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나징 오빠가 시큐라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져? 12
"안녕 동생"
김종인은 뚜뚜를 품에 안고 쓰다듬으면서 나한테 인사를 건네고 있었음
어..음......시발? 이게 무슨 상황이죠?
멍하니 쭈구려 앉아서 멍청하게 김종인을 올려다 봤음
아니 그러니까, 지금 왜 내 앞에 김종인이 있는 걸까요
여러분? 정답을 아시나요, 전 1도 모르겠습니다
"어..음..어...안녕하세요?"
계속 쳐다보고 있기도 이상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했음
바로 앞에 있는데도 눈 못마주치고 이리저리 눈 돌리면서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 모습 진짜 바보같았을듯
"어 근데 여긴 어쩐일로.."
"아니, 뭐 별건 아니고. 길 가다가 길 잃은 강아지를 봤는데"
봤는데?
"그 강아지 주인 찾아주려고 와봤더니"
"그게 동생이네?"
김종인이 웃으면서 말했음 강아지 주인을 찾아주려고 왔다고
그러면 방금 전화해서 만나기로 한 사람이
"그럼 아까 전화하신 분이"
"응 나야"
헐 시발
미친ㅋㅋㅋㅋㅋㅋ여러분ㅋㅋㅋㅋㅋ아까 제가 전화받았던 사람이 엑소의 김카이씨래요 ㅋㅋㅋㅋㅋ
어쩐지;;목소리가 심각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니니일 줄이ㅇ..ㅑ...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내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종인을 보니까 진짜구나..생각했음
"허...헐..."
"난 목소리 듣고 동생인거 바로 알았는데, 동생은 몰랐나보네?"
"아니...그게 아니라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아 이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야"
장난이라고 말하면서 웃는 김종인을 보면서 처음으로 납치 욕구가 솟았음.
저 웃음을 나만 보고 싶은 뭐 그런 이상한 마음..
김종인이 혼자 큭큭거리면서 웃더니 갑자기 서있는 내 쪽으로 성큼 다가왔음
순간 뭐지 싶었는데 뚜뚜를 내려놓더니 목줄을 내 손에 쥐어줬...
ㅇ..ㅏ..시발,...평생 손 안씻고 살수 있을 것 같아...
좋은 세상이였습니다 어머니..
"목줄 딱 잡고! 이제 잃어버리지 말기"
"ㄴ..네!!!!!!"
엉겁결에 대답은 했지만 지금 내 머리속은 백지장이 되버렸음
마음의 준비도 안되있는 상황에서 김종인을 마주친 것 만으로도 이미 싱장이 터질것 같은데
후하후하ㅜ핳후하! 진정해 시발!!!!!!!
일단 고맙다고 인사라도 해야지 싶어서 정신을 붙잡았음. 여기서 죽을순 없잖아요
"진짜 감사해요..아까는 너무 놀라서,"
"뭐, 괜찮아. 동생이 수고한 나를 위해서 아이스크림 하나정도는 사줄꺼니까"
김종인이 활짝 웃으면서 말했음
지금 우리 종인이가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말한 건가요? 그렇다면 당장
배라라도 탈탈 털어서 사드리죠 미친! 내 몸속에 있는 장기를 탈탈 털어서라도 아이스크림을 종인이 입에 물려주겠써!!!!!!
사실 집에 들어갈때 오빠가 배라 사와라고 돈을 주긴 줬지만
지금 그게 중요함? 오빠의 돈이지만 난 우리 종인이를 위해 쓰겠음ㅋ
"어유!!!!!당연하져!!!!!!저도 아이스크림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자"
편의점 쪽으로 휘적휘적 걸어가는 종인이의 뒷모습을 보면서
뭔가 10년 친구 만난 기분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편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요 종인이잖아요^^!
뚜뚜를 품에 안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음
사실 편의점 알바생이 젊은 여자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주머니가 계셔서 안심했음
시간이 늦었지만 그래도 보는 눈들이 있으니까여...제가 옆에 있다가 이상한 소문이라도 나면
누구도 여자친구라던가.. 여자친구라던가,..뭐 그렇게 보지는 않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 혼자 걱정하고 있는거였음ㅋㅋㅋㅋㅋ 김종인은 진짜 별명이 자연인답게
남의 시선은 신경 안쓰는 것 같았음 그 흔한 마스크도 안끼고 돌아다니는 거 보면
"동생, 내가 이거 먹어보니까 되게 맛있더라고..어?"
아이스크림을 고르면서 좋아하는 종인이의 모습을 보면서 쿵덕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있었는데
뭘 발견한듯 놀라더니 김종인의 눈이 커졌음
뭐야 시발? 사생이라도 있는거임? 종인아 물러서, 시발 사생은 내가 맡는다.
