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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1195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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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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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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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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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추석 특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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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추석이라 한 집에 식구들이 모두 모였는데 네가 애기들을 좋아해서 제 또래 아이들에게 잘해주는 걸 보고 내가 막 질투하는데 그런 제가 귀여운 너는 일부러 다른 애기들한테 더 잘해주고 그러는 상황

(오랜만에 식구들이 모인다는 생각에 신나는지 차 안에서 노래를 옹알옹알 부르며 곱게 입혀진 한복을 만지작대는) 혀아, 거기가면은 혀니 친구들도 많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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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많아. 우리 애기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고 놀자? (볼 만져주고 전용 물통 쥐어주며 마시게 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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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으웅,녜. (네 말에 대답을 하고는 제 물통을 두손으로 꼭 쥐고 꿀꺽꿀꺽 물을 마시며 창밖을 보다가 어느새 도착을 하자 차에서 내리는) 형아, 얼른. 얼르은. (빨리 들어가서 친구들을 보고싶은지 차 밖에서 다리를 동동 구르며 네가 차에서 나오는 걸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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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보다 먼저 내려 보채자 웃고는 내려 안아들고 볼에 입맞추고서 초인종 누르며) 찬열이네 왔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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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네 품에 안겨서 꺄르륵 웃으며 저도 네 볼에 쪽쪽 뽀뽀를 하는데 초인종 소리와 동시에 현관문이 열리자 주위를 둘러보는데 역시나 제 또래 아이들이 달려오자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인사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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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이구, 우리 애기들이 나왔네? (오랜만에 보는지라 머리 쓰다듬어주고 백현이 내려주고서 인사하게하며) 경수랑 종대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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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네가 저를 내려주자 뽈뽈 돌아다니면서 어른들께 인사를하며 애교를 부리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야 너를 찾아다니는데 네가 경수를 안으며 놀고 있자 은근 질투가 나는지 그쪽으로 얼른 아장아장 뛰어가는) 형아, 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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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경수랑 놀아. 현이도 같이 놀까? (그에 웃고는 백현이도 안아 제 품에 다 안고서) 다 잡아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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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질투심을 느꼈는데 네가 저도 안아주자 금방 풀려서는 배시시 웃다가 네 말에 꺄르륵 웃는) 으웅, 아니야아. 경수만 냠냠 해야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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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백현이만 냠냠하자. 경수는 피해, (픽 웃고 먹는 시늉하며 백현이 놀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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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안니야, 현이 냠냠 하지마.. (네 말에 울상을 지으며 네 어깨를 밀어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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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현이 먹자, 응? (콕콕 찌르며 놀리면서 경수도 같이 놀리자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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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안니야.. 현이는 형아랑 계속 같이 살 건데.. (네가 계속 저를 콕콕 찌르며 놀리는데 경수까지도 저를 놀리자 네가 제 거라는 듯 네 목을 끌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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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가 먹을 건데? (팔 살짝 물고 경수 바라보며) 먹었다, 백현이. 경수도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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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으잉.. 