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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해 전체글ll조회 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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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3

 

 

 

W. 숭해

 

 

 

 

 

 

 

 

 

 

집에 가면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딸기우유를 품에 꼭 쥐고 있었다.

이걸 어떻게 마셔. 윤기가 준 건데.

 

 

그래도 혹시나 상할 까봐 우유는 잔에 따라놓은 뒤, 종이팩 안을 씻어서 서랍 안에 고이 보관해놓았다.

이건 절대 안 버려야지.

 

 

 

 

 

 

 

 

 

민윤기는 수업을 멍하니 듣고 있다가도 가끔씩 나를 슥 훑어 보았다.

왜 봐? 라고 물으니 돌아오는 답이 오랜만이라서. 란다. 여전히 너는 그 때와 같이 묵묵하고 어쩌면 무뚝뚝하지만

나쁜 애가 아니란 건 변하지 않았다.

 

 

 

 

점심을 먹으려고 갈 때에도 내게, 밥 맛있게 먹어라. 라고 툭 던진 후 가는 모습에 또 설레서 실실 웃으니

그 모습을 보던 수정이가 슬금슬금 오더니 내게 물어온다.

 

 

 

 

 

 

" 야. 지금 네 뒤에 분홍색 배경 있는 것 같아. 완전 오글. "

 

" 응? "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 수정이가 반 애들 눈치를 슬쩍 보더니 내게 귓속말을 한다.

 

 

 

 

" 너어, 민윤기 좋아하지? "

 

" 어?? "

 

 

 

 

진심으로 당황해서 바보같이 되물으니, 수정이가 딱하다는 얼굴로 이어 말한다.

정말 눈치도 어쩜 그리 빠른 건지.

 

 

 

 

 

" 내가 보기엔, 민윤기나 너나 서로한테 관심 있는 게 확실해. 너 그 때 내가 말한 것 기억나? 민윤기 질 나쁘다고 내가 엄청 험담했잖아. "

 

" 아 맞아. 그게 왜? "

 

 

 

 

 

민윤기와 같은 반이라는 걸 알고 난 후에, 수정이와 나누었던 대화가 어렴풋이 떠올랐다.

내 기억으로는 수정이가 되게 나쁘게 말했던 것 같은데...

 

 

 

 

" 그거 사실 나도 잘 모르고 한 소리야. 대놓고 얘기하자면 너 간 본 거라고 멍청아. "

 

" ....??? "

 

" 에휴. 그러니까 말이다. "

 

 

 

 

 

수정이 말로는,

전학온지 얼마 안 된 애가, 학교에 오지도 않는 민윤기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게 이상해서 내게 민윤기를 나쁘게 말한 것이란다.

간추리자면 그냥 나와 민윤기가 어떤 관계인지가 궁금했단 말이고.

 

수정이 본인도 친하게 지낸 적이 없어서, 사실 몇 번 본 적도 없어서

'애들 패고 선생님께 대든다' 라는 말은 그저 소문을 이야기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양아치 라는 말을 들은 내 표정이, 정말 웃겼단다.

 

 

 

 

" 내가 그랬다고? "

 

" 응! 너 진짜 세상의 모든 신뢰를 잃은 얼굴이었어. 자, 나도 말했으니까 너도 말해줄 거지? "

 

" ..뭐를? "

 

" 뭐긴 뭐야! 너랑 민윤기의 관계를 말하는 거지. 내가 말은 안 하지만 거의 매시간 마다 민윤기 봤는데 아주 양봉해도 되겠더라. 너를 볼 때 눈에서 꿀이 뚝뚝 흐르던데? "

 

" ..난 모르겠던데.. 정말? "

 

" 정말! "

 

 

 

 

장담하는 수정이의 말투에서 깊은 확신을 느끼고 난 후, 수정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얘는 누구지.

