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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871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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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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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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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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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랑 만들기 숙제하는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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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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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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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그럼요, 형아는? 상황하고싶은데.. 잠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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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나도 잘 지냈어요, 어구 졸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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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응 졸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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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7에게
졸리면 자야지, 다음에 해요. 내일도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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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미니 집만들기처럼 유치원생 용으로 나온 교구로 초가집 만드는거에요./(유치원에서 돌아와 씻고 옷까지 갈아입은뒤 가방에서 교구와 알림장 꺼내는) 혀아!! 이거 숙제라고 선생님이 그래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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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랬어요, 보자. 초가집 만들기네? 현이 초가집이 뭔지 알아요? (안아들어 알림장 보고 살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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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초가집이 뭐야? (처음 들어보는 말에 물어보는데 네가 완성된 그림 보여주며 설명해주자 웃으며 말하는) 흥부집이다, 그치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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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흥부집이야. 현이 똑똑하네, 흥부집 기억하고. (볼에 입맞추고서 보다 웃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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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히이, (네 칭찬에 뿌듯하게 웃고 교구 펼치는) 혀아가 도와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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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네, 형아가 도와줄게요. 보자, 뭐부터 해야하나. (설명서 보고 이내 재료 순서대로 준비하며) 자, 이제 만들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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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형아아, 저번 상황 가져와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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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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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니다, 혀아. 저번에 했던 거 말구 또 생각난 거 이써! 형아랑 피자 먹던 혀니인데... 혀니 기억 못 하지 형아 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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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가져오면 기억 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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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응, 그치만 오늘은 말구 다른 거! 평소에 형아가 맨날 현이 데리러 오는데 오늘 너가 일이 너무 바빠서 까먹은 거에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 다 갈 때까지 혼자 기다리다, 한참 뒤에야 도착한 너를 쳐다도 안 보구 삐져버린...? 괜찮아요 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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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11에게
그럼요. 그럼 내가 데리러 갔을 때부터 할까요? 어디서 시작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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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른찬열에게
응 내가 기다리는 것부터 선톡할게요!

