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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엑소가 너징들의 12명 친오빠인 썰 23-1 | 인스티즈

(짤은 랜!짤!)


여름휴가를 떠나는 13남매

 

 

 

"다들 준비 다했어?! 이제 출발해야지!!!"

 

"어 형 잠깐만~~"

 

"아니 아직!!!"

 

"오빠 좀만 기다려!!!!"

 

"아니 얘들은 1박 2일 놀러가는 건데 짐들이 왜 이렇게 많아;

준면아 쟤네 짐 차에 다 실을 수 있을까"

 

"꽉꽉 눌러담으면 뭐..되겠지..? 오늘 아빠 차도 빌렸으니까 가능해.

차 두 대잖아"

 

"아 맞네, 아빠가 빌려주셨지!"

 

 

여름을 맞아서 너징네 가족은 바다로 휴가를 떠나. 목적지는? 부산!

 

해운대바다 가고 싶다고 하도 찡찡대는 형제들 때문에 맏이라인은 큰 맘 먹고 부모님께 카드, 차까지 빌려가면서

 

부산으로의 휴가를 계획했어. 오늘은 대망의 휴가가는 날!

 

하도 인원이 많다보니 짐도 너무 많고, 돈도 많이 들고 해서 원래는 2박 3일이었지만 1박 2일로 바꿨어.

 

너무 짧다고 너징이 막 궁시렁댔지만 어쩔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오빠들 때문에 너징은 체념하고

 

미리 싸놓은 짐들을 최종적으로 점검해.

 

 

"바다에서 입을 바지랑..티셔츠..속옷들이랑..양말,

치마랑 원피스랑..~"

 

"오징어, 뭔 짐이 넌 그렇게 많냐"

 

너징이 짐을 막 점검하고 있는데 세훈이가 너징의 방 문을 벌컥 열더니 물어.

 

 

"오빠도 장난아니잖아. 나한테만 그래"

 

"야, 나 요번에는 짐 겁나 줄였거든?

헐, 치마? 치마? 니가 치마를 입는다고?!"

 

"왜, 뭐. 난 입으면 안돼?"

 

"야, 거기..거 해운대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치마를 입어!

안돼, 딴 거"

 

"이건 바다에서 입을 거 아니거든?!

왜 내 옷에 오빠가 신경을 쓰고 그래"

 

 

너징의 짐 속에서 치마를 발견한 세훈이가 몸서리치면서 너징한테 잔소리를 해.

 

너징은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세훈이에게 단호박을 먹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는 결국 한숨만 쉬면서 포기ㅋㅋㅋㅋㅋ

 

 

 

"이제 너네 준비 다 됐지?!!! 출발해야돼 지금!"

 

"어~ 다 됬어! 가자 형"

 

"나도 나 됬어 오빠~"

 

 

드디어 13명 모두가 준비가 끝나고, 너징은 낑낑대면서 짐을 들고 방에서 나와.

 

 

"헐, 오징어. 그 선글라스는 뭔데"

 

"패션의 완성"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아오 씨!!!!"

 

명불허전 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너징을 놀려먹어ㅋㅋㅋ

 

 

"왜 그래, 이쁘구만"

 

"역시. 준면이 오빠밖에 없어"

 

이 와중에도 너징의 편을 들어주는 준멘+

 

그런 준면이를 보면서 아주 눈에 뭐가 씌였다면서 혀를 끌끌차는 종인이..

 

 

"짐 이리 내. 무슨 1박 2일 짐이 그렇게 거대해"

 

경수는 너징을 빤히 쳐다보고 있더니 너징의 짐을 훅 빼가면서 자기가 들어.

 

자기 짐 들기도 버거워 보이는데....ㅁ7ㅁ8..

 

 

"오빠 안 무거워?"

 

"어. 안 무거워. 가자"

 

 

경수의 도움으로 너징의 짐까지 무사히 차에 싣고서 너징은 차에 올라 타.

 

너징 아빠의 차와 크리스의 차까지 해서 두 대의 차가 있는데,

 

한 차에는 준면이 루한 종대 찬열이 백현이 타오 이렇게 여섯 명이 타고,

 

나머지 한 차에는 크리스 민석이 레이 경수 세훈이 종인이 너징 이렇게 일곱 명이 타.

