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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백현과 조폭 너징 사이 

 

 

04 (부제:천천히 알아가도 늦지 않아요) 

 

 

 


사랑은 미친짓-15& 

 

 

 

 

 

 

※진한 글씨는 영어로 말했다고 생각해주세요!※ 

 

 

 

 

처음 본 남자가 

 

넘어질 뻔 한 나를 잡아줬고, 

 

손수건도 건네줬고, 

 

만났고, 

 

밥도 같이 먹는다. 

 

남자라곤, 

오빠들, 아빠 밖에 몰랐던 내가 

 

 

 

 

 

이상하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화보 이야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근대, 이번 촬영 왜 미국에서 하는 거에요?" 

 

"아, 저 이번에 뉴욕에서 하는 #$컬렉션 함께하게 됬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뵙고 오려고요. 

보고싶은 사람도 있구요." 

 

"..보고싶은 사람이요?" 

 

"아 네ㅎ" 

 

만난 다는 생각 만으로 좋았다. 

 

매일매일 전화도 하고, 영상 통화도 하는데, 

 

하루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다. 

 

 

근대 이 남자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 

 

 

 

그때 

 

갑자기 

 

잘 울리지도 않는 내 전화가 울렸다. 

 

 

'민석오빠' 

 

 

"아, 죄송해요. 

잠시 전화 좀.." 

 

"여보세요?" 

 

'보스아가씨' 

 

"무슨 일이야" 

 

'보스가 해결 해줘야 할 일이있어요' 

 

"내가 왠만해선 나까지 안올라왔으면 좋겠다고 

분명히 말한거 같은데" 

 

'좀 큰건이야, 

내가 맞길 사람이 없어요. 

한번만 부탁드릴께요." 

 

"휴, 시간 장소 문자 남기고, 

인원 배치해놓고 기다리라고 해" 

 

'다치지 말고 조심히 BOSS' 

 

 

 

"무슨 일 있어요?" 

 

"죄송해요, 제가 일이 생겨서 먼저 일어날께요."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갔는데 

 

아 맞다 나 차 안가지고 왔는데 

 

어떡하지.. 

 

 

"데려다 줄께요. 빨리타요" 

 

조직일을 하러 가는데, 

 

어떻게 이 사람과 가지... 

 

"빨리요, 늦은 거 아니에요?" 

 

 

늦긴 늦어서 어쩔 수 없이 

 

타긴 했지만 

 

 

신호가 걸렸다 

 

 

갑자기 이 남자가 쑥 다가온다 

 

 

"ㅇ..어어..?" 

 

"안전벨트 매셔야죠. 아무리 급해도" 

 

당황해서 고개를 돌려 버린 나는 

너무나도 창피했다 

 

 

 

"어디로 가요?" 

 

"@@동 3거리요" 

 

"왜가요?" 

 

"여자가 하는 일에  

관심 갖는거 아니에요" 

 

"관심 갖고 싶은데" 

 

"저기요" 

 

"변백현" 

 

"...?" 

 

"저기요 아니고 변백현이라구요. 

내 이름" 

 

 

갑자기 짜증이 났다. 

 

안그래도 일을 할때는 

 

예민하고 내가 아닌것 같은 나한테 

 

변백현 

 

이 남자는 불청객이다. 

 

"그쪽 연예인이잖아요 

나 K그룹에서 일해요 

몰라요?" 

 

"알아 

K그룹,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하면서  

K그룹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니 저기ㅇ..아니 

변백현씨" 

 

"네, 여주씨" 

 

"저 지금 일하러 간다고요, 일 

지금 당신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일하러 간다고요" 

 

"안다니까요, 지금 왜 가는지도 

뭐하러 가는지도" 

 

"그걸 아는 사람이 지금 계속 옆에서 

쫑알쫑알 거립니까?" 

 

"두번째 봤을때" 

 

"..." 

 

"눈치 챘어요, 

이사람 그냥 일반 여자가 아니구나 

그래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회의실에서 만났을 때 

확신했어요, 아 이 여자도 무서운 사람이구나" 

 

 

"알면 그 입 좀 다물고 갑시다" 

 

 

"여주씨 무서운 사람이네요" 

 

신호가 걸렸다 

 

그에게 다가갔다 

 

그의 와이셔츠 자락을 잡으며 

 

"변백현. 내가 지금 입 다물고 가자고 했잖아요 

나 누군지 안다며" 

 

웃으면서 말했더니 

 

"이중성 매력은 내가 아니라 

김여주씨가 있네요" 

 

이 남자 입 만 살았나 

 

 

"나 여기서 살인 일으키고 싶지 않으니까 

조용히 가자구요" 

 

 

"조용히 가면 뭐해줄래요?" 

