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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

 

 

우리 애기, 사랑둥이, 예쁜이 정구기. ^^ 이거 보면 무슨 생각할까, 궁금하네.

(고백 글은 아니니까 마음 편히 봐라. ^^형아는 아직 전 짝 좋아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밥은 먹었어?

 

우선, 생일 축하해 애기. ^^ 네 생일에 같이 못 있을 거 같아서 미리. (폭죽) (케이크) (선물)

 커가는 과정을 지켜본 적은 없지만, 사랑스럽고 예쁘게 커 줘서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

부끄럽네. ^^;

 무작정 문 두드렸던 거, 그때마다 웃으면서 토닥여준 거 고마워. 정국이 재롱... 씹덕사...

 너도 어렴풋이 알 거 같지만, 한창 땅 파다가도 너만 한 번 보고 나면 대책 없이 웃음 나고. 우리 사랑둥이. ^^♡

 나도 너한테 뭐 도움 될 거 해주고 싶은데, 막상 보면 놀리는 거밖에 못 하겠다. 네 반응이 워낙 귀여워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딸기 제철 아니라고 놀린 거, 딸기 던졌던 거, 딸기 양 사칭했던 거. ㅋㅋㅋㅋㅋ 다 미안... 사과...)

 그래도 예쁜아~! 나 너 진짜 좋아한다~^^ 누구한테 편지 쓰고 이러는 거 전 짝 하나 빼고는 처음이야~!

 

사랑스럽고 예쁘고 볼을 꼬집고 싶은 정구기...

 너 밝은 모습 볼 때마다 엄청 치유받았던 거 아냐. ㅋㅋ 천사 같은 우리 애기. ^^♥♥♥

 친동생은 아니지만 정말 아꼈어! 넌 모르겠지만!

 

 너한테는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불운이 너를 피해 갔으면.

 여기가 마음 다치는 일도 흔하고, 흔히들 말하는 것처럼 감정 소모도 크지만,

 너는 다 괜찮을 거야, 다 잘 풀릴 거고.

 형아가 주는 축복... 슈슈슈...

 형이 정구기 걱정 인형 해줄게, 알아? 걱정을 털어놓으면 걱정이 사라지는 인형.

 형이 그거 해줄 테니까 힘든 거 있으면 여기다 털어놔, 편히 털어놓게 댓글 알림을 끌까?

 꼭 여기 아니더라도, 어디로든 와서 털어놔도 되고. 찾아오는 방법 알지?

 단톡도 있고, 내 사담도 있고, 네 사담에 내가 단 댓글도 있고.

 

 쓰면서 느끼는 건데, 너는 참 많이 생각날 거 같다.

 이제 너 없으면 형아는 누구 보고 힐링하지. ㅋㅋ

 가기 전에 너랑 했던 얘기나 많이 캡처해둬야겠네.

 많이 고마웠어, 애기. ^^ 도장판 다 채워서 상으로 뽀뽀 열 번 받고 싶었는데...!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고, 아프지 마.

