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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구독료 없던 시절에 썼었던 글이니까 앞으로도 쭉 구독료 안받을거에요.

그리고 또 비회원 분들에게도 원래 노출되었던 글이었으니 회원전용으로 돌리는 일도 없을거에요!

다만, 현저히 느려진 진행속도로 인해서 얼마나 많이 연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답은 드릴 수 없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감사하고 전부 미안했습니다.

엑소가 컴백하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엑소는 컴백을 이미 한참 전에 했는데 저는 컴백을 하지 못했었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그동안 인티를 들어오지 못했다는 점, 꼭꼭 사과드립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탓에 제가 이미 기억 저편으로 흐려져버렸다면 또 그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제가 안고 가야할 책임인거겠죠?

음, 그래도 항상 엑소와 함께 했으니까요!:-0



앞으로 틈틈이 시간이 나는대로 찾아뵐테니까 우리 글잡에서 만나요!:^)




아 맞다, 오늘은 시간이 늦은 관계로, 조금만 써놓았던 낯설어진을 임시저장함에서 꺼내놓을게요!

흠, 얄밉게 프리뷰만 올려놓고 사라지는것 같네요.............핳핳핳

................마지막 편인 3편이 언제 나올거라 확답은 드릴 수 없으나 분명히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은 없을거라고 약속 드립니다!;^)


 

 

 

 


 


3편 미리보기









 

 

 

 

-뭐라고 하셨어요, 작은할머니?

 

 

 

 

 

방금 저한테 뭐라고................................

 

 

 

 

 

준면은 정신이 아득해진다는 게 어떤 표현인지 그 순간에 깨달았어.

다섯번째 징어와의 만남,

맨 처음보다는 거리가 많이 좁혀져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징어와 형제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했지.

 

첫번째 만남처럼, 행여나 오빠들의 손이 저에게 닿을까 경기를 일으키듯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오빠들의 도움도 받지 않았고 손도 타지 않는건 마찬가지였거든.

 

응, 마치 사이에 벽이 있는데

까치발만 들면 그 벽 너머가 보일것만 같은데, 막상 들어보면 그 위로 벽이 계속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다섯번째의 만남이 찾아왔던 만큼, 여섯번째의 이별이 또 다가왔었지.

아마 이걸 백번 천번 반복하더라도 절대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았어.

당연히 익숙해질리가 없는 이별이지. 솔직히, 살아있는 가족끼리 몇주에 한번씩 만났다가 헤어지는 게, 어디 그렇게 익숙해질만한 일인가?

 

 

 

 

그렇게 그동안 단 한번도 익숙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익숙해지지 않은,

차에 징어를 태우던 순간까지도 단 1초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생이별을 했는데.

내 동생이 멀쩡한 모습으로 차에 오르는 것 까지 지켜봤는데, 그랬는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만한 막내동생이 저와 형제들에게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어보이는 것 까지 똑똑히 봤는데.

 

 

 

 

준면은 제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어.

정신이 저 멀리로 이미 날아가버린 것 같았어. 이럴때는 침착해야한다고 그랬는데, 그게 막상 내 일이 되고보니 침착은 무슨.

 

뒤에서 형제들이 무슨 통화냐며, 징어가 집에 다시 오고 싶데? 하는 둥의 물음을 던지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준면이는 차마 돌아볼 용기조차 나지 않았거든. 자기도 믿고싶지 않은 이 말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처음에는 휴대전화 액정에 뜨는 작은 할머니란 글씨에 준면이는 이토록 가슴이 철렁할 수 있을까 싶었다.

좋은 소식을 주고 받는 사이도 아니였기에, 준면이는 출발한지 한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걸려온 전화에 왠지 모르게 불안감을 느끼며 전화를 받을 수 밖에 없었어.

 

 

혹시나 제동생이 작은 할머니댁으로 돌아가다가 

오빠들이 보고싶다고 울면서 보채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었고,

 

 

 

근데 뜻밖에 준면이의 귓가를 때린 이야기는,

 

분명히 멀쩡한 모습으로 차에 오르는 것 까지 봤는데도,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동생이 없어졌다고.

꿈에 자꾸만 나와서 눈을 감아도 눈에 밟히는 듯한 하나뿐인 제 여동생이 없어졌다고.