 

"아!!!좀!!!!!" 

 

"일단 다 도착했으니까 

끝나고 이야기 합시다." 

 

"가세요. 말씀드렸어요 가시라고 

만약 제가 다시 왔을 때 여기 계시면 

이번 화보는 없던걸로 할께요" 

 

 

 

** 

 

 

 

요즘 세발의 피도 안되는 놈들이 

 

자꾸 설친다 

 

일 이년 조용히 지내나 했더니 

 

한번 다시 피바람이 몰아쳐야  

 

정신을 차리지 

 

 

 

"아가씨, 차 준비해 둘까요?" 

 

"아니 내가 알아서 가 

김민석한테 제대로 전해 

그리고 내일 오후2시까지 

오빠들 회의실로 오라고해 

참석 못하면 알아서 하라고

 

 

 

 

** 

 

 

 

 

 

"엄마,나에요

 

 

"응 여주야, 뭐해?" 

 

"나 방금 일하고 이제 집들어가려고

 

"일? 민석이가 또 넘겼어?" 

 

"응 오빠는 해결 못하는 일도 아니면서 

자꾸 나한테 넘겨 

원래 보스가 할 일이라면서 

근대 오늘은 오빠가 해결해도 될 일이였어

 

"수고했어 딸" 

 

"엄마, 가람이는요?" 

 

"가람이 지금 아직 자고 있지" 

 

"알겠어요 그럼 있다가 일어나면 

영상통화 걸어줘요" 

 

"그래 알겠어 쉬어 딸 

사랑해

 

"I love you,too

 

 

전화를 하면서 현장을 벗어나자 

 

보이는 차는 

 

내가 타고왔던 

 

그의 차였다. 

 

분명히 가라고 했을텐데 

 

안그래도 짜증이 나는데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나는 

 

 

 

그의 차를 지나쳐 갔다 

 

나를 발견했는지 

 

그의 차는 천천히 나를 따라온다 

 

창문이 내려지더니 

 

"여주씨 할 말 있어요" 

 

"......" 

 

"김여주 할 말 있다고" 

 

"......" 

 

할 말 있다고 하는 그에게 

 

나는 할 말이 없어 

 

대답을 하지않고 내 갈길을 갔다. 

 

 

 

갑자기 차를 멈추더니 

 

차에서 내려 나를 돌려 세웠다. 

 

 

"뭐하는 짓이야 이게 

내가 분명 가라고 했죠 

이번 화보는 없던 걸로 할게요" 

 

돌아서서  

 

내 갈길을 갔다 

 

아니 가려고 했다. 

 

그는 날 놓아주지 않았다. 

 

"이거 놔요" 

 

"왜 내말은 듣지도 않아 왜" 

 

"가치가 없으니까 

내말을 들어주지도 않는 사람의 말을 

내가 왜들어요" 

 

"할 말 있다고 했잖아" 

 

"이거 놓고 이야기해" 

 

"싫어" 

 

"놓으라고" 

 

"싫다고 했어" 

 

'쫘악' 

'헉'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갔다 

 

내가 때려 놓고 

 

나는 당황을 했다 

 

"내가 분명 놓으라고 했잖아요 

그니까 왜 매를 벌어요 왜!!!! 

괜찮아요?" 

 

 

이 남자 좀 이상하다 

맞았는데 왜 웃지 

 

때려 놓고 안절부절 못하는 내가 웃긴건지 

맞아놓고 웃는 이 남자가 미친건지 

 

 

나를 끌고 자기 차 안으로 나를 밀어 넣었다 

 

때린게 미안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순순히 차에 탑승했다. 

 

 

"나랑 진짜 화보 안찍어요?" 

 

"네" 

 

"왜요?" 

 

"약속 안지켰으니까" 

 

"난 약속한적 없는데, 그냥 일방적이였잖아" 

 

"나는 분명히 말 했잖아요. 

