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조랭이떡 전체글ll조회 1120l 17

[인피니트/공커] 애인발견!!! 3화 (남슨배가슬프데여) | 인스티즈

 

일단 어휴 정말 죄송해욤ㄴ어ㅗㅜㅁ나ㅓㅘ무ㅏㄹㄴㅁ

제가 진짜 ㅂ빨리 올려그랬거드뇽??

근데 세번이나 날라가고^^ 또 날라가고!!!!! 온맘ㄴㅇ마ㅣ너히ㅏㅁ

그냥 저를 쳐 죽이셔ㅑ도되욤ㄴ아ㅓㅁㄴ

저 진짜 멍청이머아ㅣㅁ너머라ㅣㅁ;넛;ㅣㅓ2ㅣ!ㅃ!!!!!

저를 매우치세요 잔 자니;암:ㅏㄴ어??!?!!?

 

하 일단 나중에 더 말하기로 하고 오늘 3화 갈께요...

늦게와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애인발견 제 3화♥

오늘은 남슨배가 슬픈날

[인피니트/공커] 애인발견!!! 3화 (남슨배가슬프데여) | 인스티즈

 

*

" 정녕 니가 죽을려고 환장을 했지 "

 

책상위에 죽은듯 엎드려 있는 성규를 미친듯이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 성열을 일어나서 찌릿 째려본다. 그것도 잠시. 속이 매스꺼운지 낑낑대며 두주먹을 머리끝에 붙이고 다시 엎드린다. 아까 급하게 먹은 급식이 어떻게 잘못됬는지 속이 니글니글 거려 죽을지경.

 

" 아 김성규 왜 나만두고 밥쳐먹냐고 "

 

칭얼칭얼대며 성규 앞에 앉아 성규를 정수리를 툭툭 건드린다. 그래도 전혀 미동없는 성규를 죽일듯이 노려보다가 등을 세차게 내리친다.

 

" 나도 잡혀간거라고! "

 

등짝을 때림과 동시에 자동으로 튀어나온 성규. 완전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닿지도 않는 등짝을 손으로 만지려고 낑낑. 너는 일찍 밥도 먹고 좋겠다? 입술을 삐죽 내밀며 웅얼웅얼 거리는 성열을 보며 성규는 찡찡대지말라며 째려보다가도 팔자눈섭을 축 늘어뜨리며 입을 샐쭉 내민다.

 

" 너가알아? 애기라고 불리는 심정을 "

 

" 뭐? "

 

" 진짜 애기라고 하고, 머리쓰다듬고 진짜 내가 애기도 아니고 "

 

" 걔 하트병자 원래 그래 "

 

" 아니, 엄청 부담스럽다고 진짜. 미쳐돌아버릴 정도로 "

 

" 그럼 싫다고 말해 "

 

와 똑똑하다. 입을 떡 벌리며 성열을 쳐다보자 성열은 원래 똑똑하다며 콧방귀를 흥 하고 뀐다. 그리고 하트병신 원래 그래. 성규가 고개를 느리게 두어번 끄덕였다. 그리고 다시금 속이 뒤집힐것 같은 기분에 다시 축 늘어지며 엎드린다. 근데 나 어떡해 얘기해야돼?

 


* * *

 


진짜 이렇게 아플줄이야. 아까 그렇게 코로 들어가는지 눈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마구 먹어댔으니 이렇게 되는것도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네. 속이 뒤죽박죽한게 진짜 토나올것 같다. 거기에 머리까지 아파오고 진짜 속이 이렇게 아플 수 있나 싶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창백해진 성규의 얼굴을 보고 보건실로 가라해 지금 보건실을 힘겹게 오르고 있는데, 왜 하필 보건실이 4층인지. 어? 아픈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힘들게 올라가야하는건데? 진짜 화난다. 힘겹게 난간을 부여잡고 낑낑대며 올라간다. 역시 수업시간이라서 그런지 조용하긴 또 엄청 조용하다. 딱 4층에 도착하자 바로 보이는 보건실이 그리도 반가운지. 기쁨에 총총 뛰어가 조심스럽게 보건실 문을 열었다. 그리고 보건선생님이 열을 재고 미열이 있었고 그래서 약을 먹고 그래서 지금 보건실 한켠에 있는 작은 방 안의 침대에 누워있다

빙빙 도는것만 같다. 천장도, 나도, 침대도 모든게.