악몽에서나 일어날 듯한 끔찍한 이야기였거든.

 

 

 

 

 

 

-얌전히 앉아있던 애가 신호에 걸린 사이에 갑자기 차문을 열고 뛰쳐나갔어,

 급하게 기사 아저씨가 따라 내려서 쫓아갔는데도 놓쳐버렸구나.

 

 

 

 

준면이는 확실한 작은 할머니의 확인 사살에 멍해져버리는 정신을 간신히 붙들고 있었지.

진정을 하려 속으로 심호흡을 하면서, 떨리는 손도 진정시켜 보려 했지만 쉽진 않아.

막말로, 제 새끼를 잃어버린거나 다름없는데, 평정을 유지할 만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지금 OO구역 경찰 분들과 찾고 있는 중이란다.

 네가 걱정할까봐 얘기 하지 않으려 했다만, 그래도 알고있기는 해야할 것 같ㅇ...

 

-지금 그걸 말씀이라고 하시는거에요?!!

 

 

 

 

 

마치, 오늘 저녁은 뭐먹을래와도 같은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하는 것 마냥,

가볍게 들리는 작은할머니의 말씀에 결국 준면이 버럭 고함을 지르며 말을 중간에 잘라버렸어.

좀처럼 큰 소리를 내지 않는 준면이기에, 덩달아 준면의 통화를 엿듣기 위해 모여들었던 형제들이 깜짝 놀라 움찔 몸을 떨어댔지.

준면이가 이렇게 화가 나서 씩씩 몸을 들썩거리는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 하다.

 

 

 

 

 

-알고 있기는 해야할 것 같다고요?! 당연히, 당연히 알고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정말 그걸 말씀이라고 지금 그렇게 하시는거에요?!!!

 

 

 

 

준면이가 결국 소파에서 엉덩이를 떼며 소리쳤고,

형제들은 낯선 준면이의 모습에 영문을 몰라하며 준면이 눈치만 살피며 우왕좌왕하고 있었어.

 

그때까지만 해도 다른 형제들은, 준면이형이 저렇게 대들었다가 징어를 못만나게 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함을 갖고 있었지.

준면이형이 어쩌자고 저렇게 작은할머니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대드는걸까, 이러다가 작은할머니가 화나셔서 우리 막내 못만나게 하면 어떡하지.

 

 

아무튼 그래서 무슨 일인가 싶어 마음을 조마조마 조리고 있는데, 준면이의 입에서

 

 

 

 

-지금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한번도, 단 한번도.....가본 적 없는 동네에서 없어졌다는데 제가 어떻게 침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침착할 수가 있다는거에요......

 

 

 

준면이는 속에서 무언가 울컥 치미는 느낌에 입에서 터져나오는대로 소리를 내뱉었다가,

막내가 없어졌다는 말을 제입으로 내뱉는 순간, 절망감이라는 걸 정말 몸서리치게 느껴버렸어.

 

그래, 발밑의 땅이 꺼져버린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하나는 확실히 알겠더라.

제 입으로 지금 상황을 인정하는 말을 하면서부터, 절망감이라는 게 이토록 무겁고 힘든 감정이었구나 싶었지.

 

 

 

준면이가 내뱉어버린 말에, 백현이와 찬열이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하얗게 질려버렸어.

분명히 준면이가 무슨 말을 한건지는 똑똑히 들었는데, 준면이의 말 자체는 알아들었으나 이 거지같은 상황을 받아드릴 수 가 없는거야.

 

 

지금 이게 무슨 소린가 싶었지, 아까까지만 해도 자기한테 마지못해 손을 흔들어줬던 막내동생인데.

 

 

백현이랑 찬열이는 마치 만화에서나 그럴것처럼 누군가 자기들의 머리를 커다란 망치로 후려갈긴건 아닐까 생각할 만큼 벙쪄버린 상태였어.

지금 도대체 우리 형이 작은 할머니와 무슨 통화를 하고 있는건지 싶더라.

 

 

경수 역시도 대충 준면이가 한 말로 이해되는 상황에 놀라 심장이 걷잡을 수 없이 쿵쾅거리고 있으면서도 애써,

"형, 징어 없어졌데?" 하고 자신을 말간 눈으로 올려다보는 세훈의 양 귀를 손바닥을 덮어 막아주며 끌어안았어.