 

 

 

 

" 오, 그랬어? 민윤기 눈에서 꿀이.. 흠. "

 

" .... "

 

" .... "

 

 

 

 

수정이와 나, 둘 다 남자애를 멍하니 쳐다보니까 대뜸 인사를 한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5 | 인스티즈

 

" 아, 내 인사가 늦었네. 난 민윤기랑 엄청 엄청 친한 정호석 이야! 친하게 지내자. 하이하이. "

 

 

 

 

 

 

 

 

 

 

 

 

 

 

 

 

 

 

" 아~ 그럼 네가 그, 성이름? "

 

" 응. 맞아. "

 

" 민윤기한테 네 얘기 많이 들었어! 너 엄청 예쁘니까 신경 끄라면서 아주. "

 

" ... 진짜? "

 

" 거 봐, 성이름! 민윤기 너한테 관심 있다니까? 야 호석아 너 진짜 내 스타일이다. 말 엄청 재밌게 해. "

 

" 수정쓰 너도 장난 아니야. "

 

 

 

 

 

친화력 좋은 정호석과 성격이 둥글둥글한 수정이는 금세 친해져서 종알종알 떠들었다.

그나저나 민윤기가 그랬다고? 민윤기가?

 

호석이와 수정이가 떠들 때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호석일 부른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5 | 인스티즈

 

" 정호석 거기서 뭐하냐. "

 

" 어 왔어? "

 

" 뭐 하냐고. "

 

" ?? 이야기 하는데? "

 

" 네가 거기서 할 얘기가 뭐가 있는데. 쓸데없는 얘기 하지말고 밥 먹으러 가기나 해. "

 

 

 

 

 

목소리가 낮게 깔린 민윤기가 정호석을 끌고 나간다. 아니 정확히는 그 옆 친구에게 넘긴다. 저 애는 또 누구지..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5 | 인스티즈

 

" 하이 이름! 정수정 오랜만이다. "

 

" 엉 하이. "

 

 

 

 

내 이름을 알고 있는 남자애에 어리둥절하며 수정이를 보니까 원래 서로 아는 사이 인 듯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주고 받는다.

정말 적응이 안 돼 다들.

 

또 자연스럽게 호석이와 남준? 이, 수정이가 대화를 할 때, 나는 가만히 있으니까

 민윤기가 다가와 머쓱하게 말을 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5 | 인스티즈

 

" 밥 먹었어? "

 

 

 

 

 

 

 

 

 

 

 

 

 

 

 

 

어쩌다 보니까 호석이와 남준이, 수정이와 같이 밥을 먹게 되었다. 그리고 민윤기도.

(나중에 들은 건데 태형이는 축구부여서 점심 시간 내내 축구를 했다고 한다..)

 

급식실 가는 와중에도 저 셋은 어찌나 시끄러운지 애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그에 대조되는 나와 민윤기는 말 없이 어색하게 향하기만 했다.

 

 

 

 

 

" .... "

 

" ... "

 

" 큼큼.. "

 

" ?..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5 | 인스티즈

 

" 정호석이 이상한 말 하지는 않았어? "

 

 

 

 

 

순간 호석이가 말했던 예쁘다 는 말이 생각나서 움찔했다.

우물쭈물 거리다가 문득 수정이의 시선이 느껴져서 앞을 보니, 수정이가 용케 민윤기의 말을 들은 건지 내게 제대로 말하라며 입모양으로 얘기했다.

 

 

 

 

" 이상한 말은 무슨!..

...그런 거 없ㅇ, "

 

 

 

 

 

근데 그걸 어떻게 내 입으로 말하나, 싶어서 그냥 둘러대는데,

수정이가 한숨을 푹 쉬더니 민윤기에게 외쳤다.

 

 

 

 

" 네가 이름이 예쁘다고 했다며! 정호석이 다 불었어. 그치 이름아? "

 

 

 

 

 

 

 

 

 

 

 

 

 

 

 

.....

그 후로는 밥 먹는 것도 어색했다.

