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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너무 심한 것 같지 않아요? | 인스티즈

그만 보자는 말, 질린다는 말.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 들으려던 거 아니었는데요.
어느 누굴 처 봤길래 이제는 보지 말자는 소리가 나와요, 어?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드는 게 취미이신가, 아니면 좆같이 화내는 거 보고 싶은 건가.
그런 거라면 그런 거짓말 안 해도 충분히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정말 머리가 어떻게 될 것만 같으니까요.
아, 그리고 제 허락도 없이 아프지도 마세요. 정말 걱정이 돼서 미치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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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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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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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상근이에게 오늘은 무언가 선물을 주고 싶지만 줄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형이 능력이 없는 게 좆이죠,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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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누나, 정국, 동생 가리지 않는 전정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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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꾹, 꾹! 왜 그래요. 누가 우리 꾹이 화나게 했어요. 저런 말 함부로 내 뱉는 거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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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별 말 아니에요, 형. 안 들어도 되는 그런 얘기? 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형, 오늘 좋은 하루는 보냈어요? 날씨가 덥지는 않았고요? 저는 낮에 좀 더워서 힘들었거든요. 밤에 잘 때도 덥기도 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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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그래도 꾹이 기분이 안 좋은데... 오늘은 그냥 시험 친다고 그럭저럭 잘 보낸 것 같아요. 날씨도 딱 좋았고. 꾸기 벌써부터 더우면 어떡해요. 아직 여름도 아닌데... 형은 아직도 밤에 장판 틀고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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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기분 좋아요, 형. 형 봐서 기분 매우 좋은데요? 시험 쳤어요? 무슨 시험 쳤어요, 형. 잘은 봤고요? 잘 못 봤어도 나중에 잘 보면 되긴 하니까요. 제가 더위 잘 타고 그래서 힘들어요, 좀. 저는 겨울에도 장판 안 틀고 자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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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어... 기분 좋다면 다행이고요. 그래도 다음에 막 기분 나쁘거나 힘들면 형한테 말해요. 형이 힐링 힐링. 시험 뭐, 대충 잘 친 것 같아요. 겨울에 형이 꾹이한테 딱 붙어있으면 되겠네요. 형은 추위도 더위도 진짜 잘 타거든요. 그래서 사계절 내내 힘들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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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에게
제가 사실 그럴 때가 많지 않아요, 형. 기분 안 좋을 때보다 기분 좋을 때가 훨씬 많거든요. 그게 좋은 거니까요, 네. 추위 잘 타면, 아... 맞아요. 힘들겠어요. 그러면 겨울에 제 품 안에 꽁꽁,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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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섹스국에게
그래도 꼭꼭 말해요, 형이랑 약속. 겨울에 꾹이한테 붙어서 안 떨어져 있을 건데 그렇다고 막 귀찮아 하면 형 삐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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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9에게
알겠어요, 약속. 제가 형 약속 하난 또 잘 지키는 거 알죠? 네? 모르셨어도 이제부터 꼭 알고 계셔야 해요, 꼭이요. 네, 형 절대 안 귀찮아 하니까요 다른 사람 품 말고 꼭 제 품 안이요. 알겠죠? 형도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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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섹스국에게
꾹이 착해요, 쓰담 쓰담. 약속, 도장. 형은 꾹이 빼고 아무도 없어서 안길 사람도 꾸기밖에 없네요. 그러니까 꼬옥 안아주셔야 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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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2에게
네, 도장에 스캔. 복사까지요. 맞아요, 저도 형만 제 품에 안고 있어야 되겠네요, 그렇죠? 형이 딱 숨 쉴 수 있는 정도로만 꽉 안고 있을게요. 딱 좋은 정도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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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섹스국에게
상상하니까 짱 좋아요. 진짜로. 그럼 형은 꾹이 허리를 꼭 껴 안으면 되겠다 그쵸. 꾹이 밥은 챙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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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4에게
네, 형. 저 방금 밥 챙기고 왔어요. 형은요? 맛있는 거 먹었어요? 저녁 먹을 시간 딱 지났는데 아직도 안 먹었으면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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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섹스국에게
형은 항상 잘 챙기죠. 이러다 데굴 데굴 굴러다닐지도 몰라... 꾹이 밥 잘 챙기고 예뻐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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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8에게
데굴 데굴, 형 굴리는 건 제가 해도 되죠? 엄청 귀여울 것 같아서요. 형한테 미움 안 받으려면 밥같은 건 잘 챙겨야죠. 형도 잘 했어요,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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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섹스국에게
형이 데굴 데굴 굴러서 꾹이한테 갈 건데요? 거절은 거절한다. 꾹아, 꾹. 꾸가. 형 부탁이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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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3에게
저한테 올 거예요? 네, 꼭 다른 곳으로 구르지 말고 제 앞에만 와요. 제가 확, 들쳐 업을 테니까요. 부탁? 무슨 부탁이요 형? 뭐든 들어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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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섹스국에게
네, 꼭 꾹이한테 데구르르 굴러갈게요. 어, 별건 아니고요. 형 뽀야 해 주세요. 형 입술이랑 꾹이 입슬이랑 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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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6에게
뽀야? 아, 뽀야... 뽀. 쪽, 쪽. 몇 번이고요 형. 그런 건 부탁 안 해도 되는데, 말이에요. 당연한 거니까? 쪽. 형도 저 뽀, 그거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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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섹스국에게