(보통은 유치원이 끝나고 나오면 항상 기다리고 있던 너여서 오늘도 너를 볼 생각에 신나서 도도도 계단을 뛰어내려오는데 늘 보이던 네 차가 보이지 않자 조금 아리송한 표정이 되어 운동장 여기 저기를 둘러봐, 조금 늦겠거니 하며 기다려보지만 너는 오지 않고 친구들도 하나 둘 부모님 손을 잡고 떠나자 울상이 되어 계단에 쪼그려 앉아 있는) 히잉... 형아, 언제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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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퇴근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반은 남아있는 업무량에 정신 없이 일하며 백현이 데리러 가야 한다는 걸 잊고서) 아, 언제 다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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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쪼그려 앉아 있기도 거의 한 시간이 지나, 시간 감각이 없는 저로서는 거의 하루 반나절을 기다린 것 같은 기분에 네가 나를 버린 것이 아닐까 겁이 나 눈물을 퐁퐁 쏟다 결국 눈물까지 지쳐 그치고는 무릎에 얼굴을 파묻는) 혀아, 어디써어... 혀니 놔두고 어디 가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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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겨우 끝마치고 시간 보는데 퇴근 시간보다 두시간은 지나있자 찡그린 채 퇴근 준비하다 떠오른 백현이에 급하게 가방 챙기고 차로 가 최대로 밟아 유치원으로 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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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저녁 시간이 되자 배도 고프고 공기도 쌀쌀해져 더욱 무릎을 끌어 안고는 어깨를 바르르 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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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유치원 도착해 내리자 보이는 백현이 모습에 얼른 다가가 안아들어 꽉 안음) 형아가 늦어서 미안해, 우리 애기. 형아가 일이 너무 많아서 늦었어. 미안해, 현아. 왜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 응? 선생님하고 같이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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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저를 번쩍 안아들고 걱정스럽게 얘기를 하는 너에 네가 날 버리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보다도 네가 미운 마음이 커져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버리고는 손만 꼼지락대는) 선생니, 일찍 가셔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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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뭐? 아니, 애를 두고 먼저 가? (어이가 없어 욱 해 유치원 보다 차로 가 카시트에 앉히고 운전하며) 우리 애기 맛있는 거 먹자, 오늘. 현이 좋아하는 햄버그 스테이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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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너에게 삐진 마음이 훨씬 크게 남아 잔뜩 시무룩한 표정으로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네 말에도 별 대꾸 없이 손만 만지작대는) 으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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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흘깃 보고 도착해 내려 안고서 주차장 천천히 걸어다니며 볼에 입맞추고) 현아, 밖에서 많이 기다렸어? 힘들었지, 우리 애기 다리 안 아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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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곧바로 식당으로 들어가지 않고 저를 안고 달래듯이 입 맞추는 너에도 쉽게 감정이 사라지지 않아 고개만 푹 숙이고는) 아니이, 혀니 안 아파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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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 아팠어? 현이 고생했어, (토닥이며 달래다 단단히 마음 상했는지 우울한 표정에 미안해져 볼 부비다 유치원 생각나) 유치원은 다른 곳으로 다니자. 경수 다니는 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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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평소에도 이 정도 되면 잊어버리고 말거나 네게 안겨 투정부리는 정도로 끝나는데 오늘은 왜인지 친구들이 한 명씩 집에 돌아가던 게 계속 생각나 너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갠차나, 혀니 아무 데나 다녀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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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가만히 지켜보다 고쳐 안고 마주보며) 현아, 형아 봐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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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네가 저를 앞으로 돌려 눈을 마주치게 하자 눈을 아래로 내리깔아 제 손만 쳐다보며) 으응, 왜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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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우리 애기, 형아 봐주세요. 응? (볼에 입맞추고 달래면서) 형아가 슬퍼서 그래, 우리 애기 고생시켜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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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네가 볼에 입 맞추면 늘 저도 함께 입맞추곤 했었지만 오늘은 왠지 시무루해져 눈만 도륵 굴리는) 괜차나, 혀니 다 커쓰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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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아직 애기야, 다 크긴. (축 쳐져 있는게 미안해져 토닥이다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 자리 잡고 앉아 바라보며) 형아가 너무 미안해. 우리 애기 슬프게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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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미안하단 네 말에 그제서야 서러웠던 것들이 폭발해 눈가가 금새 촉촉해지며 책상만 꼬옥 쥐는) 흑, 혀아가 혀니 버린 줄 알아써... 혀아 미워야... 혀니 안 괜찮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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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랬어, 우리 애기. (그에 얼른 제 품으로 안아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 달램) 형아가 우리 현이를 왜 버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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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네 옷자락을 꼬옥 잡고는 참았던 눈물을 퐁퐁 쏟아내는) 혀니 친구들, 다아... 다 엄마 아바 손 잡구 집에 가는데, 혀니 혼자... 혼자 앉아있어써... 혀니 무서워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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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랬어. 이제 형아가 안 그럴게. 절대로, 형아가 너무 미안해. 우리 애기, (토닥이며 이마에 입맞추고 달래면서 부비적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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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네 목에 꼭 매달려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이 팔을 제 딴에 세게 두르는) 혀니, 버리면 안 대,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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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안 버려. 우리 애기, 이렇게 예쁜데 왜 버려. 응? 걱정마, 괜찮아, 괜찮아, (등 쓸어내리며 달래면서 음식 나오자 고쳐 안고 토닥이며 볼에 입맞춤) 이거 먹자, 배고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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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계속 딸꾹질을 하며 눈물을 쏟다 어르고 달래는 네 손길에 겨우 울음을 그치는데 점심 이후로 아무 것도 먹지 못한 데다가 진이 빠져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응, 혀니 꼬륵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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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저번 상황 가져올게요! 붕붕이 타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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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독자24 l 나
(놀이방에 오자마자 신이 나 마구 뛰어다니다 네 말에 구석에 있는 탈 수 있는 자동차를 가져오며) 현이랑 이거 하러 가자! 놀이터에서 빵빵 할래! (자동차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부모님께서 사주셨지만 밖에서는 아직 한 번도 타보지 못한)

/ 요즘 애기들 타고다니는 작은 자동차! 형아랑 해보고 싶었어요. :)
그저께 0:57 l 스크랩 답답글 l 수정 삭제

어른찬열
(고개 끄덕이고 씩 웃고서 앉히고 바라보며) 이거 뭐 해야 빵빵이 움직이는지 알아?

.
귀여워. 모바일
그저께 1:03 l 스크랩 답답글

독자28 l 나
어... 이거 혀아가 이케이케 미는 거야? (한 번도 작동시킨 적이 없어 괜히 핸들만 만지작대다 자동차 옆에 있는 조종기를 들며) 이고 모야?

