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섹스국 아무나 저와 시간을 좀 보내주세요, 하는 부탁을 드려도 되겠죠. 10년 전 섹스국 덥다고 떨어지는 것보다 싫다고 밀어내는 게 더 마음 아픈, 전정국이요. 10년 전 섹스국 형, 누나, 동생, 정국. 가리는 거 하나도 없는데요. 10년 전
	독자1 더워 죽겠는데, 진짜 10년 전 섹스국 그래도요, 형. 조금만 안고 있을게요. 형 땀 흘리는 것도 좀 보고 싶어서 그래요. 안고 있어도 되겠죠? 10년 전 독자2 땀 흘리는걸 왜 보고 싶어, 변태야 뭐야. (그러면서도 가만히 안겨 있는다) 10년 전 섹스국 저 변태잖아요, 형. 아직도 모르고 있던 거예요? 저 완전 변태, 네. 야한 거 좋아하는. 한 마디로 형이 땀을 흘릴 땐 섹시하다는 말입니다. 야하고, 또 야하고... 귀여워요, 형. 꼭 안고 있어야겠네요. 10년 전 독자5 에어컨 틀어줘 그럼, 너 가뜩이나 몸도 뜨거워서 더 더워 짜증나. 10년 전 섹스국 5에게 알겠어요, 형. 형이 더우면 그래야죠. 저는 형 안고 있으니까 안 더운 것 같은데 형은 더워요? 많이, 네? 10년 전 독자6 섹스국에게 (너의 손바닥에 고개를 기대며) 땀나는거 안 보이냐고, 바보야 10년 전 섹스국 6에게 보이죠, 보이는데... 그게 섹시해서 문제죠. 저 형 앞인데도 지금 자제를 못 하고 욕을 할 뻔 했다니까요. 형이 욕 안 좋아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만 야해... 지진 마시고 앞으로도 더 야하세요. 형, 예쁘다니까요. 땀 나도 예쁘니까 괜찮아요. 10년 전 독자8 섹스국에게 (너의 말에 너를 가만히 쳐다보다 천천히 너의 손바닥에 입맞추며 떨어진다) 나한테 미쳐도 한참 미쳤어, 아주 10년 전 섹스국 8에게 쪽, 쪽. 저는 형 볼에 입 맞출게요. 입술에다 하면 혼날 것도 같아서요. 그럼요, 형한테 미쳤죠. 형한테 반한지 오래잖아요 저. 10년 전 독자9 섹스국에게 너 그런 식으로 은근슬쩍 더 달라붙지마. 음란한게. 10년 전 섹스국 9에게 저 음란하고, 변태잖아요. 형도 이제 알았으니까 더 달라붙으면 안 돼요? 입 맞추는 거 외에는 안 할게요, 형. 10년 전 독자10 섹스국에게 어디 어디 입 맞출건데? 10년 전 섹스국 10에게 눈, 코, 입. 노래가 생각나네요, 형. 또, 형 몸에다가도 입 맞추면 안 되겠죠? 10년 전 독자12 섹스국에게 니가 언제는 몸에 입 맞출때, 입 맞추기만 했어? 물고 빨아놓구선. 10년 전 섹스국 12에게 그러니까 오늘은 정말 입만 맞출게요, 뽀뽀만. 저 형이랑 약속도 할 수 있어요. 저 못 믿어요, 형? 10년 전 독자14 섹스국에게 알았어.. 조금만 더 안겨있을거야. 그 후론 얄짤없어 10년 전 섹스국 14에게 정말 더 안겨 있으면 안 돼요? 에어컨도 트는데, 네? 그러면 안지는 않을 테니까 바로 옆에 앉아만 있어요. 그건 괜찮죠? 10년 전 독자16 섹스국에게 흐응, 생각해보고. 무릎 베고 눕고싶어 10년 전 섹스국 16에게 누워도 돼요, 형. 그런데 형 누워서 눈 감고 있으면 정말 섹시할 거 같아서요. 10년 전 독자17 섹스국에게 너 안달나라고, 눈감고 있을래. 10년 전 섹스국 17에게 저 안달나면 형이랑 약속했던 거 못 지킬 수도 있는데 괜찮아요? 10년 전 독자21 섹스국에게 약속했던게 뭐였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 10년 전 섹스국 21에게 형, 혹시 지금 저 유혹하는 겁니까? 10년 전 독자24 섹스국에게 음란한 친구야, 이제 알아차렸어? 10년 전 섹스국 24에게 그러니까요, 왜 이제 알아... 아. 형, 예쁜 거 알고 그러는 거죠? 10년 전 독자26 섹스국에게 누구 예쁜거? 내가 예쁜거, 아니면 니가 예쁜거. 