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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술레술레 입니다! 이쯤에서 작가의 후기를 들어볼사람들은 들어오세요(소금소금)
큐!
1, 혼자서 하지 말고 나랑 하지? 라는 종인의 소설이 있었죠(뿌듯뿌듯)
그냥 제 상상만 하던 망상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썼던 글이 초록글이 되었죠!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너무 너무 좋았구요.
제가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냐면, 혼자서 하는 분들이 많겠죠? 그렇죠? 그렇고 말구요. 그래서 혼자서 하면 외롭지 않을까 라는 심보로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죠! 근데 종인이가 처음이었던건 첫짤이 너무 세쿠시해서 였답니다!(김종인이거번외쓸까요진짜진지합니다)
2, 클럽가다간 큰일납니다! 라는 (김종인)
이건 저의 친구의 아이디어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클럽에 가면 이렇게 저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종인이가 박!!력!!있게 밀죠!!!
백현이랑 찬열이가 나쁘게 나와서 좀 미안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저의 소설이라서 다른 분들을 넣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죠...(소심소심)
3, 평생 옆에 있어주면 안돼? (오세훈)
친구? 오랜 친구가 마음에 품었는데 그게 마음껏 되지 않는다? 음, 어쩔 수 없죠. 그래서 생각해낸게 이 세후니였고ㅠ,ㅠ 동갑이라는 특징!!!
연하의 패기를 느끼고 싶었지만 그건 다음에 나오겠죠? (일단엠부터다하고) 원래 진도는 빠른게 좋답니....농담이구요! 소설이니까 진도는 빠르게!
4, 문자 1004가 너였어? (변백현)
이거이거 정말 제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어떻게 생각해낸건지 저의 창의력이 대단하다고 느낄정도였죠(저의자랑죄송합니다)
백현이가 문자의 달인이라고 설정!!!!!
5, 수학여행의 묘미는 숨바꼭질이죠 上, 下 (박찬열)
수학여행가면 뭔가 스릴넘치고 재미있는 일이 있을 거 같고 남자친구랑 같이 가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두꺼비집은 저의 순수창작물(> 원래 우리집에서는 거북이라고 부르거든요ㅠ,ㅠ! 오해하셨던분들 죄송합니다! 두꺼비집! 근데 진짜로 사용해서는 아니되오.. 다시 불을 키고 할려면 손전등이 필요하다는 사실..ㅁ7ㅁ8... 下에서는 정말로 스릴이 넘치고 능글 맞은 찬열이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넣게 되었!! 거실에서 하다가 화장실에서..헿 6,연극부에서 연기란? (김준면) 준면이가 한예종의 연극과? 라고 하는 걸 알고 있었죠. 준면이는 너무 순수하게 보이고 모범생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 보실때 아, 준면이랑 안어울려라고 생각하시지만 남자란 다 몰라요. 절대 모릅니다. 헿 7, 바나나를 먹으면 나에게 오나? (김종대) 바나나를 먹는데 왠지 모르게 ㅇㅅㅁ가 폭발하는 바람에 종대에게 다 넣어버리자라는 생각을 해서 소설을 적었습니다! 어땠나요?ㅠㅠ 종대야. 넌 정말 종대구나. 종대는 너무 박력넘쳐! 종대의 어릴적 사진을 보고 아 고등학교때는 모법생이었다가 어른이 되어서 용의 승천을 받는구나 라는 생각에 앞부분을 그렇게 적은거에요~★ 종대야 난 널 사랑한단다..미안해..또르르.. [바나나못먹는분들계속이종대의빙의글에빠져들거에요~헿나의함정이지요] 정말 너무 큰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ㅠ,ㅠ독자님들에게 어떻게 보답을 드려야할지 죄송스럽습니다. 부족한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편에는 루한이가 나올거에요ㅠ,ㅠ!! Q, 물어보실게 있으면 여기여기 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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