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네 호텔썰 풀어줌ㅇㅇㅇㅇㅇㅇㅇㅇ
일단 호텔에 들어갔다...
일단 침실이 2개로 나뉘어있었엉!!!!!!!
그래서 하나는 현이 하나는 내꺼...
그리고 씻기로 햇는데 현이 걍 먼저씻으라그랬어 난 그래서 티비보고~
나왔드라? 그래서 난 들어갔징
그리고 걍 씻었어~
그리고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안입고 걍 원피스입엇어~
걔는 걍 윗통을 까고 밑에 헐렁한 반바지 입고!!!!!!
미리 말해두지만 우린 여친남친하는 사이 아니란거 알아둬!!!!!
그리고 재미없어서 티비보면서 놀았어!!!!!!!!
근데 티비도 재미없어서 껏어!!!
그래서 나는 누워잇고 걔는 앉아잇었어
티비가 현이 침실에 잇었거든? 그래서 계속 현이 침실에 있었어!
나는 현이 허벅지에 베개하고 누워서 이야기했어
막 운동어떻게 되나~
이런거! 나는 그때 이제 4단된지 2년쯤 됬거든~
(언니들 이해가 안되겠지만! 약간의 설명해줄게나는 6살때 부터시작해서 이제 중1때! 4품을 딴거거든! 근데 이제 그게 만 15세되면 품이 단이야 그래서 난 4단인거지!)
뭐뭐 아무튼! 힛 그리고 현이 전국체전가서 성적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고 나도 막 물어보고 그랫어!ㅎㅎ
내가 막 허벅지베개하고 있었댔지? 근데 쭉방스킬이 기억난거야~
그래서 막 쓰담쓰담했는뎅 진짜 얼굴 빨갛게 달아오르고 그러는거야...힛힛
아막 하지말라 그러는데 더햇지롱...ㅋ
근데 갑자기 날 안고 침대에 눕히고 위에 올라타는 거야!!!!
그때 현이가 한말이
'내 니친구이기도하지만 남자다, 더이상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난 니친구로써 니 지켜주고싶다. 니도좀 나를 여자로 생각하지말고 남자로 생각하고 친구로 대해봐라.'
라고 진지돋고 박력돋게 말했어... 박력돋네
그래서 내가
'아..미안...ㅠㅠ 헝헝 미안해.헝헝 내가 어떻게 하면 화풀리는데 헝헝'
이랫징... 그러더니 갑자기 급귀여운 표정을 지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면 너도 내 베개좀 해도 니 머리 무겁다.'
...아 식빵^^
하지만 현이가 무섭기때문에 배게를 해줬지...
그리고 다시 장난모듴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이야기하다가 현이가 말한건데
'아 니 속옷좀 입고 다니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맨날 그러는 줄 알겟네. 그리고 내가 내는 아까 남자라 안그랬나 그랬나 아이고 이인간아'
....ㅎㅎ 머야 속옷안입은거 어떻게 알아냈어 이 식빵같은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질랭? 난 니 모르는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어떻게 알앗는데 아 입으면 덥다고'
라고 물어봤지
'니 원래 그래서 오늘도 안입은줄 알았다. 난 니 안건들거지만 다른놈이 문제다 아이가'
..아니 근데 니는 왜 오늘따라 이얘기 하는데????
진짜 아직도 궁금하네...?
무튼 내가 이렇게 그랬지이...
'근데 니는 어떻게 믿어'
'못믿게함해보까?'
'아니요..미안해 현아..'
그리고 이야기하다가 내가 잠들어버렸는데
잠결에 보니까 현이가 침대에 눕혀주고 이불 덮어주고
지는 내방에 가서 자고...
뭐 이렇게 호텔썰 끝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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