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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부승관] 반장과 부반장의 상관관계 07 | 인스티즈

 

 

 

 

 

 

 

 

 

 

세현이와 점심을 먹고 교실로 털레털레 걸어왔다. 너무 추워서 온몸이 오들오들 떨렸다.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인지라 새학기의 3월달은 나에게 너무 힘든 달이다. 교복을 모두 갖춰 입고 마이에 가디건에 패딩까지 겹쳐 입었지만 한기가 모두 뚫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 세현이는 급식실에서 나를 보더니 수영장에서 한참 놀다 나온 꼬마처럼 입술이 퍼렇다고 했다. 나는 괜히 입술을 만지작댔다.

 

5교시 준비를 하고 있으려니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부승관이 들어온다. 항상 옆에 붙어있는 최한솔과 남자애들이 보였다. 지난번 복사 사건 이후로 부승관은 나를 볼 때마다 '복사 못하는 여주' 라고 불렀다. 정색도 하고 무시도 했지만 그만 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단단히 약점을 잡혔다. 아무리 신경쓰지 않으려고 해 봐도 괜히 얄밉고 짜증났다.

 

 


 

"어! 복사 못하는 여주다!"

"......저리 안가?"

"어, 여주야 너 입술이 파래."

 

 

 

부승관이 어느새 내 책상으로 다가와 양손으로 내 얼굴을 들어올렸다. 나는 얼떨결에 부승관을 바라보았고, 눈이 마주치는 순간 얼굴에 확 열이 몰리는 것 같아서 부승관의 손을 쳐냈다. 뭐해, 하지마. 순간 창피한 기분이 들어 책상으로 고개를 파묻었다. 부승관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 얼굴을 자꾸 잡아 올리려고 했다. 야 너 아파? 왜 그래? 그 말을 들은 최한솔도 내 책상으로 다가왔다. 김여주 너 어디 아프냐.

 

 

 

"아니, 나 안아파."

"근데 왜 이렇게 입술이 새파래? 얼굴도 빨갛고."

"그...냥 추워서 그래. 나 추위 잘 타서."

"너 물속에서 놀다 나온 애 같다."

 

 

 

부승관은 세현이랑 똑같은 말을 했다. 그러더니 내 패딩 모자를 쓱 빼내 머리 위로 덮었다. 추우면 모자도 이렇게 쓰고 있어야지. 나는 갑자기 커다란 모자에 시야가 가려졌지만 별 저항도 못하고 가만히 시선을 아래로 두었다. 최한솔은 내 모자 위로 손바닥을 턱 올려놓더니 얄미운 말을 했다.

 

 

 

"김여주 튼실한 줄 알았는데 존나 아니네?"

"......남부럽지 않게 건강해."

"너 왜 여주한테 그래. 우리 여주가 비록 복사는 못하지만 건강 하나는 끝내ㅈ..."

"야!!!"

 

 

 

아 또 그말이야!!! 나는 발끈한 나머지 거의 의자에서 일어나다시피 했다. 주변의 시선이 순간 내 쪽으로 몰렸다 이내 떨어졌고, 부승관과 최한솔은 지들끼리 키득대기 바빴다. 그만 좀 해라. 나는 스르륵, 얼음 녹듯이 책상으로 다시 엎어졌다. 근데 진짜 콧물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몸이 으슬으슬했다. 5교시 영어인데 그냥 보건실이나 갈까. 고민되네. 고개를 살짝 들자 최한솔이 쯧쯧, 하고 혀를 차며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부승관은 언제 저기까지 갔는지 히터를 틀고 있다. 여주야 좀 있으면 따뜻해진다!!

 

 

 

 

 

 

 

 

 

 

 

 

 

[세븐틴/부승관] 반장과 부반장의 상관관계 07 | 인스티즈

 

 

 

 

 

 

 

 

 

 

결국 담임에게 보건실 출입허가를 받았다. 열이 오르는 듯한 느낌에 도저히 수업을 들을 힘이 없었다. 머리가 어지러워 계단 난간을 잡고 겨우 1층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와 꺄르륵, 웃는. 부승관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화장이 진한 여자애가 있었다. 전에 최한솔이 준 젤리를 가져갔던 그 애였다. 곧 5교시 시작인데 둘이 여기서 뭐 하는 거지 싶어 최대한 발소리를 줄이고 천천히 내려갔다. 아 나 돈없어. 아 왜애! 큰 거 바라는 것도 아닌데 응?

 

 

 

"나 진짜 돈 없는데? 어떡하지? 지갑 보여줘?"

"왜 걔한텐 사주고 난 안사줘~ 나 싫어?"

"아니, 그런거 아니구. 내가 그때 여주 화나게 해서 그랬어."

 

 

 

 여주? 설마 내 이름인가. 나는 그대로 굳어 둘의 하는 양을 지켜보았다. 여자애 이름은 지혜였던 것 같았다. 사실 학교에서 행동을 안 좋게 해서 내심 꺼려하던 애였는데. 부승관이랑 내 이름을 거론하며 하는 얘기가 대체 뭐지. 설마 젤리 이야긴가......

