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408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동갑내기 남자친구 변백현이랑 연애하는 썰444444444444 | 인스티즈동갑내기 남자친구 변백현이랑 연애하는 썰444444444444 | 인스티즈

 

 

 

EXO/변백현] 동갑내기 남자친구 변백현이랑 연애하는 썰444444

부제:사귀게 된 계기 下

 

 

 우와 컴퓨터가 왔다!!!

이게 얼마만이야!!!!!!!!!!!

드디어!!!! 오늘에야 말로 백현이의 기나긴 짝사랑을 정리하는 날!!!!

호로로로로로로로로롤!!!나도 신난다!!!!!

더 이상 아련해지지 않아도 되!!!!

오예!!!항상 봐 주시는 독자분들 감사해요!!!!

 

아 그리고 처음에 백현이랑 너징 나이를 22살이라고 했는 데

23살이라고 할겡!!

 

 

 

 

 

 

+

 

 

 

 

 여튼 너징은 경수랑 사귀게 되ㅇㅇ

 

 

그리고 너징과 경수커플 사이에 낀

백현이는  아련하게 너징하고 경수를 바라보면서 상처받고

혼자 끙끙 앓고.....

 

 

하지만 여기서 끙끙 앓는 사람은 또 있었어.

 

그 사람은 너징이였지...

 

경수랑 잘 사귀고 있으면서 무슨 말이냐고 묻는다면,

 

너징은 경수를 좋아하지 않아.

그러니까 애인으로서, 남자친구로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지.

그냥 단지 친구라는 감정만 느끼거든.

 

너징은 경수를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고

싫지않아서 사귀게 된거라서

같이 지내면서 시간이 지나다보면 좋아하는 감정도 생길 꺼라 믿었는 데

 

그렇지 않다는 걸 느꼈거든.

 

근데 막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고 하고

경수도 너징을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잘 해주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는 거야...

 

이렇게 계속 질질 끌기에는 너징이 경수한테 너무 미안하고....

그렇다고 계속 참고 이 상태를 유지해 간다면 나중에 경수한테도 상처를 줄 거같고...

 

그냥 이러나 저러나

서로한테 상처만 남게 되잖아...

 

그래서 너징도 항상 끙끙 앓는거지...

 

경수랑 손을 잡고 포옹을 해도

너징은 설레지 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경수한테만 미안해서 죄책감만 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너징은 끙끙 앓다가 결정을 내려.

 

이 상태로 질질 끌다가 나중에 경수한테 더 큰 상처를 주지 말고

차라리 이 쯤에서 솔직하게 다말하고 정리하자고.

 

 

 

그래서 너징은

정말 경수한테 솔직하게 다 말해.

 

나는 너가 그냥 좋은 친구로 보이고

친구의 감정까지만 느껴진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좋은 친구로 남자고.

이 상태로 질질 끌면 너한테 더 상처만 줄거같다고 하면서..ㅠㅠㅠㅠㅠ

 

그 말은 들은 경수는 그냥 묵묵히 고개를 끄덕거리고....

 

 

그렇게 너징과 경수 커플은 이별하게 되ㅠㅠㅠㅠ

2월부터 8월까지 대략 6개월동안의 시간을 정리한 거지.

 

 

그리고 정말 너징과 경수는 전처럼 친한 친구 사이가 되고ㅇㅇ

 

그리고 너징하고 경수가 헤어진 얘기는 학교에 쫙 펴졌어

그리고 근거없는 소문들도 막 퍼졌지.

 

너징이 경수를 가지고 논거다.

너징이 나쁜 애고, 경수는 그냥 너징 손에 놀아난 거다.

 

이런식으로... 막 너징을 질투하고 시기하던 애들이

만들어내면서 소문을 퍼트린거지.

 

그런데 너징도 뭐라 할 수는 없는거야.ㅠㅠㅠㅠㅠ

정말 너징이 경수를 가지고 논 것처럼 느껴졌으니까ㅠㅠㅠㅠ

경수는 너징한테 솔직하게 표현하고 잘 해주고 그랬는 데

너징은 그런 경수를 속인거나 마찬가지니까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그런 소문을 들어도 그냥 묵묵하게 듣고만 있지.

그리고 그런 너징을 보는 백현이는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한테 너징이랑 경수가 헤어진 이유를 들은 백현이는

저런 근거없는 소문이 다 거짓이라는 걸 아는 데

너징은 부정하지도 않고 그냥 묵묵히 듣기만 하고..ㅠㅠㅠㅠ

 

그리고 너징이 헤어진 걸 알고서

대놓고 너징한테 대쉬 해 오는 남자애들 때문에

너징은 더 스트레스 받고ㅇㅇ

소문은 더 퍼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정말 어느 날

박력백현이 나타나게 되는 사건이 있지ㅇㅇ

 

그러니까 한참 너징한테 남자애들이 하도 들이대니까

너징이 막 남자애들한테 몸을 대 준다는 둥 그런 말이 나오기 시작한 거야.

