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6786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공주톡 전체글ll조회 2268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나는 까일때로 까이고, 남은 두명은 공주취급을 받는다?

이거 진짜 억울해서 살겠나! 잘 살고있습니다.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부제: 용서와, 화해의 정의는.)

 

 

 

 

 

 

 

 

 

 

 

안녕! 일단.. 무릎꿇고 사과부터할게..... 내가 너무너무늦게왔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후로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인지 결국 몸져누워서 한동안 입원해있었어.. 요즘 밥도 잘 안먹었더니 영양실조랑 스트레스라는 정말 흔하디 흔한....

병에걸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원해있었어.. 쓸려고하면 간호사언니가 갈굼해서.. ㅠㅠㅠㅠㅠ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마이러버 내사랑들! 이젠 자주자주올게. 약속해!! 꼭!!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가서 교복을 주섬주섬 입었어. 벌써 2교시가 시작한 시간이더라구...?

 

 

간호사언니는 가지말라고 말렸지만 난 자연이들을 보기위해서 간다!! 맞다.. 슬픈소식이 하나있어... ㅠㅠㅠㅠㅠㅠ 민석이가 원래 한국에서

학교 다닐려고했는데 사정이 겹쳐서 조금있다가 온다구 돌아갔어... 얼마나 울었는지몰라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받았어!! 그때까지 내사랑들이 같이 기다려 줄꺼지ㅎㅎ? 그럴거라구...믿...어...ㅎ...ㅎ... 교복을 탁탁 털고 집을 나섰어! 막상 학교앞에 도착하니까

정말 들어가기 싫어지더라구. 눈물을 머금고 학교에 들어갔어. 학교에 들어가서 반에 들어가길 머뭇거리면서 창문틈으로 살짝 자연이들을 보고있었어.

 

 

근데 풀잎이가 선생님 눈치를 보더니 서랍 아래로 무언가를 치는거야. 나는 그런 풀잎이를 보려고 더 바짝 가까이 다가섰지. 풀잎이가 치고있던건

카톡같았어. 엥? 카톡? 풀잎이 남자친구생겼나...?! 나는 가슴을 부여잡고 비틀거렸어. 내.. 내풀잎이가.. 남자친구라니.. 눈물을 훔치고 남몰래

울고있는데, 손에 쥐고있던 핸드폰에서 카톡알림이 울렸어. 어라..? 의아함을 품고 홀드를 여니까, 풀잎이의 카톡이와있더라. 귀여운것ㅎㅎㅎㅎ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아 귀여워......... "

 

 

 

 

 

흐흥. 하는 조금 이상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왔어. 나는 풀잎이의 톡에 계속 실실대면서 웃다가, 답장하려고 키패드에 손을 올리는순간에,

교실 앞문이 거세게 열리더니 수업하고계시던 선생님이 나오셨어. 김여주! 나는 갑자기 불린 내이름에 화들짝 놀라서 하마터면 핸드폰을 떨어뜨릴뻔했어.

내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선생님한테 인사하자, 선생님은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오시더니, 이내 내 가방 뒷끈을 질질 끌고 반으로 끌고가셨어. 아아, 선생님!!

선생님은 칠판앞에 나를 딱 세우시더니 이내 교탁을 두어번 치며 말씀하셨어. 입원했던 여주가 퇴원했으니 모두 신경써주고, 몸관리 잘하게 해주고. 알았냐?

선생님의 말에 애들이 네. 하는 형식적인 답을 뱉었어. 선생님은 나를 보시곤 자리로 돌아가라하셨어.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내자리로 걸어갔지.

가는 길에 풀잎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풀잎이가 울먹거리는거있지. 나는 풀잎이한테 울지말라고, 쉬는시간에 내자리로 오라고 말하곤 자리에 앉았어.

 

 

역시나 자리에 앉자마자 떨어지는건 그애들의 시선이였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 "

 

 

 

 

 

 

 

박찬열의 시선이 끈덕지게도 따라붙었어. 나는 애써 그시선을 모른척했지. 눈을 마주쳤다간, 나도 내가 어떻게할지 몰라서였어.

끈덕지게도 따라붙는 6개의 시선을 애써 외면하곤 교과서에 고개를 박았어. 띠로롱. 익숙한 종소리가 울리고 쉬는시간이 되었어. 선생님은 교과서를

정리하시곤 교실을 나섰지. 나는 숙였던 고개를 들곤 풀잎이와 잎새한테 다가갔어. 나를 많이 걱정했을 아이들이니까. 어떻게 되었든, 결국 이아이들의 의지처는

나 하나뿐이니까. 내가 어색하게 미소지으며 풀잎이랑 잎새한테 다가가니까, 둘은 참고있던 눈물을 터뜨린듯했어. 나는 꺽꺽 울어대는 자연이들을 데리고 교실을

나섰어. 여전히 6명의 시선을 떨어지지않았어. 복도 끝쪽 뒷편으로 들어서자, 풀잎이와 잎새는 더 울어대며 나를 껴안았어. 나는 말없이 애들의 머리를 쓸었어.

