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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에 제가 몇 살로 보입니까 | 인스티즈

 

 

를 믿으십니까?

저는 레를 믿습니다.

 

 

사진이 왼쪽으로 가는 병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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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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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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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제목과 내용이 뭐 이리 다르냐, 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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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딱 말투가 그렇잖아요, 그래. 도를 믿으십니까? 제 나이가 몇 살로 보입니까? 사실 제목은 저렇게 하고 내용을 어떻게 할까, 할까. 그러다가 그냥, 도를 믿으... 사실 절대 드립을 치고 싶었던 건 아니고요, 아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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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여덟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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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가, 엉? 설마, 제가. 설마 저를 여덟 살로 보는 거라고요? 제가 설마, 여덟 살이면 몇 살이야. 초등학생 1학년? 제가 그렇게 동안이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뇌, 그러니까 정신 연령은 한, 음. 딱 25? 철 들었을 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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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저는 미를 믿습니다! 우리 정국이는... 다섯 살? 딱 말 안 듣는 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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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미를 믿어요, 미를? 아름다울 미? 아, 아. 우리 형은 예뻐서 미를 믿는 거구나, 그렇구나. 역시, 맞아요. 우리 형은 예쁘다, 예뻐. 그런데 제가 어떻게 다섯 살이야, 말을 이렇게 잘 듣는데. 제가 형 말은 또, 어? 더 잘 듣잖아요, 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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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맞아 우리 정국이 사실은 말 잘 듣지! 와 나 생각도 못 했는데 그런 발상이 나오다니 신기방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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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럼요, 그럼. 저처럼 말을 잘 듣는 사람도 없지 않을까요? 이건 솔직히 농담이지만, 농담. 신기방기? 저도, 저도. 생각도 못 했어요? 귀엽긴. 우리 형은 귀엽고, 아름답고. 형 혼자 다 하네, 다 해. 그러면 저는 멋있는 거, 그것만 하게 해 주세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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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세 살여. 세훈이 형아 해야지 정국이! 맴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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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세훈이 형아가 어디 있어요, 세훈아. 우리 세훈아, 어? 제가 세 살이면, 우리 세훈이는... 한 살? 아니, 아니. 태아,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그거 해요, 그거. 딱 잘 어울린다, 응애응애. 그렇게 울어야죠, 우리 세훈이. 맴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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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첨부 사진정국아. 형 칼 들었어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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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칼을... 혹시 저 맛있는 거 해주려고? 회? 그런데 제가 회를 못 먹어, 회... 그러니까 스테이크 만들어주세요, 네? 잘생긴 정국이는 스테이크를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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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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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이야... 씨발... 전정국... (피곤) 스테이크는 레어져. 피 뚝뚝.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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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는 라를 믿겠어. 왜 스물 한 살이라는 생각이 딱 들지. 이유는 모르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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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라라, 라... 라로 드립을 치고 싶었는데 생각나는 게 없네, 없어. 제 드립력도 이제 맛을 다 했나 봐요, 다 했어. 스물한 살? 좋은 걸까, 안 좋은 걸까. 아주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그래도, 당연. 당연히 좋은 거겠죠? 저는 이제 스물한 살이야, 한 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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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좆초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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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초딩이라니, 아니... 형님, 어? 우리 형님, 형님... 제가 아무리 그렇게 동안이고, 연하남의 매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초딩은 아니다, 초딩. 그러면 마음에 드는 예쁜 사람이 있으면 저기영, 저랑 오렌지 주스 콜? 해야 됩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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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 이런 마음 드는 거 오랜만인데, 죽빵 가능?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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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좋은 거죠, 형? 사람을 때리고 싶다는 건 아주 좋은 마음이에요, 형. 제가 형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그런 좋은 마음을 위로 올려버렸네. 그런데 그런 좋은 마음은 좀 더 숨겨도 돼,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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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열여덟!!!!