안대.. (네가 제 통통한 팔을 살짝 물자 울먹이는데 경수마저도 제 팔을 물자 결국 눈물을 퐁퐁 흘리며 네 품에서 내려와서 가족들이 있는 거실 쇼파로가서 잉잉 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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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웃음 터져서 웃다가 따라가며) 현아, 왜 울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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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제가 거실로 가서 울자 가족들이 왜 우냐며 막 달래주자 대답도 없이 잉잉 우는데 네가 뒤늦게 오더니 왜 우냐고 물어보자 너에게 등을 돌리고 앉아서 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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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아, 삐졌어? (제가 놀렸다며 말하곤 백현이 등 콕콕 찌르며) 형아 보세요,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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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네 말에 대답도 안 하며 그저 조그만 등만 보여주다가 네가 제 등을 콕콕 찌르자 칭얼대며 너에게서 조금 떨어져서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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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 미치겠다 진짜. (그에 웃음 터져 웃고는 다시 콕콕 찌르면서) 현아, 삐졌어?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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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으웅, 하디마.. (네가 다시 저를 콕콕 찌르자 나름 화난걸 보여주려는 듯 입술을 삐죽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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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화났어요? (그에 슬며시 마주보게 몸 돌리면서) 형아 봐주세요, 우리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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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네가 제 몸을 돌리자 고개를 숙여서 네 시선을 피하는) 현이 이제 안 예뻐.. 이렇게 꼬까옷도 입고 왔는데.. 안 예뻐야. 그래서 형아가 현이 냠냠하려구 하는 거잖아. 현이가 가짜동생이라서 그러는 거지? (네가 저와 경수를 차별하는거로 생각을 하며 제가 입양한 아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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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현이가 왜 가짜 동생이야. 진짜 동생이지. 응? 현이 엄청 예뻐, 형아가 현이 예뻐서 장난친 거야. (그 말에 제 품으로 안고 토닥이며) 우리 애기가 슬펐구나, 미안해. 형아가, 형아 현이 많이 좋아해. 예뻐하고,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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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니야, 현이 가짜 동생이잖아. 현이 다 알아.. 경수는 진짜 동생이구.. (네가 저를 안아주며 토닥여도 아까 저에게 장난친게 계속 생각이 나는지 울상을 짓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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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현이 진짜 동생이야. 응? 경수는 친척 동생. (토닥이면서 보다가 달래려 얼굴 여기저기 입맞추고) 현아, 현이 그런 생각 하지마. 그거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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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네가 저를 토닥이며 제 얼굴 여기저기에 입을 맞추자 네 입술을 피하는) 으웅, 시더.. 현이 이거 안 입어, 꼬까옷 시더.. (네가 예쁘다며 입혀준 한복을 벗으려고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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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왜, 응? 현이 아이 예뻐인데, (달래려 고쳐 안고 토닥이면서) 현아, 현이 아이 예뻐야. 응? 현이 좋아해, 형아 동생이잖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동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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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거짓말, 예뻐 안니야.. (네 어깨에 폭 얼굴을 기대고 웅얼대는) 현이 진짜 형아 동생이야? 현이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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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거짓말 아니야, 엄청 예뻐인데. (등 쓸어내리며 토닥이면서) 그럼, 당연하지. 형아 동생이고 현이 엄청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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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네 말에 기분이 풀렸는지 드디어 네 눈을 마주보다가 입술을 뾰족하게 내미는) 그러면, 현이 쪽쪽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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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눈 마주보자 달래려 눈가에 입맞추고 그 말에 여러번 뽀뽀해댐) 현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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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네가 여러번 뽀뽀를 해주며 하는 말에 그제서야 배시시 웃으며 저도 네 입술에 뽀뽀를 하는) 현이두 형아 많이많이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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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얼마나? (뽀뽀해대며 백현이 고쳐 안고 이불에 누워 제 품으로 안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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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으웅, 형아보다 많이많이. (네 품에 안겨서는 쫑알쫑알대며 말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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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랜만에 엄마랑 할머니랑 사촌볼생각에 들떠있는데 반면에 낮을가려서 반갑지만 부끄럽고 감기에 차멀미까지해 컨디션이 매우 안좋아서 칭얼대는 상황