 

수정이의 말을 들은 민윤기의 표정이 살짝 빨개지더니, 호석이에게 너는 밥 먹고 보자며 중얼거렸다. 호석이는 수정이에게 나 어떡하냐고 징징거렸고.

남준이는 재미있다는 듯이 민윤기의 어깨를 토닥였다.

 

나 조차도 민망하고, 뭔가 미안해서 민윤기의 눈치를 살피니 조용히 욕설을 중얼거리는 민윤기에 그냥 조용히 식판을 들었다.

 

 

 

 

" 많이 먹어 이름아! "

 

" 응, 호석이 너도. "

 

" 나는 적게 먹으라고? "

 

" 정수정 너는 살 좀 빼야지. 이름이보다  못 생겼잖아.. "

 

" 뒤질래? 너도 김남준 보다 못 생겼어. "

 

" 와 말 개 심하게 해. "

 

 

 

 

수정이와 호석이가 또 티격태격 거리길래 그 모습을 미소짓고 쳐다보니까, 남준이가 나한테 말을 건다.

 

 

 

 

" 전학 온 거야? "

 

" 응? 응. "

 

" 그렇구나. 나 우리 학교 애들 거의 다 아는데 너 처음 보거든. "

 

" 아.. 수정이랑도 아는 사이구나. "

 

" 응. 있잖아, 너 윤기랑.. "

 

 

 

 

민윤기 이름만 나왔을 뿐인데 갑자기 사레가 들린 건지, 켁켁 대는 나를 본 민윤기가 물을 따라다 건네 준다.

남준이와 한 얘기는 못 들은 건가..?

 

 

 

 

" 괜찮아? "

 

" 응.. 고마워. "

 

" 천천히 먹어. 그리고 김남준. "

 

" 어? 왜? "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5 | 인스티즈

 

" 얘 밥 먹을 때 말 시키지 마. 옛날에 그러다 체했어서 부담스러워 해. "

 

 

 

 

 

 

또다, 또.

10년 전 나를 기억해주는 거.

 

 

 

 

 

 

 

[방탄소년단/민윤기]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일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05 | 인스티즈

 

" 성이름 너도. 편식하지 말고 당근 빼고 다 먹어. 너 당근 알레르기 있잖아. "

 

 

 

 

 

 

 

진짜 별 것도 아닌데, 이렇게 소소한 거에

또 설레게 한다.

 

 

 

 

 

 

 

 

 

 

 

 

-

오늘은 뭔가 시끄럽죠? ㅋㅋㅋㅋㅋ

재미적인 요소도 많이 넣었어요 'ㅇ' ! 태형이 분량.. 짠내나지만.. 그래도 윤기가 설레니까...봐두데여...

여러분 저는 추석이지만 인티에 노예가 되어서 글잡에 하루종일 이숨니다...

1일 1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헷 뿌듯해

 

여러분 맛있는 거 많이 드셨나여???? 저는 송편도 먹고 전도 먹고 여러분의 사랑도 먹었어요!!!!!!