미안, 미안해. 자연이들은 내옷깃을 더 꽉 잡으면서 내품속으로 얼굴을 부벼대었어. 미안해, 미안해 여주야…. 우리가, 우리가 몰랐어….

 

 

자연이들은 한참이나 나에게 사과를 건넸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우리, 항,상 우리만 생각하고… 너 생각 못, 했어. 미안, 미안해… "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너한테, 의지, 한다는 명분으로… 그래서, 우린, 괜, 찮다고…. "

 

 

 

 

 

 

 

 

얼마나 울었는지 눈주위가 단풍잎처럼 붉게 변했어. 나는 자연이들을 품에서 떼어내고 눈가를 쓸어주었어. 울지마, 사과안해도 괜찮아.

자연이들은 그래도…. 하면서 더 울려고했어. 나는 그런 애들을 품에 가득 안아주었어. 잠깐이나마 너희를 원망했던 나를 용서해, 용서해….

쉬는시간 종이 친후에도, 우리세명은 한참이나 서로 붙잡고 울었던것같아. 선생님이 어디를 다녀왔냐고 호통쳤을땐, 상담실에 갔다왔다고 했더니 애들의 붉은

눈가를 보며 선생님은 납득하시는것같았어. 달래도 계속 끅끅 대서, 옆에앉아 어깨를 토닥여주고있는데 어디선가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려왔어.

 

 

 

 

 

 

 

" 진짜 재수없어, 지들이 무슨 아기야? "

 

" 그러니까. 김여주 없으면 어떻게 살려나, 매일 죽은듯했잖아. "

 

" 아니지, 죽었잖아, 이미. 껍떼기로 살아가고있는데. "

 

 

 

 

 

 

 

쾅.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어. 의자가 뒤로 넘어가고, 큰소리에 떠들던 애들은 순간 조용해지고 나를 바라보았지.

애들을 흉보던 여자애들이 동시에 나를 바라보았어. 나는 성큼성큼 그애들 앞에 다가가서, 여자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어. 아, 악! 아파! 내게 머리카락을

붙잡힌 여자애는 제 머리를 붙잡으며 소리를 질렀어. 정말, 머리채를 다시 잡게될줄이야. 나는 후. 한숨을 뱉었어. 앞머리가 작게 휘날렸지. 여자애는 눈물이

고인채로 나를 노려보았어. 이거안놔?! 자연이들은 뒤에서 나를 보며 나를 말리고있었어. 여주야, 하지마… 나는 그런 자연이들의 행동에 더 화가나서 여자애의

머리채를 꼬아서 잡았어. 여자애는 더 괴로운듯 소리를 찢어질듯이 질렀고. 여자애의 소리가 커지자, 반앞에는 애들이 웅성대며 나를 바라보고있었고, 뒤이어

선생님들이 마구잡이로 들이닥쳤어. 여주야! 뭐하는짓이니! 선생님들은 여자애를 감싸안았고, 온머리가 헝크러진 여자애는 끅끅대며 울고있었어.

 

 

선생님은 여자애를 보건실로 이끄셨고, 그 뒤를 아까까지 같이 흉보던 여자애들이 뒤따랐지. 저런 아이가 어디가 좋아서 계속 친구로 남아있는건지.

나는 작게 한숨을 뱉었어. 선생님은 너, 이따보자. 하며 화나신얼굴로 교실을 나섰고, 풀잎이랑 잎새는 걱정가득한 얼굴로 나를 보고있었어.

나는 괜찮다며 애들의 머리를 폭폭. 쓰다듬었어. 그러다 애들의 뒤로 시선을 옮겼는데, 마주쳤어. 눈이. 그애들과.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 "

 

 

 

" ……. "

 

 

 

 

 

우린 서로 한참 말이없었어. 결국 먼저 시선을 돌린건 나였지. 나는 애써 애들한테 웃어보이며 자리에 앉혔어. 뚝 그치고, 다음시간 준비해야지.

자연이들은 어깨를 들썩이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닦았어. 나는 그런 애들의 옷매무새를 다듬어주고, 내자리로 돌아갔어. 한참이나 웅성대던

아이들도 선생님의 호통에 각자 반과, 자리로 돌아갔어. 나는 턱을괴고 6명의 뒷모습을 바라보았지. 너희는 지금 어느곳을 향해 등을돌리고 있는걸까.

