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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홍빈] 홍빈이 팬이었던 신인가수 비쨍이 썰 01 | 인스티즈




1.


너비쨍은 2년의 연습생 끝에 오늘 음악방송 프로그램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어.

네 손엔 to. 빅스선배님들 잘부탁드려요♥ 라고 적힌 너비쨍의 데뷔앨범이 들려있고, 너는 어쩔 줄 몰라하며 빅스의 대기실 문 앞을 서성거려.



사실 너비쨍은 빅스의 팬이었어.

공개방송은 물론이고, 팬싸인회도 자주 다녔지.

그 중에서도 너비쨍은 홍빈이 팬이었는데,

너는 아직까지도 그 마지막이 생생해.



"어? 안녕, 또 왔네."

"네, 오빠 안녕하세요…"

"왜 이렇게 힘이 없어?"

"아, 사실 저 이제 못와요."



홍빈이도 데뷔초부터 자신이 좋다고 따라다녔던 예쁜 팬인 너비쨍이 갑자기 이제 못온다니까 놀란 눈치인지 싸인하던 걸 멈추고 동그란 눈으로 너를 올려다 봐.



"…왜? 다른 그룹이 좋아졌어?"

"아, 아니에요. 그런거!"

"그럼."

"아, 사실…"



너비쨍이 자신이 연습생이 됐다. 그래서 연습하느라… 이제 못 올 것같다. 

오늘도 연습 몰래 빠지고 마지막으로 오빠 보러온거다. 침울한 표정으로 털어놓으니 

홍빈이 굳어졌던 표정이 풀어지며 보조개섞인 웃음을 씨익 짓더니 너비쨍 머리칼을 살짝 흐트러뜨리며 쓰다듬어. 

그로인해 뒤에 있던 팬들은 꺅하며 다 소리를 질러.

너비쨍은 얼떨떨하고.



"괜히 걱정했네. 그럼 나중에 방송국에서 보면 되겠다. 열심히 해야 돼? 꼭 보자."



그렇게 홍빈과 마지막으로 마주한 후, 너비쨍은 이악물고 열심히 해. 

그만두고 싶을 때가 무수히 많았는데도 홍빈의 말을 되새기며 연습에만 몰두했어.

그런데 지금은 그 때로부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빅스는 슈스가 됐고, 너비쨍은 연습생에서 어엿한 신인가수가 됐지.



너비쨍은 들고있던 앨범을 다시 바로잡으며 생각해.

차라리 홍빈이 자신을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편으론 2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날 기억하겠냐는 설마하는 생각도 있어.

너비쨍이 심호흡을 하고 빅스의 대기실 문고리를 돌리려는 순간,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안 들어가? 언제쯤 들어가나 기다렸는데.

리허설하는 거 봤어. 잘하더라, 비쨍아."




2.



"안녕, 오랜만이네. 2년만인가?"

"아… 안, 안녕하세요."



너비쨍이 놀란 눈으로 뒤돌아 자신을 쳐다보자 희미하게 기분 좋은 웃음으로 답하는 홍빈이야.



"들어가자, 우리한테 인사하러 온 거 아냐?"

"아…네, 네…"



문을 열고 홍빈이와 빅스 대기실에 들어선 너비쨍은 아직까지도 멍해있어.

홍빈이 자신의 리허설을 보러 일부러 내려와줬고,

예명을 쓰는 너의 본명도.

2년 전의 자신도 모두 기억해주고 있으니까 말이야.



"엇, 00씨다."

"노래 좋던데."



빅스 멤버들이 하나둘씩 너비쨍을 발견했는지 저마다 말을 걸어와. 그제서야 너는 정신이 들어.



"안녕하세요, 000 입니다.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너비쨍은 힘차게 인사한 후 빅스멤버들에게 앨범을 전해드려. 

고맙다고 너비쨍에게 인사한 후, 멤버들은 다들 자신이 갖겠다며 장난을 치고 있지.

너비쨍도 그 모습에 너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

한번 더 고개를 숙인 후 이제 너의 대기실로 돌아가려고 시선을 옮기는데 의자에 앉아 가만히 너비쨍을 바라보고 있던 홍빈이와 눈이 마주쳐.



"아…안녕히계세요!"

"……."



너비쨍은 얼굴이 발개진 채 그대로 빅스의 대기실을 뛰쳐나와. 

바보같이 안녕히계세요 하며 쫓기듯이 도망친 자신을 멍청하다고 자책하지.

