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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 설렘득 1
( 본 편은 앞으로의 전개와 전혀 상관없는 맛보기 편임을 밝힙니다 ^▽^ )


《 THE K STAR : BOBBY 》

K STAR :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아이돌이 된 가수 BOBBY에 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20대 초반의 청년 김지원의 연애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괜찮나?

BOBBY : 이런 상식을 뛰어 넘는 행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살살 질문 해줬으면 좋겠다.
아직까지는 회사의 째림을 무시할 짬밥은 안됐으니 말이다. (웃음)

K STAR : 첫 번째 질문은 BOBBY의 소녀팬들이 가장 궁굼해 했던 질문이다.
최근 같은 소속사인 QUEENS의 코니와의 관계가 좋다 못해 과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이 점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BOBBY : 일단 한번 웃고 시작해도 되겠나? 연애관이라길래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낮아서 긴장이 풀렸다. 일단 이 질문에서 큰 오류가 하나 있는데
나와 그 친구 사이에 '최근' 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K STAR : 그렇다는 말은 꽤 오래 전 부터 좋은 사이라는 말이 되는건데 괜찮나?

BOBBY : 좋은 사이라는데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가수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올라 온 뒤 처음으로 마음을 터놓고 말했던 친구인지라 우리 입장에서는 이런 말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웃어 넘긴다.

K STAR : 기껏해야 가수가 된 이후에 쌓은 친분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인연이
길어서 놀랐다. 지금 말하는 것 처럼 남녀 사이에 이 정도로 애뜻하다면 서로에 대한 감정도 굉장히
깊을 것 같은데 현실은 어떤가?

BOBBY : 그 친구와 내 관계를 주식에 비유하자면 내 지분이 월등히 높을거다. (웃음)
미안한 이야기지만 받은 게 내가 더 많다보니 ( 물론 물질적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 내가 더 놓기 싫어하는 건 
당연할 거라고 생각한다.

K STAR : 그 정도로 애뜻하면 연애 감정이 생기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이성으로의 코니씨는 어떻나

BOBBY : 아마 이 질문을 그대로 그 친구에게 했으면 웃긴 표정을 보셨을거다.
그 친구는 어릴 적 부터 누누히 내게 조용한 남자가 좋다고 얘기해왔기 때문에 아마 난 안될거다.

K STAR : 정말 혹시나라도 될 가능성은 없나?

BOBBY : 아. 40살이 될 때 까지 서로에게 애인이나 배우자가 없으면 그냥 우리끼리 결혼하자고 약속했다.
그 정도의 가능성이 최대이다.

K STAR : 정말 낮은 가능성이다. 그렇다면 현재 여자친구를 사귈 생각은 없나?

BOBBY : 당분간은 없을 것 같다. 데뷔라는 시간까지 정신없이 달려왔고 나 뿐만 아니라 주변 분들의 고생이 더 컸기에
그 수 많은 노력들과 기회를 연애로 낭비하고 싶진 않다.

K STAR : 그래도 아직 파릇파릇한 20대의 청년인데 언제쯤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나?

BOBBY : 글쎄 잘은 모르겠다. 대략 41살 쯤이면 여자친구가 생기고 결혼도 하지 않을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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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은 그저 맛보기인 프롤로그 정도로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

주인공이 지원이라고는 절대 정담 못하고요 유력한 남자 주인공이 한 명 더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참고로 남자 주인공 힌트를 드리자면 연하남의 대명사 랍니다 ㅎㅎㅎㅎㅎ (뿌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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