세훈이한테는 아니라고, 그런거 아니라며 세훈이의 등을 제법 듬직한 손으로 토닥토닥거리고는 있었지만,

이게 지금 세훈이를 안심시키는건지, 아니면 손끝이 점점 떨려오는 제 자신을 안심시키고자 하는건지 알 수 가 없었지.

 

 

 

 

 

-그,그게 무슨  소리야, 형?.... 아니지? 

-아까만 해도 잘 간 애가 왜 없어져, 응?

 

 

 

믿을 수 없다는 듯, 믿기 싫다는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더듬으며 묻는 찬열과 백현이가 준면이의 팔을 불안한 손길로 움켜잡았어.

 

 

제법 덩치가 자라난 백현이와 찬열이를 보면서 맨날 준면이는 이제 다 컸다고 형한테 기대거나 할 필요 없겠다고 웃으며 말 하곤 했는데,

지금처럼 어쩔줄 몰라하는 불안한 눈빛을 하고 있는 제 동생들을 보고있자니

그래 아직도 이렇게 어린 애들인데, 하는 생각과

....그런 애들보다도 어린 막내한테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했던거지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어.

 

의젓하고 듬직한 백현이와 찬열이도 이렇게 힘들때면 저에게 기대는데, 우리 막내는 힘들때는 누구한테 기댔어야 했을까

 

 

 

아까는 막내의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 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 있었다면,

지금은 다들 막내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에 불안함과 걱정으로 이제는 눈가에 눈물마저 그렁그렁 맺혀있었어.

 

그런 동생들을 바라보며, 준면이는 순간 이성을 잃고 현재의 절망적인 상황을 입밖으로  내어 버린 자신이 몹시나 원망스러웠지만,

지금 준면이가 느끼고 있는 절망감을 지금 어디다가 풀 방법도 없었지,

그렇다고 지금 제 눈 앞에 마법처럼 막내가 뿅!하고 나타나줄 수 있는 일도 절대 일어날 리 없었고 말이야.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에요, 정말! 

 저희가 언제 저희 먹고 살기 힘들다고 징어를 버렸는데요!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금세, 막내가 없어져서 마찬가지로 불안하고 걱정이 되시는 데다가 어쨋든 막내의 보호자였던 당신에게 책임이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작은 할머니도 그만 판단이 흐려지신거야, 당신의 어깨에 순식간에 내려앉은 책임감이라는게 몹시 무겁기도 하셨겠지.

 

그래서 결국,

너징어를 키우기 힘들다고 형제들이 작은할머니께 너징어를 떠맡긴 꼴로 이야기가 변질되어 갔지.

 

뭐, 먼 핏줄이라고는 하나, 작은할머니라고 하신들 없어진 막내가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였거든.

형제들과 다를 것 없이 발이 절로 동동 굴러지고 한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이긴 했는데,

당신께서 온전히 그 짊을 어깨에 홀로 짊어지시기에는 너무 버거웠던거겠지.

 

 

 

 

 

 

지금 중요한건 이게 아닌데,

누가 징어를 떠맡겼건 강제로 데려갔건 그게 지금 중요한게 아닌데.

막내를 버리고 싶어서 버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건 지금은 그게 중요한 일이 아닌데.

 

 

 

준면이는 끝이 나지않을것 같은 실랑이에 결국,  중간에 작은 할머니의 말을 잘라 끊으면서,

 

 

 

 

 

 