 

 

 

"걔 언제부터 알았다구. 그럼 다음에 나도 하리보 사줘?"

"알겠어 알겠어. 큰 걸로 사줄게."

"아싸! 그럼 난 승관이 밥사줘야지~"

"오 그럼 나 비싼거."

"뭐 먹구 싶은데?....어, 여주야."

 

 

 

지혜가 무심코 고개를 드는 순간 나와 눈이 마주쳤다. 뭐해 거기서? 나는 내가 둘의 대화를 엿들은 꼴이 된 것 같아서 황급히 계단을 내려왔다. 나 보건실 가던 중이어서. 최대한 태연한 표정을 하고는 패딩 주머니에 손을 푹 찔러넣었다. 부승관은 벌떡 일어나더니 내 앞을 막아선다.

 

 

 

"보건실 왜 가? 아파서?"

"아...여주 아픈가봐...?"

"아니 별건 아니고...그냥 좀 감기 온 것 같아서."

"감기?!"

"진짜 별 거 아냐. 5교시 들어가 지혜야."

 

 

 

부승관은 답지 않게 당황한 표정이었다. 왜 저러는거야. 나는 둘을 빨리 보내고 보건실에 가서 당장 눕고 싶었다. 지혜가 부승관의 교복 셔츠자락을 잡고 끌어당겼다. 그래 승관아 가자. 하지만 부승관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지혜야 너 먼저 올라가."

"어,어...?"

"나 여주 보건실 좀 데려다주고 올게."

"우리 그럼 수업...늦잖아. 그냥 가자."

"선생님한테 말씀 좀 드려줄래? 반장 아파서 부반장이 보건실 데려다주고 간다고. 부탁해."

"아......어."

 

 

 

야...! 뭐야 됐어! 내가 부승관의 등을 떠밀자 내 이마를 살짝 민다. 너야말로 곧 기절하겠다. 지혜는 나 못지않게 황당하다는 표정이었지만 곧 알겠다며 혼자 계단을 올라갔다. 이게...무슨 상황이야. 지혜를 부르려고 했지만 이미 약간 화가 난 것 같아 보였다. 안절부절 못하고 지혜와 부승관을 번갈아보자, 부승관은 내 어깨를 잡아 받쳤다. 보건실 가자.

 

 

 

"나 진짜 괜찮은데 왜 그랬어? 지혜한테 미안하잖아."

"뭐가 미안해. 어차피 선생님께 말해줄 사람 필요하잖아."

"내말이 그게 아니잖...!"

"보건실이나 가자."

".........."

"반장님 왜 아프고 그래."

 

 

 

생소했다. 누가 나에게 왜 아프냐는 말을 해준 것도, 또래 남자애가 내 어깨를 잡고 있는 느낌도. 지혜가 꺼림칙했지만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더이상 생각할 수가 없었다. 나는 말없이 묵묵히 부승관에게 의지해 보건실로 걸어갔다. 부승관은 또 평소처럼 혼자 옆에서 쫑알쫑알댄다.

 

 

보건실이 이렇게 가까웠었나.

 

 

 

 

 

 

 

 

 

 

 

 

 

 

 

 

 

 

 

 

 

 

 

+여러분.....보고 싶었어요....제가....드디어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 기다려 주신다고 했던 독자님들께 너무 감사하네요!! 저를 매우 치세요 일단 ㅠㅠㅠㅠㅠ조만간 암호닉 정리도 해서 올려드릴게요!