혹시 둘 다를 묻는거라면 당연하지. 10년 전 섹스국 26에게 당연 형이 예쁜 거죠. 전 예쁜 게 아니라 멋있는 건데요? 10년 전 독자33 섹스국에게 아니, 너 예쁜데. 내 예쁜이잖아. 10년 전 섹스국 33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형. 저는 멋진 정국이고 형이 예쁜 형이죠. 안 그래요? 10년 전 독자34 섹스국에게 예쁘대도 난리야, 그럼 싫어할까? 10년 전 섹스국 34에게 안 되죠, 그건. 절 싫어하는 건 절대 안 되는 겁니다, 형. 차라리 예뻐해 주세요. 10년 전 독자36 섹스국에게 (너의 말에 웃으며 너에게 안기는) 너, 다른 사람한테도 이렇게 끼부리지? 10년 전
	김종인 오늘은 좀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정국만 더운 건가. 저는 아직 시원하니까 계속 안아줄게요, 이리 와. 우쭈쭈. 10년 전 섹스국 선풍기를 안 틀어서 그런가 반팔을 입고 있는데도 저는 덥네요, 왜 그럴까요. 종인이 몸 안고 있으면 시원할까요? 그러면 당연 사양 안 하고 안고 있으려고요. 아, 우쭈쭈는 너무 애취급 아닙니까 종인아? 저 다 컸는데요. 10년 전 독자4 선풍기 말고 창문을 열어봐요, 그래도 더우면 저 안아봐요. 더 더울걸ㅋㅋㅋ? 우쭈쭈, 다 컸어요 정국아? 10년 전 섹스국 네, 더워요. 더우니까 안아도 되죠? 제가 절대 안 더운데 거짓말을 하는 거, 네... 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모르는 척 넘어가요, 종인아. 알겠죠? 네, 저 다 컸습니다. 저보단 종인이가 더 어려 보이지 않아요? 10년 전 독자7 그래요, 안아요. 내가 팔 벌릴 테니까 들어오세요. 모른 척해 줄게요 ㅋㅋㅋㅋㅋ. 제가 어려 보여요? 무려 정국보다? 에이, 그건 아니에요. 정국이 더 귀엽잖아요. 10년 전 섹스국 7에게 네, 들어갈게요. 당연 어릴 것 같아요, 저보다. 왜냐하면 저보다 귀엽고, 씹덕도 터지고 예쁘고 섹시하기도 하고. 이유를 더 말하면 100개는 훨씬 넘을 것도 같네요. 저는 하나도 귀엽지 않죠, 종인아. 안 그래요? 10년 전 독자11 섹스국에게 안 어려요, 적어도 정국을 안아줄 정도의 나이는 들었다구요. 제가 씹덕 터진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예쁘다는 말은 더더욱... 섹시한 건 저랑 너무 거리가 멀어요. 저는 멋있는 거 할래요, 그러니까 귀여운 건 정국이가 해요. 알았죠? 10년 전 섹스국 11에게 네, 알겠어요. 그렇게는 생각할게요, 어. 씹덕 터진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요? 이렇게 귀여운데 안 들을 수가... 네,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예쁘고, 섹시하고, 씹덕이 터지는데요. 가만히 있어도 예쁘기는 한데 멋지진 않습니다. 멋진 건 저거든요. 안 그래요, 종인아? 10년 전 독자13 섹스국에게 그건 그냥 정국의 생각일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전부 제가 멋있다고 생각할 거에요. 정국은 가만히 있어도 너무 예뻐요... 얼굴 잡고 뽀뽀뽀하고 싶게 생겼어요. 10년 전 섹스국 13에게 아닌데요, 정말. 다른 사람들도 종인이를 예쁘게 생각하는 건, 사실 싫지만 멋지게 생각은 안 할 거예요.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네. 그런 전정국이거든요. 저 혹시 너무 재수없어요? 종인이가 욕할까, 네... 쪽, 쪽. 제가 먼저 뽀뽀해도 되죠? 10년 전 독자15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심보에요? 