 

근데 그 말을 백현이가 들어버린거지.

 

방과후에 주번이라서 쓰레기통을 비우고 집에 가야하는 백현이는

쓰레기통을 비우고 교실 문을 열려다가

교실 안에서 청소주번들이 하던 말을 들어.ㅇㅇ

 

막 너징이 몸을 대 준다. 착한 척하고 얌전한 척 하더니 할 건 다 한다는 둥.

 

백현이는 화가 난 거지.

 

문을 벌컥 열고!

그 아이들 한테 말을 막 해.

 

"야, 너희들 그거 어디서 들었어"

 

그 애들은 백현이 보고 깜짝 놀래고...ㅇㅇ

백현이가 너징하고 경수 친구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백현이가 화내는 모습은 처음 봤거든..ㅇㅇ

그래서 막 아무말도 못하고 아니.백현아 그게....이런 식으로 말 끝 흐리니까

백현이는 더 화나고.ㅇㅇ

 

"너희는 맨날 왜 근거 없는 말들을 자꾸 퍼트리는 거야.

맨날 ○○이보고 못 됬다,나쁘다 하면서 잘 알지도 못 하고 그렇게 단정 지어버리고

소문 내 버리는 거잖아. 오히려 못되 쳐 먹은 건 너희들이야.

너희가 봤어? 몸 대주는 거 봤냐고."

 

백현이가 정색 하면서 다다다다 쏘아 붙히니까

거기 있던 애들도 막 아무말 못하는 데

거기에 어떤 애가 얼굴에 철판깔고 백현이한테도 따지듯 묻지ㅇㅇ

 

"그러면 너는? 너는 뭐 ○○이가 몸 안 대준다는 거 봤어?

증거있냐고. 변백현 너 웃긴다. 너도 증거 없으면서 우리한테 그러는 ㄱ...."

 

"있어. 증거. 내 눈으로 봤어.

내가 맨날 ○○이 옆에서 지켜봐왔으니깐. 내 눈이 증거야."

 

"뭐? 너 ○○이 좋아하기라도 하냐?"

 

"응. 좋아해.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좋아해."

 

백현이는 단호하게 말하고 벙쪄있는 애들을 둔 채 가방을 챙겨서 나오지.

 

그리고 집에 가면서 볼을 짝짝 때리면서 가곸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부터 너징에 대한 소문은 줄어들어.

 

너징이 몸 대 준다는 거 다 거짓이다.백현이가 너징이 몸 대주는 거 본 적도 없고

너징하고 잔 남자도 없다면서ㅇㅇ

 

그리고 새로운 소문이 돌지.

 

백현이가 너징을 좋아한다는 말.

 

 

-

 

너징은 백현이가 너징을 좋아한다는 소문을 못 들은 척하고

평상시처럼 백현이하고 경수를 대해.

 

그렇게 몇 달이 지나가지.

 

그 사이에 경수는 백현이가 너징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걸 알고

응원해 주고...ㅇㅇ

우리 경수 상남자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시간은 빠르게 지나서 겨울이 되고

겨울 방학이 되었어.

 

어차피 고딩들에게 방학은 보충을 나와야 하기에

별 의미 없는 단어지만...

 

너징이랑 경수,백현이는 예체능이라 보충말고 학원에서 서식하는 고딩이므로...ㅋㅋㅋㅋㅋㅋㅋ

 

-

 

 부지런히 학원을 다니다가

경수가 시골집에 내려가서 둘이서 집에 가야 되는 상황이 온 거지.

 

그리고 둘이 실컷 연습하고 레슨 받고 저녁쯤에

집으로 걸어가는 데, 너징네 집이 보이기 시작할 때 백현이가 드디어 용기를 내서 말을 해ㅇㅇ

 

"○○아 학교에 났던 소문 거짓말이 아니야. 내가 정말 너를 좋아해."

 

너징은 그냥 백현이 말을 묵묵하게 듣다가 너징네

집앞에 서서 그냥 백현이를 쳐 다봐.

 

백현이는 너징이 막 쳐다보니까 당황해서

 

아니...그러니까..지금 대답 안 해 줘도...되니까...그냥....