밤이 늦었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승관이 꿈 꾸세요! 사랑해여....♡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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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아 롱타임노씨 롱타임노씨!!! 작가님 기다렷어요ㅠ레인보우샤벳이여요ㅠㅠ 승고ㅓㄴ아 하리보는 나한테만 사줘여지 ㅠㅠㅠ이자식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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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샤벳님 롱타임노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니다 ㅠㅠ....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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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뜽가나.. 버노나..... 나도 츄어.... 나도 보건실 데려다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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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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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롱타임 노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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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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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6.110
어서와요ㅠㅠㅠㅠㅠㅜㅠㅠ기다렸어요!!!!
으어어 저 지혜라는얘 불안불안..ㅠㅠㅠㅠㅜ다음편 기대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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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ㅠㅠㅠㅠ오래기다렸죠...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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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5.61
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이게얼마만이여ㅠㅠㅠㅠ후하후하 학교개학하니까 딱마침 찾아오샸네요 스쿨라이프와 더불어ㅠㅠㅠㅠ혹시 암호닉 아직 받으시면 [닭키우는순영]으로 부탁드려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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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키우는 순영]신청되셨어요~하하...개...학.....(오열)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행복한 학교생활 되시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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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142
우와우와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지혜라는 친구가 왠지 불안하네요 혹시 막 여주가 일부러 승관이 앞에서 더 아픈 척을 했다 뭐 이런 거짓말이라도 하는 건 아닐런지...ㅠㅠ 한 번 뺏어갔음 됐지 이젠 직접 승관이한테 하리보를 요구하다니 승관이는 또 사준다그러고ㅠㅠ바부야ㅠㅠㅠ 그래도 걱정해주는 건 설레네요 데려다주는 것부터 그 전에 교실에서 히터 틀어준 것까지.. 여주가 승관이한테 마음을 열어가는 게 보이네요 얼른 둘이 더 가까워졌으면!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ㅠㅠ 받으시면 [부이]로 신청하고 싶ㅇ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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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이] 신청되셨어요! 비회원도 소중한 독자분이신데 그럼요 ㅎㅎ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승과니는 바부야...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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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와진짜 부승관미쳤다... 진짜미쳤다....사람이 너렇게 카와이하고 다정다정해도되는건가요 진짜 어떻게저런애기 사람이지 천사아니니 에인젤... 유얼마이에인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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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 강제 마이 엔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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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작ㅠㅠㅠㅠㅜ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ㅂ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아ㅠ진짜 깜짝 놀랐잖아요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아이고... 승관아..... 지혜가 너 좋아하는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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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제가 독자님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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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5.99
안녕하세요!윤천사에요! 하ㅠㅠㅠㅠㅠㅠ오늘도 승과니는 설ㄹ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불청객지혠뭐죠....부들부들......승과니로 치유해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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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사님 ㅠㅠㅠㅠㅠㅠㅠ반가워용 ㅠㅠㅠㅠㅠ이쁜승가니보고 힐링되시길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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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ㅏ유ㅠㅜㅜㅠㅠㅠ 작가님 존이예요!!!! 음... 아이 미쓰 유!!! ㅠㅠㅠ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 승가니... 왜 지혜한테 잘해줘... 그럼 못써!!! ㅠㅠㅠㅠ 지혜 조짐이 보여요 나쁜 조짐이 ... 불안불안쓰... ㅜㅠ 승관이는 진짜 일편단심 여주겠죠???? 그러겠죠??? 나중에 서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둘이 언제 행쇼한대여???? 승가나 좀만 더 치대보란 말이야!!!! 엉엉 부승관 설렘보스... 제 주위엔 왜 저런 남자가 없는 거죠 (울컥) 그러니까 전 작가님 워더하고 사라져야겠어여 ㅎㅎ 작가님한테 반해쪙!♥ 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 작가님 컴퓨터한테 안부 전해주세여 ㅋㅋㅋㅋ 안녕히계세븐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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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님 ㅠㅠㅠㅠㅠ보고 싶었어여 ㅠㅠㅠㅠㅠ그리고 컴퓨터....하....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무사합니다...ㅎㅎ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근데 제가 이미 존님 워더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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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지훈이지에요!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ㅜㅠㅠㅠㅠㅠ부승관 놀릴때는 아주 작정하고 놀리면서 걱정할땐 또 설레게 만들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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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저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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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7.22
헐 드디어 오셨네요ㅜㅜㅜㅜ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ㅜㅜ롱타임노씨ㅜㅜㅜㅜㅜㅜ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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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구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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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102
오아우 제 이름 나와서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오시다니 눈물납니당! 다음화 기다릴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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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설마....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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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 어떡해ㅠㅠㅜㅜ 너무 설레여ㅠㅜㅜㅠ 이제 하리보만 보면 승관이 생각날것같아욬ㅋㄲㅋ큐ㅠ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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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하리보 더쿠여서...ㅎㅎㅎ설레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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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신알신하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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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알신이라니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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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 드디어 오셨네요ㅜㅜㅜ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ㅠㅠㅠ!! 승과나ㅜㅜㅜㅜ쥬아 ㅜㅜ 다음편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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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이게 엄청재밌데서왔는데 다봤어요 진짜 정말 ㅜㅜㅜ 너무 좋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다이아손 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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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작가님 어서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가나사랑해ㅏㅜㅜㅠㅠㅠㅠㅠ엉엉엉엉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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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가님 롱타임노씨입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너무 승관이같아서 몰입력 짱짱이예여!bbbb 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여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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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ㅠㅠ작가님 저방금 1화부터 정주행하고 왔는데 이 글도 29일전 글이네요...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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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일단 좀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승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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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써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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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 보고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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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자까님...언제어세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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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보고싶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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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저 드디어 정주행 다했어여!!!!기분최고시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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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승관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지혜가 쫌 껄끄러운데 승관이 당황한거 넘 귀엽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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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승과나아ㅓㅠㅠㅠㅠㅠㅠㅠ 사라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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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정주행 완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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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정말승관아ㅠㅠㅠㅠㅜㅠ왜자꾸날설렘사하게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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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ㅠㅠㅠㅠ독방에서 알게 되어서 방금 1화부터 정주행 하고 왔어요ㅜㅜㅜ 잗가니뮤ㅠㅜ신알신 하고 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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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자까님 웨얼..? 어디가셨나여..?돌아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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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님! 계속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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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새벽에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랬네요...아직도 이 망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죽일놈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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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8.38
작가님.....언제 오세요ㅜㅜㅜㅜㅠㅠㅠ 보구 싶어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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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170
자까님ㅠㅠㅠㅠㅠㅜㅠㅠ언제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는중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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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흑흑 언제 오세여ㅠㅠㅠ기다릴게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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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방금 정주행했는데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언제 오시나오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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