 

하필이면 너징의 양 사이드엔 너징과는 아주 웬수지간인 오세훈 김종인이 타서 너징은 짜증난다면서

 

틱틱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오빠, 종인이오빠. 뒤에 가서 타"

 

"싫어. 귀찮아"

 

"싫은데?"

 

"아 오빠들 내 옆에 있으면 계속 나 놀려먹잖아!

오빠들 옆에 앉아있는 거 싫어...☆"

 

"너만 싫냐, 나돈데"

 

"나도"

 

"그럼 뒤로 가라니까? 경수오빠랑 레이오빠랑 자리바꿔"

 

"싫은데~"

 

"노노노~"

 

싫은 척 하면서 은근히 너징 옆에 앉고싶어가지고 세훈이 종인이는 절대 너징 옆에서 안 벗어나ㅋㅋㅋㅋㅋㅋ

 

그 대화를 듣고 있던 크리스가 단호하게 말을 함.

 

 

"조용히 해. 소음공해다"

 

 

그렇다, 크리스에게 너징과 세훈이 종인이의 대화는 소음공해....

 

그렇게 시끌벅적대면서 13남매는 부산으로 출발을 해. 너징이 사는 곳은 서울이니까, 차가 안 막히면 부산까지는

 

대략 5~6시간 정도가 걸려. 너징은 차를 오래타면 멀미를 해서 걱정을 좀 했지만, 아침에 붙이는 멀미약도 붙였고

 

좀 자면 괜찮겠다 싶어서 안심하고 부산으로 고고씽!

 

 

 

"으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

 

"니가 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박찬열 변백현!!!! 조용히 하라고!!!!!

주둥이를 확 꿰매버릴까 진짜 아오!!!!"

 

 

한편, 준면이네 차 안에서는 비글 두 마리가 엄청 떠들어대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비글킹 종대는 잠이 들었고.

 

좀 자고 싶은데 하도 둘이 떠들어대니까 루한이가 짜증이 나가지고 막 소리를 지르는데도, 이 둘은 아웃 오브 안중.

 

더 시끄러우면 시끄러웠지, 조용해지지는 않는다...☆★

 

 

"아오, 저것들 진짜.."

 

"냅둬. 저러다 지쳐서 잔다"

 

결국 체념한 루한이가 한숨 푹 쉬면서 말하는데, 옆에서 운전하고 있던 준면이는 이미 체념했다는 듯이 루한이한테 말해.

 

어차피 뭐라해봤자 안 들을 거 아니까...ㅎ..

 

 

 

"아 멀미나.."

 

차를 3시간쯤 탔을까, 너징은 자꾸 멀미가 나서 미칠지경이야.

 

너징네 오빠들은 거의 멀미를 안 하는 편인데, 너징은 유별나게 멀미가 심해서 어릴 때부터 고생을 좀 했었어.

 

그래도 그때는 어렸으니까 오빠들 무릎에 누워서 자면서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18살이나 됬으니까..

 

 

"야, 멀미나냐?"

 

"어..좀 심하게..미치겠어ㅠㅠ"

 

"어휴, 또 피곤하게 해요 오징어"

 

"지금 이 상황에서도 나한테 시비걸고 싶냐 오빠는"

 

"야씨..그게 아니잖아"

 

종인이는 일찌감치 아까부터 잠이 들었고, 옆에서 창 밖만 보고있던 세훈이는 너징이 멀미가 난다고 하니까 너징을 쳐다봐.

 

 

"야, 기대"

 

"어?"

 

"오빠 어깨에 기대라고. 기대서 좀 자. 그럼 괜찮을거야"

 

"됐어. 어깨 무거울 걸"

 

"그냥 기대라니까"

 

너징이 계속 내빼니까, 답답했던 세훈이는 직접 너징의 고개를 자기 어깨 쪽으로 기울여서 기대게 해.

 

너징은 그런 세훈이가 내심 고맙기도 하고 은근 감동먹어서 고맙다고 그래.