 너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랄게. 사랑해. ^^♥♡♥

 찬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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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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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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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 음. 뭐라고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어제부터 눈치 다 채고 있었는데 그래서 만약 내 직감이 맞으면 어떡하나 하고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랬는데. 아침에 사담 열고 나서 인티를 몇 시간 안 들어오고다가 방금 들어와 보니 쪽지가 11개가 와있더라고요. 다 신알신 알람인데 링크 하나가 딱 눈에 띄더라고요. 그 알람 클릭해서 보기도 전에 찬우구나 싶어서 잠시 멍해있었어요. 그래도 설마설마하면서 들어와 봤는데 역시나 제 직감이 맞더라고요. 첫 문장 보자마자 눈물이 막 나와서 한참 울다가 이제야 댓글을 쓰는데, 아.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우리 인연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모르게 찬우한테 정이 참 많이 들었나 봐요. 방금까지 슬픈 책 읽느라 눈물 조금 흘려서 눈이 조금 부어있던 상태였는데 찬우까지 왜 이래요. 가뜩이나 작은 눈 찬우 때문에 더 작아질 것 같아요, 진짜. 7개월이 가까이 되는 긴 시간 동안 많이 고마웠고, 또 고마워요. 너무 고마운데, 저도 차누처럼 길고 예쁜 편지 써주고 싶은데, 그런데 진짜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찬우도 늘 아프지 말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찬우가 저를 얼마나 아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찬우를 많이 아껴요. 찬우야, 형아, 언니, 정말 고마워요. 예뻐요, 예쁜 사람. 많이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거의 제가 사담톡 시작하면서부터 봐왔던 사람 중 하나라 찬우는 참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라요. 공부 열심히 하고 늘 으쌰으쌰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랑해요, 많이. 고마웠고,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게요. 횡설수설하고 맞띄도 엉망이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찬우 생일은 두 달도 넘게 남았지만 그래도 미리 축하해줄게요, 생일 축하해요. 부둥부둥. 쓰담. 꼭 꽃길만 걸어야 해요, 찬우야? 힘든 일 있으면 꼭 여기로 올게요. 늘 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찬우를 응원할게요. 으쌰으쌰. 꼭 다시 만날 수 있길, 찬우도 그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요. 쓰담. 언제나 예쁜 하루, 예쁜 찬우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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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차누야, 차누야. 보고 싶어요.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다 그만두고 싶어요. 여기,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왜 이걸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쉬워서, 아까워서, 못 가겠어요. 사담을 여는 게 아니었나 봐요. 그랬더라면, 석진이 형아도 안 만났을 텐데,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을 텐데. 그 필명 네 글자가 뭐라고. 머리가 복잡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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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나는 가끔 네 사담 구경하면서 혼자 힐링했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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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울먹) 하트,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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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그러니까 더 해달라고 은근히 강요하는 건 아니야, 그냥 좋았어. 네 사담이 끝난다고 해도 다른 거 뭐... 힐링할 건 있겠지... 아무튼 네 덕에 참 좋았다 나는.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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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오구... 걱정 마셔요... 사담... 오래 할 것이에요... 적어도 일 년은 하고 가겠다 약속하였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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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51에게
다음에 또 현타 오면 어떡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왜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는데도 꾸역꾸역 이어나갈 필요는 없어,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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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52에게
아녜요... 계속할 것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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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사담이 좋아서 여는 게 아니라, 석진이 형아 보려고 여는 것 같아요. 스스로가 너무 싫어요. 사담을 접어야 마음도 접히겠죠. 이제 여기 탈퇴할까 봐요, 그냥. 모르겠어요, 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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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마음 접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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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접으려고 노력하는데... 형아 보면 다시 마음이... 그렇다고 사담을 접기는 또... 형아께서 며칠 안 보이시면 정말로 마음 접어야지 하는데 다시 뵙게 되면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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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보고 싶으면 본다,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더 타당하면 보지 않는다. 이게 형아 철학.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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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야. 봐야겠네요. (박수 짜짝) 석진이 형아 못 보고 못 살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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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10에게
우리 어린이... (울컥) 그 분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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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12에게
차누 토다기... 뚝! 네,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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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맞다, 널 싫어하지 마!!!!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나도 전에 독자 한 명 보고 싶어서 사담 쭉 열고(정 씨 아님) 그랬어. ㅋㅋ 자연스러운 거야! 지극히! 우리 애기 착하고... 마음도 여리고... 누가 너 울리면 일러라...! 신고해서 강탈시켜 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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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오구구... 꼬옥, 부둥부둥... 늘 고마워요, 우리 차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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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첨부 사진오구, 내가 더 고맙지. ^^ 잠자리... 귀엽네... 하지 마!! 왜 그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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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부끄러워요... 아니 되어요... 읽지 마셔요... 부끄러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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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22에게