홍빈이는 그런 너가 그저 귀여운지 너비쨍이 대기실에서 나가자마자 웃음이 터져나와.

그리고 닫힌 문을 바라보며 말을 해.



"형, 앨범 저 주세요."




3.


"실례합니다."



너비쨍이 대기실에서 스탠바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대기실 문이 열려,

소리가 들려 무의식적으로 쳐다보니 그곳엔 홍빈이 서있었어.

너비쨍은 놀라서 너도 모르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리고 홍빈이 점점 너를 향해 걸어오고 있어.



"저희 앨범은 안 드린 것 같아서."

"아…"

"여기요, 앨범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한 후 양손으로 홍빈이 주는 앨범을 받아들어.

주변의 눈들이 있어서 인지 홍빈이는 너비쨍에게 초면인 양 행동해. 존댓말도 그렇고.

당연한 건데 너비쨍은 무언가 어색해서 홍빈이 대기실을 나간 후에도 자신의 손에들린 빅스의 앨범을 한동안 바라보다 뒷목을 쓸어.



그 후로부터 며칠이 지나고 한 예능 프로그램이 잡혔어.

출연진 목록을 보는데 너비쨍은 괜히 흠칫해.

그곳엔 홍빈이라는 글씨도 쓰여있었거든.

절대 생각하지 말자. 그냥 선배님으로 편히 대하자고 다짐해.

녹화는 아무 일 없이 하하호호 웃으며 진행됐어.

딱히 홍빈과 마주할 것도 없었기도 했고.

하지만 가끔가다 눈을 마주치기라도 하면 홍빈은 평소와 달라보였어.

그렇게 잠시 쉬는시간에 화장실에서 손씻고 나오던 너비쨍이 홍빈이와 마주쳐.



"안녕하세요."

"아, 잠깐만…"

"…네?"



너비쨍은 떨리는 맘을 붙잡고 최대한 담담히 인사하며 허리를 굽히고 지나가려해.

그런데 홍빈이 다급하게 너를 불러세워. 

너비쨍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홍빈이를 마주해.



"부담스러웠다면 미안."

"네?"

"딱히 부담주려고 한 건 아닌데 그런 것 같아서."

"무슨…"

"앨범, 안봤어?"



홍빈이도 의기소침하게 얘기하기 시작하는데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너의 순진무구한 표정과 말투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앨범얘기를 하며 너비쨍을 떠봐.



"네? 앨범이요? 아…"

"열어봤어?"

"아, 아니요… 죄송…"

"…아니야! 녹화 시작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하려하는데 홍빈이 실실 웃으며 저 멀리 녹화장으로 뛰어들어가.

너비쨍은 이게 뭔가 싶어 고개를 갸우뚱해.

그리고 녹화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가자마자 가방 속에 넣어놨던 홍빈이 주었던 빅스의 앨범을 꺼내서 열어봐.

그랬더니 사이에 종이 한 장이 끼어져 있어.



네 싸인 받는 날이 올 줄 몰랐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걸~?

근데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더라, 좀 놀랐어.

아무튼 데뷔 축하해, 비쨍아!

힘들 때, 전화해. 이 선배가 도와줄게!



덜덜 떨었는지 삐뚤삐뚤한 메세지에도 의아한데

뒷장을 보니 010-0000-0000이라 남겨져 있어.

그제서야 너비쨍은 아까 방송국에서의 상황이 이해가 가.

한참을 고민하다 너는 떨리는 맘으로 핸드폰을 집어들어.




4.


너비쨍은 용기내어 핸드폰을 들긴 들었지만 막상 홍빈에게 연락을 하려하니 손가락이 안움직여.

액정화면은 대기시간을 지나 검은화면으로 바뀌어버린지 오래고.

자신이 홍빈에게 정말 연락을 해도 될까, 싶은 거야.

정말 자신의 남친이라며 좋다고 따라다니던 사춘기 여학생에서, 지금은 신인가수로 막 데뷔한 성인의 한 여자가 자리하고 있었어.

하지만 홍빈에게 떨리는 건 그에 말 따라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지.




…….




너비쨍은 결국 손에 쥔 핸드폰을 바닥에 내려놔.

그리고 다른 손에 들려있던 자신에게 준 홍빈이 쓴 메세지에 시선을 돌려.

자꾸 홍빈의 글씨를 보다보니, 입술 사이로 웃음이 삐져나오는 거야.