 

" 선생님 저 왔어요 "

 

" 너 왜왔어 "

 

얼핏 밖에서 들리는 소리. 꼭 잘려고 누워있으면 별거 아닌 작은 소리인데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 되는 불편한 진실.

 

" 박카스 먹으려구요 "

 

" 돌아가 "

 

" 까불지말고 주세요 "

 

잘들어보니, 이거 남우현 목소리 같다.

 

" 남우현 이거 먹고 빨리가 그냥 "

 

헐 진짜 남우현이래. 눈이 동그랗게 커지고 또 커지고. 살금살금 문쪽으로 다가가 작은 문틈으로 눈을 꿈뻑이며 우현을 쳐다본다. 우현은 박카스를 꼭 쥐고 보건실 차트를 훑어보기 시작한다.

 

" 어? 선생님 여기 차트에 써져있는게 제가 아는 김성규가 맞나요? 1학년 4반 김성규가 맞나요? 저의 애기 김성규가 맞나요?

 

보건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였고 우현이 걱정되는 얼굴로 성규가 있던 방을 쳐다본다. 아, 아? 슈발. 멀리서 들려오는 우현의 달려오는 소리. 성큼성큼, 아니 투닥투닥 아니 쿵쾅쿵쾅 오기시작한다. 아, 어째. 성규는 문에서 튕겨나가듯 떨어져 침대에 재빨리 누웠다. 발소리가 가까워질 수록 알 수 없는 불암감이 덮쳐왔고 에라이 하며 이불을 머리꼭대기 까지 뒤집어 쓰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 애기야? "

 

문틈으로 빼꼼 쳐다보는 우현. 그리고 이불끝까지 덮고 있지만 성규의 머리카락이 위로 삐죽 나와있었고 우현은 걱정이 되는 얼굴로 쭈뼛쭈뼛 다가가 침대 옆 의자에 털썩 앉아버린다.

 

" 애기야 많이아파? "

 

하며 이불을 걷어냈다. 그리고 눈을 질끈 감은 성규가 때마침 눈을 떳을때 마주친건. 그리고 어색한 침묵이 자리잡았다.

 

" 안자고있었네? "

 

싱긋 웃는 우현을 보니 다시금 속이 매스꺼워진다. 아니, 애기라는 호칭이. 성규가 다시 눈을 질끈 감았고 그에 우현은 걱정이 되는지 성규의 머리에 손을 짚어본다. 그리고 애기야 많이아파? 애기야 어디가 많이아파? 병원가야되는거야? 하며 연속으로 날리는 질문을 잠자코 듣고 있는 성규. 저 애기는 빼먹으면 안되는건가. 아 진짜 못참겠다. 어차피 말해야 할꺼 그냥 지금 말할래. 누워있던 성규가 듣다 못해 벌떡 일어나더니 우현을 쳐다본다. 갑자기 일어난 성규가 놀랬는지 흠칫 놀란 우현.

 

" 저기요 "

 

" 응? 왜 애기야? "

 

" 그쪽이 애기라고 하는거 부담스럽고 과하게 친절하신거 정말 정말 부담스럽거든요? 진짜 너무너무 부담스러워요. 부탁인데, 아는척좀 자제해주세요. "

 

랩하듯 말하는 성규를 멍하니 쳐다보는 우현의 벙찐 얼굴이 금방 눈꼬리가 바닥을 향해 축 처진다. 안 그래도 처진 눈이 더 처지고. 시선은 기죽은듯 아래를 보고. 성규가 그런 우현을 가만히 보다가 양 주먹을 이마끝에 붙이고는 그대로 우현을 등지고 벽을보며 누워버린다. 막상 저런 슬픈 얼굴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그래도 내가 의사는 확실이 밝혀야돼. 하며 고개를 끄덕여본다. 그리고 등 뒤에서 우현의 기죽은 목소리.

