 짐니 잘게요. 너무 늦게 자지 말고. 열 두시 넘어서 알림 보내지 말고. ㅋㅋㅋㅋㅋ 10년 전 E창섭 47에게 ^^; 죄송합니다... 사과합니다... 알았어, 잘 자 너도. 10년 전
	독자2 보고 싶다 창섭아. ^^* 10년 전 E창섭 실컷 봐라. ^^* 내가 바로 공공재. ^^; 10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앞으로 저렇게 오면 되는 거냐.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오려고? 야, 그런데 나 대충 네 말투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쫄려서 그렇지... 10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서 그렇지는 뭐냐. 오빠가 항상 너 졸릴 때 와? 10년 전 E창섭 10에게 쫄려서, 쫄려서. 살짝 아닌가 싶으면 겁먹어서 그러는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은 알아본다니까... 10년 전 독자11 E창섭에게 아, 쫄려서. ㅋㅋ 오빠가 졸린가. 나중에 말투 바꿔서 오면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10년 전 E창섭 11에게 ^^; 가만두지 않을 테야, 야 이왕 말투 바꿀 거면 다나까. 10년 전 독자14 E창섭에게 ㅋㅋㅋ 오, 다나까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냐. 다나까 좋아하십니까? 10년 전 E창섭 14에게 예, 다나까가 멋있습니다.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ㅋㅋ 창섭 씨는 다나까를 해도 귀엽습니다. 제가 다나까 쓰니까 좀 멋있습니까? 저 어떻습니까. ㅋㅋ 10년 전 E창섭 19에게 아닙니다. 저는 멋있는 편입니다, 그런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마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지, 어. 멋있다. 10년 전 독자25 E창섭에게 ㅋㅋ 편견이 아니라, 창섭 씨 그대로가 귀여운 겁니다. 쓰담. 이 말투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생일 때 하루 종일 이 말투 써드리겠습니다. ㅋㅋ 10년 전 E창섭 25에게 제 생일... 겨울... ㅎ... 10년 전 독자28 E창섭에게 오, 오빠도 겨울입니다. ㅋㅋ 몇 월이십니까. 10년 전 E창섭 28에게 1월입니다, 1월. 10년 전 독자32 E창섭에게 ? 미친. ㅋㅋ 똑같습니다, 창섭아. 이 정도면 운명 아닙니까? 10년 전 E창섭 32에게 ? 무슨, 무슨 날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티니? 10년 전 독자3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십 며칠입니다. 다 공개하면 재미없습니다. ㅋㅋ 창섭 씨는 날짜가 어떻게 됩니까. 10년 전 E창섭 35에게 ? 저도 이십 며칠입니다... 씨발, 너 뭐야. 10년 전 독자37 E창섭에게 미친. ㅋㅋㅋㅋㅋ 오빠는 너부터 정확히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E창섭 37에게 25일입니다; 10년 전 독자39 E창섭에게 씨발, 미친. ㅋㅋ 오빠는 26일입니다 창섭아; 10년 전 E창섭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존나... Q. 우리는 운명입니까? 10년 전 독자41 E창섭에게 A. 네. 오빠랑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인증이네요. 10년 전 E창섭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존나 신기하다... 와... 나 소름; 10년 전 독자4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이제 인사하고 가면 오빠 더 생각나려나. ^^* 10년 전 E창섭 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려고? 10년 전 독자4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쉽습니까? 10년 전 E창섭 49에게 아쉽다고 하면 안 갑니까? ㅋㅋㅋㅋㅋㅋ 빨리 자러 가시지요. 10년 전 독자50 E창섭에게 ㅋㅋ 예. 안 갑니다. 창섭 씨는 언제 주무십니까. 10년 전 E창섭 50에게 저도 곧 자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크 신데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창섭 신데렐라. ㅋㅋㅋㅋㅋ 얼른 자세요, 단 꿈꾸시고. 나중에 봅시다. 10년 전 E창섭 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너도 빨리 자고. 나중에 또 봐. 10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글 자주 쓰는 게 직업으로 있었으면 형은 항상 우수 사원이었겠다.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수 사원만 해? 이 정도면 팀장이지. 어, 멋있다. 이 팀장, 어? 멋있다; 10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새 글로 가는 거 엄청 귀찮은데. 형이니까 참는다. 10년 전 E창섭 ^^; 아이시떼루. 아니, 그 뭐야. 