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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년단에 웬 소녀냐 물으신다면 E007 | 인스티즈 

 

 

 

 

소년단에 웬 소녀냐 물으신다면 .txt 

;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소년단이 되어 있었음. 

 

E007 

어린이가 어린이에게. 

 

 

 

 

 

 

 

 

 

 

 

 

박지민과 이탄소는 그 관계가 매우 묘한데, 

이게 이성 간의 묘한 관계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둘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정의하지 못 하는 묘한 관계를 말하는 거. 

 

실제로 이 둘은 떼어놓을 수 없는 친구이면서도 가족 같고, 때로는 연인 같기도 함. 

박지민이야 예전에 처음 이탄소를 봤을 때부터 여태껏 한결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이탄소를 봐온다고 하지만, 

이탄소 역시 유난히 박지민을 의식하고 찾는 경향이 있음. 

그렇다고 둘 다시에 소위 말하는 '썸'의 기류가 흐르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그저 오래전부터 서로에게 느낀 동질감 등의 감정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행동인 듯 싶음. 

박지민과 이탄소가 데뷔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는 멤버들은 

가끔 박지민 때문에 자신에게 불리한 태도가 돌아올 때가 있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눈 감아 주는 것. 

그렇게 소유욕 높은 김태형마저 잠잠하면 말 다 함 ;ㅅ; 

그만큼 이 둘은 서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소중히 함. 

 

 

근데 또 이 사이가 죽고 못 살 만큼 서로 아끼는 사이가 맞는데도 그렇게 안 보이는 게, 

매일 사소한 일로 투닥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닥이 아니라 토닥일 정도로 ㅋㅋㅋㅋㅋ 

게다가 그 사소한 일이 진짜 쓸데없는 것이라는 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고작 바닐라 같은 거 먹으려고 여기까지 왔냐고 ... " 

 

" 그것도 따지고 보면 초콜릿이거든? " 

 

" 이건 그냥 초콜릿이랑 다르다니까! 너 엄마는 외계인 먹어봤냐? " 

 

" 나 왜 무시해애! (찡찡) " 

 

 

 

그래봤자 사탕 뺏긴 어린아이처럼 덤비는 게 그만이지만 'ㅅ' 

매번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하는데 그게 그렇게 귀여워 보일 수 없는 거 ... (현기증) 

아마 방탄소년단 내에서 가장 귀여운 조합을 고르라면 앞 뒤 잴 것도 없이 1위의 자리에 설 듯! 

 

 

 

 

앞에서 잠깐 짚어줬었던 것 같은데, 이탄소는 의외로 스킨쉽을 매우 좋아함. 

김태형 ... 을 비롯한 멤버들이 매번 치댄다고 해도 결국 먼저 붙어오는 건 이탄소임. 

게다가 잘 알듯이 박지민도 스킨쉽이 짙은 편인데 그 이유에서 둘이 붙으면 도통 떨어질 생각을 안 함.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잘 타는 이탄소가 땀을 뚝뚝 흘리면서도 꼭 붙어있을 정도 ...! 

 

 

사실 이탄소가 모든 멤버들에게 스킨쉽을 하기는 하지만 유난히 박지민에게 더 하는 편임. 

이유는 박지민이 가장 익숙하니까 ...? 편하니까! 

확실히 여러 면에서 박지민이 다른 멤버들보다 조금 더 편할 때가 있기는 한 것 같음. 

박지민이 이탄소를 늘 눈여겨 보는 탓인지  

조금만 상태가 안 좋다 싶어도 순식간에 알아내는가 하면 감정기복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해 냄. 

솔직히 이탄소 입장에서는 이런 박지민 옆에 붙어있는 게 편할테니 날이 가면 갈수록 박지민 옆에 붙어있는 시간이 느는 거. 

오죽하면 팬분들 사이에서 이탄소나 박지민을 찾으려면 둘 중 하나만 찾으면 된다는 말이 생기겠음 (웃음) 

 

 

 

 

한 번은 이런 일도 있었는데, 새 숙소로 옮기기 전인 엔오 활동 이후의 공백기 때였음. 