 

" 미안해…규야… "

 

부시럭 소리가 몇번 나더니 쥐죽은듯 조용한 방. 성규가 조심스럽게 뒤를 돌아보았고 우현은 교실로 돌아간건지 없었다. 머리가 그냥 복잡해진다. 반응이 아… 이불에다 하이킥을 몇번 날리던 성규가 눈을 팔로 가리더니 잠자코 가만히 누워있는다.

 


* * *

 


어느새 잠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그때로부터 한시간 가량 지나가 있었고 종이쳐 쉬는시간 이었다. 자고나니 다 나은듯 몸은 개운했고 성규는 기지개를 피며 밖으로 조심스럽게 나갔다. 보건선생님은 방에서 나온 나를 보고는 입을 연다.

 

" 일어났어? "

 

" 네 "

 

" 안아프고? "

 

" 자고나서 그런지 괜찮아요 "

 

" 그래 올라가봐 "

 

모니터에 시선을 둔 선생님에게 대충 인사를 하고는 보건실 문을 여는 그때, 선생님이 성규를 불렀고 성규는 뒤돌아 선생님을 쳐다본다.

 

" 이거, 우현이가 주랜다 "

 

아…네. 선생님은 박카스를 손에 쥐어주었고 올라가라며 말한다. 어…안녕히계세요. 얼떨떨하게 인사를 하고 나온 성규가 손에 쥐어진 박카스를 멍하니 쳐다본다.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금 복잡해지는 머리. 왜 복잡해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것저것 자꾸만 엉켜 복잡해진다. 나 왜이러지. 진짜.

 


* * *

 


축 처진 성규의 어깨가 책상위에 놓여진 박카스만 쳐다본다. 수업은 전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고 연필도 손에 쥐어지지 않았다. 7교시. 사실. 우현이 자신한테 그렇게 나쁜짓을 하지도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었는데. 말이 좀 심했…나? 성규가 그대로 책상에 엎어진다. 생각해보니 교과서 배부 받은날 우현이 분명 집이 같은 방향이라 했는데 집까지 책을 운반해주고 집에들어와서 창문을 보니 자신의 집과 정 반대 방향, 다른쪽으로 걸어가고 있던 우현이었는데. 자꾸만 그 축 처지는 눈꼬리가 생각나 미안해지고, 또 미안해졌다. 아무래도 말이 너무 심했던것 같고. 후회돼고. 진짜, 사과해야겠다. 성규가 그렇게 마음을 먹으며 창문을 문득 보니 소나기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 * *

 


왜 하필 주번인지… 성규가 투덜투덜 대며 텅 빈 교실을 나와 문을 잠근다. 그리고 우산을 달랑달랑 들고 복도를 걸어간다. 종례가 끝나고 더욱 쏟아지던 비. 아침에 엄마가 챙겨가라 했던 우산이 조금은 고맙다. 안그러면 다 맞고 집에 갈뻔했네. 성규가 조금은 웃는다. 계단을 내려와 교무실에 열쇠를 두고 한층 더 내려가 학교건물을 나온다. 생각보다 더 많이 오는 비. 정말 억수로 쏟아지는 비. 비를 멍하니 보다가 문득 옆을 봤을 때 우현이 있었다. 흠칫 놀란 성규가 우현을 보고, 우현은 우산이 없는건지 쩔쩔매고 있었다. 그리고 딱 마주친 두눈. 우현의 눈이 커지다가도 금방 슬픈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홱 돌리며 시선을 피한다. 그런 우현을 계속 쳐다보다가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성규.