(날씨가 시원해져 놀이터에자주나간탓인지 감기가왔는데 평소 차멀미가 심해서 휴게소들릴때마다 게워내 몸에힘이없는) 횽.. 혀니 또 우엑하고시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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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또? 우리 애기 힘들어서 어떡해, (그에 창문 살짝 내려 바람 쐬게 하며 손 눌러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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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네가 창문을 열어주고 손마사지를 해주자 속이나아지는것같고 더이상 나올것도 없는)언제 도차기야? 혀니 횽아 안아하고시푸서 눈무리가 날거가타 근데 횽 빠방하고 이쓰니까 참을수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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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안아하고 싶어? (그에 뒤에 앉으신 부모님이 안아준다고 하시자 달래며) 현아, 마마가 안아주신대. 마마한테 안길까? 우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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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니야 나 횽아안아 하고시포 지금 마마가 운전하고 횽아안아하묘는 이놈 하는거야?(엄마도 좋지만 아무래도 너와 보내는 시간이더많아 네품에 안기고싶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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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현이 이놈 안 해. (그에 고민하다 갓길에서 아빠랑 바꾸자 하시자 고개 끄덕이고 살짝 빠져 내려서 체인지하고 백현이 제 품에 안고 엄마가 물 건네자 마시게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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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으으응 물 아냐 혀니또 우엑하는버 시러 모리아파(네가 건내는물을 마시려고하다가 물을마시면 또 속이안좋아질까봐 거절하는) 혀니 배고픈데 배가 울렁울렁거려 ... 힘드루 (시간이지날수록 더 안좋아지는 몸에 결국 눈물을터뜨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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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힘들어. 괜찮아, 코 하자. 현아, 낸내 하자. (토닥이면서 눈물 닦아주고 달래며) 그러니까 형아가 형아랑 놀이터 가자고 했지. 현이가 혼자서 계속 가서 지금 아야한데 뛰뛰 타서 더 아야해. 앞으로 형아 말 잘 들을 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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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네..효니이제 혼자서 어야안나가고 형아랑 가치 가꺼야 그리고 치카도 자라고 또..(형아품에안겨있었던탓인지 좀 안정되자 금세 잠에 빠져드는데 힘들었는지 다시 엄지손가락빠는 버릇이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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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형아 말 잘 듣고 치카도 잘 하고. (토닥이면서 손 계속 눌러주며 자는 모습 지켜보다 살짝 내리게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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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한참잘 자고있는데 열이내려가는건지 더워서 깬) 더워..혀니 더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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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더워? (그에 고쳐 안고 창문 살짝 내리고서) 곧 할머니집 도착해. 현이 가서 씻고 코 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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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현 종대랑 견수형이랑 노라야하는데..
저번에 약소기했자나 (집에가서 더자자는말에 사촌들이랑 놀기로한 약속이 생각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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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자고 놀자. 지금 현이 아야해서 코 하고 쉬어야돼. (토닥이다 그 말에 이마에 입맞추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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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그럼횽아가마래줘 현이 아파서 어 경찰노리모태 하고 아라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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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럴게. 현이는 코 하자. (거의 다 도착하자 백현이 고쳐 안고 토닥이며 재우려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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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현이가 전 부치겠다고 형아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기름 튀어서 잉잉 우는 거.