나를향해서? 그래, 너넨 나를 향해 등을 돌리고있을꺼야.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러할테니까. 근데 참 이상한게, 평소엔 보이지않던 애들이 보이는거야.

항상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다니던 박찬열은, 넥타이를 정갈하게 하고있었고, 꼭 조끼나 마이를 빼먹었던 오세훈과 김종인은 다 잘 입고있는거야.

 

 

 

변백현과 김준면, 도경수도 마찬가지였어. 지나가듯 내가 꾸짖었던 모든것들을 고쳐가고있었어. 나는 기분이 이상했어. 왜, 갑자기….

평소에는 전혀 하지도않더니…. 난 아마 풀잎이나 잎새가 말했거니 하고 생각하곤 대수롭지않게 여겼어. 그런데, 그런데말야.

 

 

 

 

애들이 고쳐가던 모든것들은, 전부 나만 애들한테 말해준것들이였어.

 

 

 

 

 

 

 

* * *

 

 

 

 

 

 

" 다음부턴 조심해라, 알겠지? "

 

" 네. "

 

" 그래, 그럼 잘가고. 내일보자. "

 

" 안녕히계세요. "

 

 

 

 

 

 

 어느새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모든수업이 끝마치고 종례까지 모두 끝이났어. 선생님은 종례가 끝나자마자 나를 교무실로 데리고 가셨고,

왜 그랬냐는 말에 나는 모든상황을 설명했지. 선생님은 한참이나 말이 없으시더니 이내 나한테 알았다며 가보라고 손짓하셨어. 나는 작게 인사를 하곤

교무실을 나섰지. 조금은 느릿한 걸음으로 학교를 벗어나 집을향해 걸어갔어. 집에들어가봤자 걱정해줄 사람은 아무도없으니까. 한참이나 길가에 굴러다니던

돌맹이를 툭툭. 쳐가며 걸어가고있는데, 어디선가 둔탁한 소리가 들렸어. 나는 곧장 주위를 둘러보았지. 분명 이 둔탁한소리는, 누군가 맞는 소리였어.

나는 이소리를 가장 잘아니까. 주위를 둘러보자, 꽤 구석진 골목틈에서 말소리가 들려왔어. 야, 너흰 우리가 우습지? 익숙한 목소리였어. 아, 그 여자애였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안우스워…. "

 

 

" 우습잖아. 김여주 믿고 나대잖아, 너희둘다. "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여주, 너가 쉽게 욕할 아이 아니야. "

 

 

 

 

설마했던건, 확신으로 가득 차올랐고 결국엔 내가 가장 바라지않았던 결말이 나오고야말았어. 최대한 발걸음을 줄이고 걸어간 그곳에는,

풀잎이랑 잎새가 고개를 푹 숙이고있었고 그앞으로 아침에 풀잎이랑 잎새를 괴롭히던 여자애가 있었어. 여자애는 눈을 부라리며 팔짱을 끼다가,

풀잎이의 말에 허. 하고 기가찬 웃음을 뱉으며 풀잎이의 이마를 툭툭. 밀었어. 툭툭 밀며 뱉은말에, 잎새가 숙였던 고개를 치켜들며 여자애에게 말했어.

여자애는 얼굴이 일그러지며 잎새의 이마도 툭툭. 밀었지. 나는 더이상 두고볼수가없었어. 그 이후로, 절대 이런일 없게해준다고, 지켜주겠다고했는데.

 

 

풀잎이랑 잎새는 입술을 꾹. 깨물며 울음을 참고있었어. 여자애는 그런 풀잎이랑 잎새를 보다가 이내 손을 치켜들었어. 나는 당장 가방을 내던지고

풀잎이랑 잎새앞에 섰어. 짜악. 긴소리가 골목길을 울렸어. 풀잎이랑 잎새는 두눈을 꼭 감고있다가 소리가 들리자 눈을 떴는데, 더 놀라는거야.

내가 올줄은 몰랐나봐. 여자애도 당황했는지 뭐, 뭐야! 하며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틀어진 고개를 돌리며 여자애를 바라보았어. 여자애는 그런 나와 끈질기게도

눈을 마주쳤어. 김상연. 내말에 여자애, 김상연은 팔짱을 끼곤 나를 바라보았어. 정말 뻔뻔한 태도였지.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그렇게 쥐어 뜯기고도 정신못차렸니? 왜, 더 뜯어줄까? "

 

" 뭐?! 이, 이 씨발년이… "

 

" 난 나 욕하는건 다 참고 넘어갈수있거든. 근데말야. "

 

 

 

 

 

내 소중한 사람 욕하는건 못참아. 나는 고데기로 돌돌만 김상연의 머리를 잡아뜯었어. 언제 또 고데기를 한건지. 김상연은 제 머리를 붙잡은 내손을

자신의 손톱으로 할퀴었어. 아, 아파 씨발!! 김상연은 지지않으려는듯 자신도 두손을 들어 나를 밀쳤어. 그때문에 나는 뒤로 물러날수밖에없었지.