꾹이가 뽀라고 하니까 되게 귀엽다... 형 씹덕사... 쪽, 쪽. 사실 이런 부탁하기 좀 창피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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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국아, 나 국이한테 할 말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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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할 말? 무슨 말이요, 중요한 말이에요? 벌써부터 궁금도 하고, 기대도 되고, 또. 음... 불안하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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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어제 국이 안와서 나 다른 사쓰랑 새벽 2시 까지 얘기하다가 약 먹고 잤어요. 그러니까 나 보러 자주와요. 미주 어제 많이 아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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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다른 사쓰? 누구요, 누구. 이런 거 물어보면 당연 안 되겠죠. 요즘 잠이 심하게 늘어서요, 네. 잠 줄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미주 보러 자주 올 테니까 다른 사쓰랑 너무 늦게까지 놀고 그러지 말아요. 아프지도 말고요. 마지막 말, 저거. 미주한테 하는 말인 거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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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보고 싶었어요. 엄청. 어제 진짜 울었어요. 머리도 아프고 너도 없어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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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에게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눈물 닦아줬어야 했는데 아픈 것도 모르고 계속 자서 미안해요. 학교에서는 괜찮았고요? 보건실에 좀 있지 그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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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섹스국에게
오늘 모의고사 쳤는데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있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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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7에게
오늘 모의고사 봤어요? 아, 아픈데... 힘들었겠어요. 제대로 쉬지도 못 하고. 그래도 시험 봐서 오늘 학교 일찍 끝난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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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섹스국에게
네. 아파요. 아파 죽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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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8에게
어떻게 하면 미주가 덜 아플 수 있을까요. 뽀뽀라도, 쪽 쪽. 미주 아픈 거 다 가져가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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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섹스국에게
너무 보고 싶었어요. 아 맞다. 국아, 내가 재밌는 얘기 해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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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0에게
재밌는 얘기? 네, 듣고 싶어요. 미주가 하는 얘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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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섹스국에게
1이랑 2가 같이 놀고 있었어요. 그때 3이 같이 와서 놀자고 했어요. 그때 1하고 2가 뭐라고 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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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1에게
음, 너는 관심 없으니 저리 좀 가.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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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섹스국에게
땡! 정답은?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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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음, 음... 귀엽기는 한데 왜 정답이 사랑해인 거예요? 정말 이해가 안 돼서 그래요. 제가 바보인 걸까요, 미주야? 답이 사랑해, 였다고요? 같이 놀자고 그래서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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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섹스국에게
4랑 같이 놀으라는 의미죠, 4랑해?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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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아, 아... 존나 귀엽고 씹덕도 터지고 난리네요. 사랑해, 네. 사랑 하라고? 아... 존나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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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섹스국에게
이렇게 좋아할 줄 이야, 국아, 국이는 3은 아니지만 사랑해요!!(부끄러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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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9에게
부끄러워요? 귀엽긴요, 네. 저도요. 좋아하고, 사랑해요. 사랑한다는 말 너무 자주 하면 질린다고 누가 그래서 좋아한다는 말 자주 할게요. 그래도 괜찮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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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섹스국에게
질린다는 말 오빠한테 해당사항 없어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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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4에게
알겠어요, 믿고 있을게요. 믿어도 되는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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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애인
섹스국에게
당연하죠, 나 안 믿으면 누구 믿을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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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정국이 애인에게
맞아요, 그렇죠. 이름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광고하고 다니는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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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내꺼❤️
섹스국에게
정국이한테 찝쩍대지 말라고 바리게이트 치는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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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섹스국에게
바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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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첨부 사진섹스국에게
(미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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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1에게