 

" 우산 없으면 같이 써요. "

 

우현이 다시 성규를 바라봤고 미안한 마음에 싱긋 웃어주었다. 우현은 어쩔줄몰라 우물쭈물 대며 성규와 우산을 같이쓰고 천천히 운동장을 나선다.

 

" 어으…미안해요 "

 

" 응? "

 

" 아까 말이 좀 심했던것 같아서요… "

 

멈칫. 우현이 멈칫하며 성규를 바라본다. 그리고 촉촉해진 눈가. 반짝이는 눈. 우현이 금방 활짝 웃더니 성규를 와락 끌어안는다. 애기야…애기야 내가 미안해 내가 미안해. 하며 성규를 더욱 꽉 안고 성규는 떨어지라며 우현을 밀었지만 그래도 좋다며 자꾸만 붙는 우현에 다시 성규는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우현이 성규를 번쩍 들고 빙긍빙글 돌고, 갈비뼈가 으스러질듯 꽉 안기도 하고 덕분에 성규가 진땀을 뻘뻘 흘렸다. 사과 괜히 했나봐…

 

 

 

 

 

[인피니트/공커] 애인발견!!! 3화 (남슨배가슬프데여) | 인스티즈

 

 

 

 

 

아 저 진짜 ㄷ때리세요

저번에 빨리 오겠다고 약속해놓고 이게 뭐야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너무 싫네요 ㅠㅠㅠㅠㅠㅠ

ㅉ진짜 얼마전까지만해도 한번 날라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ㅅ쓰고 올리자^6^!

또 나중에 보니 ㅇ날라가고..^^ 떠 또날라가고

세번이나 날라가고^^

신난다......하...진짜 어떻게...ㅜㅜㅜㅜㅠㅠㅠㄴ어너무너무너무넘누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마어미ㅏ너;아?! ?!??!!?!?!?!

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들 성이 다 풀릴때까지 그냥 저를 ㄷ떄리세요...

; _ ;

 

어쨋든..우ㄱ여곡절 끝에 3화까지 ㄱ도달했네요..

아 그릭...제목 보셨어요?..좀 바뀌었어요..

느낌표세개가 더 추가되었는데...

느낌표 붙여도, 안붙여도 상관 없어요...

그냐ㅐㅇ..제 마음이에여...S2

ㅠㅠㅠㅠ

진짜 ㄴ오늘은 너무너무 죄송한날이네요...;△; 조랭이떡 울어요..

 

ㅇ므유ㅠ휴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제가 진짜 오완죤완죤사랑하는거알죠?

오나죵조안욪!!!!!!완전!!!!!!!!!!!!!!!!!!!!!!!!!!!!!!!!!

진짜!!!!!!!!!!!!!!!!!!!!!!ㄴ너무너무너누!!!!!!!!!!!!!!사랑해요!!

 

♡엄청 큰 ㅇ하트 머겅♡

 

 

 

To. 제하트 배송지는 댓글ㄹ로♡ 힝히으항!