김상연은 제머리를 잡곤 씩씩대며 나를 노려보았어. 나는 풀잎이랑 잎새의 가방을 챙겨주고, 얼굴과 옷을 정돈해주었어. 풀잎이랑 잎새는 눈물가득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런애들을 골목 밖으로 내보내며 말했어. 빨리가. 갈수있지? 내말에 자연이들은 고개를 세차게 저었어. 못가, 못가 여주야….

 

 

 

 

 

" 뭐해, 빨리가! "

 

" 여주야, 우리 못가. 너 두고 우리…. "

 

" 너희 안가면. "

 

" ……. "

 

" 난 너희랑도 연끊을꺼야. "

 

 

 

 

 

조금 거칠게 뱉어진 내말에, 자연이들은 두눈이 크게 떠지며 울상지었어. 하지만…. 풀잎이는 계속 울음을 뱉어내며 잎새를 잡아끌었어.

김상연은 내머리채를 휘어잡으며 나를 넘어뜨렸어. 아, 바닥에 유리조각이 있었나봐. 피가 조금 나는거있지. 나는 손을 두어번 털고 자리에서 일어나

김상연의 다리를 걷어찼어. 아! 김상연은 난데없는공격에 놀랐는지 제 다리를 붙잡으며 주저앉았어. 나는 주저앉은 김상연의 어깨를 꾹. 누르면서 말을했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살다보면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지. 말도그래. "

 

 

" ……. "

 

 

" 그런데 있잖아. "

 

 

" ……. "

 

 

" 실수가 세번이되고, 네번이되면. "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그건 실수가 아니고 고의야. "

 

 

 

 

 

김상연은 내말이 끝나자, 제어깨에 놓여진 내손을 쳐내며 자리에서 일어섰어. 씨발년, 씨발년…. 한참이나 김상연은 중얼거리다가, 이내 재수없어. 라며

제 가방을 챙겨들고 나섰어. 나는 멀어져가는 김상연을 보면서 욕을 무지막지하게 했지. 더이상 보지말자 이 김쌍년! 나는 흘러내리는 앞머리를 쓸곤

몸을 틀었어. 아, 애석하게도. 몸을 튼 그곳에는.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김여주. "

 

 

 

 

6명이 모두 나를보며 서있었어.

 

 

 

 

* * *

 

 

 

 

우리는 한참이나 말없이 서로만을 바라보고 서있었어.

 

나는 숨막힌 정적이 싫어서, 가방을 챙겨들었어. 이자리를 벗어날 생각이였어. 하지만 그건 금방 물거품으로 돌아가고말았지.

김준면이 내손목을 붙잡았어. 나는 비틀어 빼내려고했지만, 힘을 어찌나 줬는지 풀리지않는거야. 내가 얼굴을 찌푸리며 김준면을 노려보자,

여전히 내손목을 놓지않은채로 입을열었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우리, 다고쳤어. "

 

" ……. "

 

" 너가 하지말라고하던거, 안하면 좋을것같다고 했던거 모두. "

 

" ……그래서 무슨대답을 듣고싶은건데? "

 

" 너를 위해서야. "

 

" ……. "

 

" 우리가 이 모든걸 다 고친건… 모두 김여주 너를 위해서라고. "

 

 

 

 

 

 

김준면에게 잡힌 내손목에 힘이들어갔어. 마치 가지말라는듯, 꼭 잡고있었어. 아파올정도로. 나는 김준면의 말에 멍하니 김준면을 바라볼수밖에

없었어. 날카롭게 나간 내말에도 불구하고, 김준면은 오히려 태연하게 맞받아쳤어. 모두, 나를 위해서래. 모든게 나를 위해서라고….

알수없는 감정이 무언가 울컥울컥 올라왔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눈물로 가득찬 느낌이야. 김준면은 말을 끝마치자마자 내손을 붙잡곤 살펴보았어.

유리 박혔잖아. 왜 가만히 있었어. 김준면의 타이름이 내귓가에 박혔어. 처음들어보는, 애들의 걱정이였어.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터질것같았어.