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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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혹시, 그러니까. 제가 저의 아주 좋은 추리 실력으로 추리를 하자면. 제가 싫어서 씹팔!!!!!!!!!!!!!!!!!! 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을 아주 힘들게라도 조금이나마 숨기려고 열여덟!!!!!!! 이라고 외치신 것? 맞죠, 제가 맞혔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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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미운 다섯 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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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가 어떻게 다섯 살이에요, 누나. 다섯 살은 이렇게 말도 못 해, 엉? 제가 솔직히, 찔려서 말을 잘 한다고는 못 말하지만. 그래도 다섯 살 애기들보다는 잘 한다, 잘 해. 그리고 앞에 미운은 왜 붙여요, 어째서? 저처럼 착한 동생이 어디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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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응애응애 울고! 우유 주세여... 구기 우유 주세여... 시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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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요, 제가? 아니, 아니지. 제가, 엉? 우리 돼지 누나 맛있는 거 많이 먹이려면 일도 열심히 해야 되는데 우유 주세여! 하면, 어? 우리 누나는 뭘 먹고, 어디에서 자고. 누나 돼지인 거는 농담. 알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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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꾹, 꾹. 꾹꾸기는 아마 다서쨜...?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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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를 다섯 살로 봐주시는 분들이 많네, 많아. 좋은 것일까요, 안 좋은 것일까요. 제가 그렇게, 말을, 안 듣게, 생긴, 것인가요... 슬퍼요, 슬퍼. 농담이고, 말을 아주 잘 듣는 다섯 살이라고 해주신 거죠, 형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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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우리 꾹이가 귀여워서 다섯 쨜. ㅋㅋㅋ 우쭈쭈, 우리 정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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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귀여워서? 아니지, 아니지. 우리 형이 귀여운 것이지, 것이야. 제가 어딜 봐서 귀여워요, 어? 형이 저한테 우쭈쭈를 했으니 저는 오쪼쪼를 하겠습니다. 오쪼쪼, 우리 태형이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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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구기 온몸에 나 귀여워여!! 라고 써져 있는 거 같은데? 꾸기가 오쪼쪼를 하면 형은 쪽쪼기를. ^ㅁ^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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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뱃살.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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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뱃살이 없어, 뱃살이. 복근만 있거든요. 예, 말도 안 되는 농담이고. 그런 드립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캐스팅하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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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저 데뷔하는 건가요? ㅋㅋ 짝한테 허락받고 올게요. 잠시만.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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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형. 기획사는 주) 섹스국 기획사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 님한테 허락만 받고 오시면 이게, 어? 미래가 보장이 되어 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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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쭉빵한 누나들하고 뮤비 찍고 뭐 그런 건가요?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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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맛살. 미안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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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정말. 저를 닮아 드립력이 이렇게 좋아, 이렇게. 제가 맛살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제가 형을 또 좋아하잖아,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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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너랑 요즘 놀았더니 드립력이 이래. 어떡할거에요. 책임질겁니까. 내가 맛살 좋아해서 적었지만 너도 좋아한다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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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랑 놀면 되죠, 이렇게. 매일, 어? 드립치면서. 제가 요즘 드립력이 좀 떨어질 때가 와서 공부도 하고, 강의도 듣고. 그러고 올게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요? 귀엽긴, 귀여워. 맛살 먹어야겠네요, 오랜만에. 내일은 편의점에 가서 맛살 사기, 기억하겠습니다,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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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열아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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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가 딱 열아홉처럼 보여요? 좋은 건가, 안 좋은 건가. 좋은 거겠, 그런데 공부를... 고삼이면 좀, 공부가, 많이, 힘들죠. 많이, 많이, 많이. 그러니까 저는 열아홉이 아닌 것으로. 마음껏 놀 수 있는 나이가 어느 때일까요. 두 살? 세 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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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여든 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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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 이러기야, 이러기? 이럴 거예요? 엉? 이럴 거냐고, 이럴 거야? 여든 살이 절대 나쁜 건 아니지만, 어? 