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사랑둥이, 예쁜이 정구기. ^^ 이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궁금하네.
(고백 글은 아니니까 마음 편히 봐라. ^^♥ 형아는 아직 전 짝 좋아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밥은 먹었어?
우선, 생일 축하해 애기. ^^ 네 생일에 같이 못 있을 거 같아서 미리. (폭죽) (케이크) (선물)
커가는 과정을 지켜본 적은 없지만, 사랑스럽고 예쁘게 커 줘서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
부끄럽네. ^^;
무작정 문 두드렸던 거, 그때마다 웃으면서 토닥여준 거 고마워. 정국이 재롱... 씹덕사...
너도 어렴풋이 알 거 같지만, 한창 땅 파다가도 너만 한 번 보고 나면 대책 없이 웃음 나고. 우리 사랑둥이. ^^♡
나도 너한테 뭐 도움 될 거 해주고 싶은데, 막상 보면 놀리는 거밖에 못 하겠다. 네 반응이 워낙 귀여워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딸기 제철 아니라고 놀린 거, 딸기 던졌던 거, 딸기 양 사칭했던 거. ㅋㅋㅋㅋㅋ 다 미안... 사과...)
그래도 예쁜아~! 나 너 진짜 좋아한다~^^ 누구한테 편지 쓰고 이러는 거 전 짝 하나 빼고는 처음이야~!
사랑스럽고 예쁘고 볼을 꼬집고 싶은 정구기...
너 밝은 모습 볼 때마다 엄청 치유받았던 거 아냐. ㅋㅋ 천사 같은 우리 애기. ^^♥♥♥
친동생은 아니지만 정말 아꼈어! 넌 모르겠지만!
너한테는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불운이 너를 피해 갔으면.
여기가 마음 다치는 일도 흔하고,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감정 소모도 크지만,
너는 다 괜찮을 거야, 다 잘 풀릴 거고.
형아가 주는 축복... 슈슈슈...
형이 정구기 걱정 인형 해줄게, 알아? 걱정을 털어놓으면 걱정이 사라지는 인형.
형이 그거 해줄 테니까 힘든 거 있으면 여기다 털어놔, 편히 털어놓게 댓글 알림을 끌까?
꼭 여기 아니더라도, 어디로든 와서 털어놔도 되고. 찾아오는 방법 알지?
단톡도 있고, 내 사담도 있고, 네 사담에 내가 단 댓글도 있고.
쓰면서 느끼는 건데, 너는 참 많이 생각날 거 같다.
이제 너 없으면 형아는 누구 보고 힐링하지. ㅋㅋ
가기 전에 너랑 했던 얘기나 많이 캡처해둬야겠네.
많이 고마웠어, 애기. ^^ 도장판 다 채워서 상으로 뽀뽀 열 번 받고 싶었는데...!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고, 아프지 마.
너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랄게. 사랑해. ^^♥♡♥
찬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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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공주 대접 받는 연애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