이제 끝내기로했는데. 미련버리기로했는데. 있잖아, 사람 관계란게 말한마디로 끊어질수있는건 아닌것같아. 많고, 많은 시간을 거듭하면서… 그리고 잊혀지는걸까.

 

 

 

 

 

 

" 우리가… 미안해. "

 

" ……. "

 

" 너 생각 못해줘서 미안하고, 그런 기분 들게해서 미안하고, 그냥 전부다…. "

 

" ……야. "

 

" …미안해. 미안해, 여주야. "

 

 

 

 

  난 너희를 용서해.

 

 

 

 

 

" …그러니까, 우리. "

 

 

 

 

난 너희와 화해하고싶어.

 

 

 

 

"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안될까? "

 

 

 

 

용서와 화해의 정의란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7 | 인스티즈

 

 

" 너희, 존나, …너무한,거, 알아…? "

 

 

 

 

전하고 싶지만 전하기엔 두려운…

 

 

 

 

 

 

 

" 여주야…. "

 

" …흐, 흐윽. "

 

" 미안해……. "

 

 

 

 

 

 

우리들의 진심이 아닐까.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주톡이에요ㅠㅠ.

 

너무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3일은 절대 넘지않기로했는데 12일나 훌쩍 넘어버리고, 내용도 엉망징창에 너무 이상하네요.

사실 요새 몸이 너무 않좋았어요. 결국엔 학교에서 쓰러졌습니다.. 크읍.. ㅠㅠ... 바로 병원으로 직행하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여태까지 입원했어요.

바로 어제 퇴원했는데, 도저히 글쓸 컨디션이 아니여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독자님들......ㅜㅜ....

이젠 꼬박꼬박 올게요. 지금 상태도 너무너무 않좋아서 글도 이상해지는것같아요.. 내용이 꼬여가네요... 죄송합니다...... 조금 휴식기를 가져야할까요..ㅜㅜ

 

 

많이많이 쓸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힘이든다 싶으면 잠시 공주톡을 쉬고 전필명에서 썻던 글을 이어서 쓰려고해요.

그래도 그건 너무너무 힘이들때니 걱정하시 안으셔도 만사오케이십니다 ㅎㅅㅎ! 지금 넘 힘들어서.. 곧바로 쓰러질것같아요.. 오늘은 너무죄송하지만

사담을.... 줄여야... 할것...같....아요.......(쓰러진다) 너무많은 기간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여전히 못난 작가라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정말.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ㅠㅠ

 

 

분량이 적은점, 내용이 꼬인점 모두 보완해서 다음화에 찾아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못난 작가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난글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음화에서도 만날수있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하트

 

 

 

 

 

 

 


 ♡ 항상 감사한 암호닉분들 ♡

 

 

Ctrl+F로 쉽게 찾으실수있습니다 :)

[여주공주] [다예] [핑구] [오렌지] [시큼] [구름] [변씽] [우바우] [니적세계]

[너가짱] [순딩이] [복동] [베니] [벚꽃너굴이] [익명C] [일구일] [마녀] [오궁이]

[여주의세상으로] [귤] [도키도키] [가필드] [너구리] [예블리] [영국바게트] [뽀뿌] [꽃향기] [깨진계란] [여주오구구]

[나쁜놈들] [뚜더지] [까까] [씹어먹는오리] [스프라이트샤워] [기몌소] [알쏭] [무츄] [빵] [호전] [슈드]

[하이린] [레몬라임] [연짱] [우엥] [대머리독수리] [시녀] [초코라떼] [※숭구리숭당당당구장※] [음모] [국국]

[댜니] [깨큥] [탁규] [골렛] [휴지] [버덕] [슨니야] [쫑] [구운달걀] [라둥이] [징징이] [거난영] [알파카] [감감] [슈달]

[꽃잎점] [별] [요란후니] [엑소엘사] [두큥세큥] [보스] [김종대] [푸우] [7942] [라코] [쀼쀼] [김블리] [자몽] [쿨샷]

[기다림] [도경수] [숑숑이맘] [앨리셔] [세일러쥬피터] [초코] [단미] [수풀] [샤넬] [자진모리장단] [플랑크톤회장]

[워더] [0609] [통감자] [까망] [말랑] [원이] [라떼] [도로롤공주예아] [수건] [사이다] [항공] [태때태] [구삼삼삼] [미니슈]

[레고] [민토끼] [핫도그] [잇짜나] [차차] [행무송] [뽀리] [고래] [배리] [마틸다] [그린티] [투컷] [큐라] [양념] [물만두]

[JENIFER] [연신내철권퀸] [엘도라됴] [☆☆☆투기☆☆☆] [은박지] [즌증국] [버덕] [힝숭] [메리미] [0522] [바나나] [빨간머리앤]

[두밍] [치킨샐러드] [눈뉴누] [더쿠] [홈런볼] [설레면딸기우유] [뀨류뀹뀹] [딸기] [나무] [마카롱] [배터리]

암호닉에 추가되지않으신 비회원분들은 아직 댓글이 보이지않아요ㅠㅠ!