그런 기념에서 사랑둥이들 부르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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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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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벳벨드레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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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와 오늘도 역시 대박이네요.. 윤기 사소한거 기억해주는거 진짜 너무설레요ㅜㅜㅜㅜㅜ작가님 업뎃속도 갠자히 존경스럽습니다...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꿀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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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완전 섬세하게 다 챙겨줘ㅠㅠㅠㅠ귀여유ㅓ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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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재밌어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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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1일1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암호닉 가능하면 [해피니스]가능한가여....? 저 오늘처음으로 암호닉 신청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글 잘읽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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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민윤기 엄청챙겨주네ㅠㅠㅠ저렇게 사소한것까지 기억해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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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블락소년단입니당 아 윤기 세밀한것도 다 챙겨줘 너무 좋쟈나 ㅠㅠㅠㅠ 호석이도 너무 좋구 ㅋㅋㅋㅋㅋㅋ남준이도 좋네요 태형이 분량은 짠내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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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이제이제 꽁냥대는건가요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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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ㅠㅠㅠㅠㅠㅠㅠ윤기 10년전 일도 다 기억해서 여주 챙겨주는거 너무 감동이고 설레는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예쁘다고 아주 친구들한테 다 이야기했네요ㅠㅠㅠㅠㅠㅠ얼른 행쇼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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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머니...민윤기는 왜 이리 셀레나요...슈가탠이 듁어요..듁숨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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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크흐흐흫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쩌지 너무젛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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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으아민윤기개설레.......내가사랑해융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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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갸~~~!!!!!!!! 복숭아 에여!!!!!!!! 핳 오늘도 윤기는 내 심장을 폭행하고 가네요....또륵... 8ㅅ7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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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헝...윤기야...어머...윤기가 챙겨줬어...어머..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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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완두콩] 읔앜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죠ㅠㅠ이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 저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편식은무슨 급식판도 다 씹어먹을께 윤기야ㅠㅠㅠ엉엉ㅠㅠㅠㅠ 작가님 신알신 쪽지 왔는데 이건 행운의쪽지인거죠ㅠㅠ 추석을 행복하게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새벽 정주행하고 이렇게 암호닉신청합니다!!![ 완두콩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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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와...ㅠㅠㅠㅠㅠ 사소한거 기억해주는 남자가.최고져ㅜㅠㅠㅠㅠ 설렘발동함니다..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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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196
헐헐헐 작가님 암호닉 신청할게요! [팝스]로요! 아아아 설레설레 저거 다 기억하고있다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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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기화입니다. 요즘 자주 올려주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항상 이렇게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나는 저번에 수정이가 한 말 듣고 진짜 놀랐었는데 역시 윤기는 나쁜 아이가 아니야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 심성은 여리고 착한 아이라구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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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어머어머..♡ 챙겨주는모습이 아주그냥 막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민윤기는 군주님이라고 부르는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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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야 윤기 세세한 것까지 기억하고 신경 써주는 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진짜 윤기는 위험한 것 같습니다 암호닉 [8ㅅ8]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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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융ㄱ이ㅑㅠㅠㅠㅠㅠ 윤기 너무 좋아요 하 좋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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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윤기야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진짜 어뜨카니ㅠㅠㅠㅠㅠㅠ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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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준회]신청이요 구나저나 진짜 민윤기ㅜㅜㅜㅜ와ㅜ저런 사소한거에 발리는걸 알고있을까여ㅠㅜ기억하는거봐ㅜㅜㅜ진짜 심쿵...킁....추천이여어어어ㅓ어어오늘 진짜 애들 비글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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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으아!!!안영이에요!!크~~~융기가ㅜ완전 섬세하네요!!!10년전일을 기억해쥬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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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어머어머... 세심한거 다 챙겨주네ㅠㅠㅠㅠㅠ 아이고 윤기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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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3.145
[다람이덕]으로 신청해요!! 와 저 이제 정주행하는데 진짜 재밌어요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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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수정쓰]신청이요ㅎㅎ 수정이보다 이쁘다니ㅠㅠㅠ부럽네요...ㅎ
