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훈이 배고파여... 10년 전 교회 형 배고파? 배... 아침 안 먹었어요? 10년 전 독자2 아침 원래 안 먹어여... 시간이 없어서... 10년 전 교회 형 그래도 먹는 게 좋을 텐데... 배 많이 고프겠다. 10년 전 독자6 2시간 넘게 남았는데... 10년 전 교회 형 6에게 뭐가 두시간이나 남았어... 10년 전 독자12 교회 형에게 점심시간이여... 10년 전 교회 형 12에게 아... 아직도... 얼른 되야 훈이 밥 먹는데... 10년 전 독자20 교회 형에게 힝... 10년 전 교회 형 20에게 쓰담... 훈이네 매점은 없어? 10년 전 독자64 교회 형에게 없어여... 10년 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기스무디 맛있어요? 10년 전 교회 형 ㅇㅇ 요근래 먹은 딸기 스무디 중에서 제일 맛있는 듯. 10년 전 독자8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그랬어요? 요새 먹은 스무디 중에 제일 맛있었어? 10년 전 교회 형 ...? 으, 응... ^^ 지금 폐인의 몰골이지만 당당하게 앉아서 쫍쫍 거리고 있었지. 10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쫍쫍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 깨물어보고 싶다. 10년 전 교회 형 15에게 ...? 흉측한 소리네, 그것도... 깨물면 짜. ㅋㅋ 10년 전 독자29 교회 형에게 귀여워... 짜? 짭짤해요? 10년 전 교회 형 29에게 그렇겠지...? 더운 날씨니까... 10년 전 독자34 교회 형에게 아.. 갑자기 상상....끙. 10년 전 교회 형 34에게 끙... 그런 더러운 거 생각하지 마... 10년 전
	독자3 와 너도 존나 오랜만이네. ㅋㅋ 10년 전 교회 형 오랜만인가. 반갑습니다, 형제님...! 10년 전 독자7 내가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옛날 사쓰들이 있네. 10년 전 교회 형 나 아직 옛날 사쓰 아니야...! 오래 안 됐어...! 10년 전 독자10 형 처음 왔을 때 내가 따먹겠다고 공들였는데. ㅋㅋ 10년 전 교회 형 10에게 엇, 그렇다는 건 초창기네. 크... 그리고 아직 형은 뒤 따인 적 없다... 그런 흉측한 소리 다메요... 10년 전 독자13 교회 형에게 흉측하긴. 형 뒤 따먹고 싶게 생겼는데. ㅋㅋ 다 그럴 걸? 와 아무튼 옛날 사람. ㅋㅋ 10년 전 교회 형 13에게 아니야. 옛날 사람이라니... 내 한 육개월 사담을 필명을 때고 아직 육개월 밖에 안 된 사담인 척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너무 오래되서 안 오나... 10년 전 독자19 교회 형에게 오래 돼서 좋은데 왜요. 옛날처럼 형한테 치근덕 대고 재밌잖아요. ㅋㅋ 10년 전 교회 형 19에게 오늘은 아침이라 다들 심심했는지 많이 왔는데 평소에는 댓글 한 명 달아주나...? 후... 10년 전 독자26 교회 형에게 ㅋㅋ 알았다. 형 보러 자주 올게요. 옛날 사람들 보니까 존나 좋네. ㅋㅋ 10년 전 교회 형 26에게 ㅎㅎ~!~!~~!!~ 와주면 땡큐지. 이름이 뭐더라? ㅎ 10년 전 독자32 교회 형에게 도경수요. ㅋㅋ 자주 올테니까 뒷방 늙은이 혼자 놀고 있어요. ㅋㅋ 10년 전 교회 형 32에게 나한테 왜 그래. 뒷방 늙은이 아니야... 후, 경수 다음에도 와. 10년 전 독자35 교회 형에게 예, 형. ㅋㅋ 스무디 마저 먹고 형도 좋은 하루되세요. ㅋㅋ 10년 전 교회 형 35에게 경수도 좋은 하루 보내길. 10년 전
	독자4 처음 뵙는데, 좀 놀아주세요. 심심하네. 10년 전 교회 형 어이쿠, 당연히 놀아드려야죠. 좋은 아침입니다, 형제님. 10년 전 독자9 예, 진짜 교회 온 기분이네요. 좋은 아침이요, 형도. 10년 전 교회 형 교회 온 기분입니까. ㅋㅋㅋ 초반에만 이렇게 교회 형 다운 말투를 쓰는 편입니다. 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예, 그런 기분이요. 원래 말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10년 전 교회 형 16에게 위에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호구입니다... ㅎㅎ 10년 전 독자22 교회 형에게 친근하고 좋네요. 10년 전 교회 형 22에게 ...! 친근합니까?? ㅎㅎㅎ 10년 전 독자25 교회 형에게 네, 친근한데요. 