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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백현과 조폭 너징 사이

 

09 (부제: 보고싶었어. 많이.)

 

 

 

 

 

[EXO/백현] 스타 백현과 조폭 너징 사이 09 (부제:보고싶었어. 많이.) | 인스티즈

 

 

 

 


백현-두근거려

 

 

 

 

 

 

"여보세요?"

 

"나에요. 촬영 중이에요?"

 

"아니~ 아직 쉬고있어요.

촬영 중이면 전화 못받았지!"

 

"아..그렇구나"

 

"응응 일은 잘 끝났어요?"

 

"네 뭐 잠깐 보고받을 일이 있어서.."

 

"아 그래요?"

 

"네-"

 

"나 아까 다른 사람인 줄 알았잖아-

확인 안하고 받았죠?"

 

"그게 습관이 되서..."

 

"ㅋㅋㅋ괜찮아요 뭐 그러..ㄹ.."

 

"보고싶어요"

 

진짜 뜬금 없이 나도 모르게 나간 말이였다.

 

백현의 말을 끊어버리고 나도 말을 하고서는 놀랬다.

 

수정이가 해준 말이 생각이 났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싶다고 해버렸다.

 

"으응?"

 

"..."

 

놀란 눈치였다. 너무 창피해서 전화를 끊을까 생각 하던 찰라에

 

"나도 보고싶어요. 곧 촬영 끝나니까 만날까?"

 

 

 

"...네애 알겠어요 끝나고 전화해요"

 

"응~ 열심히 일하고있어요!

내생각도 좀 하고!!"

 

너무 창피해서 대답도 못하고 그냥 끊어 버렸다.

 

 

 

 

 

 

**

 

 

 

 

 

 

생각보다 백현의 촬영이 지연이 되어

어쩌면 좋냐는 백현의 말에 촬영장소 알려주면 찾아갈께요

라는 발칙한 말을 던져놓고 문자보내요!라고 말하면 급하게 전화를 또 끊었다

 

 

 

 

 

그러고 나니 몇일 전의 기억이 떠올랐다.

초록색 포털사이트에

'변백현'을

검색해 보았던 내가 부끄러웠다.

 누군가에게라도 이 상황을 들켰다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겠지.

 

 

 

 

 

 

백현이가 촬영하는 드라마에 캐스팅 된 사람들을 보았다.

봐도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였다.

연예인을 상대로 하는 직업이지만,

연예인에 대한 편견을 갖기 싫어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 점이 일을 할 때 굉장한 장점도 발휘 했다.

남들이 보지 않는 시각으로 그 사람을 볼 수 있는 점도 많았으니까

 

 

 

 

 

 

 

별 생각을 다하며 촬영장에 도착했다.

백현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매니저님이 받아서

촬영 곧있으면 끝난다며 잠깐 들어와서 구경해도 되니

들어오라고 했다.

 

 

 

매니저님이 앞에 나와계신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들어가

백현이의 촬영을 구경했다.

 

 

 

 

"오빠!! 하진오빠! 잠깐만!!응? 잠깐만!!!"

 

"(무시하며 갈길을 간다)"

 

"수빈언니 이야기야!!! 멈춰봐!!"

 

"(멈칫하며 민주를 돌아본다)"

 

"하..진짜 오빠는 수빈언니 이야기엔 사족을 못쓰는구나"

 

"비아냥 대지마"

 

 

"컷!!"

@

하진=백현

 

수빈=백현의 드라마 촬영 여주(실제이름으로 같이 갈께요)

 

민주=백현의 드라마 스토리중 하진을 짝사랑하며

실제로 백현을 짝사랑하는 여자(실제이름으로 같이 갈께요)

 

 

 

"백현씨 오늘 촬영은 여기 까지하자!"

 

 

"수고하셨습니다!!!!"

 

 

 

 

백현은 여기 저기 스테프들에게 꾸벅꾸벅 인사를하며 나를 발견했고,

주변정리를 대충 마무리 하고 반가운 표정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진짜 왔네!

나 지금 기분 너무 좋아요!!"

 

"흐히 나도 좋아요

일하는 모습 보니까 더 좋네요 헤헤"

 

"조금만 기다려요! 구경하고 있어요!

나 옷만 빨리 갈아입고 나올께요!"

 

"천천히 해도 되요!

구경하고 있을께요"

 

 

나에게 예쁘게 미소를 지어 주고는

서둘러 대기실을 향해 매니저님과 뛰어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며

몽글몽글 하고 있을 때, 누군가 뒤에서 내 어깨를 쳐왔다.

누군가 싶어 뒤를 돌아보니 아까 백현과 촬영을 했던 여자였다.

 

 

 

 

 

"저기요"

 

가만히 쳐다보았더니

 

"혹시 백현오빠랑 아는 사이세요?"

 

"네, 그런대요"

 

"혹시 저 모르세요?"

 

"네, 제가 알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자기가 뭐라도 되는 것 마냥 쳐다 보길래 똑같이 쳐다봐 주었다.

서로 한참 쳐다보고 있는데, 뒤에서 해맑은 백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주씨!"

 

"아 백현씨 왔어요?"

 

"우리 빨리 나가서 데이트해요!"

 

백현을 바라보며 빙긋 웃었더니

내 손을 잡고 날 끌고 나갔다.

 

 

 

 

누군가 나를 뚫을 듯 째려보고 있었지만,

 

 

 

 

 

 

**

 

 

 

 

백현의 차도 아니고 내 차를 백현이 운전하니 느낌이 이상했다.

예전에는 몰랐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니 잠겨 죽는게 아닌가 하는

바보 같은 생각도 했던 거 같다.

나도 모르게 한참을 생각하며 백현을 쳐다 보았나 보다.