저렇게 챙겨주는 남자가 있다면 얼마나 설렐까요 남사친이 그럴리가 없으니까요ㅠㅠㅠ 윤기가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시험공부 하다가 설레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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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끄흐흐흫ㅎ흐흐아 설렌다 설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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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메론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자고일어나니 작가님알림!ㅠㅠ져아여ㅠㅠㅠㅠ오늘은 윤기와 여주의 달달한 얘기네요ㅠㅠㅠ♡완전 제스타일ㅋ..ㅋ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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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대박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왜항상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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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헐 헥설레... 작가님 이게 뭡니까 정말... 작가님은 더럽... 사랑해요... 취향저격... 작가님은 내 취향저격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당근 알르레기 기억하는게 제일 설레ㅠㅠㅠㅜ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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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주간입니다~명절에 심심한 저에게 이런 글을 싸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호석이랑 수정이도 넘 잘어울린다 이뻐요ㅋㅋ윤기 세세히 기억해주면서 배려해주는거 정말 설레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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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49
와ㅠㅠ 대박이에요! 윤기 왜케 잘해줘...ㅠㅠ 담배만 안 피면 진짜 좋은데ㅠㅠ 나중에 끊게 해주세요 [모기장]로 암호닉 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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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윤기가 사소한거 챙겨주는 거 너무 좋다...ㄹㄹㅎ 츤데레....!!!!! 잘 보고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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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냥냥이에요!!! 헐 너무 설레는거아니에요ㅠㅜㅠㅠㅠㅜㅜ?? 진짜 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 민윤기 진짜 너란남자ㅠㅜㅠㅠㅠㅜ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ㅠㅜㅠㅠㅠ 추석 잘보내세요ㅠ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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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윤기야입니다ㅠㅠㅠㅠㅠㅜ 윤기 너무 설레잖아여... 저렇게 사소한 것도 막 챙겨주고 그러면 저는 심장마비로 죽습니다 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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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1.172
헐...작가님 암호닉 [샘봄] 으로 신청해두될까오 ㅠㅠㅠㅠㅠㅠ 글 오늘 차음 봤는제 ㅠㅠㅠㅠㅜㅜㅜ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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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103
[냐냐] 로 신청할게요 민유기 뭐야뭐야 너 뭔데 그래????? 나 촉좋아(흐뭇흐뭇) 작가님 완전 달달해여 작가님 손완전 꿀손입니다 잘 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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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오아와와와아오!!!!민윤기!!설렌닿ㅎㅎㅎㅎㅎㅎㅎ호석이하구 수정이하구 럽라인인가여??ㅎㅎㅎㅎㅎㅎ남준잏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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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예전 사소했던거 하나하나 기억해주는 윤기 너무 설레네요 ㅠㅠ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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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진짜 굉장히 많은걸 기억해주고 있는느낌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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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 진짜..ㅜㅜ 윤기 저런 사소한거 다 기억해주면 너무 좋잖으..ㅠㅜ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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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자몽입니다 끄앙 쥬금 애들 뒤에 분홍색 배경이 분홍분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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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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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민윤기ㅜㅜㅜㅜ진짜 설레는 짓만 말만 골라서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예뻐ㅠㅜㅜㅜㅠ멋있어ㅠㅜㅜㅜㅜㅜ이런 남자ㅠㅠㅠㅠ엉엉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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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하아...민윤기 개설레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10년전 일을 다 기억하는구나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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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 설렌다진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소한거하나하나까지다기억해주는너란남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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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밍슈가]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절죽게만들작정이신가여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할게욯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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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54
허윽 미늉기..! 잘 읽었습니다 직가님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어흐어허로ㅓㅎ헣 암호닉 [슙슈]로 신청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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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하 십년전 ㅠㅠㅠㅠㅠ 짠내 ㅠㅠㅠㅠㅠ크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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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9.208
[민슈팅]신청할게요!!윤기야,,,.......어휴ㅠㅠㅠㅠ기억해준다니까너무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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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땡스투민윤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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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진짜ㅠㅠㅠ뭐야민윤기ㅠㅠㅠ왜케설레게하냐너ㅠㅠㅠㅠㅠㅠㅠㅠ소소한거까지 다기억해주거ㅠㅠㅠㅠㅠㅠ감동이다진짜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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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구사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 들어(흐뭇)이번 편도 우리 윤기가 다 발랐네요...좋은 인생이었어요...다음번에도 윤기에게 발리는 잼이 되고 싶네요....!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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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범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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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안녕하세여!!!!!!!!!!! 오늘도 드럽게 늦게왔네요 ㅎㅎㅎ...