뭐 이거 읽어주시기만해도 하트의 반정도는 가요흫ㅎ헿!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인피니트/공커] 애인발견!!! 3화 (남슨배가슬프데여)  39
11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오우 일빠!!!!!!!!!!!!!!!!!!!!!!!!!!!!!!!!!!!!!!!아 진짜 그대 계속 제 맘설레게 할거에요? 너무 재밌잖아요 진짜로 ㅠㅠㅠㅠㅠ 현성빠 현빠 왔습니당ㅠㅠㅠㅠㅠ 아 진짜 제가 얼마나 그대를 기다렸는데요
11년 전
독자3
아 진짜로 제가 정말 그대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 계속 안와서 혹시 연중하고 바람처럼 사라지신건 아닌가 제가 얼마나 걱정한줄 아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현성픽 맨날 눈팅만해찌 얼마나 오랜만에 이러케 댓글을 달아본줄 아냐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
아 진짜 달달 터진다....♥ 요것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우현왜이렇게 귀여움요진짜
11년 전
조랭이떡
현빠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맘을 제가 루팡야팡야♥ 현빠 그대라고 해야하나?! 현빠그대!! 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대 보고싶어쓰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너무 늦게와서 ㅅ미아내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랭이떡
어휴 갑자기 ㄱ이렇게 늘어나다니 놀라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중하고바람처럼사라지다니ㅠㅠㅠㅠㅠㅠ으헝ㄴ뮤ㅠㅠㅠㅠㅠ걱정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록풍폭풍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아 진짜로 ㅠㅠㅠㅠㅠㅠ 이제는 빨리와요..흙ㅎㄱㄷ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헝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진짜러 너므재밋단마리에여
11년 전
독자2
헐ㅠㅠ...♥무좀이에여ㅠㅠ남우현이매너쟁이...사랑해..휴ㅠ아진짜둘다귀여워ㅠㅠ아ㅠㅠ남우현축쳐져서가는것도좋고박카스도좋고걱정하는성규도조코오오오오ㅠㅠ!!!!아그대는무슨씹덕터지는약드세요?ㅠㅠ아정말사랑해여ㅠㅠ아셋다왜이렇게귀여워요성규도우현이도자까님도...♥흑흑우리의하트병자는금새사과에풀어지는쉬운남자였스므니다사랑해요안풀어질줄알았더니ㅠㅠㅠㅠ맘약한우리우현이사랑해ㅠㅠ아진짜손끝저리고설레죽겠어요ㅠㅠ브금까지달달터지고ㅠㅠ자까님은진리에여ㅠㅠ
11년 전
조랭이떡
ㅠㅠㅠㅠ♥ 나의사랑무좀그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짤뭐야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그대 이렇게 또 댓글을 써주시면 진짜 나 감동먹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인암뉴ㅜㅠㅠㅠㅠ사랑해 ㄴ저는 현성이들보다 그대를 더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ㄷ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씹덕터지능약이ㅇ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가 위귀엽다구요?ㅠㅠㅠㅠ흐어뮤ㅠㅠㅠㅠ저는 그대가 이렇게 쓰는거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 ㅠㅎ우리의핫트병자는 늘 성규를 스릉스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브금을 신경썻는데..와 브그뮤ㅠㅠ저는 ㅂ금요정이...뎨동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좀그대 사랑해여♥
11년 전
독자8
뎌듀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
그럼 나 진짜 때려도 돼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말도없이 ㄴ올린냐 노는...올리면 올린다해야지 이야
11년 전
조랭이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한테 얘기 안해줄꺼약ㅎㅎㅎㅎㅎㅎ맨날내톡씹으면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9
내이제 하겅ㄴ가따오는거양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조랭이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금 욕날리는거에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때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7