 

 

 

"그렇게 쳐다봐서 내가 뚫어지나아~?"

 

 

갑자기 들려온 백현의 음성에 당황한 나는 어버버 거리며 말을 돌렸다.

 

 

"아 이번 드라마 어때요?

나는 수정이랑 오빠들 나오는 거 빼고는

드라마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나도 몰랐구나?"

 

 

"남자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만 알면 된다고 그랬어요

우리 아.빠.가"

 

 

"와 그럼 나 아니까 여주가 사랑하는 사람인거네?"

 

 

갑자기 들어온 심장어택에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고 있을 때 이 남자는 날 더 당황하게 만들었다.

 

 

"나도 사랑하는 여자 딱 한명 당신만 기억할께요."

 

 

 

 

 

 

 

 

**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심장어택을 받다 못해 나는 칠때 쯤

백현과 헤어졌다.

 

 

슬슬 다가온 출국 준비와 가람이 볼 준비

컬렉션 준비도 해야했다.

 

 

 

백현은 몇 일 앞으로 다가온 출국날은 굉장히 싫어 했지만,

어짜피 일주일도 안있다가 만날껀대 뭐,

회사 문제로가 아닌 가람이 삼촌으로 나와 동반하게 될 김민석은

나 대신 가람이가 다닐 유치원과 가람이가 한국에 오면 데리고 다닐 곳들을

다른 오빠들과 알아보고 있었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벌써 출국 날이 되었다.

 

 

 

 

 

 

**

 

 

 

출국 전날 저녁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한통 왔다.

 

'김여주씨 맞으시죠?'

 

'누구세요'

 

'우리 몇일 전에 봤죠?

촬영장'

 

'용건'

 

'내일 아침 10시 w커피숍에서 보죠'

 

 

 

 

습관 처럼 약속 장소에 10분 먼저 도착했다.

창가에 앉아 그 여자를 기다렸다.

 

 

약속시간이 5분정도 지난 시각

그제서야 그 여자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 여자가 앉자 마자

나는

 

"예의가 더럽게 없으시네"

 

콧방귀를 뀌며 눈 깜짝 안하는 그 여자는

 

"나보다 덜하진 않은 것 같은데?"

 

상종을 하기 싫었던 나는

 

"용건"

 

"진짜 나 몰라?"

 

어의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다

 

"그게 물어 보고 싶니?

말 했을 텐데 내가 알 필요 없을 것 같다고"

 

"아는 데 모르는 척 하는거야 아님 진짜 모르는 거야?"

 

"야 넌 나 아니?

너 연예인이니?"

 

"보면 몰라 연예인 이잖아"

 

"니 얼굴에 니 연예인이라고 안써져 있어"

 

민망했는지 얼굴이 울그락 붉으락 해지더니

아무말 못하길래

 

"내가 널 알기를 바래?

그래? 기다려"

 

연예계 관련 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보스 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 나 뭐 좀 알아봐 줘요"

 

'네 말씀 하세요.'

 

"야 너이름 뭐야"

 

 그 여자에게 이름을 물었다.

 

"한민주"

 

 

실장님에게 한민주 연예인이래요.

지금 이여자가 내가 자길 알기 바란다고 10분 내에 탈탈 털어서

휴대폰으로 보내달라고 했다.

 

 

 

지루한 10분이 흐르고

뭐가그리 초조하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띠링'

 

 

실장에게 연락온 걸 그 여자 면전에 대고 그대로 읽어주었다.

 

 

 

"이름 한민주

생년월일 93년 11월4일

가족사항 외동

직업 배우

데뷔 2014년

특이사항 S그룹 스폰을 받음"

 

 

"..."

 

 

"뭘 더 읽어줄까?"

 

 

"..."

 

 

"야 S그룹? 스폰?

나는 지금 너에 대해서 이만큼 알았는데

넌 나에 대해서 뭘 아니"

 

"..."

 

 

"어디서 말도 못하는게 까불어"

 

 

"..."

 

 

"야 할 말 있으면 해봐,

니가 지금 연예인이랍시고 날 어떻게 해보려고 했나본데"

 

"..."

 

 

"너 나 잘 못 건드렸어.

너. 그리고 S그룹 니 소속사.

니가 한 행동이 얼마나 다른 사람한테 영향을 끼칠지"

 

"..."

 

 

"기대해도 좋아.

기대하고 있어라."

 

 

 

 

 

 

 

 

 

 

 

 

 

 

 

 

 

 

 

 

 

 

 

 

 

 

 

 

 

 

 

 

 

 

 

 

 

 

 

 

 

 

 

 

 

 

 

 

 

 

 

 

 

 

 

 

 

 

 

 

 

 

 

 

 

 

 

 

 

 

 

 

 

 

 

 

 

 

 

 

 

 

 

 

 

 

 

 

 

 

 

 

 

 

 

 

 

 

 

 

 

 

 

너무 늦었죠...ㅜ

가람이는 다음 편에 등장 합니다

여러분 추석은 잘지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저 감기때매 고생했어요

학교도 못갔구요...ㅜㅜㅜ

글은 써야 해서 이렇게 짧게나마 써요,,

아 저 이번주에 여행을 가게 되어서

가기전에 가람이 대리고 올께요!

약속!!!

그럼 여러분 아프지 마시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암호닉] 

 

[늘짱이],[boice1004],[하이린],[가을열매],[쭈니오] ,[선풍기] 

 

 

 

작가님 독자님들의 댓글을 먹고 삽니다.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대표 사진
독자1
으앙 가람이가 다음화에 나온다닝!!! 신알신 하고가야겠어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정주행하고왔는데재미있고셀레네여!!민주를없애버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으아....ㅠㅠ설렌다....ㅠㅠ흐엉ㅎㅎㅎㅎㅎ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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