웹툰 신경쓰지말고 여기에다가 신경을 쏟아부어야겠어여...
진짜 민윤기 말투 왜 저래여?;
진짜 설레게하는 말투는 어디서 배워와가지구 나를 설레게하는거야....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10년전일도 기억하고... 저도 유치원때 같이 다녔던 남자얘 있는 학교로 전학가면 저렇게 될수있겠져...? 아 이런 망상이 끝도없네 죽어야겠어... 남자도 없는데 이 망상이나 하고 자빠져있고...
아 말이 왜 이쪽으로 온 거지....
아 민윤기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에 순금발라노신 자까님도 싸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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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세상에 남주니도 나왔네요!! 헐 대박 윤기가 저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뇨 헐 왕설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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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 완전 자상해 민윤기다워 잘챙겨주는거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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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다슬기왔어요! 진짜 윤기는 정말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서 어쩌죠 민윤이 핵멋있는놈..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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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윤기 너...ㅠㅠㅠㅠㅜㅠ 최소 설렘사ㅠㅠㅠㅠㅠㅠ 사소한 것까지 기억해 주는 게 이렇게 설렐 일이었나요ㅠ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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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 완전 설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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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몽슈에오...
으어ㅓㅓㅜㅜㅜㅜㅜㅜㅜㅠㅠ민윤기ㅠㅠㅜㅜㅜㅜㅜ 다기억해주는거봐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 개설레고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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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와아아ㅠㅜㅜㅠㅜ민윤기 기억해주는거 설레여ㅠㅜㅜㅠㅜㅡ아아아ㅠㅜ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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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꺟핳핳ㅎ작가님 문현입니다ㅠㅠㅠㅠ오늘도 서렘설렘으로 저는 쥬금 꺄아양 사랑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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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2.19
뿝뿌에요ㅠㅠㅠㅠㅠ10년전일인데도 아직 생각 나는거보면 많이 좋아하구낭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사소한거에도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윤기가 너무 좋다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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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벼리예요 ㅠㅠㅠㅠㅠ 윤기는 오늘도 달달하네요 둘이 얼른 눈 맞았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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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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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설레임과자에요!!
아ㅠㅠㅠ둘이잘되고있는거보니깐제가더행복해요ㅠㅠㅠㅠ윤기진짜다기억하고있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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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민윤기ㅜㅜㅜㅠㅠㅠ 어쩜그렇게 다정하게 기억해주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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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자냐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날 너무 힘들게해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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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하 저런거 너무좋 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서한거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역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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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뭐야뭐야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뭐냐구ㅠㅠㅠㅜㅜㅜㅜㅜ이 겁나 설레게 하는 말은ㅠㅠㅠㅠㅠㅠ진짜 이 섬세한 남자ㅠㅠㅠㅠ그런거 다 기억하구 그러면 내가 설레서 잠 멋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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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아오 민윤기 ㅠㅠㅠㅠ 아오 너무 설레잖아 ㅠㅠㅠㅠ 완전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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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으앙ㅠㅠㅠㅠㅠ 설렘사ㅠㅠㅠ 작가님 연재 빠르게 해주시니 너무 조씀다 흐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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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경단] 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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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아니 이런 설렘사가 ㅠㅠㅠㅠㅠㅠㅠ 어쩜 다 기억하고 ..하 설렘을 달리네요 달려 윤기야 사랑해 작가님도 사랑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설렘은 변치 않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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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섬세한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 사소한것 ㅁ가지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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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뿌헷뿌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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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워..밥먹었어? 이 부분 설레쥬금ㅎㅎㅎㅎㅎ 오늘도 여지없이 제 심장을 후드리 챱챱
패주시네여 ㅜㅠㅠㅠㅠㅡ자까님 더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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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 대박 미친 심쿵하고가여... 민윤기 짜응...아 민윤기 팬 아닌데 팬되게생김...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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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정호석ㄱ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착한아였구낰ㅋㅋㅋㄱ 아근더 수정이진짜 사이다ㅋㅋㅋㅋㅋㄱ