 

이런식으로 또 말 끝 흐리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백현이를 보고 너징은 웃으면서

너징 목에 둘러매고 있던 목도리를 풀러서 백현이한테 매주고 잘가라고 하면서 집에 들어가.

 

 

백현이는 너징이 고백을 거절한 건가 싶어서

시무룩 해져서 집에 가는 데

백현이한테 문자 한 통이 와.

 

[목도리는 선물이야. 그리고 새해부터 사귀자.]

 

너징이 보낸 거ㅇㅇ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이 날이 12월31일였으니까.

 

새해라면 내일이겠지? 1월1일..

 

그렇게 백현이는 너징 문자를 받고

감격해서 울면서 집에 갔다는 건 안 비밀.

 

어휴 우리 찌질이.

 

 

그렇게 너징과 백현이는 행쇼했다고 한다.

 

 

+

 

 

 

 

오랜만이죠?

내용이 정신없죠?

저도 이게 몇 일만인지 몰라서 정신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내용도 형편없고....쿸.....

 

날이 갈 수록 재미가 없어져. 재미가...쿸.....

 

경수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들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사랑들

 

김자베

미원

장실

파인애플

만두

몽구

 

(혹시...빠진 분 계시나요....ㅠㅠ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안녕하세요 파인애플이에요!! 으어아ㅓ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한테미안해서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배큥이와연애를시작하다니흐흐흫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오랜만이에요! 경수는 저도 참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드디어 백현이랑 행쇼네여ㅎㅎㅎㅎㅎㅎㅎ근데 우리 경수ㅠㅠㅠㅠㅠ남자다ㅠㅠㅠ미안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저 몽구에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반가워요 몽구님!!! 경수ㅠㅠㅠㅠ아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배켜니울었댘ㅋㅋㅋㄱ귀여워ㅠㅠ우리경듀...힘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김자베에요!오랜만이다ㅠㅠ백현이앜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아근데경수안쓰럽다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엉엉 자베 오랜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작가님오랜만이에요ㅜㅜㅜ엉엉ㅜㅜㅜ설렌다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경수진짜 상남자네 우쭈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감격해서울었닼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여름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네! 오랜만이죠 여름님?히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아이고 배곃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변이다잉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모습조차매력인너란남자..핳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경수멋져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우와ㅜㅜ징어가 멋있어보이는건머지요?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백현이랑행셔ㅠㅠㅠㅠㅠㅠㅠ지금암호닉신청되나요???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네 괜찮아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윤중으로신청할께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잘됫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구ㅣ여워ㅜㅜㅜㅡㅜㅠ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귀여워어어ㅜㅠㅠㅠㅠ행쇼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야으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울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경수야ㅠㅠㅠㅠ상남자다ㅠㅠㅠㅠ어휴ㅠ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장실인데....일단 겁나 오랜만이야 제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하.................경수고 백현이고 엄청 남자다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백현이랑 행쇼행쇼,,,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장실씨...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 컴퓨터가 어색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나도 보고싶었다는..........하.........앞으론 자주자주오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내 욕구폭발로 자주 올 듯...
스아실.....백현이 썰말고도 찬열이썰도 하나 생각해둔 게 있거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써도 되겠지......(소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써준다면 나야^^...행복행복...폭죽터트리며 환영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23에게
찬열이도 쓴다면 엄청 바뻐질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찬열이썰은 뭔가 애틋하고 달달하게 구상 중! 하...장실씨한테 내 계획을 다 말해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제뉴어리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틋하다니....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올진 모르겟지만 기대하고있을게 내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24에게
될 수 있으면 빨리올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ㅠㅠㅠㅜㅠ우앙ㅇ ㅠㅠㅜㅜ제뉴어리님ㅠㅜㅠㅜㅠㅠㅠㅠ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배쿄니는박력남'ㅅ'♥
12년 전
대표 사진
제뉴어리
절 기다려주신 분들이 많네요...ㅠㅠㅠ
그저 감사하고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헐헐 완전 로랜만이에욮작가님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경수 쿨내 나네요ㅠㅠㅠㅠㅠ 역시 제남자ㅠㅠㅠㅠㅠㅠ 백현이 남자다잉 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경수멋있다ㅠㅠ 백현이 귀여웤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만두에요ㅠㅠㅠㅜㅜㅠㅠ저는 백현이도 좋지만 쿨하게 포기하고 응원해준 경수도 너무 좋네여ㅜㅠㅠㅜㅜㅠㅠ경수도 좋은사람 만나라ㅜ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상남자다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행셔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아휴ㅜㅜㅡㅜㅠ둘다멋진남자네b
이제부터둘이행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조아요조아!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배큐니 울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결정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행쇼행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