(네 등 뒤에서 너를 올라타서 너를 쳐다보다가 손가락으로 전을 가르키는) 형아, 현이도 형아랑 같이 이거 할래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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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뜨해, 현이 아야 할지도 몰라. 가서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티비 보세요. 응? (그에 고쳐 업고 전 부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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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으응, 싫어... 현이도 형아랑 같이 하자 형아야... (입술을 비죽 내밀면서 너를 쳐다보다가 다 익은 전을 내려놓는 너에 입을 아 하고 벌리는) 형아, 현이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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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야해요, 현이는 좀 더 크면 하자. 응? (뒤로 흘깃 봤다가 전 조금 잘라서 식혀 먹여주며)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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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고개를 끄덕이다가 네 등에서 바둥바둥대며 너를 쳐다보는) 으응, 혀니도 이거 하게 해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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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알았어, 그럼 한 번만 해요. (고쳐 안아 한 팔로 안고 같이 젓가락 잡게하고서 전 부치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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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네 무릎에 앉아서 너와 같이 하다가 기름이 제 손과 다리에 튀자 뜨겁고 아픈지 손과 발을 파닥거리다가 울음을 터트리는) 으응, 형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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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튀었어? 이거 봐, 형아가 아야한댔지. (그에 얼른 찬물 틀어 닦아주고 손 대게 하고서 발도 대게하고) 아야해, 우리 애기.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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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서럽게 울면서 너를 쳐다보다가 아픈지 네 옷자락만 꾹 쥐는) 형아아..., 함모니이... 혀니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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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아야해. 할머니, 현이 아야했어요. (제가 하겠다며 어머니가 오시자 달래면서 할머니에게 가며) 현아, 뚝. 괜찮아, 괜찮아. (물티슈 두어장 뽑아 기름 튄 부분에 대면서) 이제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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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훌쩍이면서 너를 쳐다보다가 네게 꼭 안겨서 물티슈를 쭈욱 늘리며 장난을 치다가 할머니께 뽀르르 사는) 함모니이... 혀니 아야해써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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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다행히 크게 튄 건 아니라 살짝 발간 정도라서 약 발라주려는데 그새 가자 웃곤 다가가 약 건네드리며) 할머니한테 약 발라주세요,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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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제 팔과 다리를 할머니께 내밀고 할머니를 올려다보는) 함모니, 혀니 살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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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강아지 다쳤냐며 웃으시면서 발라주시자 저도 웃으며 보다가 볼 톡톡 건드림) 형아가 아야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형아 말 안 들어서 아야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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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안니야... (너를 올려다보다가 약을 다 발라주시자 할머니 품으로 가서 할머니를 올려다보는) 함모니이, 혀니 사탕 조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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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쭈, 아니야? 형아가 그랬는데, (웃으며 보다 그 말에 손 뻗어 옆구리 콕콕 찌르며) 안돼요, 맘마 먹고 사탕 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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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 너에 일어나서 네 등 뒤로 가서 네게 업히듯이 안기는) 시러어, 혀니 사탕 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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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돼요, 이제 맘마 먹잖아. 응? (그에 업은채로 일어나 마당으로 나가며) 멍멍이 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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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마당으로 저를 데리고 나가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네 품에서 내려와서 강아지에게 뽀르르 가는) 망망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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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픽 웃고 보다가 엉덩이 토닥이고) 멍멍이 안녕 하자, 멍멍이 이름이 뭐라고 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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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망망이 이름, 망망이야. 망망이!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몸을 쓰다듬다가 털 때문에 간지러운지 재채기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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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고 엉덩이 토닥이며) 현아, 현이 재채기 했네? 왜 재채기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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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혀니 코가 간질간질 해서 해써. (다시 재채기를 하다가 강아지를 다시 쓰다듬어주고 코를 훌쩍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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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멍멍이랑 있으면 안되나보다. (처음 보는지라 알러지가 있는 건가 싶어 백현이 제가 안고 토닥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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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재채기를 여러번 하다가 너를 꼭 끌어안고 엄마께서 밥 먹으러 들어오라고 말하시자 네게 안겨서 들어가는) 형아, 혀니 코 간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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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알러지 있는 거 같은데. (그에 백현이 옷 털어내고 엄마에게 알러지 있는 거 같다 말하고서 씻기며) 옷 갈아입고 맘마 먹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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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씻으면서 장난을 치다가 나와서 다시 네 품에 꼭 안겨있다가 엄마께 뽀르르 가는) 엄마아, 혀니 아이 깨끗!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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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형아야 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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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짠. 어서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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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형아 즐거운 추석 보내요! 형아야는 집에 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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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내일 가요. 오전에, 현이는 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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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네! 왔어요. 버스에서 갑갑해서 힘들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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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8에게
어이구, 고생했네. 토닥토닥, 푹 쉬었어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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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른찬열에게
네! 푹 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어요! 내일 형아도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어요!