조랭이떡그대당♥ ㅠㅠㅠㅠ단호한 성규 단호박이세요? 왜이리 매몰참? 애기라니.....애기.... 우현이한테 애기란말도 듣고 부러운데ㅋ 별게 다 부럽네.. 그대 이거 빙의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현이가 걱정해주고 애기라부를때 마다 성규빙의한건 비밀... 어머 그댈 때리라뇨ㅠㅠㅠㅠㅠ 때리라면 때리겠어요 엉덩이대요 궁디 팡팡!!!!! 하핳..... 다음편에서 봐요^~^♥ (열찌)
11년 전
조랭이떡
열찌그대ㅠㅠㅠㅠㅠㅠ안뇨오유ㅠㅠㅠㅠㅠㅠ♥ ㄱ;ㅁ성규 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이세요?! 매몰차죠 까칠규까틸규...ㅇ저도 우혀ㅓㄴ이한테 애기라고 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ㅅ원이. 저...저 사실..저도 쓰면서...빙의한다능...//부끄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가 때려도 너무너무 미안해서 안ㅍ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궁디궁디팡팡..그대라서...♥ 아 이러니까 저 변태가타영...ㅎㅎ험핳! 그대도 너무너무사랑해여♥
11년 전
독자10
ㄴㅁㅇㄴㅁㄴㄴ넑엌 그대휴지예요 하.......상처받은남우현좋다...........그리고 사과한번했다고 금방풀어져서는 방긋방긋대는 남우현좋다..........아 이런달닮ㄹ 어우그냥 당장 책을내버리세요 베스트셀러는 따놓은당상이니까....... 원래 달달물 잘안보는데 어우그냥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갑갑갑b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ㅠㅠㅠㅠ 눈물나 이젠할말도없어요 너무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대 저의 똥줄다태우셨으니께 빨리 다음편..........인공호흡좀 아 호흡곤란와....윽......
11년 전
조랭이떡
휴지그대♥ 상처받은나무는사랑입니다....s2 내사랑스릉스ㅡ릉 내남자...는 데동...그대 제가 쓴걸 정확히 간파해썻....좋다니...남우는사랑이죠?그쵸? 흫흫핳하 책이요?? 이인소를내놓게되면...제목은...학교하트왕자꼬시기대작전..? ...드립 죄송... ㅠㅠㅠㅠㅠㅠㅠㅠ읗흐ㅠㅠㅠㅠ달달물별로안보시는데ㅠㅠㅠㅠㅠㅠㅠ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고마워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누그대이리와요 눈물 닦아줄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그내너무너무 좋아요♥ 똥줄다 태웠어요..? 제가? 제가/?!.?!?? 그럼 똥줄 다시 심어두려...죄송..ㅈ오늘따라드립이...다음편빨리들고올께요..힝힝...인공호흡훕합훕합...그대 사랑해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조랭이떡
넹 읽고오세영♡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조랭이떡
ㅑㅁ머맨날이여?//???? 저는이렇게조련계의여왕이되고....는 드립 뎨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랑성경은 귀요미고 사랑입니다...ㅁ7ㅁ8.... 다음편..써야되는데..공부해야되고...현기증날것같네요,,,ㄴㅇ내일은 .. 방숙을 끝내야하므니다...ㅠㅠㅠㅠ하..;; 그래도 빨리 쓰고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랭이떡
저는 일주일도 안남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
선녀리예요그대!!!얼마나기다렸는지몰라요ㅜㅠ재탕햇더니대사도다외운다는건자랑^^ㅋㅋㅋㅋㅋ크핳그대픽은참달달한거같아요ㅠㅜ늘기대하고있습니당!!!
11년 전
조랭이떡
선녀리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늦게답글달았다진짜ㅠㅍ어ㄸ째여퓨ㅠㅠㅠㅠㅠㅠ기다리셨다니죄송할따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탕도하시구 어이구 우리 선녀리그대 스릉스릉♥ 달달하다니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
그대 ! 음메에요!!기다렸어요ㅠㅠㅠㅠ반가와여!!!아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은사랑입니다S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글진짜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할게요 ♥
11년 전
조랭이떡
음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다니 저도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을사랑이고레알이고진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글을잘쓴다뇨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과뭐요요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하신다니 그대랑나랑행쇼♥
11년 전
독자16