새벽에 잠에서 깬 정호석이 욕실에 다녀오다가 문득 이탄소의 침대를 봤는데 이탄소가 없는 거. 

잠결에 깜짝 놀란 정호석이 전등을 켜고 멤버들을 모두 깨워 이탄소를 찾기 시작함. 

근데 잠에 취한 이탄소가 발견된 곳은 다름 아닌 박지민의 침대 ^ㅅ^ 

이렇게 소란스러운데도 일어나지 않는 박지민이 의아했던 민윤기가 

박지민 침대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침대에 같이 누워 자고 있는 둘을 발견함 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이 벽 쪽으로 누워 있고 이탄소가 박지민과 벽 사이에 누워서는 품에 안겨 있었으니 보일 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일이냐 하면, 

전 날 늦은 저녁 멤버들이 자는 틈에 아직 깨어있던 박지민이 춥다고 하자 이탄소가 잠결에 침대를 옮겼던 거임. 

이탄소는 몸에 열이 많아 추위를 안 타는데다가, 같이 붙어있으면 따뜻할 테니까! 

어쨌든 박지민은 이유도 모른 채 쏟아지는 발길질에 잠을 깨야 했음. 

그 소란에 눈을 뜬 이탄소는 전정국에 의해 자기 침대로 강제 이송 ☆ 

 

 

솔직히 엔오 후 공백기 때라면 둘 다 아직 이성에 서툴렀을 열아홉의 나이였을텐데, 

당시의 둘은 전혀 거리낌이 없었던 것 같음. 

그 때도 그 정도였는데 지금은 뭐 ... 자세한 말은 생략한다. 

 

게다가 이 쯤 되면 사람들에게 의심이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음. 

흔히들 말하는 판 같은 사이트에 둘이 연애하는 게 분명하다, 

이래서 혼성그룹이 문제라고 하는 거다 하며 여론몰이가 생기고는 했는데 

이탄소가 어느 인터뷰에서 자신은 오빠와 남동생 때문에 여태 모태솔로다라고 밝히며 소란이 자연스레 사그라듬. 

 

 

그래도 여전히 팬분들 사이에서는 현실성이 제일 높다고 여겨지는 커플임! 

솔직히 방탄소년단에서 유일하게 일방통행이 아닌 건 인정해줘야 함 ... 

박지민이 일방통행을 오죽 했어야지 ... (마른세수) 

 

 

 

" 탄소야. " 

 

" 응? " 

 

" 아니, 좋아서 ㅋㅋㅋㅋㅋ " 

 

"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 

 

 

 

얼굴만 봐도 좋아 죽으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순수한 거 인정. 

이 정도면 오늘 부제를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ㅅ' 

 

 

 

 

 

2015.9.16


 

 

 

솔직히 이탄소가 요정인 건 인정해야 한다  N 24 │ 방탄소년단 

57초 전 (2015.9.16 15:11) │ 조회 85 │ 현재 3 │ 추천 2 

  

케미요정 ... 

누구랑 붙여놔도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음 

키가 작은 것도 아닌데 작은 멤버 옆에 붙여놔도 케미가 폭발하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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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그거 인정 안 하는 사람도 있음? 데려와라 손 좀 보게 

   L 탄소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 

   L 탄소4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려온다) 

탄소3   진짜 민윤기나 박지민이랑 붙여놔도 ... 

탄소5   멤버마다 그 분위기가 새로워서 질릴 틈이 없음 

탄소6   이탄소 최고야! 

   L 탄소7   새로워! 늘 짜릿해! 

탄소8   내가 방탄에 입덕하고 배운 건 남자의 키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 정도? 

   L 탄소10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탄소11   남자 키는 중요하지 않아 ...! 

