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야 요즘 카톡열풍이길래 저도 슬며시 동참해봅니다.물론 다른작가님들과 다르게 저는 카톡만의 짧고 굵은 여운없이 구구절절....☆★그냥 한번쯤 쉬는타임으로?표현력 고자인지라..항상머릿속에 있던소재인데 필력이딸려서 생각만 해오다가 카토긍로 그나마 적었는데 어떨지모르겠네요..ㅠㅠ대략 설명을 드리자면 경수는 학교의 모범학생?정도입니다.마냥 모범생은아니고 공부도 잘하고 품행도 과묵한편이고 예의바르다보니 선생님들 신임을 얻어서 선도부도 하고 이리저리 직책을 떠안는데 경수는 사실 다른지역에서 po일찐wer 었는데 어느순간에 정신딱차리고 전학와서 평화롭게지내다가 또래도우미로 백현이를 맡게된거죠.백현이는 지역양아치정도 되는데 싸움을 잘하거나 해서 한건아니고 애가 워낙 얼굴도 반반하니 귀염상에 이리저리 팔랑대는성격에 노는애들과 자연히 친해져서 친구덕본 일찐이라 할수있겠네요.그러다 보니 thㅔ긴 thㅔㄴ데 또 경수가 쎄게 나오니까 은근히 위축되고?약간 소심하기도 한 그런케릭터예요.5p는 없나요?제 글에 10p너무 과분하고 너무 아까운데...☆★너무 길어져서 일단 잘랐고 뒷내용은 기대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