좀만 더...! 헉... 허억... 하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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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22에게
놀!!!!!!!!!!!!!!!!!!!!!!!!!!!!!! 이!!!!!!!!!!!!!!!!!!!!!!!!!!!!!!! 공!!!!!!!!!!!!!!!!!!!!!!!!!!!!! 원!!!!!!!!!!!!!!!!!!!!! 첫!!!!!!!!!!!!!!!!!!! 발!!!!!!!!!!!!!!!!!!!!!!!!!!!!
하아... 하... 하아... 엄청나게 설렌다는 거 아니냐?!?!?!!?!?!! 하악... 뭐냐... 그... 들이대... 들이대 봐... 행쇼는 시간문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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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25에게
... (먼 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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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28에게
사귀는 건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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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29에게
잘 안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들이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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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31에게
끼... 몸 안에 내장된 끼...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 부끄럽다면 간단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담긴 질문? ㅎㅎㅋㅋ 아니면 도장 대신 뽀뽀? ㅋㅋ 아이 부끄러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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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34에게
세상에... 차누... 부끄러워요... 대화 내용 읽지 마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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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37에게
... 진짜 읽지 마...? 달달한 대화를 보면 내 마음까지 분홍색으로 정화되는 거 같은데... 하지 마...? 읽지 마...? 그냥 칙칙한 문법책이나 봐야겠지...? 뭐... 정 부끄럽다면 보지 않을게... 독립분사구문... 시간과 조건의 부사절... 이런 거나 봐야지 뭐... 순열과 조합... 중복조합... 이런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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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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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40에게
봐도 된단 말은 안 하네... 알았어... 형아 양심... 지킬게... 봐도 되면 봐도 된다고 꼭 말해 줘... (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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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셔도 되어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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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44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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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44에게
우리 쿠키 만세. ㅋㅋ 형아 이용권 한 장 줄게! 언제든지 써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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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감사드려요.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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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47에게
하, 잠시만요... 저 심장이 아프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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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49에게
심장 콕콕... by 석진...? (아빠 미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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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 천재
49에게
맙소사... 저 분이... 여기를 보시나 봐... 먼저 뽀뽀를 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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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비약 천재에게
하... 심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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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비약 천재에게
심장이 아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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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56에게
씨발... 오늘 한 머리... 건들면 안 되는데 반사적으로 막 헤집었다...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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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56에게
씨발 석진님 박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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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56에게
악!!!!!!!!!!!! 악!!!!!!!!!!!!!!!!!!!1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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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56에게
해피엔딩... 잘 보고 갑니다... 장미꽃 한 송이 놓고 가요... 총총...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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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60에게
행복한 인생이었어요... 심장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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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61에게
잘 거야...? 잘...? 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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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61에게
아... 형아는 이만 잔다... 안녕...! 친구 아이디니까 답글은 하지 말아줘... ㅋㅋ 또 보자 애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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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차누 보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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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부둥부둥. 이런 생각하는 줄도 모르고 딸기 샌드위치 타령이나 하고 있었네. 가끔 필명 검색하면 글 꾸준히 올라오길래 별 일 없는 줄 알았어, 미안하다. 방금 보고 드디어 썸을 타나, 싶었는데. 머리 많이 복잡해?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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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오구, 괜찮아요... 그렇게 심각한 일은 아니라... 그냥, 감정 소모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또 오늘 석진이 형아를 뵈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전 너무 단순한 것 같아요... 심각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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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감정 소모 힘들지, 토닥토닥. 우리 애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봤어? 형은 일단 지르고 보는 버릇이 있어서... ^^ 없을 때 생각나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거라면... 질러...! 대신 영영 보지 못하게 될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 ㅋㅋ 천천히 생각해 봐, 그리고 후회 없을 선택을 하길 바라. ^^ 너무 몰아세웠나? 이게 아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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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저는 아직... 으음... 네... (먼 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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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14에게