   L 탄소1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9   내 요정 이탄소 ㅠㅠ 

   L 탄소12   영창 

 

 

 

 

이탄소는 가끔 가다 보면 진짜 애기 같은 게  N 24 │ 방탄소년단 

50초 전 (2015.9.16 15:11) │ 조회 108 │ 현재 3 │ 추천 0 

  

평소에는 그렇게 세면서 의외로 스킨쉽 좋아한다는 게 발림 포인트 

원래 애기들이 스킨쉽이나 정 주는 거 좋아하잖아 

게다가 생긴 것도 꼭 인형같이 생겨서 그 험한 ... 입만 안 열면 딱 어린이 

이탄소가 애기라면 박지민은 그 손에 있는 인형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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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세상에 박지민을 인형에 비유하니까 한 번에 이해됨 

   L 탄소2   막 바비인형 같은 게 아니라 곰인형 같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 탄소5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3   매일 멤버들 옆에 붙어있는 거 너무 귀엽잖아 ... 

탄소4   천상아가 8ㅅ8 

탄소6   작은 손이 큰 손 잡고 만지작 만지작 

   L 탄소7   ? 텍스트에 발릴 일? 

   L 탄소8   상상된다 ㅠㅠㅠㅠㅠ 

탄소9   진짜 영국 같은 유럽에서 만든 인형 같음 예뻐죽겠다 

탄소10   박지민 곰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는 건 왜 때문 ...? 

   L 탄소12   이 둘이 그만큼 붙어다녀서 ㅠㅠㅠㅠㅠ 

탄소11   입만 열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탄소 탈수로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9 │ 방탄소년단 

38초 전 (2015.9.16 15:12) │ 조회 71 │ 현재 3 │ 추천 0 

  

(사진) 

 

저렇게 땀을 흘리는데 박지민 옆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함 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덥다 좀 떨어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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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2   손 꼭 잡고 있는 것 봐 귀엽다 ;ㅅ; 

탄소3   보는 내가 다 덥다 ... (현기증) 

탄소4   이탄소야 자기가 좋아하니까 그렇다 쳐도 박지민도 더울텐데 

   L 탄소5   물론 박지민도 이탄소가 좋으니까 (웃음) 

      L 탄소7   이제 행쇼만 하면 되겠네! 

탄소6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저런 요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9   더워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방탄 내에서 가장 성숙한 건 이탄소가 아닐까  N 7 │ 방탄소년단 

32초 전 (2015.9.16 15:12) │ 조회 163 │ 현재 5 │ 추천 0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행복한 척 해도 속으로 고민이 제일 많을 것 같음 

아무래도 데뷔도 힘들었고 데뷔 이후로도 힘들었으니 속으로 가장 많이 앓았을 것 같다 

근데 그걸 보이지 않게끔 익숙하게 숨긴다는 건 그만큼 무뎌졌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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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이제 이런 글은 제목만 봐도 눈물날 것 같다 

탄소2   내 아픈 손가락 

   L 탄소3   이제 안 아팠으면 좋겠다 

탄소4   멤버들에게 붙어오는 것도 힘들어서 붙어오는 거 아닐까 싶음 ... 

탄소5   그래서 절대 혼자 못 두고 갈 것 같다 끝까지 함께 가야지 

탄소6   나 눈물 날 것 같아 ;ㅅ; 

탄소7   행복하자 탄소야 너도 나도 

 

 

 

 

 

ㄱ 민꽃은 항상 예쁘게 피는 것 같다  N 7 │ 방탄소년단 

25초 전 (2015.9.16 15:13) │ 조회 74 │ 현재 2 │ 추천 0 

  

서로 마주 보고 웃기만 해도 연분홍색의 꽃송이들이 흐드러지더라 

그 향기가 너무 달아서 차마 꽃을 못 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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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1   ? 넌 여기가 아니라 글잡담에 가야겠다 

   L 탄소2   말을 왜 이렇게 예쁘게 해 

탄소3   연분홍색이라니 ㅠㅠ 짐꽃에게 잘 어울린다 ㅠㅠㅠㅠㅠ 

탄소4   둘이서 눈만 마주쳐도 좋아죽으려 하는데 ;ㅅ; 

탄소5   메이저 민꽃 ...! 

탄소6   진짜 제일 사랑스러운 커플임 8ㅅ8 

탄소7   말 진짜 예쁘게 한다 ... 스크랩! 

 

 

 

 

 

 

 

 

 

 

 

 

 

 


 

 

 

花樣年華 

 

 

 

 생각보다 빨리 왔죠! 