제가 여든 살이면 이렇게 노트북도 제대로 못 하고... 안 돼,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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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오빠랑 마루에 앉아서 농담 따먹기나 하고 놀자는 깊은 뜻도 모르고. ... 이러기야, 이러기? 이럴 거예요? 엉? 이럴 거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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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17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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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 아니, 아니. 제가 그런 숫자를 좋아하는 것을 또 어떻게 알고. 그런데 설마, 어? 저만 야한 생각을 한 거야? 저만 했어요, 저만? 저만 얼굴이 빨갛게, 어? 뇌가 빨개진 거야? 그런데 제가 지금 불마크를 달았나, 안 달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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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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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점만 찍는 게 어디 있어요, 또. 제가 점 살처럼 보이지는 않잖아요, 어? 이 세상에 있지도 않는 나이야, 그거. 제가 형의 나이를 한 번 맞혀보면... 음, 음. 열아홉? 열여덟? 어때요, 형. 제가 맞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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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
스물한 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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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스물한 살? 스물한 살, 좋은 거겠죠? 우리 꼬미가 그렇게 말해줬으니까 아주, 아주. 좋은 것으로. 쪽, 쪼옥. 추석 연휴 끝나고 오늘 학교 갔다 온 거예요? 힘들었겠다, 힘들었겠어. 우리 꼬미,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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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부둥부둥... 쪽쪽. ♡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하트도 드려여. 네에, 학교 다녀왔어여. 그래도 오늘 학교가 일찍 끝나서 다행이었어여. 오빠는 뭔가 성인인 것 같긴 한데, 대학생일 것 같아서 스물 한 살! 저는 몇 살이게여. 전에 처음에 알려줬었는데.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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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쪽. 제가 수정이 하트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학교 일찍 끝났어요? 학생들 배려를 잘 했네, 학교가. 오랜만에 수정이 학교에 도장을, 네. 사실 도장은 처음이지만... 중학생이죠, 중학생. 우리 꼬미, 중학생. 제가 딱 기억한다니까요,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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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쪽, 쪼옥. 똑똑한 우리 오라버니네여. 부비부비... 쪼옥. 오빠, 저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여. 헤헤. 쮸압, 쪼옥,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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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대학생... 음, 어렵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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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려워요? 그럴 땐 드립을 치면 돼요, 형. 살, 살, 살로 끝나는 말. 갈비살, 삼겹살, 치맛살, 갈매기살. 우리 고기나 먹으면서 진지한 얘기를, 그러니까. 몸의 대화를... 저 좀 미친 것 같아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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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살살. 고기 좋다. 고기 먹고 싶다. 갈비. 어, 미친 것 같지는 않고... 이제 익숙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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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요, 저도. 그런데, 형. 있잖아, 있잖아. 제가 방금 고기를 먹었어, 사실... 아쉽게도 갈비는 아니지만 불고기를 먹고 말았죠, 제가. 좋아라, 좋아. 조금 남겨서 형 놀렸어야 됐는데, 사진도 안 찍어서. 아쉽네, 아쉬워. 이제 저 미친 모습도 익숙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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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형 놀리면 안 된다. 살 빼려고 아까 먹을 것도 안 샀는데, 일부러. 저녁에 고기가 안 나와서 우울했어. 어, 익숙하지. 그럼, 그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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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미! 파! 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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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국이는... 18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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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설마, 설마... 우리 누나가 제가 싫어서 씨팔쌀, 이라고 하신 거 아니죠? 순화해서 열여덟이라과 해주신 거죠? 꽃다운 열여덟? 다들 그러잖아요, 꽃다운. 좋네, 좋아. 제가 그렇게 동안으로 보여요? 알아요, 알죠. 제가 또 한 연하남의 매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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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닙니다. 누나는 정국이한테 욕 못 해요. 열여덟은 예쁜 나이니까. 몇 살 인지는 안 알려줄 거예요? 그럼 누나는 몇 살로 보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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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형 대신 웃어줘라... 모찌라서 웃을 수가 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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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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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가 형을 위해서 또 컴티잖아요, 컴티. 제 드립이 그렇게나 좋아요, 형? 저는 깜찍이 형이 좋아, 좋아. 아주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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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너가 너무 진지하게 드립 쳐서 웃긴 거다. 절대 드립 자체가 웃긴 게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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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당연하죠, 형. 드립은 진지하게 쳐야 더 웃긴 것이에요, 웃긴 것이야. 그리고 제 드립 자체도 웃기죠, 엉? 저처럼 드립을 찰지게 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웨어. 찰지게, 찰떡. 찹살떠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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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술 마셨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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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19