답글... 지울까...? 괜히 혼란스럽게 한 건 아닌가 모르겠다... 그림 그려줄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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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16에게
오구, 아녜요. 쓰담. 네! 딸기 그려주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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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첨부 사진19에게
철없는 형을 위로해주는 천사같은 쿠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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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23에게
와아, 감사드려요... 헤헤... 귀여워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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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23에게
천사는 너무 과분한 것 같아요... (도리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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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27에게
형 아무래도 미술을 전공했어야 하는 거 같다. 하아... 못하는 게 없네 나는... ㅋㅋ 쿠키 나중에 작가이미지 받으러 갈 때 등 뒤에 날개 그려달라고 해라. 씹귀 예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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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30에게
오구,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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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30에게
(작가이미지 자급자족 전정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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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33에게
? 그거 네가 만든 거였어? 졸라 예쁘던데? 너 포토샵 천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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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35에게
(끄덕끄덕) (뿌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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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36에게
헉...! 미쳤군...! 볼때마다 감탄했는데...!!! 혹시 작가 이미지 만들어 주는 필명도 있고 그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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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39에게
아니요! 손이 느려서... 제 것만 만들어요, 헤헤... 저것도 겨우 만든 것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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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41에게
대화... 볼래...! 보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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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43에게
상관은 없는데... 매우 부끄럽네요... (먼 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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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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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쿠야 차누였어요? ㄸᆢㄱ 새 글 쓰려고들들어어오자마자 댓글이,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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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응. ㅋㅋ 형이... 좋아하는 사쓰가 생겼는데... 뒈질 거 같다. ㅋㅋ 지금 딱 뒈지기 직전. 네가 이런 기분이었나. ㅋㅋ 미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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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아코코... 토담, 토담... 전... 하... 연애 기반 사담도 ㅇᆢ니라... 티도 못 내고... 으헝ㅎᆞㄱㅁ서헝 ㅜㅜㅜㅜ 차누 토담... 환영해요, 짝사랑의 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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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67에게
(끌어안고) (운다) (펑펑)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도 씨발... 위아래로 답글 엄청 달리는데 형 혼자 존나 아무 말 못 하겠어서 시간 존나 끌고... 아... 존나... 존나... ㅠㅠㅠㅠㅠㅠ 꾸기 그 분 아직 좋아하니? 요즘은 좀 자주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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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68에게
으헝허선ㅅ넝헝허헝ㅜㅜㅜㅜㅜㅜㅠㅠ 부둥붇ᆞㄴㅇㅜㅠㅜㅜㅜㅜㅜ 오구... 토담ㅜㅜㅜㅜㅜㅜㅜㅠㅜ 네... ㅇᆢ딕... ㅈᆢ두 못 뵈어요... 어제 오기로 약속해놓고 ㅇᆞㄱ손도 ㅇᆢㄴ지키고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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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69에게
시발 ㅠㅠㅠㅠㅠㅠ 우리 꾸기도 토닥토닥 ㅠㅠㅠㅠ 쓰담 부둥 ㅠㅠㅠㅠ 씨발 공부도 못 하고 ㅠㅠㅠㅠㅠ 이제 고삼인데 ㅠㅠㅠㅠ 하아... 그 분 많이 바빠 보이시냐.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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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70에게
못 오실거면 약속을 하싲ㄱㄹ 마셨어야죠, 석찌 형아... 꾸 인생, 서러운 인생... (울먹) 꼬옥, 부둥븐둥... 모르겠어요... 바쁘신 건지, 저와 시간이 맞질 않... 왜 새벽반이시냐고요 ㅜㅜㅠㅜㅜㅜㅜㅠ 차누의 그 분은 자주 오시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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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71에게
존나 자주 오셔서 문제다... 씨발... 공부 좀 하려 했더니 새 글 올라오고... 진짜로... 씨발... 난 또 할 말 고민하느라 시간 다 죽이고... 우리 꾸기, ㅋㅋ 앞에 있었으면 진짜로 부둥켜 안고 울었을 텐데... 죽겠다... 댓글 하나하나에 심장이 ㅋㅋ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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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72에게
으허허읗ᆢㅅ너 ㅜㅜㅜㅠㅜㅜ 어제 자려는데..ㅇ 너무 ㅅᆢ러워서... 거짓말쟁이 석찌 형아... 전 이제 정신을 차릭ᆢ 공부를 할 것이에요... 퓨ㅜㅠㅜㅠㅜ 우리 차누 토닥... 사쓰와 독자 사이가 가장 감정 소모가 심한 것 같아요... 아, 맞아요... 심장이.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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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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