내심 뿌듯해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박지민을 데려왔는데 마음에 드실런지 잘 모르겠어요 ;ㅅ; 

부제에 걸막제 잘 풀어낸건가 의구심도 들고 ... 

제일 귀엽게 쓰고 싶었던 편이라 (현기증) 

다음에는 누구를 데리고 올까요, 전정국?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가끔 추천도 눌러주시는 분 계시는데 진짜 어느 방향으로 절을 해야 하죠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花樣年華 입니다.

 

 

 + 

 

[방탄소년단] 소년단에 웬 소녀냐 물으신다면 E007 | 인스티즈 

 

 

 몇 화나 왔다고 벌써 멘트 고갈 ...? (마른세수) 

 

 

 

 

 

 

  가시나야, 내랑 사귈래? 

 

 

 

소녀  끼부림  도롱뇽  뽀삐  비비빅  1013  민군주님  웬디 

819  토란  요를레히  슈팅가드  슙슙  고망맨  사이다  한우육포  쀼쀼  boice1004  탄탄  새벽두시  바람민  치킨치킨  세병  슈기  햄쮸 

린봄  태태  돌하르방  초코  8ㅅ8  바닐라슈  용용콘초  이설  고랑  고무고무열매  눈설  컨버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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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방탄이  구구콘  알라  짱구  ☆☆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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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아주 텍스트하나하나가 웨이브를추는느낌이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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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케미크리보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소야 우쭈쭈 어딜 붙여놔도 예쁘니 그냥 언니가 루팡하고 싶군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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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아 짐니....민꽃행쇼 아 매화마다 마음이 변햌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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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헐 중간에 민꽃 분위기 봐ㄷㄷㄷㄷ 작가님 최소 천재... 그리고 지민이랑 케미 텍스트로만 봐도 이렇게 발릴 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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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와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이거 진짜 발려요 대박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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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캬.... 진짜 있었다면 난 민꽃러였지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독방 진짜 독방보는거같아서 넘나 좋은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 좋아하는거 겁나 발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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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두근... 이런 관계 너무 좋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아련 풋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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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짐꽃ㅠㅜㅠ 지민아ㅠㅠㅡㅠㅠ 아 다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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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ㅠ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말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여주 진짜.. 와... 짱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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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이쁜말같은거는 다 작가님이 쓰시는거니깐..말진짜이쁘시게하리는가같아요 진짜 글보면 이쁜글도많고 뭔가 기붕이좋아지는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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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그..상상하니까발린ㄷ..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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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맞습니다ㅏㅠㅠ남자 키가 뭔상관!!지민인데!!!윤긴데!!((박지민))((민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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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짐꽃 넘나 발리는 것 .... 워후 .... 연분홍색 꽃 ㅠㅠㅠㅠ 비유 완전 잘해놓은 것 같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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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흐으ㅓ어ㅠㅠㅠㅠㅠㅠ 꿀떨어져요 ㅜㅜ 작가님 글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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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연분홍색꽃이 흐드러진다니..ㅠㅠㅠㅠㅠ 글 속에서 봄이 피어나는 기분이에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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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와 ㅠㅠㅠㅠㅠㅠㅠㅜ박지미누ㅠㅠㅜㅠㅠㅜㅜ하ㅜㅠㅜ작가님 그냥 사랑합니다 정말요 진짜요ㅠ 퓨ㅠ퓨ㅠㅠㅜㅜㅜㅜㅜㅜㅜ느아ㅜ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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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케미요정이야 완전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 진짜 키가 중요한게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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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ㅇ와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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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탄소들 말 너무 예쁘게하네요ㅠㅠ넘나예쁜것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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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진짜 이거 가볍게만 읽으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엄청 몰입돼요ㅜㅜㅜㅜㅜㅜㅜㅜ잼써요 여주가 부러울따름 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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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그와중에 정국이가 깅제로 이동했대요....ㄷㄷㄷㄷ 설렘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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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민꽃.... 이 커플 찬성입니다(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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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넘나조은것......ㅜㅜㅜㅜ작가님은 여전히 금손인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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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아 글만 봐도 둘이 너무 귀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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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헐 뭐지뭐지~~~???? ^/ ㅎㅎㅎㅎㅎ넘나 의심되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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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크으으 발린다 발려 ㅠㅠㅠ 아ㅠㅠㅠㅜ 애들 보고싶다 덕질하러 가야짓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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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다진짜.....상상해보니까 다발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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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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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와ㅠㅠㅠ 진짜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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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크으으....