 

 

"고마워"

 

"알면 됬음"

 

그러나 분위기 확 깨는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 희수야 쟤네 좀 봨ㅋㅋㅋㅋㅋㅋㅋ"

 

"형 나 운전 중이잖아"

 

"슬쩍 뒤돌아서 한 번만 봐봐. 쟤네봨ㅋㅋㅋㅋㅋ"

 

조수석에 앉아있던 민석이가 슬쩍 뒤를 돌아보더니 막 웃으면서 크리스한테 뒤 좀 보라고, 계속 재촉해.

 

크리스가 고개만 살짝 돌려서 뒷좌석을 보는데,

 

 

세훈이 어깨에는 너징이 머리를 기대고, 세훈이는 너징 머리위로 다시 자기 머리 기대서 자고 있고.

 

종인이는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로 자다가 차가 옆으로 좀 기우는 바람에 너징 쪽으로 몸이 쏠려서

 

너징 어깨 쪽으로 기대서 자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 뒤에 앉아있는 레이와 경수도 서로 머리 맞대고 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진짜 귀엽다 그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쟤들 우리가 다 업어키웠는데..☆"

 

"야, 너 우리 나이 많은 거 다시 실감나게 하지 마.

그런 늙은이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사실이잖아. 형 내일모레 서른인데"

 

"...너나나나 피차일반이거든"

 

"어쨌든, 저렇게 자고 있는 모습도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ㅋㅋㅋ얼마만에 보는 훈훈한 현장이란 말인갘!ㅋㅋㅋㅋ"

 

 

크리스랑 민석이는 옛날을 회상하면서 흐뭇하게 대화를 해ㅋㅋㅋㅋㅋㅋ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다보니 이 둘한테는 그저 귀여운 광경이니까ㅋㅋ그렇게 엄마아빠같은 미소를 지으면서

 

너징네 남매를 태운 두 차는 계속 부산으로 ㄱㄱㅆ!!

 

 

 

 

 

 


더보기

 

이번 썰은 과일빙수님께서 신청해주신 주제에요!

 

그냥..오늘은 폭풍연재가 하고 싶어져서요..ㅎㅎ

 

이번 편은 23-2편이랑 이어져요. 23-2편에서는 휴가가서 놀고 그러는 남매들의 모습이 나올 예정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아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던데요. 제 친오빠썰이 30편이 완결이 아니라는 소문이..?

 

 

암호닉 정리

김자베

낭만팬더

빠오즈

뿌뿌몽구

우하하하핫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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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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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암호닉분들 제가 많이 싸랑합니당 아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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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같이가자.ㅌ...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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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귀여워ㅠㅠㅠㅠ근데세훈아 그어깨나도 기대도 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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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ㅋㅋㅋ귀여운것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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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ㅜㅜ 양쪽에 니니와 세후니라니.......77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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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나도저렇게여행가보고싶다...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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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오늘은 큰형들이 가족터지네요 ㅠㅠㅠㅠㅠ
비글비글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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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아아아ㅠㅠㅠㅠㅠ나도어깨에기대어자고싶어ㅠㅠㅠㅠㅠ나도나도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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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ㅋㄴㅋㅋㅋㅋㅋ사람많으니까 정적일 염려는 없어서 좋게닼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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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후후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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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부산이다!!!!!!!!!!!!!!!!!!!!!!!!!!!!!!!!!!!!츤츤대는데 너무귀여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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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보는남매의훈훈한모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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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소음공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어깨........나도기대..고시ㅃ......댜ㅜㅠㅠㅠㅠ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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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헐ㅠ나도멀미잘하는데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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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아,,차안에서 비글 두마리가 떠들생각하니깐 상상만해도 머리아프다 ㅋㅋㅋㅋ오세훈도 겁나 츤츤대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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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세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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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아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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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ㅠㅠㅠㅠㅠ나도멀미나ㅠㅠㅠ멀미한단말야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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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아세훈아ㅠㅠㅠㅠㅠ나도멀미심한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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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세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멀미심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훈훈하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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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귀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버ㅏㅆ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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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허류 기여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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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다들 머리 맞대고 자는거 넘넘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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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아이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너무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도ㅠㅠㅠ아휴ㅠㅠ경수도 막짐들어주고ㅠㅠㅠㅠㅠ하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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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완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랑 종인이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랑 이씽이도ㅠㅠㅠㅠㅠ서로 머리 기대고 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옆에서 보고싶은 마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 봤어요 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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