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예쁜 꿈을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모바일이니 몰래방, 사진이 없다는 변명을.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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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정국이도 좋은 꿈꾸세요. 내일 하루도 잘 보내십시오.

[박보영]

정국이도 예쁜 꿈! 달게 자.

[독자1]

꾹, 꾹. 꾸기도 잘 자요. 형아 꿈꾸고.

[독자2]

잘 자, 꾹. -윤기-

[배주현]

정국이도 좋은 하루 보냈길. 좋은 꿈꿔여, 슥슥.

[독자3]

잘 자라.

[독자4]

한상혁.

[독자5]

서른두 번째 인사인가. 늘 타이밍을 놓쳐서 잘 기억이 안 난다. 좋은 새벽 보내고. 미리 잘 자라.

[독자6]

정국이도 잘 자라. 좋은 꿈 꾸고. 형은 컨셉 윤기 형.

[섹스국]

사담 처음에는 하루에 글 두 개 이상은 올리자, 몇 달이 지난 후에는 하루에 한 개는 꼭 올리자. 이제는 처음의 다짐도 지키지 않고 있는 것 같아 후회 중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짧게. 하지만 진심으로 안부를 묻네요. 자주 봅시다, 이제는.

[도장...^^;]

좋은 꿈꿉시다, 정국아.

[독자7]

수정 누나예요. 정국이도 오늘 하루 잘 보냈으면 좋겠고, 3분이 남았지만 잘 마무리 하길. 2분이 남았네요, 아무튼. 내일도 잘 보내요, 정국아.

[배주현]

정국이도 잘 자요.

[독자8]

잘 자요. 도담도담.

[독자9]

오빠는~ 오늘도 이렇게 만날~ 지각을 학오... ㅋㅋ

[독자10]

스구기~ 자주 봅시닷! 우래기 좋은 밤~! 꿀 나잇~! 평안항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