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금손이자 사랑인게 분명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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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아니 저 방금 슙꽃 지지하고왔는데 지금은 왜 민꽃...? 여주 역시 케미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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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이번엔 지민이 취향저격 윽.... 탕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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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흐앙 작가님 너무 예쁘게 표현하능거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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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세상에.....떡밥이 넘쳔나는군요.....짐꽃 민꽃...이름만 들어도 발리는건 왜때문일까요....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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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둘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ㅋ큐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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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아.. 대박 짐꽃 케미 8ㅁ8 너무 애기같고 ㅍ퓨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ㅅ귀여우어ㅛ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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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아..짐니..민꽃...하 글이 올라올때마다 갈대같이 흔들리게 되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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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지민아ㅜㅠㅠㅠㅠ진짜네가사원증던질때부터알아봣다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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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주옥같은 말들 ㅜㅜ..... 그 향기가 너무 달아 차마 못꺽겠다....ㅠㅠ 무ㅜㄴ가 뭉클하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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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와 여주얼굴을 맘대로 상상해서 케미보니까 장난아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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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여주가 생각보다 훨씬 귀엽네요ㅋㅋ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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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뭐야~~지민이랑 이케미는 케미폭팔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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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우어어어ㅠㅠㅠ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정말 예쁘게 그려지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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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와 순간 저 글 쓴 탄소 칭찬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진짜 왜케 글 예쁘게 쓰세요... 소름돋음ㅜㅜ 차마 꺾을 수 없다니... 넘나 예쁜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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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진짜 커플같은 민꽃 ㅠㅠㅠㅠㅠㅠ 예뻐요 아주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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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이번 화 케미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렘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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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오늘은 제목대로 진짜 어린이 미 팍팍 돋는 민꽃 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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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ㅜㅜㅜㅡ둘이너무보기좋아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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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후어어어어어엉엉ㅇ짐꽃은 언제나 좋은것.....추미니랑 손잡고 있는거 진차 너무 발리뮤ㅠㅠㅠㅠㅠㅜㅠㅜㅜ흐어어엉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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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ㅠㅠㅠㅠㅠㅠㅜㅜ보기 넘나 좋것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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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재미이ㅅ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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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여주가 키가 크더라도 말랐으니까 지민이 품에 쏙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귀엽네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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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크으으으으으 ㅠㅠ 케미넘치는 여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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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작가님필력이...하....ㅠㅍㅍㅍㅍㅍ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죽어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글어서읽으러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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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케미퍽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앗퓨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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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민꽃 예쁘다... 그냥 단어인데 발려요!!! 꽁냥꽁냥하는 둘 분위기도 넘나 좋은것!!! 계속 지민이 웃음이 상상돼요 베시시 눈웃음지으면 저는 사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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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아휴ㅠㅠㅠㅜ 민꽂 행쇼하자ㅜㅜㅠㅜ 이거 보면 매화 미는 커플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ㅋㅋㄲㅋ다 케미가 쩔어서 그런가봐요ㅠ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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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짐니와 여주의조합이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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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ㅜㅡㅠㅠㅠ꼭붙어있는 둘 넘나기여워융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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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민꽃이라니ㅠㅠㅠㅠㅠ 저야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ㅠ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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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잘읽엇어여ㅠㅠㅠㅠ 짐니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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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어어어어어옹응우 민꽃 밉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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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전 지민이 여주 줄임 꽃지 일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ㄲ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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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민꽃. ㅠㅠㅠㅠㅠ좋습니다 저는 환영이에요