난 종인이가 갑자기 놀라길래 진짜 사생이라도 붙은줄 알고 편의점 밖을 둘러봤음
여차하면 뚜뚜라도 풀어서 물어! 할 마음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무리 봐도 사람 형태도 안보였음
"아무것도 없는ㄷ....? 헐 오빠 뭐..ㅁ뭐하세요?"
두리번 거리던 시선을 다시 앞으로 옮겼을때는
김종인이 무릎을 꿇고 앉아 꽤 심각한 얼굴로 내 무릎을 살피고 있었음
깜짝 놀라서 발을 뒤로 치우자 김종인이 인상을 찡그렸음 핡..종인이 섹시하다긔...핡
"동생, 안아파?"
내가 뒤로 뺏던 다리를 다시 앞으로 오게 하더니 물었음
읭? 뭐가?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김종인을 쳐다보니 답답하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내 무릎을 가리켰음
"헐"
뭐지 싶어서 눈을 다리로 가져갔을때는 꽤 심하게 까져 피가 나고있는 무릎이 보였음
아까 뚜뚜를 찾는다고 넘어져서 이런건가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밝은 곳에 들어와보니 피가 철철나고 있었음
나니...사실 아픈지 1도 몰랐는데 상처를 보니까 갑자기 막 욱신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가 났는데도 어떻게 몰라?"
사실 내가 어릴때 부터 다친거 잘 모르고 그런게 살짝 있었음
태권도 할때 다친것도 그냥 대충 넘겨서 결국 나중에는 깁스까지 하고
몸에 대해서 살짝 미련한게 있음ㅎㅎㅎㅎ 그것 때문에 깨오빠한테 겁나 졌었는데 지금은 종인이한테 잔소리를...
그래도 아까는 웃고 있다가 막상 얼굴 굳히고 있으니까 살짝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겁나 빌어야 할 것 같은..뭐 그런 직감적인 느낌이 든달ㄲ...r...
"제가 좀 둔해서..네..그래요..."
"벤치에 잠깐 앉아있어 동생"
"넹"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편의점 밖으로 나왔음ㅋㅋㅋ
진지하게 정색한게 무서웠슴니당. 쫄보근성은 어딜가도 고쳐지지 않는군여
혼자 벤치에 앉아서 편의점 안을 들여다 보는데 김종인이 계산대 위에 물건들을 수북히 쌓아두고 계산하고 있었음ㅇㅇ
능력있는 남자 큐율~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나오더니 손에 뭔가를 한가득 들고 편의점 밖으로 나왔음
비닐봉지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더니 다시 내 무릎을 보려고 몸을 숙이는거야
놀래서 뭐하냐고 물으니까 씁! 하면서ㅋㅋㅋㅋㅋ내 무릎을 자꾸 보는데
뭔가 부끄러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솔직히 살면서 남한테 내 무릎을 보여주게 될거라고는 생각 안해봤는데
이렇게 빤히 쳐다보니까 뭔가 부끄럽고 ㅁㅋㅋㅋㅋ 암튼 그랬음
나 혼자 쪽팔려져서 눈을 이리저리 막 굴리고 있는데 그제서야 종인이 손에 들려있는 약들이 보이는거야
헐...시발..그러면 비닐봉지 안에 수북하게 있는게 전부 약...이란 소리?
"오빠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혹시 지금 손에 들고 있는거.."
"자. 동생 아프면 참아 알겠지?"
아니 이 사람아. 왜 사람 말을 끊고 그러세여
그리고 설마 진짜로 손에 들고 있는 그 소독약을 내 무릎에 들이부을 생각은 아니겠...지?
불안한 눈빛으로 김종인 손에 들려있는 소독약을 바라라봤음.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약국에도 저렇게 큰 소독약을 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겠다고 말하려는데 비장한 얼굴로 뚜껑을 따더니 그대로 내 무릎에 소독약을 들이 부었음
"ㅋ.ㅋ..ㅋ.ㅋㅋㅋ......ㅎ.."
진짜 목구멍 까지 욕이 올라왔었..ㅇ....
누가 들으면 복에 겨웠네 이년이!!! 하면서 후려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건 좀 아니였음
소독약을 콸콸 쏟는게 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뻐ㅏ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 원래 인생은 이런거야 참아"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할까요? 제가 하게 해주세요 제바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동생,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도 돼"
부담스러운게 아니라요...시발 아프다고요...
그 뒤로도 소독약을 몇번 콸콸 붓더니 빨간약, 뿌리는 마데카솔, 연고, 반창고, 붕대 까지
그 결과는 처참했음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심하게 넘어졌어도 붕대까지 감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건 거의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소 교통사고 환자였음
붕대를 얼마나 감았으면 무릎이 안 구부려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감..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지 않아요?