.

음..오늘은 음식 하는 거 신기해서 옆에서 구경하면서 몰래 재료나 다 한 음식 먹다가 걸리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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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고마워요. 푹 쉬어요 :) 어떻게 시작할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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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아 확인 눌러버렸어요...

.

(형아가 엄마 돕는다고 부엌에서 안 나오자 뽀로로를 보고 있어도 심심해 쪼르르 부엌으로 가 구경하는) 우아.. 형아야 이거 다 현이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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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귀여워.

.
다 현이 거는 아니고, 다같이 먹는 거야. 현이 이거 다 먹을 수 있어요? 다 먹으면 배 빵 하는데? (작게 웃고 만들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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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끄응..

.

현이 배 빵! (배를 통통 두드리다 형아 옆에 앉아 구경 하는) 이거는 머야? 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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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

.
응, 고기. 떡갈비. (그에 웃고는 만든 거 하나 반으로 찢어 식히고 먹이며) 맛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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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우아...(빤히 쳐다보다 반으로 찢어 먹여주자 맛있는듯 고갤 끄덕이는) 네! 엄청 마악 맛있어! 또 또 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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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또? (나머지 반도 식혀서 주고) 엄청 맛있어요? 형아가 했어. 형아 멋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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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오물오물 먹다 형아가 했다는 말에 눈을 크게 뜨고 형아를 보며 박수를 치는) 우아 우리 형아 체고다 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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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진짜? 뽀뽀. (그에 웃곤 볼 내밀며) 현이가 맛있게 먹어줘서 좋다, 형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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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음식을 삼키고 형아 볼에 뽀뽀를 쪽 하곤 다른 음식들을 둘러보는) 우아..많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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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씩 웃고 마저 만들면서) 응, 엄청 많다. 현이도 만들어 볼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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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현이도 할래! (의지를 보이는 듯 소매를 올리곤 형아를 쳐다보는) 형아야 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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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진짜 하게? (그 모습에 웃곤 제 다리에 앉히고서) 이거 다 했으니까 우리 꼬치 만들자. 햄이랑 맛살이랑 파랑 오징어랑 여기다가 끼우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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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응! 할거야! (꼬챙이를 들곤 형아가 하는 대로 어설프지만 따라하는) 이르..이르케? 우아! 현이가 만드러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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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렇게. 오구, 잘하네. (웃으며 지켜보다 저도 만들기 시작하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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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지짜? 현이 잘 해? (열심히 끼우다 형아 눈치를 보곤 햄을 하나 먹고 끼우는 척하다 또 맛살을 입에 넣어 오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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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근데 현아, 햄이랑 맛살이 없어진 거 같지 않아? 어디로 갔지? (몰래 흘깃 보곤 웃음 참고 물어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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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얼른 오물오물 씹어 삼키곤 모른다는 표정을 짓지만 불안한 표정으로 형아를 보는) 혀, 현이는 모르게써.. 현이는 몰라 (다시 영심히 하는 척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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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웃음 터져 웃고는 보다 뽀뽀하고서) 현이 정말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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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응? 몰라 현이는...(살짝 눈치를 보며 우물쭈물 하다 형아를 쳐다보는) 그.. 어.. 현이가 먹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어..햄이가 현이한테 냠냠 하라고 그래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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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친척들이 다들 성인이라 애기는 현이 뿐이니까 예쁘다고 다들 몰려오는데 낯을 많이 가리는 현이는 무서워서 형아만 쫓아다니고 찾는 거!