아근데진짜 윤긱여주한테 다정다감하네요 진짜 여주빼고 윤기가 여주좋아하는거 다알겠다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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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우이잉... 민윤기 자상해ㅜㅜㅜㅜㅜ 좋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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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10년전일을 어떻게 다 기억하고있지 진짜 대박이다 여주를 얼마나 좋아했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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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윤기는 진짜 10년이 지나도 다 기억해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리설레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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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쟈밌당 ㅠㅠㅠㅠㅠ 설렌당 ㅠㅠㅠㅠㅠ 좋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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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사소한거기억해주는게얼마나설레는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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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어ㅠㅠㅠㅠㅠㅠ저런 남자는 현실속에 없다는게 문제예ㅛ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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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ㄷㅏ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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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아 민윤기 도대체 정체가 뭐길래 내심장을 폭행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다기억하면설레니안설레니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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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 애들도 나와서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아진짜 작가님 제사랑... 이번편도 잘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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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흐흐 다정한 윤기 쥬아요 그냥 다 슥슥 발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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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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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다들친해질각나왔네요ㅎㅎㅎ 남준이다정다정ㅠㅠㅠㅜㅠ 윤기막 사소한거하나하나다기억해주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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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민빠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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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윤기야...윤..기야...윤기야....(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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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청량이에욥! 윤기야...○<-< 내가당근싫어하는건 또 어떻게알구...ㅠㅠㅠㅠㅠㅠ하나하나기억해주는거짱좋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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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아ㅠㅠㅠㅠ 하나하나 기억해주고 신경써주는거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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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세세하게 다 기억 해주네요ㅠㅠㅠㅠ 설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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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저 꾹꾹이에요!!!인티를 들어올 시간이ㅠ없어서 이제야 보고잇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좋아여...좋앟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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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와아ㅏ아ㅏ아 10년 전인데 그걸 다 기억하고있어ㅠㅠㅠㅠ큽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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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태태ㅔㅇ요ㅠㅜㅠㅠㅠㅠ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저윤기차앤데 최애될것같아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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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작가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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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와 심쿵.... 윤기야ㅠㅠㅜ 심쿵이네여 와 대박 민윤디ㅠ 바로 다음편 모러감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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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오규ㅠㅠㅠㅠㅠㅠㅠ츤츤하게 챙겨주는거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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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융기 너 징챠 이렇게 내 심장 폭행 하지마ㅠㅠㅠ 설렌다 말이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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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끼얏ㅅ규ㅠㅠㅠㅠㅠㅠㅠ 아 진나 저런거 하나하나 다 기억햐주고 무심하게 얘기해주는거 엄청 설ㄹ레네여ㅠㅠㅠㅠ꾸류ㅠㅠㅠㅠ 민윤ㅁ기 눈에서 꿀떨어지는거 막 상상되구ㅠㅠㅠㅠ뀨ㅠㅠㅠ 김남준 정호석ㄱㄱ 머ㅓㄴ데 ㄷ귀엽구 난리 ㅠ ㄴㄴㅋㅋㅋㅋㅋㅋㅋ진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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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와 진짜 사소한거 까지 다기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윰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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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제가 왜 이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잼입니다ㅠㅠㅠㅠㅠㅠ민윤기 하앙하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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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크..윤기..설레쥬거요..잘보고갑ㄴ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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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아 심장...아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 기억해주고 챙겨주는데 왤케 설레는지ㅠㅠㅠ엉엉엉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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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섬세한 남자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다 기억하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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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아아아아 어떻게 너무 좋다♡♡♡아앙 작가니미링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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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잠자긴 그른거 같네요 민윤기 ,,, ㅜㅜ 내심장저격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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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와 헐랭 10년 전 일을 다 기억하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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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민윤기...괘설레......10년만에 만났으면서 다기억하고 있을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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