그대! 저번편부터 댓글달기 시작한 휴지통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인발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성행쇼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랭이떡
우리 휴지통그대~ 우쭈쭈 ㅠㅠㅠㅠㅠㅠㅠ애인발견ㄴ을사랑해주셔서금스흡느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지통이랑조랭이떡이랑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그대 미터에욧!! 아 오늘 완전...꺄아...진짜ㅠㅠ달달해요ㅠㅠ행복허다ㅠㅠ막...어 마...막...아나 언어장애온거 같에욬ㅋㅋㅋ너무 조아여ㅠㅠ둘의 행동 말 막 눈꼬리 그런게 다 상상되여ㅠㅠ완전 귀여버요ㅠㅠㅠ으아...글 많이 날리셨네ㅠㅠ어뜨케요ㅠㅠ고생하셨다ㅠㅠ저번화부터 횟수옆에 설명같은게 써져있네요 사소하게ㅋㅋㅋ귀요우다ㅠㅠ그대 기억나요? 저번에 그대 제 애기된다고 하셨잖아욬ㅋㅋ조랭애깈ㅋㅋㅋ크힝힣..무튼 우리 조랭애기 수고해써요!! 우쭈쭝ㅎㅋㅋ담편에서 만나용!!
11년 전
조랭이떡
미터그대 하로유ㅠㅠㅠㅠㅠ늦게달아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ㅏ다니 행복하다니..ㅠㅠㅠㅠ제가더행보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어장애는아니아니아니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가니좋다니제가더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된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하혔다니 고생은 무슨 고생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었? 그대 매의눈초리다...설명같은거를 알아보다니!!ㅠㅠㅠㅠㅠ기억해요그대ㅠㅠㅠㅠㅋㅋㅋ저ㅇ그대으,ㅣ애기되는거에여?? 젛좋아옇ㅎ헿헿 고마으ㅜ여ㅛ!♥
11년 전
독자18
앙팡이에요 헝 성규랑 우현이 사이에 갈등이라고 하기도뭐한 갈등ㅋㅋ이있엇네요ㅋㅋ 근데 진짜 ㅇ기애기 소리들으면 부담스럽기는 하겠어요....ㅋㅋㅋ 그래도 우현인데...남슨배...♥ 남선배라면 봐드림ㅎㅎㅎㅎㅎ
11년 전
조랭이떡
앙팡그대 안뇽! 맞아요...텟츠롸잇!!!!!11 갈등이라고하긴뭐한갈등이있었다죸ㅋㅋㅋㅋㅋㅋ성규의심정을이해하시다니..그대..역시..bb...남슨배...끙끙..남슨배...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9
꿀꿀임니다!!아애기야이거귀여웧달달퐝퐝터진다으핳
11년 전
조랭이떡
꿀꿀그ㅐㄷ~ 애기야 귀여워요? 그럼 꿀꿀그대도 애기야해주지뭐~ㄱ꿀꿀애기야~힝힝ㅎㅎ
11년 전
독자20
끄아아아아악 그대!!!!!! 5일이라니여!!!!!!!! 아잌 정말 기다리다가 더워 죽겠어여!!!!!!!!! 으앙 그래도 성규 귀엽고 우현이도 귀여워서 봐드림!!!!!!!! 어머 저 조명입니다 ^3^ 아직 닉도 안 밝혔네요 ☞☜ 아 정말 이르케 달달하면 작가 그대 때릴수도 없겠네요 ^^..... 장난이구요 ^0^ 얼른, 아니 천천히 다음편 들고 오세요~~ 아 요즘도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그대 내사랑 머겅 ♥_♥
11년 전
조랭이떡
5일동안..잠수타신 조랭이떡이..또..잠수타고와써여...미안해요....그래도...더위는조금 날아간것같ㅇ네여...저 다음화에도 봐주셔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명그대 ^3^ 보고싶었지요~ ...헐..무서워...하지만 때리세요..정당방위입니다...그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대도 더위 조심조심! 그대도 내살\랑 많이 머겅요♥_♥
11년 전
독자21
헐..챠비에요...헐...겁나달달해....ㅜ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우혀니왤케 멍뭉이같이나와요ㅜㅜㅜ감동이다.... 대박... 성규도 이제 우혀니맘을 좀 알아주는 삘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ㅜㅜㅜ난 애기라는 호칭이 아주훈훈하고 참좋앗는데 성규는 아니엇나보오... ㅁ7ㅁ8 하지만 성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학교선배에 우현이같은 잉여가잇는것에 감사해야한단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급식도 먼저먹게해주는 선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고좋아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헝 ㅜㅜㅜ 가뜩이나 밤새서 한일전보고와서 피곤한데 웃음꽃이 사그라들지가않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동메달따서 기분 겁나좋아서 피곤함도 잊엇는데 이글보니까 기분 더좋아짐 ^ㅠ^ 사랑해요...ㅠㅠㅠ진짜ㅜㅜ 점점 인기많아지면서 댓글 순위권이 힘들어졌ㄷr.... 흡..ㅠㅠ 속상하지만 작가님을 사랑하는마음은 항상 제가 일빠따라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너무 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너무달ㄷ달하고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랭조랭 조랭이떡그ㅐ대 내사랑머겅 ♥♥♥♥♥♥♥♥♥♥두번머겅♥♥♥♥♥♥♥♥♥♥♥♥♥♥♥♥♥♥♥♥♥♥♥♥♥♥♥♥♥♥