(한복을 입고 카시트에 앉아 박수를 치며 차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는) 머째이 토마토! 혀아, 혀니 붕붕 타고 오디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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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할머니집. 현이 할머니 기억나? (웃으며 보다가 볼 만져주고) 현이 보고 똥강아지, 하시는 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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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직 많이 어려 자주 못 보는 분들은 다 잊어 고개를 갸웃하며) 함무니...? 혀니 뭉뭉이야? 똥이 이케 묻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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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 현이 아이 예뻐해서. (작게 웃고 볼에 입맞춘 뒤 머리 쓰다듬어주며) 강아지 귀엽지? 현이도 귀엽고 예뻐서 그래. 옛날 옛날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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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혀니 예뽀! (제 손으로 통통한 볼을 쓰다듬곤 베싯 웃는. 다 도착했는지 벨트를 풀어주고 저를 안자 너를 꼭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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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들어서며 인사함) 찬열이네 왔습니다, 저희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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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차녀리네 와써요! (네 말을 따라하고 꺄르륵 웃는데 문이 벌컥 열리고 네 또래 사촌들이 우르르 몰려오자 놀라 네 목을 세게 끌어안는) 으응...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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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형아들 안녕하세요 해야지. (그에 토닥이며 달래고 들어서며 장난침) 저리 가라,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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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다들 너와 나를 중심으로 둥글게 모여 구경을 하자 심하게 낯을 가리기도 하고 이 상황이 무서워 울먹이는) 흐, 흐으... 혀아, 현이랑 지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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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방금 왔는데? 현아, 왜 울려 그래. 처음 봐서 그래? (그에 달래려 토닥이며 제 품으로 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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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주위를 경계하며 눈만 내 어깨 위로 빼꼼 내밀고 보는데 친척 형이 안아보자며 저를 네게서 쑥 빼가자 버둥거리며 네게 손을 뻗는) 으앙, 혀아. 나쁜 아저씨가 혀니 데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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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형아야. 준면이 형아, (그에 웃곤 손 잡아 달래주고) 형아 안녕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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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안니야. 시러야. 혀니 혀아항테 가꼬야. (저를 내려주자마자 네게 쪼르르 달려가 네 다리 뒤로 숨곤 작은 손으로 눈물이 가득 고인 눈을 벅벅 비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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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아, 왜 싫어. 응? 아이예뻐, 해주는데 현이. (그에 달래려 제 품으로 안고 토닥이며 볼에 입맞추고 눈가에도 입맞추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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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이예뻐야? 긍데 혀니는 무서... (낯을 많이 가려 무조건 네 옆에만 붙어있으려고 하는. 슬슬 낮잠시간이 되자 눈을 느리게 깜빡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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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무서웠어, 우리 현이. 무서워 하지마, 현이 좋아서 그래. 아이 예뻐, 해주는 거야. 현이 오랜만에 보니까. (눈 감기자 토닥이면서 낮잠 시간이라 잠투정도 있다며 재우고 올테니 기다리라 말하고 작은 방으로 들어가 이불 깔고 백현이 옷 갈아입힌 뒤 눕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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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이불에 누워 얇은 이불을 배에만 덮고 새근새근 자는. 일어나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고 모르는 공간이라 벌떡 일어나 여기저기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너를 찾는) 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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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애기 깼다며 너 찾는다는 얘기에 음식 도와드리다 주방 나서며) 현아, 형아 여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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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네가 보이자 최대한 빨리 뛰다 제 발에 걸려 넘어지는) 우으... 혀아. 혀니 쿵...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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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아야했네. 많이 아파요? (그에 얼른 다가가 확인하고 안아들며) 현이 코 다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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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네에, 현이 코 다 해써여. (네게 안겨 부비적대다 아까 저를 구경하러 왔던 친척 중 한 명이 제게 곰인형을 들고 제게 오자 관심을 갖는) 곰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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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티비에서 나오는 여자한복들을 본 후로 꽂혀서 항상 예쁘다고 입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곤 했는데 마침 다가온 추석에 한복을 입겠다며 여자한복을 입고 할머니 댁에 도착. 남잔데 왜 여자ㅇ 옷을 입었냐며 놀리는 사촌들에 울음이 터져서 달래주는 거.