24시간이 지나면, 바로 추가해드릴게요. 절대 빠뜨린게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암호닉 신청해주신분들이 정말 많은데, 제가 지금 몸이 상상이상으로 않좋아서 바로 추가를 못할것같아요..

너무 이기적인 작가라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내일 최대한 몸 회복하고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꼭이요.

그리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암호닉은 꼭 모집하는 공간에! 남겨주세요! 그래야 제가 정리 챱챱해서 쓸수있으니까요!

글에 남겨주시면 제가 넘어갈수있어요... 흐흑ㅠㅠ.... 그러니 번거로우시겠지만 꼭 모집하는 공간에 남겨주세요!!

혹시 오타난 암호닉이나, 빠진 암호닉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제가 무능해서.. 죄송합니다ㅜ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다보고있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89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이제왔냐구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03.156
바나나입니다자연이들이랑여주가다싳니해져서다행인거같아요 어서어서다른애들이랑도화해했으면좋겠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정신차려서 다행이야 ㅠㅠㅠㅠ 앞으로도 여주한테 잘해줘라ㅠ진짜 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드디어 화해를ㅜㅠㅜㅠ 진짜 이제 여주도 행복할일만 남은거져ㅠㅠㅠㅠㅠㅠㅠ자연이들이랑엑소랑같이ㅠ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작가님도 빨리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 진짜 이벙편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화해 했구나.. 디 진짜 인녕은 쉽게 끊을 수 없다는 말이 맞는 갓 같아요.. 진짜 어무 공감이가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ㅠㅠ보면서울엌ㅅ어요ㅠㅠㅠㅠㅠㅠ애들이화해해서 겁나다행입니더ㅠㅠㅠㅠㅠㅠ자연이드류ㅠㅠㅠ여주 행복하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ㅠㅠㅠㅠㅠ이제야 끝났네 ㅠㅠㅠㅠ 사건 잘 마무리 된거갘아서 좋아용~ 다시 민서기가 덜아왔으면 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연짱이에요 !! 와 공주톡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들어오니 똭~~|완전 좋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다행이야ㅜㅠㅠㅠ 드디어 나를 생각해주는구나ㅜㅠㅠㅠㅠㅠ 얼마나 서러웠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헐 아 진짜 눈물 나옭거ㅏ같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아그래도ㅠㅠㅜㅢㅣ너무쉽게화했어ㅠㅜㅠ낙쁜새끼드류ㅢㅢㅣㅢㅠㅠㅠ사실자연이들도 너무 미워ㅠㅠ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와드디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자까님빨리와주세요현기증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7.223
치킨샐러드에여ㅠㅠㅠㅠㅠ 작가님 괜찮으신거죠?ㅠㅠㅠㅠ 건강이 최우선이에여!!! 그리고 여주가 너무착해여ㅠㅠㅠㅠㅎ어헝헝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어휴ㅠㅠㅠㅠㅠㅠ작가니미ㅣ 아프지마세영ㅜㅜㅜㅜㅜㅜㅜ얼른 회복하새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ㅠㅠㅜㅜㅜㅠ네죠아우유ㅠㅠㅠㅠㅠ죠앙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드디어 화해를 하는구나ㅠㅠㅠ 자연이들도 빨리 괴롭힘에서 벗어났으면 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5.78
헐작가님 ㅠㅠㅠㅠ괜찮으세요ㅜㅜ?
빨리 나으시길바랄게요!!!!!
저는 작가님 컨디션좋아지실때까진 글 안쓰셔도 괜찮은거깉아요 건강이 제일중요하죠ㅜㅜㅜㅜ
힘내시고 다음편에서 봬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80