으음, 꾸가는 열아홉! 푸릇푸릇해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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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릇푸릇해서 열아홉? 그거 좋다, 그런 발상 좋다. 그러면 우리 형은 귀여우니까, 매우 귀여우니까. 음, 음. 세 살? 두 살? 저는 사실 갓난 아기도 좋아해요, 형. 응애응애,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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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19
아? 형아느은 당연히 어른이지이! 에헤, 그러는 거 아니에요! 깨찌힐 거야아! 으음.... 응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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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누나
제목은 진지한데 내용은... 도를 믿으십니까, 라니. 정국이는 딱 뭐라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가끔은 어린 아이 같은데 또 어떤 때에는 애늙은이 같, 농담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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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목이 그렇게나 진지하게 보였어요, 누나? 도를 믿으십니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라, 뭔가 신비주의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요? 애늙은이, 그런 거 좋죠. 뭔가, 정신연령이 높아 보이는 것 같아서? 누나는, 딱 누나 나이대 같아요. 멋있고, 좋고. 막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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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형, 이라길래 깜짝 놀랐네요. 순간 성별을 바꾼... 네, 나름 어울리긴 했는데 뭔가 도를 믿으십니까, 가 나올 거라고 생각은 못 했어요. 신비주의, 정국이 엄청 신비주의예요. 파도 파도 계속 미궁으로 빠지는. 애늙은이, 정국이한테 붙이니까 귀엽긴 하네요. 멋있고, 좋고? 좋으면 좋은 거죠. 맞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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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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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그러니까. 밤에는 바람도 좀 불고 춥더라고요. 그래도 낮에는 더워요, 더워. 에어컨을 틀고 있을 정도로요. 그래도 감기 걸리지 않게 옷 잘 챙겨 입고 다녀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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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삼겹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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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 먹고 싶어요, 미주야. 고기 먹고 싶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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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ㅋㅋㅋㅋㅋㅋ쪽. 오늘도 보고 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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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형, 좀 살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아 절대 야한 거 아니고요, 살살 밀어서 잠금해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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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핸드폰을 살살 밀어서 잠금해제를 하고 왔거든요. 야하다, 야해. 살살이라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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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꾸기 보구 싶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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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가 지금 영화를 보고 왔잖아, 영화를. 사실 영화관에서 본 건 아니고, 네. OCN에서 틀어준 건데, 아바타. 그거 보고 왔더니 시간이, 어. 저는 아바타가 그렇게 긴 영화인 줄 몰랐잖아요, 두 번째로 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말인데, 어?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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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바타 이제 노잼인뎅. 유유. 잉잉. 그거 본다고 안 와써. 꾸기는 바버얌. 유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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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이제 왔으니까 됐죠, 됐어. 이제 와서 우리 형 많이 보면 되지? 돼지? 우리 형 돼지. 우리 형은 돼지얌, 잉잉. 쪽쪼기, 그거. 안 해줄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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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형 돼지 아닌뎅. 잉잉. 꾸기 멍청이얌. 유유. 쪽쪼기 돼지라서 못해. 잉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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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4에게
돼지 아니면 나랑 살면 되지,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농담. 저는 멍청이가 아니고 잘생긴 꾸기지, 꾸기. 쪽, 쪼옥. 제가 돼지 아니니까 하면 되겠다, 그렇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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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섹스국에게
유유. 꾸기는 그래도 바버 멍청이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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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섹스국에게
꾸기 잘 장. 쪽.

10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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