댓글 페이지 수 넘어가면 보기에 안 예쁘기도 하고, 내가 렉이 잘 걸려. ㅎㅎ... 10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페이지 수도 신경 쓰세요? 10년 전 E창섭 12에게 예, 보기에 불편하면 싫습디다. 10년 전 독자16 E창섭에게 육성재는 보기에 편해? 10년 전 E창섭 16에게 너? 응, 너는 짱 편함.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나도 형 엄청 편해. 내가 원래 오랫동안 대화하는 사람이 아닌데. 형만 앞에 두면 말이 술술 잘 나온다. 10년 전 E창섭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너 말하기 불편한 사람이랑 있을 때 내가 같이 따라가줘야겠네. 10년 전 독자3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난 말하기 불편한 사람이랑은 상종 안 해요, 형. 뭐 하러 미련한 짓을 해. 10년 전 E창섭 30에게 와, 쿨남. 우리 성재 쿨남이네, 쿨남. 10년 전 독자3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나 그렇게 쿨하지는 못한데. 그냥 멍청한 짓은 안 하려고 하는 거죠. 10년 전 E창섭 34에게 오구오구, 맞아. 똑똑해 우리 성재. 10년 전 독자3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전부터 느끼는 건데 오구오구 너무 애 취급하는 것 같아. 10년 전 E창섭 38에게 아, 싫어? 미얀... 버릇이라서 그랬다. 10년 전 독자42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싫은 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그렇게 느꼈다는 거다. 아직 애긴 하지, 내가. 10년 전 E창섭 42에게 그러면 쓰담쓰담은 해도 되냐... 10년 전 독자44 E창섭에게 안 될 건 또 뭐야. 10년 전 E창섭 44에게 쓰담쓰담, 아주 좋군. 10년 전 독자46 E창섭에게 나 오늘 먼저 잘게. 형도 늦지 않게 자요. 좋은 밤. 10년 전 E창섭 46에게 아, 응응. 너도 잘 자고 좋은 밤. 내일 학교 학원 잘 다녀와. 10년 전
	독자6 야 나 치킨 먹고 배불러서 모마하러 감. ㅃㅇ. 10년 전 E창섭 아, 미친놈. 내 치킨 남겨둬라, 약속이다. 약속; 10년 전 독자17 치킨을 왜 남김? ㅋㅋ. 10년 전 E창섭 나 주려고 남기지. 10년 전 독자22 (무시하고 게임하러 감) 10년 전 E창섭 22에게 울컥; 10년 전
	독자21 도덕 개싫다....으 10년 전 E창섭 그놈의 도덕, 언제 끝나냐 도덕은. 10년 전 독자23 어제 끝난다! 10년 전 E창섭 ? 뭐요? 10년 전 독자26 어제 밤까지 쓰고 오늘 냈는데? ㅇㅅaㅇ 10년 전 E창섭 26에게 아 뭐야, 그런데 왜 오늘도 도덕을 미워해. 도덕이 서운하겠다. 10년 전 독자29 E창섭에게 도덕때문에!!!!!!!후아유도 못보고!!!!!!캐캐체 재방도 하던데 시바!!!!!!!!! 10년 전 E창섭 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캐캐체는 뭐냐. 10년 전 독자33 E창섭에게 캐릭캐릭 체인지 모름?나의 마음을 언로크! 10년 전 E창섭 33에게 그게 뭐냐... 10년 전 독자45 E창섭에게 헐 미친 진짜 몰라...?사진이라도 가져올까 10년 전 E창섭 45에게 요즘 만화야? 내가 티비를 잘 안 보기는 하는데, 만화는 더 안 봐서. 10년 전 독자52 E창섭에게 아니 음...한 4~6년 됬을걸...?나도 가물가물 10년 전 E창섭 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잘 모를 거야, 너는 안 자냐. 10년 전 독자53 E창섭에게 세상에...설마 벌써 자냐ㅠㅜㅠㅠㅠ 10년 전 E창섭 53에게 ㅎㅎ... 오빠 졸려. 10년 전 독자54 E창섭에게 아 자면 꿈에서 나랑 같이 도덕한다ㅜㅜㅜ 10년 전 E창섭 54에게 ; 씨발, 그건 또 뭐야. 10년 전 독자55 E창섭에게 나랑 5시간동안 나의 일생쓰고 싶으면 자라...후아유 보는날에 후아유도 못보고 하는거임 10년 전 E창섭 55에게 씨발, 월요일 화요일에 사담 안 올릴 거다 그러면. 10년 전 독자56 E창섭에게 그러면 나말고도 위에 애들한테 인디언밥 싸다구맞는다^^ 10년 전 E창섭 56에게 아, 오빠 졸려... 10년 전 독자5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자고 내일 보자ㅋㅋㅋ 10년 전 E창섭 57에게 미얀... 오빠 먼ㄴ저 잔다... 잘 자고 좋은 꿈꿔. 10년 전
	비회원215.112 존나... 월요일 화요일에 사담을 안 올려? ㅋㅋ. 나 쓰차 그때 풀리는데? 뒤진다, 진짜. ^^; 형, 나 며칠간 못 오니까 저 많이 보고 싶어 하세요. ^^* 난 형 존나 보고 싶을 거 같거든. 어? ㅋㅋ.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알았어, 글 올릴 거야; 왜 며칠간 못 오시는데요. 10년 전 비회원215.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알랴줌. ^^;;; 나중에 알려줄게. ㅋㅋ. 쓰담쓰담. 저녁 밥 먹어요. 10년 전 E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쓰담. 너도 밥 챙겨 먹고. 보고 싶을 거야. ㅡㅡ 10년 전 비회원215.112 어, 나도. 존나 뜬금으로 못 와서 미안. 눈 째지 마. 사랑해. ^^;; 10년 전 E창섭 비회원215.112에게 ㅋㅋㅋㅋㅋㅋ 어쭈; 됐거든요, 나중에 다시 와. 10년 전
	독자58 오늘 왜 글 안 올렸냐. 뭐지, 뭔 일 있나. 아... 자겠네, 잘 자. 10년 전 E창섭 미안, 그런 거 아니야. 혹시 자냐. 지금이라도 글 올릴까? 10년 전

새 글을 자주 써서 죄송합니다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