요맘때 ㅠㅠㅠㅠ이제화해를하는거네요ㅠㅠㅠㅠㅠ알콩달콩했으면좋겠어요ㅠㅠㅠ작가님도몸건강하게잘챙기세요!!아프지마시구ㅠㅠㅠㅠㅠㅠ그리고..저번글에는암호닉되있었는데요번에는안되있어서ㅎㅎㅎ다음에추가해주세요!!♥푹쉬시구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물만두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내용 너무 좋았어요!
늘 좋은글 감사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ㅠㅠㅠㅠ 작가님 몸 건강 챙기세여ㅠㅠㅠ 아프시면 안돼여ㅠㅠㅠㅠ 아프시지 마세여ㅠㅠㅠ엉엉어엉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예블리예요 ㅠㅠㅠ화해해서 다행이예요 여주는 끝까지 애들 생각뿐이네요 착해 ㅠㅠ!! 그리고 아프지마요ㅠㅠ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으엥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 이번편도 너무 잘 읽었어요 다음편에서 또 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8.78
암호닉 707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너무 좋아요.. 앞으로 제발 정신차리구 제발으어긍러어 행복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많이 힘드셨나봐요.. 힘내세요 화이팅! 항상 응원할게용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3.238
별이에요!!자연이들이 여주엄청많이짱걱정했구나애들이하나하나고치고있고 많이반성한게음뭔가좋다 힣작가님아프셨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항상건강이최고에요 조심하시고 푹쉬다가오세요 오늘도잘읽고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7.78
[쿨샷]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쿠엥ㅇ 우리여주 괴롭히지 말란 말이양ㅇ!! 작가님 항상 몸 조심하세용 아프지 마시구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멀리도돌아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자식들 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ㅍㅍ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0.167
휴지에요 드디어 화해했군요...이 순간을 기다려 왔어요ㅠㅜㅜㅜ자연이들도 여주도 6명의 아이들도 빨리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어용 다음편 기다리겠습ㄴ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 아프면 안돼요ㅠㅠㅠㅠ 애들이랑도 풀어서 다행이에요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휴 저는 그냥 민석이랑 중국으로 떠나버릴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믕믕이로 신청 했었는데 안올라왔네여ㅠ
아프지 마세요 작가님ㅠㅠ 언제든지 기다릴께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와 화해했다 짝ㅠㅠㅠㅠㅠ다시는그러지마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아왜벌써화해해ㅠㅠㅠㅠㅠ쟤넨좀기다려야되는데ㅠㅠㅠㅠㅠ작가님아프지마여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와... 작가님 저 진짜 오늘 정주행하면서 너무 짜증나서 애들 얼굴도 보기싫어지는거 있죠.. 참나 자기들이 무슨 자격으로 다시 돌아가자 어쩌자에요?! 여주는 왜 도대체 왜 저렇게 착해빠진건데여ㅠㅠ 차라리 민석이가 있었으면 쟤네들이 우리 여주 아프고 외로웠던만큼 그 느낌들을 느낄수 있었으려나요...ㅂㄷㅂㄷ 아니 진짜 쟤네들은 좀 더 아파봐야되요!!! 우리 여주 진짜.. 후... 아 너무 감정이입해서 봤는지.. 진짜 사진 나오는데 얼굴보고 짜증나는거 있죸ㅋㅋㅋㅋ 여튼 아 여주야 제발 꽃길만 걸어라 제발.. 용서? 그래 하긴 하는데 지금 말고 애들 더 뉘우치고... 지들이 더 아파봐야ㅠ너한테 두번다시 안그러지..ㅠㅠㅠ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바닐라라떼] 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미숫가루 신청해요!!