역시 사담은 친근한 말투가 갑이죠. 10년 전 교회 형 25에게 점점 친근하게 변한 겁니다... 후... 원래는 시크한 남자였습니다... 10년 전 독자28 교회 형에게 그거 안 믿어도 되는 거죠, 형. 10년 전 교회 형 28에게 사실입니다. 애석하게도... 10년 전 독자31 교회 형에게 예전 글 좀 복습하고 와야겠네요. 10년 전 교회 형 31에게 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꽤 사람도 많았답니다... 10년 전 독자36 교회 형에게 1년 전 글 보고 왔습니다. 말투 많이 바뀌셨네요. 10년 전 교회 형 36에게 점점 이미지를 포기했거든요. ㅋㅋ 10년 전 독자40 교회 형에게 나쁘지 않은데요, 뭐. 10년 전 교회 형 40에게 그... 그런 말 처음 들어봐요... 10년 전 독자43 교회 형에게 처음이요? 아닐텐데, 진짜요? 10년 전 교회 형 43에게 아닐 수도 있고... ㅎㅎ 10년 전 독자45 교회 형에게 이런 거 좋아요. 사담하기 편하잖아. 10년 전 교회 형 45에게 그냥 옆집 호구 같이 편한 사담을 추구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10년 전 독자47 교회 형에게 좋네요. 진작 올 걸 그랬나. 10년 전 교회 형 47에게 좋다니 다행입니다. ㅋㅋㅋ 저도 누가 오면 좋으니까요!!! 10년 전 독자52 교회 형에게 자주 뵙겠네요. 10년 전 교회 형 52에게 어이쿠, 그렇다면 영광이죠. ㅋㅋㅋ 10년 전 독자53 교회 형에게 영광은 아니죠. 자주 와서 입이나 털다 갈게요. 10년 전 교회 형 53에게 영광이죠! ㅋㅋㅋ 평소에 심심할 때 입 털고 가세요. 10년 전 독자55 교회 형에게 네, 그럴게요. 아, 졸려요. 10년 전 교회 형 55에게 그럼 좀 주무세요. ㅋㅋ 10년 전 독자58 교회 형에게 수업 중이라 그건 안되고요. 10년 전 교회 형 58에게 아... 수업... 수업 중인데 컴퓨터? 10년 전 독자59 교회 형에게 네. 컴퓨터로 하는 수업이라. 10년 전 교회 형 59에게 아하, 컴퓨터로 하는 수업이구나. 10년 전 독자62 교회 형에게 네. 상당히 졸려요. 지루해서. 10년 전 교회 형 62에게 지루해요? ㅋㅋㅋㅋㅋ 뭔 수업이길래... 10년 전 독자63 교회 형에게 존나 지루. 10년 전 교회 형 63에게 관... 세... 어려운 거 배우는 것 같습니다... 듣기만 해도 복잡... ^^... 10년 전 독자65 교회 형에게 단순한 작업인데, 귀찮아요. 좆나게. 10년 전
	독자5 혼자 먹으면 안 돼요... 10년 전 교회 형 슬프지만 인생은 솔플... 10년 전 독자11 나도 딸기 스무디 먹을 줄 아는데... 10년 전 교회 형 사줄게... 올래...? 10년 전 독자17 형아 서울 살조... 10년 전 교회 형 17에게 아직은 아니고... 다음 주부터 서울 살아. 10년 전 독자23 교회 형에게 좋겠다... 나도 서울 살고 싶싶. 10년 전 교회 형 23에게 서울 좋아... 덕질하기도 좋지... 10년 전 독자37 교회 형에게 매일 두시간동안 택시타고 학교가고...? 10년 전 교회 형 37에게 두시간이나 택시 타면 돈이 얼마야... 10년 전 독자41 교회 형에게 파산! 10년 전 교회 형 41에게 통장이 개복치처럼 죽겠네. 10년 전 독자44 교회 형에게 돌연사... 서울갈 때 나도 데려 가세여. 10년 전 교회 형 44에게 응, 형 짐에 같이 싸서 들고 가면 돼? 10년 전 독자46 교회 형에게 내가 다음 주까지 살 뺄테니까 넣어서 가. 10년 전 교회 형 46에게 응, 내가 챙겨서 갈게. ㅋㅋㅋ 10년 전 독자49 교회 형에게 딸기 스무디도 같이? 10년 전 교회 형 49에게 ㅋㅋㅋㅋ 응, 좋아하면 품에 안겨줄게. 10년 전 독자57 교회 형에게 딸기 스무디~~~!~! 10년 전 교회 형 57에게 알겠어...! 형이 사줄게...! 10년 전
	육성재 제 이름은 육잘또가 아니고 육성재입니다, 형제님. 10년 전 교회 형 허윽...! 육성재...! 성재야...! 이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ㅎㅎ 10년 전 독자14 ...? 별 반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10년 전 교회 형 그래? 그럼 성재... 으윽... 성재 형제님... 이걸로 하죠. ^^ 아침은 뭐 드셨습니까. 10년 전 독자18 그냥, 오늘은 입맛이 없어서 과자로 떼웠습니다. 10년 전 교회 형 18에게 과자는 밥이 아닙니다... 점심은 밥으로 드시죠. 10년 전 독자21 교회 형에게 점심때는 아마 자고 있을 거 같네요. 하하. 10년 전 교회 형 21에게 하긴 밤새서 해야될 것 같다는 건 다했습니까? 