솔직히 마음 아파요..지민이가 멤버로 발탁되기까지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을지 아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내 사랑 손잡고 꽃길만 걷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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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느어어어 설렌다 설레ㅠㅠㅠㅠ 심장아 그렇게 빨리 뛰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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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독방 마지막글 텍스트만 봐도 설레여ㅜㅜㅜㅜ지민이랑 케미도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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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헐....민꽃넘나대박인것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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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와 둘의 관계가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정말 순수하게 서로 좋아하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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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민꽃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다정보스 짐니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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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엄멈머 좋아서ㅋㅋㅋㅋㅋ라니...........여기가 내가 누울 자리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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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이제 민꽃인건가...ㅠㅠㅠㅠㅠㅠㅠ매번 컾링이 바껴ㅋㅋㅋㅋㅋㅋ큰일이야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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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ㅠㅠㅠㅠㅠ말들이다너무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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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짜릿해! 늘 새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짐꽃 발려요 왜 상상이 ㅠㅠㅠㅠㅠㅠ 케미요저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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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여쥬... 흑흑 찌통...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꽃? 민꽃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예쁭 건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 허윽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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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진짜 스킨쉽 좋아하나봐 땀흘리는데도 붙어있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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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엉ㅇ엉 현실커플이 여기 있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냥 좋아서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로 음성지원되니까 더 설렘....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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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꽃중의 꽃은 짐꽃이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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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전 매일 작가님의 텍스트에 발리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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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아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즁간에 이름부르고 좋아서ㅋㅋㅋㅋ이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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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꽃이라는 단어ㄸ때문에 애들 아무나 붙어있어도 뭔가 아련아련하고 다 예쁜 거 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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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안봐도 보이는 듯한 이 훈훈함ㅠㅠㅠㅠ 나는 찬성이로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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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와...상상만 했는데도...굳굳 진심 저렇게 있었더라면 내 심장은 남아나질 않았겠지!!!!!케미폭바류ㅠㅠㅠㅠ그리고 지민이 의문의 1패ㅋㅋㅋㅋ뭣도 모르고 자는데 발길질받고ㅋㅋㅋㅋ지민이 참 힘들게 사는구나ㅎㅎㅎ잘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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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꺄아아아악 ㅠㅠㅠㅠㅠ 전 편에서 지민이가 보고 싶다고 답했었는데 정말 지민이가 ㅠㅠㅠㅠ (오열) ㅠㅠㅠ 제 최애라서 그런지 상상만 해도 눈물나게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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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아 여주 맴찢이다.....내가맘이아프다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이와중에여주너무궤엽게나오는것같다♡♡♡넘귀여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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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더헉ㄱ 쪼끄만 아이들 둘이서 꽁냥꽁냥이라니ㅜㅜㅡㅜㅠㅠ 다른 의미로 발립니다 예쁜 지미니와 여주...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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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헐 둘이 짐꽃... 완전 좋네요 전 스킨십이 좋습니다 짐꽃이 팡팡 터지는 편이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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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수줍게 웃는 거 망상하니 자동 엄마미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예뻐요... 으악 제 포인트 다 털어가세요 자까님 8ㅁ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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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아 짐꽃 진짜 엄청 발리네요 아 마지막 글이 진짜 대박이다 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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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와 마지막글 대박.... 어디 교과서에 있는 시죠 대박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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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짐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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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민꽃밀어야겠습니다 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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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여주가 이쁘니까 그런 케미 요정이 .. 나오는 거죠 ㅠㅠ 우리 여자 자랑스럽다 왜 내가 다자랑스럽니 ㅠㅠㅠ 지민이랑 막 손잡고 만지작거리는 거 상상되니까 넘나 사랑스러워 미 ㅠㅠㅠㅠ 아기다 진짜 긴 탄소 어쩌면 좋니 널 ~~
앗 내가 보쌈해 가면 되겠구낭 -☆? 옥히옫히 내가 탄소 널 데리러 가게 쏘이다!!!! 옷 입고 준비하렴 언니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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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이번편 완전 설레요.. 자근애랑 자근애가 붙어있다니 완전 카와두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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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아ㅠㅠㅠ
투샷이 그려지니까 진짜 예뻐요ㅠㅠㅠ
민꽃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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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키는중요ㅘ디않아!!!!!! 민꽃이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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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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