11년 전
독자22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랭님 뀨잉왔어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하니 좋네요 어흐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볼라고 엄청 기다렸네용 어헝헝헝 진짜 현성이들 둘 다 착해빠져서 한명은 부탁하고 사과하고 한명은 그 말 듣고 울려고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남우현 딴에는 성규가 한 말이 얼마나 슬펐을까요 진짜 멘붕현이 되었을거예용..ㅎㅎㅎㅎ 진짜 그만 귀여우실게요ㅠㅠㅠㅠ 앙돼!!! 계속 귀여우실게요ㅠㅠㅠㅠ작가님 금손 이제 내꺼하실게요 으흡 눈문밖에 앙나오네 진촤.... 하아 부모님이 애기를 보는 마음이 이런건가요? 공감가네요... ㅠㅠㅠ 작가님 다음편 또또 꿀글 기다릴게요 하투하투♥
11년 전
독자23
닻별이에용!!!진짜 달달다다라달다라다달다라다다라터지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인피니트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00728 수열앓이 08.12 20:24
인피니트 [인피니트/수열] 거울 0311 판타 08.12 17:59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힐미 08.12 17:29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우울증 0 216 낫베 08.12 17:02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bisous 08.12 13:4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Anomie 08.11 23:49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크루즈 살인사건 해설집 Q&A (안 읽으신 분들은 스포주의 조심하세요!)28 월백 08.11 23:16
인피니트 [인피니트/수열] 그놈을 뺏어라4 호잉호잉 08.11 22:56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추리호러물] 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 2.5 (수정편)23 인스피릿 08.11 22:25
인피니트 [인피니트/야동] 내가 나빴어 026 이호헌(34) 08.11 21:36
인피니트 [인피니트/야동/열종] Return To The Future 1311 유자차 08.11 21:11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우울증 0 112 낫베 08.11 19:53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스릴러] 미공개 수사 ep3 (호원번외)34 잇몸왕자 08.11 19:48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True,Kill,Betrayal_0225 힐미 08.11 17:29
인피니트 [호야x성종] 아저씨 <ep1.적과의 동침>2 아줌마 08.11 15:02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제목미정1 (부제 : 릴픽대란)7 글쓴이 08.11 14:45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팬,FAN!.0213 망고 08.11 11:34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추리호러물] 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십니까:239 인스피릿 08.10 23:51
인피니트 [인피니트/우현X성규/현성] Loving My Baby - Episodes 0431 애교 08.10 22:18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손과 우현이 글쓴이 08.10 20:01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좀비 바이러ㅅ 022 글쓴이 08.10 18:48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팬,FAN!.018 망고 08.10 18:42
인피니트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loution) 00620 수열앓이 08.10 17:43
인피니트 [인피니트/수열] 거울 0212 판타 08.10 17:39
인피니트 [인피니트/공커] 애인발견!!! 3화 (남슨배가슬프데여)39 조랭이떡 08.10 16:5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힐미 08.10 15:45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Time to Time 上11 성우 08.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