10년 전 독자24 교회 형에게 네 뭐, 끝내느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10년 전 교회 형 24에게 토닥토닥, 수고했습니다. 스트레칭도 해줘요. 몸 찌뿌둥할 것 같습니다. 10년 전 독자30 교회 형에게 이제 나름 괜찮아졌습니다. 형제님, 자장면은 맛있었습니까. 10년 전 교회 형 30에게 아니. 짜파게티가 더 맛있을 것 같더라고... ^^ 10년 전 독자38 교회 형에게 이미 먹은 건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저보단 맛있게 먹은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10년 전 교회 형 38에게 한 번 먹을 때 잘 챙기자는 편이라서요. 쓰담. 10년 전 독자42 교회 형에게 그게 제일 좋은겁니다. 점심도 꼭 챙겨 드십시오. 10년 전 교회 형 42에게 군것질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전주... 군것질의 메카... 10년 전 독자56 교회 형에게 먹고 배탈 안 나도록 조심하시길. 10년 전 교회 형 56에게 윽, 적당히... 자제하면서 먹겠습니다. 10년 전 독자61 교회 형에게 아이, 착합니다. 전 이제 슬슬 자러 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10년 전 교회 형 61에게 ㅋㅋㅋㅋ 잘 자요. 좋은 꿈꾸세요, 형제님! 10년 전
	독자27 교회 형이라니 교회는 안 다니지만 특유의 푸근한 기분을 알 것만 같은 기분... 안녕하세요. 오래 사쓰 하셨었네요. 화석... 아닙니다. 반가워요. 10년 전 교회 형 특유의 푸근함으로 고민도 들어드리고 수다도 떨어드리는 옆집 형 같은 사람입니다. ㅋㅋㅋ 화석... 아닙니다... ㅎ...ㅎㅎ 10년 전 독자33 옆집 형이라. 그런 분위기는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저도 친근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가오는 사람이 없어 걱정입니다. 10년 전 교회 형 저처럼 모든 걸 포기하고 다 보여주면 편한 모양이더라고요... 제가 볼 꼴, 못 볼 꼴 다 보여줘서... 10년 전 독자39 모든 걸 포기하고 전부 보여준다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모든 걸 선뜻 내려놓고 보여주기엔 아직 무리가 있어서 그런지. 노력은 해 봐야겠습니다. 10년 전 교회 형 39에게 처음부터 보여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항상 있어주면 다른 분들도 친근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10년 전 독자48 교회 형에게 조언 감사해요. 가끔 지나다니며 뵌 것 같긴 한데 댓글 남기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지나다니며 인사 드릴게요. 그나저나 열한시 반까지라니... 아직 한 시간 반 가까이 남으셨을 텐데. 10년 전 교회 형 48에게 가끔 심심할 때 와서 대화 나누고 가세요. ㅋㅋ 처음이라니... 윽, 환영합니다. ㅋㅋㅋ 어... 괜찮아요... ㅎ 10년 전 독자50 교회 형에게 카페에서 어색하게 두 시간정도 자리잡고 앉아있어야 했던 적이 있어서... 저는 눈치 엄청 보이더라고요. 소심해서 그런가. 노트북이라도 들고 갔으면 좀 나았을 걸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두 시간... 10년 전 교회 형 50에게 전 낯짝이 두꺼우니 괜찮겠죠...? 그냥 핸드폰하고 있는데 쑥스럽긴 하네요. 10년 전 독자54 교회 형에게 아니 형이 두껍다는 뜻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었는데. 열한 시 반까지 누구 기다려야 하는 거에요? 아니면 그 때까지 공강인가. 10년 전 교회 형 54에게 ㅎㅎ...? 아뇨... 전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 늘 이렇게 카페에서 시간 죽이니까요. ㄲㅋㅋ 친구 기다립니다. 10년 전 독자60 교회 형에게 어쩌다가 두어 시간을 일찍... 친구분이 얼른 나오시길 바라야겠네요. 저도 이제 슬슬 나가봐야겠다. 준면이 형 힘내요. 10년 전 교회 형 60에게 그래요. 조심히 나가봐요! 좋은 하루 보내요!! 10년 전
	독자51 멜랑 ㅋㅋ 맥모닝 타령하더니 밥은 먹었냐. 10년 전 교회 형 자장면 먹었다! 후... 10년 전

아침부터 딸기 스무디 빨고 있는 형이랑 사담 나누는 건 어때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