아니 뭐 이런 생명체가 지구에 존재 할수가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ㅠㅠㅠㅠ
아 맞다. 엑소는 지구인이 아니였지? 여러분, 이거 비밀이예요 엑소는 엑소플래닛이라는 행성에서 온거였잖아요 속닥속닥
붕대까지 칭칭 감은 김종인은 어으. 하는 소리를 내더니 벤치에 털썩 주저앉았음
"내가 이런거 잘해서 망정이지 여자애 다리에 흉지면 어떡하려고 그랬어"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아파요"
"아까 완전 죽으려고 하던데"
그건 당신이 소독약을 들이부어서..^^...할말은 많지만 아끼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김종인이 비닐봉지를 뒤적거렸음. 아니 저 검은 봉다리는 무슨 마술 항아리인가 봅니다
꺼내도 꺼내도 뭐가 계속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비장한 얼굴로 김종인은 아이스크림 두개를 꺼내더니 하나를 까서 나한테 건넸음
"이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이게 제일 맛있어"
그렇게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아이스크림만 쪽쪽 먹었음
우리엄마가 음식 먹을때 말하는거 아니랬음ㅋ
그리고 종인이 입맛이랑 나랑 좀 맞는듯 ㅎㅎㅎ 존나 데스티니;; 김종인이 사온 아이스크림은 심각하게 맛있었어..큽
나중에 집 들어가기 전에 더 사가야지 다짐했음
"이제 가자"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김종인이 쓰레기를 버리며 자리에서 일어났음
휴대폰으로 시계를 봤는데 문자가 겁나 많이 와있었음. 척추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살벌한 기운
설마..ㅋ.... 떨리는 손으로 메시지를 봤는데 역시나 전부 오빠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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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니가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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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니 한강 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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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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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시발....난 이제 끝이ㅇ..ㅑ....
빨리 오빠한테 빌어야겠다 생각해서 벤치에서 일어났음
"오늘 진짜 감사했어요..다음에 저희오빠 보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셔도 돼요ㅎㅎ조심히 들어가세요"
다음에 제가 사드리고 싶어도 사줄수 없을꺼예여...큽....
오늘이 제 인생의 마지막이니까....잘있어요
"동생 데려다 줄까?"
"아니여...오빠 온데요..^^...오늘 진짜 감사해요..하..하..."
오늘 한번 더 절실하게 생각했음
우리 오빠년은 나한테 도움이 1도 안된다는 사실을
"그래?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 동생, 다음에는 아이스크림 꼭 사줘"
소녀처럼 꺄르르 웃으며 종인이는 떠났음
마음같아서는 망태기에 넣어서 집까지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경찰에 끌려가기에는 너무 젊고 챙챙한 나이니까 참았음★ 사실 살짝 힘들었지만;;
점점 멀어져가는 김종인의 뒷통수를 보고 뚜뚜를 품에 안고 빙글빙글 돌았음 뚜뚜야~ 오늘 언니가 너무 기분이 좋아~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어ㅠㅠㅠㅠ 너도 보았니? 영롱한 종인이의 웃음을? 뚜뚜야 봐봐,
언니 무릎에 감겨있는 붕대말이야. 반짝반짝 빛나지? 왜 그런지 알아? 그건 종인이가 이 붕대를...
"지랄한다 미친"
"야 ○○○ 빨리 튀어온다 실시"
잘 있어라 세상아..뚜뚜야..언니는 간다
4444444444444444담이 왔써여
안보고 싶었다구여? 죄송해요..(울뛰)
혹시 기다리신 독자분들이 계시다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정이 있어서 ㅈ..조금 늦었습니다.하하하ㅏㅎㅎ....
진짜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ㅠㅠㅠㅠ그래도 전편보다는 분량을 늘렸으니까
넓은 마음으로 용서를....♥
마지막은 우리의 오빠님은 OH우빈쨩OH
사실 요즘 우빈쨩이 끌려섴ㅋㅋㅋㅋㅋㅋㅋ전 올빽이 너무 좋아요 흙흙
그래서 ㅇ이그조가 올빽하고 나오는날이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거린답니다8ㅅ8
이제 날씨가 완전히 풀린것 같아요 ㅎㅎㅎ 환절기인 만큼 감기 잘 걸린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제 글 봐주신 독자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도 너무 감사해요
전부 ^^ㅏ라해!!!!!!!!!!!!!!
☞암호닉☜
둥둥님 깨진계란님 섹시도발님 사랑현님 립밥님 오세니님
몽이님 아퀼라님 그랑님 승승장구님 boice1004님 꽃꿀님 이그조 배켠☆님 공주님 봉봉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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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이 550만원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