예전, 홍빈이 데뷔 초때 벌벌 떨며 자신에게 싸인을 해주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그렇게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핸드폰을 집어드는 너비쨍이야.



안녕하세요.



데뷔 후에 홍빈이에게 안녕하세요란 말을 제일 많이한 것 같아.

전화는 아닌 것 같아서, 문자메세지를 쓰는데 썼다 지웠다 몇 번을 반복한지 몰라.

그러다 결국 안녕하세요라는 멍청한 말을 쓰고 눈 꾹감고 전송을 눌른 후에서야 너비쨍은 아차 싶어.

자신이라고 얘기했어야 됐는데, 누군지 모르고 무시하면 어떡하지? 별별 생각이 다 들어.

결국 다시 한 번 보낼까 하던 찰나, 기다렸다는 듯 바로 띠링- 하며 문자가 도착해.



비쨍이니?



…어떻게 알았지? 어디 CCTV라도 달려있나? 너비쨍은 괜히 방 안을 두리번 거려.

그리고 다시 문자메세지를 바라본 너는 더욱 더 가슴이 뛰기 시작해.



어떻게 아셨어요?

그냥, 느낌. 그래도, 연락해줬네. 알고도 안해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아, 그거 말인데 죄송해요.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확인했을 텐데.

그런 말을 내가 어떻게 하냐. 00씨, 앨범 안에 쪽지 찔러넣었으니까 봐주세요. 하고?

아… 그러네요. 근데, 이렇게 연락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왜?



홍빈이와 간격을 두고 문자를 주고 받다가 이렇게 연락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는 너비쨍의 문자에, 왜? 라는 홍빈의 답장이 재빠르게 도착해.



저, 오빠 팬이었잖아요.



너비쨍이 가슴 깊숙히 넣어놨던 말을 그대로 옮겨적어. 그의 팬이었고, 그저 선배인 홍빈을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마주할 수 없으니까.

지금도 미칠듯이 가슴 뛰는 자신이 홍빈에게 죄짓는 기분이야.

잠시 후, 홍빈의 문자가 도착해.



네가 먼저 데뷔했으면, 내가 네 팬이었을 걸. 걱정하지 마.



5.


그렇게 문자에서 톡으로, 안부 문자에서 어느 정도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해진 홍빈과, 너비쨍 너희 둘은 처음처럼 그렇게 어색하진 않아.

그렇다고 오빠, 오빠하며 홍빈에게 장난을 친다던가하는 일은 전혀 없어. 그냥 밥 먹었니, 숙소 잘 들어갔니. 모니터했는데 괜찮더라. 

이 정도만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는 것 뿐이야.

그러다 너비쨍, 음원이 대박나기 시작해서 점점 반응이 오기 시작했어. 물론, 팬들도 많아졌지.

이제 홍빈의 입장이 되어 팬들의 사랑을 받다보니, 홍빈이 마음이 이랬던 걸까 너비쨍은 생각하게 돼.

물론, 힘들게하는 팬들도 있지만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해준다는게 너무도 고마운거야.

홍빈도 내가 자신의 팬이라서, 이었어서, 그저 고마워서 형식적으로 나에게 잘해준 걸까, 다가와준 걸까 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서운함이 밀려오는거야, 이기적이지.

그러면 안되는 걸 다 알면서도 자기 맘대로 안되는 게 사람 맘이라잖아.

그래서 너비쨍은 티 안내고 마음을 꾹 네 맘 속에 꽁꽁 숨겨둬. 

그렇게 해서 홍빈과 더 어색해지기 싫은게 너비쨍 마음이야.


"이상형은 어떻게 되세요? 아님, 남자연예인 중에서도 괜찮고."

"…네?"


인터뷰 중에 너비쨍에게 연예인이라면 꼭 던진다는 단골질문이 들어왔어.

웃는게 예쁜 사람, 보조개가 있는 사람, 다정한 사람.

하나하나 생각해보니까 다 홍빈에 관련된 것들이고, 떠오르는 건 홍빈이 딱 한 사람 밖에 없었어.


"빅스의 홍빈선배님이요."

"엇! 이거 특종인데요- 이유가 뭔가요?"

"…아니요, 그런 건 아니고. 제가 데뷔 전부터 선배님 팬이었거든요."


저 앞에서 매니저오빠가 난리치는게 보여. 그냥 대충 둘러 대답하지 왜 굳이 이름을 언급하냐는 식이야.

너비쨍은 다 보고도 애써 모른 척해, 사실이니까. 그마저도 데뷔 전에 팬이었다는 말로 포장하고 있는 자신이 더 씁쓸했어.