찬녈형, 형아 현이 예쁘지! (넓게 퍼진 치마에 차를 타고 가기 전 네 앞에서 빙글 돌아보이며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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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엄청. (웃으며 동영상 찍고 사진도 여러장 찍으며 페북에 올려 자랑도 하다가 차에 태우고) 현이 마음에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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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응, 응 완전 짱!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피식 웃는 너에 뚱한 표정으로 네 핸드폰을 낚아채 이리저리 만지다 물고기를 잡는 게임을 발견해 고개를 숙이고 게임에 집중하는) 우아.. 형 막 막 물고기가 사라져 슝 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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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가 엄청 잘하네. 물고기 막 잡네? (그에 웃고는 보다가 머리 쓰다듬어주고) 현이 가서 안녕하세요 해야 하는 거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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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응! 막 이케 인사할거야. (핸드폰을 내려놓고 움직이는 차에서 살짝 일어나 몸을 움직혀 균형을 잡더니 양쪽 치마를 살짝 잡고 허리를 숙이는) 안녕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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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 귀여워. 현이 여자 애기 같다, 진짜. (그에 다시 앉히고 안전벨트 해주고서 뽀로로 틀어주며) 오구, 잘해요 우리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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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여자 애기..? 현이 여자 아니야. (웅얼거리며 네 손길을 받아내다 뽀로로 오프닝송에 따라 부르며 몸을 방방 움직이다 집중해서 보는) 포비, 포비. (이내 주먹을 쥐고 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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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와중에 아니라고 하자 웃곤 지켜보다 얼마 안 보더니 잠들자 핸드폰 한쪽에 두고 백현이 제 품으로 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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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심하게 흔들리는 차에 몸을 버둥거리며 따뜻한 쪽으로 더 파고들었고 깊게 잠든지 몇 분 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눈을 뜨자 네가 저를 안고 차에서 내려 둘러보길래 제대로 떠지지 않는 눈으로 내려달라고 네게 조르는) 현 내려갈래.. 우응 내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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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가 걸을 거야? (그에 하는 수 없이 내려주고 손 잡아주며) 가자. 안녕하세요, 해야 하는 거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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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저와 손을 잡느라 허리를 많이 숙인 네게 괜찮다며 네 손을 놓고 총총 뛰어가는) 함무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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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뒤따라가며) 저희 왔어요, 찬열이네. 현아, 뛰지마. 아야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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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현이 이거 예쁘지요! (빙그르르 돌며 할머니께 칭찬을 받아내곤 집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칭찬을 받아 방긋방긋 웃으며 네게 다가가는) 형아! 현이 이거 예쁘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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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제일 예쁘네. (웃으며 따봉 해주고 사진 찍어대다 프로필 사진으로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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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46
(좋아진 기분에 발을 동동구르다 방문 틈새로 웃음소리가 들리는 방에 들어서자 핸드폰을 하던 사촌들이 휙 뒤돌아 절 보더니 웃길래 예뻐서 뭇는 줄 알고 따라 방긋 웃는) 히, 현이 예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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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준 예쁜 한복을 입고 쫄래쫄래 집을 돌아다니다 네 품에 안겨 할머니네로 가요! 가서도 너만 졸졸 따라다니고! 낯 가려서 다른 사람들 피하는 현이!

형아, 현이 한복입어떠! (엄마가 입혀준 한복을 입고 방방 뛰며 네 다리에 매달렸다가 이리저리 집을 돌아다니는) 현이 이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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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한복 입었네? 우와, 엄청 예쁘다. (일부러 더 과장하며 말하면서 안아들어 뽀뽀해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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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히힛, 형아두 한복입어여! 현이랑 가치! (베시시 웃으며 네 목을 꼭 끌어안고 부비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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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는 다른 거. 형아는 다 커서 안 입어요. (안고서 부비적대다 안전벨트 해주고 옆에 앉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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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안니야아. 형아두 한복입어야대! (네 옆에 앉아 널 쳐다보곤 네 옷을 죽죽 잡아당기는) 그치 마마? 형아도 한복입어야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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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도? 형아는 안 입어도 돼. (웃으며 보다가 토닥이며) 형아 안 멋있어? 이거? 오랜만에 정장 입은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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