있으면 없던걸로 하자고" 

 

"싫어요 일방적인 계약 파기는 3천이에요" 

 

"지금 돈으로 협박해요?" 

 

"이렇게 안하면 안만나 줄꺼잖아" 

 

"뭐라는거야 대체" 

 

"나 여주씨 처음 봤을 때 반했어요" 

 

"..." 

 

"두번째 봤을 때는 예뻤고, 위태로워 보였고," 

 

"..." 

 

"세번째 봤을 때도 예뻤고, 내가 본 위태로운 사람이 아니였어 

네번째 봤을 때는 일을 하는 모습도 예뻤고, 어떤 모습이 또 있는지 

알고 싶었고" 

 

"..." 

 

"다섯번째 봤을 때는 먹는 모습도 예뻤고, 나랑 이야기하는 것도 예뻤고, 

보고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졌고, 

여섯번째 봤을 때는 진짜 이여자의 이중성을 봤지"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김여주씨 나 변백현이 

알고 싶은 사람을 찾았어요. 

그게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당신이고" 

 

"..." 

 

"나 그 화보 안찍어도 되요, 

내가 그 화보를 찍어야 하는 이유는 

당신 때문이지 

당신만 아니면 그 화보 안찍어도 되"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 놓는 그가 

 

이상하게 멋있었다면 

 

내 뇌구조가 이상한 걸까 

 

"나 아직 확신 못해요. 

내 감정에 충실해서 

지금 당신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래" 

 

"ㅈ..저기" 

 

"아직 나 할 말 못했어, 우리 천천히 알아가요. 

그냥 같이 밥먹고 산책하고, 사소한거 하고 싶은 마음 

가벼운거 아니니까 

지금 당장 받아달라는 거 아니에요" 

 

"내가 왜 그래야 되는대요?' 

 

"다 보여 당신도 나 이상하잖아 

그냥 일반 남자 지나가는 남자 보듯 그렇게 보는 거 아닌거 

나도 알아" 

 

"아니야, 잔말 말고 집에나 데려다 줘요" 

 

 

괜스레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집에나 데려다 달라고 했다. 

 

 

 

 

 

 

 

 

 

 

 

 

** 

 

 

집 앞에 도착해 

 

내릴 때까지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저 갈께요" 

 

벨트를 풀고 내리려고 하는데 

 

내 팔을 잡아당겨 

 

어느새 그의 품속에 있는 나였다. 

 

 

"ㅇ...어..?" 

 

"김여주 이 무서운 여자야" 

 

"..." 

 

"그냥 해보자고 

만나는거" 

 

 

 

 

 

 

얼굴이 빨개져서 터질꺼 같은 나는 

 

그의 품을 벗어나 집으로 뛰쳐 들어갔다. 

 

 

 

 

 

 

 

 

 

 


 

 

 

 

 

[사랑하는 암호닉] 

 

[늘짱이],[boice1004],[하이린],[가을열매],[쭈니오]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저에게 모두 힘이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오늘도 재밌을지 모르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포인트 아까우니까 댓글쓰시고 포인트 받아가세욤~!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언제든지 댓글 남겨 주세요!! 

그럼 오늘도 감사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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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5.64
으허허허허허유ㅠㅠㅠ 가을열매에요ㅠㅠㅠㅠㅠ 기대한만큼 이번편도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 근데 백현이는 목숨이 열개라도 되나요?ㅋㅋㅋㅋ 막 아무렇지 않게 대들어ㅋㅋㅋ 안다며! 무서운 사람인거 알면서 왜 조폭한테 대드냐고!!!ㅋㅋㅋㅋㅋ 조폭이여도 괜찮을만큼 여주가 예쁜거겠죠? >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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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사이
우아 가을열매님:) 저 댓글 보이길 너무 많이기다렸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백현이는 여주가 무섭다기 보단 너무 예뻐서 안절부절 못하고 그런거에요!말만 그렇게 한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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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전 편에 댓글 달 새도 없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여기까지 한 번에도 왔어요 작가님 저랑 취향이 맞는 듯 하네욯ㅎ 지금이라도 [선풍기] 라고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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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사이
초라한 저의 글이 선풍기님에게 잘맞았는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도요! 빨리 글 가지고 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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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여주가 많이 이쁜가 봅니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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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엄청 많이 이쁜가봐여... 부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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