시간이 지나, 너비쨍이 홍빈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가 뜨고 너비쨍과 홍빈이는 검색어순위를 앞다퉜어. 

딱히 대중들의 말들은 없지만, 

그저 핫신인인 너비쨍이 정상급 그룹 빅스멤버인 홍빈이를 언급했다는 거에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나봐.

인터넷 모니터링하다 노트북을 닫는데, 너비쨍 핸드폰에 전화 벨소리가 울려.

액정에 뜨는 이름을 보니 '홍빈오빠' 라는 글씨가 써져있어.


"…여보세요?"

"어, 비쨍아."

"죄송해요."

"뭐가, 죄송해?"


떨리는 손으로 홀드를 풀고 전화를 받은 너비쨍은 무심결에 죄송하다는 말을 내뱉어. 

자신의 말 때문에 혹여 홍빈에게 피해가 갔을까, 걱정이 되는 거지.

그 말에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홍빈의 목소리는 무미건조해지며 굳어졌어.


"아뇨, 그냥…"

"그 말 들으니까, 기사보고 기뻤던 내가 바보되는 느낌이다."

"네?"

"솔직히 걱정했어. 네 입에서 다른 남자 이름 나오면 어떡하나."





-



헛헛헛헛 안녕하세여~ 

빇독방에서 온 한 비쨍이, 달달미에여@.@

1~4는 빇독방에서 썼던 것들이고 5추가해서 올려요!

연재물이에요 호호핳,핳ㅎ헿ㅎㅎ

망상은 여기서 폭발해야겠네여^^

그럼 달달미의 다른 멤버망상도 기대해주세요♥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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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조와요ㅜㅜㅠㅠㅠㅠㅜㅠ 으앙 벌벌미터지던 홍비니다 슨배님이라니....!! 홍빈센빠이ㅜㅜㅠㅠ 망상 폭발하네요ㅜㅠ 담편도 기대할게용!! 암호닉 받으시면 빵콩이로 기억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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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미
앗 암호닉!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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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홍비니가선배님... 암호닉 빵콩아니고 땅콩이요 ㅋㅋㅋㅋ 댓글 한번 쓰면서 뭔놈의 오타가 이리많은지^_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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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미
ㅋㅋㅋㅋㅋㅋㅋ네! 땅콩이님! 기억하겠습니다 @.@! (((홍빈선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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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 여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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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미
댓글도 감사한데 신알신까지..♥ 감사드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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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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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미
댓글도 감사한데 신알신까지..♥ 감사합니다bbb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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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짱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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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미
재밌으시다니 다행이네여ㅎㅎㅎㅎ 신알신 감사드립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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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독방 새벽반이에요!!! 진짜 재밌어요 신알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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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비회원이라서 신알신은 못하지만ㅠㅠㅠ 잘 읽고가요! 리얼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작가님 짱짱!!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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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나비쨍이 엄청엄청 이쁜가 보다....... 이런데서 끊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 (신알신을 누르고 빇독방으로 도망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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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허류ㅠㅠㅠㅠㅠㅠ 짱조으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이미지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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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신알신!!!!!!!!!!!!!!!!암호닉 받으시면 아가철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진짜 금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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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모오모.........나 달달해쥬금.............. 아흐... 진짜 금손 ㅠ ㅠ 왜케 좋져?? 네??????? 네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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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금손!!!완전 금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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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허류ㅠㅠㅠㅠㅠ홍빈선배ㅠㅠㅠ아 허류ㅠㅠㅠ설렌다ㅠㅠㅠ선배니뮤ㅠㅠㅠㅠㅠㅠ헐 사란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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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헝 달달해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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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헐 ㅠㅠㅠㅠㅠ 진짜 좋당 ㅠㅠㅠㅠㅠㅠㅍ퓨 홍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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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겁나설레ㅜㅜㅜㅜㅜㅜㅜ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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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봉힌센빠이글이다 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보러가야지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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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훠우ㅠㅠㅠ 오랜만에다시보는데ㅠㅠㅠ홍빈아ㅠㅠ ㅠ다음편도봐야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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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봉힌센빠이...ㅠㅠ 선배느낌 폴폴나네여ㅠㅠ 담편 빨리 보러가야겠어여!! 달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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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금소온!!!! 너무좋네요 다음편도 보러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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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ㅠㅠ정주행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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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이 글을 이제서야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해야겠어요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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