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없는 저에게 희망이 되는 독자님들의 댓글! 스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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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뚜/엑휘혈/정두녕/지렁은이
W,술레술레
너징과 경수랑 시내가기로 한 토요일이야. 그래서 너징은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어.
이미 경수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지. 그런데 저 멀리서 너징이 오고 있는거야 경수가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너징 뒤에 무슨 무리들이 보이는 거지. 경수는 그게 누구인지 알고 있어.
"경수야!!"
"징어야, 안녕."
"와, 경수 멋있다!"
너징의 말에 웃고 있는 경수가 슬쩍 뒤를 봤어 근데 순식간에 사라진 무리들.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있는데
변백현의 말이 들리는거야. 설마 하고 징어의 손을 잡아 버스를 타버려. 빠르게 타버린 경수 때문에 그 무리들은 버스를 놓쳐
그리고 경수가 슬쩍 버스 창문 사이로 무리들을 보는데 역시나. 엑소 애들인거지.
아마도 너징이랑 무슨 일 일어날까봐 같이 온거라는 생각에 풋, 하고 웃고 너징이랑 말하는 경수야.
"아!! 놓쳤어!!"
"야, 봤어? 도경수 징어랑 손 잡음."
"시발, 도경수 새끼."
변백현은 짜증나서 빠르게 경수에게 카톡을 해.
경수는 이미 자기 옆에 있는 너징을 보고 웃어. 승리자의 미소 같은거? 계속 카톡을 오는 변백현 카톡 알림 끊기 해놓고
너징이랑 말을 해.
"경수아 누나 뭐 좋아하셔?"
"음, 아마 악세사리?"
"악세사리? 흠, 뭐하지? 목걸이, 반지, 귀걸이 있는데 뭐 할까?"
"다 해버릴까?"
"경수 돈 많아?"
"아니?"
그 말이 둘다 웃으면서 있을 떄, 엑소 애들은 짜증나게 버스 정류장 앞에서 서 있어 아무것도 못하는 엑소 애들은
월요일날 도경수 어떻게 죽일까 생각을 하고 있어. 그때 루한이 너징에게 카톡을 해. 한국어도 모르는데 너징을 위해 카톡을 하는거지.
경수가 음료수를 사러 간 뒤에 루한과 카톡을 한 너징은 멍하게 있기만 했고 경수가 와서 너징과 루한의 카톡을 보는데
경수가 작게 너징이 모르게 욕설을 뱉고 음료수를 줘.
"어, 경수야 언제 왔어?"
"루한이가 카톡 했어?"
"응. 뭐, 너가 나쁜 짓한다고 뭐라 하는데?"
"그런거 신경 쓰지마."
"응.."
너징과 카톡을 하던 루한은 수정이한테 이 일을 다 고발을 하고 수정은 자고 있다가 루한의 카톡을 받고
이불을 발로 차버리고 변백현한테 카톡을 해. 왜 백현한테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정과 카톡을 한 이야기를 엑소 애들한테 다 말해주고, 월요일날 도경수를 죽이기로 다 약속을 한 뒤, 헤어져.
경수와 너징은 알콩달콩하게 악세사리를 다 사고 경수가 고맙다고 밥을 산다는 말에 아니라고 너징이 말했지만 경수가 등을 밀고 가는 바람에
밥을 먹고 했어. 그런데 엑소 애들한테 천개가 넘는 카톡을 본 너징을 놀라서 가만히 있는데 경수가 너징의 폰을 달라고 하더니
배터리를 분리 시켜버려.
"어.."
"아, 징어야 이제 갈까?"
"아, 응!"
집으로 가는 도중에 징어 집까지 데려다 주고 경수는 집에 가는데 집 앞에 11명의 무리가 보였고 경수는 아, 하고 뒤를 돌아 갈려고 했는데
찬열이가 경수를 불러.
"야!!!!!!! 도경수!!!!!!!!!!!"
빠르게 뛰어오는 11명의 무리에 쫓기는 도망자 신세가 된 경수는 빠르게 뛰었고, 하지만 경수가 뛰어봤자, 크리스한테 잡혀버렸고
그 뒤로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길게.
/
그 뒤는 독자님들에게 맡기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에 좇치기로 한 애들이ㅋㅋㅋㅋㅋ경수 집앞에서 기다렸고ㅋㅋㅋㅋㅋ
뭐ㅋㅋㅋㅋㅋ경수가 뛰어봤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가 큰 크리스한테 잡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야 그래도 징어랑 데이트했으니까?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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