/ 부끄러워요 *0*!
그저께 1:05 l 스크랩 답답글 l 수정 삭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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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가는 거 도와주는 거야. (조종기 제가 쥐고 백현이 안전벨트 해주고 핸들 잡게하며) 현아, 앞에 빨간색 눌러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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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네 말에 빨간색 버튼을 누르곤 핸들을 꼭 잡으며) 눌러써! 이거 누르면 이제 붕붕이 슝슝 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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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이제 간다. 현이 발에 닿는 거 발로 눌러봐. (어떻게 하나 지켜보려 조종기 안 움직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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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현이 발에 콩 하는 거... (고개를 밑으로 내려 둘러보다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꾹 누르는데 갑자기 차가 움직이자 놀라 얼른 발을 떼곤 제 좌석위로 다리를 올리는) 붕붕이 슝 해써... 현이 놀라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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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그랬어. (귀여워 웃곤 굽혀 앉아 뽀뽀해대며) 현이가 이거 누르면 슝 하고 가. 천천히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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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네 말에 정말 조금씩 페달을 밟아 조금씩 움직이는 자동차에 신기해 박수를 치는) 현이가 이고 누르면 붕붕이 한다! (핸들을 잡고 이리저리 움직여보다 벽에 쿵 박고는 너를 보며) 현이 이고 밖에서 슝슝 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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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조금씩 움직이자 귀여워 웃곤 보다가 머리 쓰다듬어주고) 밖에서? 음, 그럼 공원 가서 타자. 현아 꾹 눌러야 오래 슝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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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꾹 하면 빨리 슝 해서 현이 무서어! 앙 대! (조금씩 밟아가며 엘리베이터 앞까지 타고 나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현이 이거 슝슝 잘해! 현이가 혀아 태워주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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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무서워. (귀여워 웃곤 보다가 볼 만져주고 엘리베이터 오자 타고서 백현이 내려다보며) 우와, 현이 엄청 멋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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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현이 머시써! (베싯 웃으며 너를 보다 아파트 주변에 장애물이 많아 네가 저 대신 조종하는 것도 모르고 핸들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현이 징짜 최고다! 이거 다 이케 비켜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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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그래요. (뒤에서 따라 걸으며 조종하명서 웃고는 지켜보며) 현이 엄청 멋있네.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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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공원에 다 와 열심히 운전을 하는데 다른 아이가 쫓아오며 저보고 내리라는 듯 절 잡아당기자 울먹이며 밀어내려 낑낑대는) 이고 현이꺼야...! 현이 내려 안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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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그러면 안돼. (그에 얼른 다가가 말리고 아이 엄마가 와서 미안하다며 데리고 가시자 괜찮다며 말하곤 백현이보며) 우리 애기 놀랐지, 친구가 현이 거 타보고 싶었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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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아이를 쳐다보다가 네가 제 앞에 앉아 달래주자 눈물을 뚝뚝 떨구며) 끄, 혀아... 칭구가 혀니 요기 이케 손톱으로 해써... (손톱에 긁혀 살짝 피가 맺혀 따가워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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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아, 이게 뭐야. (그에 찡그리고 보다 이내 백현이 안아들어 다른 손으론 자동차 들고 엘리베이터 타며) 가서 씻고 약 바르자. 우리 애기, 뚝. 괜찮아,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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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 옷자락을 꼭 잡고 서럽게 울다가 집에 들어와서도 네 품에 딱 달라붙어있는) 현이 붕붕이 많이 타고시퍼야인데... 흐이, 이거 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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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아야해서 못 타겠네. (볼에 입맞추고 달래며 씻기고 약 발라주고서 토닥임) 뚝. 우리 애기, 이제 괜찮아. 현아, 간식 먹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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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네 품에서 계속 잉잉대다 간식이라는 말에 눈에 눈물을 매단 채 칭얼대던 것을 멈추는) 간, 끅, 간식? 현이 까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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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까까. (토닥이며 눈물 닦아주고 이마에 입맞추고 눈가에도 입맞추고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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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현이 까까 머그꺼야. (웅얼대듯 말하곤 아가용 의자에 앉아 네가 줄 간식을 기다리는) 까까! 현이 까까 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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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헉 늦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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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 늦었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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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우왕! 오늘은 현이 만들기 숙제를 형아랑 하는거! 음..

현이가 약간 발달이 느려서 유치원은 안 다니고 개인 선생님이랑 공부하는데 레고 같은걸로 만들고 싶은거 만들라 그러는거! 현이는 입에 레고 넣으려 그러면서 형아랑 하는거용!

(전용 의자에 앉아 다리를 달랑대는데 레고를 들고 나오는 널 보고 신기해하는) 맘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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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 장난감. 레고, 현이 따라해봐. 레고. (상자 들고 나와 내려놓고 보여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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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네고, 네고- (약간 발음이 부정확해 네고 라고 발음하고는 기저귀에 볼일을 본 것인지 갑작스럽게 칭얼거리는) 혀아, 혀니 시야, 시야해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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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랬어요. (볼 만져주고 안아들어 기저귀 가져와 갈아주고서 배방구 해주고 의자에 다시 앉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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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배방구 해주자 꺄륵꺄륵 웃다가 레고 조각을 보여주는 널 보다 입에 넣는건가 싶어 작은 손으로 레고를 쥐고 입에 넣는) 맘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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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맘마 아니야. 아야해, 지지. (다시 빼내고 달래면서 레고 닦아서 연결하기 시작하며) 현아,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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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입에서 레고를 빼내자 서운하다는 듯 칭얼대다 레고를 이리저리 연결하는 것을 바라보다 하트라는 말에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드는) 혀니 하뜨! 하뜨 해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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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하트. (머리 위로 하트 하자 귀여워 웃곤 엉덩이 토닥이고서 부비적댐) 어구,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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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베시시 웃고는 하고 싶은 모양대로 만들어 보라는 너의 말에 삐툴하게 레고를 쌓고는 나름 설명하는) 지넝이! 어제 혀아랑 어어 비옷 입꾸 지넝이 바써 (어제 비가 와 우비를 입고 집 마당에서 지렁이를 본걸 생각해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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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맞아, 그랬지. (머리 쓰다듬어주고 작게 웃곤 저도 만들고서) 이건 나비. 현아, 나비는 어떻게 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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