작가님ㅠㅠㅠㅠ아프시면 안되요ㅠㅠㅠㅠ 지금 아프신데도 글쓰시고ㅜㅜㅜㅜ 진짜....오늘도 너무 재밌고 애들이 바뀌는거 진짜좋아요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그래,,이렇게 화해하고 더이상 틀어질일 없어야해,,여주가 많이 여리고 상처가 많은 아이라는거 잘 알았으면 여주도 잘 챙겨줘야하는거야 진짜,,자연이들도 물론 챙경주ㅜ어ㅑ하지만,,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제목 재미 있어 보여서 1편부터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기는 무슨 1편부터 7편까지 거의 4~5번은 운 것 같아요 사이 다 틀어지고 나서야 고쳐가는 모습이 괜히 원망스럽기도 하고 애기들은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해주고 하는 게 딱 보이는 편이라 더 눈물이... 잠시라도 욕 했던 저레기를 치고...... 몸 아프시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구 갈게요!! [호기] 암호닉 신청할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8.114
쫑입니다 엉엉 몸챙겨가시면서 글써주세여ㅠㅠㅜㅜㅠㅜ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2.222
정말 재밌어요!화해해서 다행이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아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화해해서다행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와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정이입 너무 잘되요. 작가님 기다린 보람이있네요 ! 몸조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5.162
힝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 이러케 착해서 어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102
ㅠㅠㅠ오늘 스토리는 뭔가 먹먹한데 좀 흐뭇하네여ㅠㅠㅠ 결국은 자기를 구원해준 아이들을 용서해주려는 여주랑 여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아이들이라니ㅠ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괜찮으세여?ㅠㅠ 쓰러지셨다니ㅠㅠ 건강 잘 챙기세여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갑니다!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헉 아프셨다니 그럼 이제 ㄷ ㅏ 낳으신건가요 ㅠㅠㅠ? 이렇게 애들이 화해하구 그렇게 해피엔딩도되는건ㄴ가요!!!근데 솔직히 짤 너무 이쁜거아닙니까 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수영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암호닉을 신청한지가 꽤 됐는데 제꺼가 없네요..8ㅅ8 무슨일일까요.. 그나저나 오늘편 큽..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8.32
슈달입니다! ㅠㅠㅠㅠ왜 아프고 그래요ㅠㅠㅠ 아프지마요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진짜 착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정말 정신 차리고 여주한테 잘해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9.60
시녀에요 으어 여주 멋있따 진짜 ㅠㅠㅠ 저런 친구 한 명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꼭 몸 든든히 챙기세요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좋은 글 감사해요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모모따세훈)이에요 제 암호닉이 빠져있어서 놀랬지만 괜찮습니당 ㅎㅎ 신경쓰지 마시고 작가님 몸 빨리 나으세요 ㅠㅡㅜ 암튼 애들이 다시 화해하게 되서 다행이에요ㅠㅠ 이젠 두번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 진짜 매일 올라올때마다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 :) 맨날 내 일처럼 빙의되서 보게되는 것 같아요 ㅠ 감사해요 ❤️ 항상 좋은하루 되세요 작가님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조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다가 눈물이 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자연이들 귀여워서 어쩌죠... 암튼 잘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메리미입니다!
헉 자까님 아프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 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여주너무착해ㅠㅠㅠㅠㅠ나같으면사고ㅓ안받아줄텐데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아ㅠㅠㅜㅠㅠ다시 화해해서 다행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솔직히 애듷이랑 시간 더 끌길 바랬는데... 헤헿 그래도 화해해서 좋아여ㅠㅠ 이번편 진짜 마음이 대박 아리고 슬프고 그러네여ㅠㅠ 다음편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테니 자까님 다 나으면 오셔요!! 사람은 건강이 최고예여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화해를 해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너무 쉽게 풀렸어 여주야... 힝 ㅠㅠㅠㅠ 글구 아프지 마세요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아ㅜㅜㅜㅜㅜ 잘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자연이들 안 좋게 봤는데 그래도 여주 보고싶다 하는 거 보니ㅜㅜ 또 좀 다르게 보이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눙물나ㅠㅜㅡ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화해해서 다행이다ㅜㅜㅜㅜㅜㅠ아 여주가 자연이들 위하는 모습이 진짜 맘아프다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여주가 진짜 착한듯ㅠㅠㅠㅠㅠㅠㅠ화해해서 다해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드디어 화해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행복하게지낼일만남았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아ㅏ뭐야ㅑ시ㅣ붕뭔가ㅏ너무찜찜하다휴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ㅠㅠㅠㅠㅠ 모야 자연이들 완전 착해ㅜ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여주왜이렇게착해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초코라떼에여ㅠㅠㅠ아우리여주에게이젠평탄한길이있었으면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자까니뮤ㅠㅠ 아프시면 안 돼요 ㅠㅠㅠㅠㅠㅠㅠ 건강 챙기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그래!!!!!그렇지!!!!!퓨ㅠㅠㅠㅠㅠ그거야 그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대박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아 ㅠㅠ 아직용서하지마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나였음 완전 매정하게 했을거 같은ㄷ 여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착해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드디어화해했군요ㅠㅠㅠㅠㅠㅠ김상연다음에또나와서괴롭히는건아닌지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넘 멋있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는 그러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뭐야뭐야ㅜㅠㅠㅠㅠㅠㅠㅠ나는 이렇게 못끝내ㅠㅠ 여주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우리 여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또 저러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하ㅠ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쉽게 풀어주는거 아닌가몰라ㅜㅜㅜㅜ여주는 너무 착해ㅜㅜ진짜로ㅜㅜㅜ바보티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화해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제 여주한테 잘해라ㅠㅠㅠㅠㅠ이제 좋은일만 있기를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결국 화해 했군요 ㅠㅠㅠ앞으로는..싸우지않겠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에휴.... 착해빠진 여주..... 조금만 자기욕심 내는것도 괜찮을것 같구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화해해서 좋긴한데...그간 여주의 맘고생이
너무심해ㅠㅠ푸ㅜㅠㅠㅍㅍㅍ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아진짜 계속눈물이 그냥아주 펑펑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제서야 사과해 ㅜㅠㅠㅠㅠㅠㅠ엉엉
10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