아, 미안해요... 또 자버린 거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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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섹스국에게
미주 집에 가는 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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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34에게
국이 보고 싶다... 국아, 바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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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섹스국에게
국아, 나 이제 안 아파요. 그러니까 뽀뽀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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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킁, 정국아. 누나 또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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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또 아파요? 왜 아파요, 음. 저랑 키스 많이 하고 싶어서 그런가? 누나 감기 걸릴 때마다 제가 옮아갈 거거든요. 키스로요, 네. 물론 뽀뽀도 좋고요. 코감기, 목감기, 몸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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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코감기. 계속 시도 때도 없이 콧물이 줄줄 흐른다. 이게 또 코가 꽉 막히니까 눈물도 나. 저번에 걸렸을 때 약 다 먹고 꼭 한번 더 오랬는데 안 가서 그런가봐, 킁... 괴롭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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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코감기가 제일 힘든 것도 같은데 말이에요, 코도 아프고. 잘 헐고. 그러니까 병원은 아플 때, 아픈 거 안 나을 때 꼭 꼬박꼬박 가야 해요. 이번엔 꼭 그러기,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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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매일매일 코가 헐어. 진짜 괴롭다. 숨도 못쉬고. 입으로 숨쉬니까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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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에게
물 많이 마셔요, 누나. 감기 걸렸을 땐 물, 아니. 꿀 물? 그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차가운 거 마시지 말고 따뜻하게 마시고요. 오늘 병원은 갔다 온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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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섹스국에게
아니이, 시간이 없어서 못 갔어. 이렇게 더운데 뜨거운 물을 어떻게 마셔. ㅜㅜ. 고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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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0에게
뜨거운 물은 아니더라도 따뜻한 물이요. 차가운 물은 목에 더 안 좋을 걸요, 아마도. 내일은 갈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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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엉아 왔다. 누가 정국이를 괴롭혀 ㅡㅡ. 엉아가 혼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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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엉아 왔어요? 태형 엉아. 뭔가 이상한 것도 같네요, 제가 하는 엉아... 네. 정말요? 그러면 저 태형 엉아 좀 혼내주세요. 아주 많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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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엉아가 뭐 잘못했어? 엉아를 혼내라고? ㅠㅠ 무릎 꿇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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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농담이죠, 형. 형 놀리는 게 재밌어서 한 번 해본 말이었어요. 오늘도 귀엽고... 난리입니까, 형. 제가 형 혼내려고 들면 무릎 꿇을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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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형이랑 싸워볼래? ^^; 형 무릎은 정국이한테만 졸라 싸 ㅠㅠ 꿇을까?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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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5에게
형이랑 싸워도 제가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 아마도요. 그래도 형이니까 제가 당연 약한 척, 져드려야겠죠? 저는 착하니까요. 솔직히 인정이요, 형? 음, 꿇는 건 나중으로 아껴둘래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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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섹스국에게
형이 보기랑은 다르게 숨겨진 근육이 엄청 많거든. ^^; 형한테 정국이는 완전 껌이지. 그거 아껴서 어디다가 쓰려고 정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마음대로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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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정국이 오늘 안 좋은 일 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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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뇨,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저렇게 적은 거였는데 이렇게 생각할 줄은... 그저께 술 많이 마셨어요, 예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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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안좋은 일 있는줄 알고 걱정했잖아요. 그저께.. 그냥 쪼끔이요? 술보다 치킨을 많이 먹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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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면 다행이고요. 차라리 술 말고 치킨이나 그런 걸 많이 먹는 게 훨씬 나아요. 저 예리 봐서 좋아요, 기분. 기분 나쁜 일이 정말 하나도 없는 걸요. 그러니까 제 걱정은 안 해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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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나도 정국이 봐서 좋아요! ㅎㅎ 오늘은 그래도 기분좋은 일 투성이였어요. 새옹지마라고, 안 좋은 일 끝나고 이제 좋은 일만 오려나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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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가, 오랜만... 인데 누가 우리 아가한테 뭔 짓을 했길래. 조금 화가 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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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정말 아무 짓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형.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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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미안해, 아가. 많이 바빴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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