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박찬열 안녕하십니까, 창섭아. 오랜만입니다. 최근에 100일 맞이했던데 당일 축하 못 해줘서 미안합니다. 쓰담.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10년 전 E창섭 어, 와. 찬열이. 아니야, 미안하긴. 나는 고맙죠. 감사해요. ㅋㅋㅋㅋ 우와, 우와. 오랜만이다. 잘 지냈고? 10년 전 독자1 오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 때문에 바빠서 요즘 잘 못 들어와서요. 창섭이는 잘 지냈습니까. 바빠 보이는데. 10년 전 E창섭 바쁩니다... 조금, 완전 조금. ㅋㅋㅋㅋ 걱정할 필요는 없고, 바쁜 건 바쁜 거고. 잘 지내긴 되게 잘 지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찬열이도 바빠서 어떡하나. 10년 전 독자2 ㅋㅋㅋㅋ 그래도 오빠는 금방 다시 한가해질 겁니다. 잘 지냈다니까 다행이고, 밑에 보니 곧 가는 건가? 10년 전 E창섭 2에게 응, 그럴 것 같아요. 누구 기다리는 중에 급하게 올린 거라서, 그 사람 오면 이제 나도...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 E창섭에게 오구. 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조금 한가할 때 편하게 봅시다. 쓰담쓰담. 날 더운데 조심하십시오. 10년 전 E창섭 3에게 네, 찬열이도.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고 좋다. 10년 전
	도경수 오빠도 창섭이랑 놀고 싶다... 안 바쁠 때 와... 10년 전 E창섭 ^^... 그렇게... 창섭이는 오지 못하고... 사실 몇 분 있으면 또 가야 해... 10년 전
	강슬기 창섭쓰. ㅋㅋㅋ 잘 지내고 있냐. 요즘 많이 바쁨? 개학할 때 돼서 그런가...? 10년 전 E창섭 ; 야 미친 새끼야. 10년 전 E창섭 아니 누나. 10년 전 독자4 ... 8ㅅ8 10년 전 E창섭 야; 이게; 어? 말이 돼?; 야; 10년 전 독자5 희희... 사랑해, 인마... 10년 전 E창섭 왜 안 보였어, 바빴어? 아, 너 공부해야 하나? 10년 전 독자6 아니... 쓰차도 당하고... 여러 가지 일이 좀 있었... 요즘 인티도 자주 안 들어왔고... 10년 전 E창섭 6에게 아, 쓰차... 아 나는 너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진짜. 아오. 쓰담쓰담, 잘 있으니까 다행인데. 아 진짜 이 기지배가. 10년 전 독자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오쪼. 누나 걱정 많이 했어? 오늘 누나 짝이랑 기념일이라서 어제오늘 인티 들어왔는데. 네가 사담 올렸길래 와봤지... 10년 전 E창섭 7에게 걱정을 안 했겠냐; 바보야; 아, 기념일이야? 홀... 추카추카추... 10년 전
	육성재 형... 10년 전 E창섭 예. 10년 전 독자8 공항.... 10년 전 E창섭 도착했어? 10년 전 독자9 흑ㅎ흟슿슿ㅅㅎㄱㄹ흐극흓ㅎ 네. 10년 전 E창섭 9에게 너 짝한테는 얘기 했냐... 씨발... 대리 맴찢... 10년 전 독자10 E창섭에게 했지, 했어. 방금 게이트 통과했다. 보안 검색... 기다리는... 중... 10년 전 E창섭 10에게 어유... 쓰담, 조금 있으면 가겠네... 면세점 구경도 좀 하고... 응, 그래라. 10년 전 독자1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 5분 비행기요. 친구가 나중 나왔는데... 친구 울더라. ^-^... 새끼... ㅋㅋ 처음도 아닌데. 10년 전 E창섭 11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도 그거 자주 울었어... 10년 전 독자12 E창섭에게 어휴... 형도 찌질이. ㅋㅋ 10년 전 E창섭 12에게 ; 안 울게 생겼냐고... 10년 전 독자13 E창섭에게 ㅎㅎ 어차피 또 볼 건데 뭘. 4개월만... 있으면... 10년 전 E창섭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러네. 또 4개월 있으면 겨울방학으로 들어오겠네, 어유. 형아가 기다려야지 뭐. ^^* 10년 전 독자1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 형. 안 기다려도 자주 오잖아요. ^^; 10년 전 E창섭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정답. ^^*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은. 10년 전 E창섭 15에게 방금 먹었슴다, 너는. 10년 전 독자16 E창섭에게 저는 아까 먹었슴다. ㅋㅋㅋㅋㅋ 형, 오늘 뭐 할 거임. 10년 전 E창섭 16에게 잘 것, 그리고 밤을 새울 것. 10년 전 독자17 E창섭에게 미친 것? ㅋㅋ 10년 전 E창섭 17에게 밤이 집중이 잘 되는 것...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창섭 18에게 부둥부둥, 내 새끼. 다시 가서도 잘 할 수 있지? 휴대폰 비행기 모드 하거나 꺼두시고요, 피곤할 테니까 푹 자고. 몇 번이나 말하지만 도착하면 말하러 오고.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당연하지. 씨발... 진짜 아빠냐.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내리면 봅시다. 쓰담쓰담. 고마워요. 이따 봐. 10년 전 E창섭 19에게 존나 내 새끼 같으니까 이러는 거 아니냐... 으휴... 으휴... 오냐, 내리면 봐요. 부둥부둥. 10년 전 독자2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어휴. ㅋㅋ 예, 저 방금 비행기 탔음. 부둥. 이따 봅시다. 10년 전 독자21 E창섭에게 형. 10년 전 E창섭 21에게 아, 새 글 쓴다는 걸 깜빡했다. 도착했어?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엉. ㅎㅎ 씨발, 더워요. ㅋㅋ 10년 전 E창섭 22에게 ㅋㅋㅋㅋㅋ 덥겠지, 어휴. 진짜... 잘 도착했어? 아픈 데 없고? 10년 전 독자2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성재맘 이창섭. ㅌㅋㅋㅋㅋㅋㅋㅋ 아픈 데 없지. 형, 저녁은. 10년 전 E창섭 23에게 저녁 챙기고, 오늘 점심도 다 챙겼지. ㅋㅋㅋㅋㅋ 잘 도착했으니까 다행이네... 야, 형아는 존나... 존나... 너희 걱정을 하루에도 얼마나... 윽... 오래 못 있을 것 같아서 새 글은 안 쓰고 있는데, 보고 싶다. ^^;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잘했어요. ㅋㅋ 그래... 졸라 독자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바쁘냐. 개학해서? 나는 이제 기숙사 갈 준비하는데. 딱 한 시간 남았다. 하... ^-^ 가서 또 짐 풀고 뭐 하고 그러려면 시간 다 쓰겠네. 어휴, 인생. ㅋㅋ 10년 전

형아가 바빠서 미얀합니다...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