그래요, 정국이 제일 멋있어요. 제일 멋진 그런 정국이에요. 재수 안 없어요 ㅋㅋㅋ. 쪽, 쪽. 제가 먼저 하려 했는데... 10년 전 섹스국 15에게 음, 종인이는 제 거니까 남한테 예쁘게 보이진 않았으면 좋겠는 그런 마음? 이기적인 마음이죠, 그렇죠. 정말이요? 제가 제일 멋있어요? 우리 종인이가 잘 봤어요, 정답입니다. 쪽, 쪽. 제가 먼저 해도 좋아요. 나중에는 종인이가 먼저해 주세요. 10년 전 독자19 섹스국에게 제가 정국이 거예요? ᄏᄏᄏᄏᄏᄏ 설레네요. 좀 이기적이긴 해요. 쪽, 쪽, 이제는 종인이한테도 멋있다 해줘요. 저도 멋있잖아요, 응? 10년 전 섹스국 19에게 네, 제 거죠 당연. 다른 사람 건 절대 아닙니다 종인아. 멋있는 거, 아... 알겠어요. 종인이한테도 멋있다고는 하겠지만 정말은 예쁜 겁니다. 10년 전 독자20 섹스국에게 나 오늘 예전에 말투톡 이었던 사람이 찾아와서 나 자꾸 기억나고 좋아한다고 했어요, 아 내 인기. 다 날 좋아해.ㅋㅋㅋㅋㅋ. 10년 전 섹스국 20에게 아... 종인이 인기. 봐봐요, 종인이 정말 예쁘다니까. 저만 예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서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어떻게 답을 했어요? 방도 팠어요? 10년 전 독자22 섹스국에게 이런 거 처음이에요 ㅋㅋㅋ, 인기 많다는 것도 장난이고... 그냥 깜짝 놀랐다고 했어요. 제가 자고 온다 했더니 잘 자고 오라고 방 팠다고 링크 줬어요. 진짜 부끄러웠어요... 10년 전 섹스국 22에게 그러면 얘기 열심히 하고 있겠네요, 우리 종인이. 이제는 우리 종인이가 아니라 그 분 종인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잘 될 것 같아서요. 10년 전 독자25 섹스국에게 음, 글쎄요.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지금은 어디 갔대요, 그래서 얘기도 안 하고 있어요. 10년 전 섹스국 25에게 잘 되면 꼭 저한테 말, 알겠죠? 그래야 제가 축하도 하고, 몰래 눈물도 좀 흘리고... 네. 농담 아닌 진담입니다. 나중에 오면 진지한 얘기, 그런 것도 하고요. 그 분이랑. 10년 전 독자27 섹스국에게 응, 그럴게요. 아직까지 막 호감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무슨 눈물이에요 ㅋㅋㅋ, 눈물 닦아줄게요. 훌쩍훌쩍. 네, 그럴게요.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전 섹스국 27에게 그런 게 아니라면 정말 정말, 다행이지만요. 물론 지금은요. 눈물 닦아줄 거예요? 일부러 우는 척이라도 해야할까여. 10년 전 독자29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울면 엄청 귀여울거에요... 예쁠거에요 정국... 게다가 섹시할거야. 정국은 우는게 제일 예쁠걸... 10년 전 섹스국 29에게 우는 척이에요, 우는 척. 저 아마 안 울지 않을까요? 무론 종인이 그 분과 잘 된다면, 시집 보내는 기분으로... 울 수도. 제가 울면 더 멋있겠죠? 섹시한 건 인정. 멋있게 섹시한 거요. 10년 전 독자31 섹스국에게 울어주세요ㅠㅠㅠ 귀엽겠지... 시집아니고 장가거든요. 엄마에요? 장가 보내면서 눈물 뚝뚝? 10년 전 섹스국 31에게 장가라뇨, 시집인 거 만인이 알고 있을 텐데요? 네, 제가 종인이 엄마... 엄청 울 거예요. 종인이가 시집을, 시집을 가다니. 10년 전 독자35 섹스국에게 장가에요, 장가. 장가... 그리고 저 장가 아직 장가 안 가거든요, 장가 갈 상대는 찾지도 않았는데 뭘 섣불리 울 생각만해요. 10년 전 섹스국 35에게 그렇죠? 맞아요, 안 울게 해야겠어요. 종인이 시집이든 장가든 못 가게 네, 그러면 안 되겠지만요. 장가라고 할까요, 종인아? 10년 전 독자37 섹스국에게 정국이 시집도 장가도 못 가게 하면 꼭 저 거둬가야해요. 혼자 살 수는 없잖아. 10년 전
	김태형 엉아 왔다. 정국이는 오늘도 존나 귀엽다... (사망) 10년 전 섹스국 엉아는 오늘도 예쁩니까, 태형이 형. 사망하지 마세요. 인공호흡 형이 일어날 때까지 할 거니까요. 혹시 제 인공호흡을 바라시는 건? 사실 전 좀 바라고 있거든요. 10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귀여워... 인공호흡 바랍니다 해주세요 ㅇ<-< 인공호흡 받고 나가고 싶지만 오늘은 엉아가 한우를 조지러 가야 해서... 정국이 안녕 ㅠㅠ 10년 전 섹스국 한우, 한우... 형. 혹시 한우를 저 빼고 먹는 부분이요? 그건 안 되는데, 한우는 저랑 같이 먹어야죠. 나중에는 저랑 같이, 꼭. 네. 꼭이요, 형. 먹는 거로 하고 맛있게 먹고 오세요. 제 생각도 좀 하고요, 하길 바랄게요. 10년 전
	김남준 스킨십이, 고파? 10년 전 섹스국 스킨십이, 고파요. 아주요. 그냥도 아니고 아주 고프지만 아닌 척 해야겠죠? 그래야 형이 겁을 먹지 않을 테니까요. 10년 전
	박수영 정국아, 아직도 코가 낫질 않아. 10년 전 섹스국 아직 코감기 안 났어요? 왜일까요, 날씨가 더운데. 병원은 자주 갔었어요, 누나? 10년 전 독자18 사실 안 갔어. 헤헤. 가기 귀찮아서. 약 먹는 것도 매일 까먹고. 봉투도 잃어버리고 그래서. 10년 전 섹스국 그러니까요, 누나. 잘 가서 검사도 받고 약도 잘 챙겨야 나을 텐데 말이에요. 제가 밥 먹을 시간마다 챙길까요? 누나, 약. 누나 약. 하면서요. 10년 전
	독자23 일찍도 오네요. 10년 전 섹스국 그러니까요, 네... 일찍 왔죠. 미안합니다. 10년 전 국이 애인 할 말 많았는데... 괜히 투정 부려서 미안해요. 밥은 챙겼죠? 10년 전 독자28 국아, 나 오늘 좀 예쁜 것 같아요! .... 푸흡,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섹스국 아니에요, 언제나 예쁘죠. 지금 밖이에요, 미주야? 10년 전 독자30 네. 국아, 나 목에 모기 물렸어요.. 아 간지러.. 성당 왔어요. 10년 전 섹스국 30에게 너무 긁지 말고 바르는 거 그런 거 발라요, 그래야 흉 안 지니까. 성당 왔어요? 언제 집 가요? 10년 전 독자32 섹스국에게 네! 저녁에요. 8시반? 오늘 머리도 묶고 왔어요! 10년 전 섹스국 32에게 아, 저 머리 묶은 거... 되게 좋아하는데. 깔끔해 보이고 예쁘더라고요, 물론 미주가. 10년 전 독자38 섹스국에게 힣... 뭐 보지도 않고 그래요오.. 10년 전 독자41 섹스국에게 미주 집도착! 10년 전 독자42 섹스국에게 국아, 바빠요? 10년 전 섹스국 42에게 아, 아... 저 지금 일어났어요, 미주야. 10년 전
	예리 정국아 나 왔어요! 오늘 폰 바꿨어요! ㅎㅎㅎㅎ 10년 전 섹스국 폰 바꿨어요? 뭐로 바꿨어요, 엄청 부러워요. 저도 엄청 바꾸고 싶거든요 지금. 예리랑 커플 폰? 소원. 10년 전 독자40 이제 봤다. ㅠㅠㅠㅠ 정국아 미안해요. 나는 갤럭시 A5로 바꿨어요! 10년 전 섹스국 어, 저도 낮잠을... A5? 좋아요? 한 번 찾아 봐야겠네요. 핸드폰 바꾼 거 정말 축하합니다, 예리야. 10년 전
	독자39 으응, 아가. 낮잠 자고 일어나니까 해가 없어... 10년 전 섹스국 저도요, 형. 겨우 낮잠을 잤을 뿐인데 왜 날이 바뀌어 있는 걸까요? 10년 전 독자43 왔어? 쪽쪽. 10년 전

욕이 나올 정도로 덥긴 하지만 계속 붙어는 계세요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