-다 됐고, 우리 막내 잃어버린 장소나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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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너무기다렷어여ㅠ퓨ㅠㅠㅠㅠㅠ앞으로다시잘부탁드려요♥그나저나징어사라져서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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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끄아 보고싶다!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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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자주자주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우리징어어디갔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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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요ㅠㅠㅠㅠ 앞으로 다시 오신다니 작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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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다시돌아와주셔서너무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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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대박.... 아진짜 다시와줘서 너무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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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흐하ㅠㅠㅠㅠㅠ돌아와주셔서감사핮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흥분해서오타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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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헐...제가잘못보고있는거아니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ㅜ다시와줘서감사드려요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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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작가님 ㅜ 나는우렁 ㅜㅜ 사랑해여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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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리뷰지만정말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읽ㄱ고안우는날이없을듯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이금손이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사라졌단얘기에심장이쿠유ㅠㅠㅠㅠㅠㅠㅠㅠ겨우마음열어가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읽는데반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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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헐 지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잠깐만 선댓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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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자까님와서짱기쁘여ㅠㅠㅠㅠㅠ완전죠아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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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작가님ㅜㅜㅜㅜ우어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진짜 돌아오셔서 엄청 좋아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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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프리뷰가 정말 알차요ㅠㅜㅜㅠㅠㅠㅜㅜ진짜 완전조아쥬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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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오ㅛㅕ서정말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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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다시돌아오신것만으로도감사해요진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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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후하후하 이러뉴ㅜㅠㅠㅜㅜㅠㅜㅜ 괜찮아요! 저 아직 기억해요ㅜㅠㅠㅜㅜㅜㅠ 텍파도 있고요ㅠㅠㅠㅠㅠㅠ 다시 돌아오셔서 겁나 기뻐요ㅠㅠㅠㅠㅠ 핱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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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프리뷰조차 성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이게 프리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본편을보묜 얼마나 짠다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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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으아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징어야! 이편 정말 믾이 기다린건데 이렇게 프리뷰라도 보니까 너무 좋다ㅠㅠ 정말 너징어가 돌아왓다는게 믿겨지는기분이야!! 전편에서도 댓글달앗듯이 나는 재촉하지않고 매번 올라올라오는 편에 감사하면서 읽을께 너징어 안오는동안 얼마나 그리웟는줄알아?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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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하ㅠㅠㅠㅠ작가님진ㅋ자ㅠㅠㅠㅠㅠㅠ신알신왔을때졸려서꿈인가했어요퓨ㅠㅠㅠㅠㅠ대박대박다시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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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아 어떻게ㅠㅠㅠㅠ프리뷴데 왜이리 길지ㅠㅠㅠㅠ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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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저 할매 짱시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징어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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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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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징어야어디간거야ㅠ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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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어디있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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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얼마나기다렷는데요ㅠㅠ이제라도자주글써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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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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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와와헐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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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었어요 될 수 있으면 자주자주 와주세요 매일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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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으앙 ㅠㅠㅠㅠㅠㅠㅠ나 우러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엑솤/엑솜이 친오빠인 썰 텍본 재탕만 몇십번을 했는지 몰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돌아오신거 보고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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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호ㅓㄹㄹㅀ렇류ㅜ작가님우ㅜㅜㅡ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오랜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친오빠썰을보게되다니ㅜㅠ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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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너무 재밌네요 작가님 ㅠㅠㅠㅠ 징어가 꼭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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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왜뛰쳐나간거야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돌아와ㅠ ㅜㅠㅜㅜ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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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ㄷ‥ㅠ징어야어디갓니ㅡ·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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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ㅠㅠㅜㅜ작가님ㅠㅠㅠ잠깐 독방에 글 올리셨던거 맞죠???? 진짜ㅠㅠㅠ깜작놀랐는데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암호닉 받을 생각은없으실까요?? ㅠㅠ작가님 보고싶엇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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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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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깜짝 놀랐어요ㅠㅠㅠ 와주셔서 정말 많이 !! 감사합니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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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 이런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진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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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이거 진짜 마음아프다 진짜 베개 적신 뚜기 ㅠㅠㅠㅠ 눈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지금 바쁜데ㅜㅜㅠㅠㅠㅠㅠ이거읽을슈밖에없어ㅠㅠㅠㅠㅠㅠ천천히오셔도ㅠㅠㅠㅠ기다릴게녀ㅠㅠㅠㅠㅠ언제까지나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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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징어 어디로간거야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눈물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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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돌아와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 받으세요..? 받으시면 금붕어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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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헐대박허러디로갓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ㅏㅅ어ㅠㅠㅠㅠㅠㅠ아어떡해눈물이또르륵한닼 작가님언제오시던기다릴게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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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허허ㅠㅠㅠㅠㅠ제 눈이 잘못된줄알앗어욮ㅍ푸ㅠㅠㅠㅠㅠㅠ기다렷어요ㅠㅠㅠ정말정말ㅠㅠㅠㅠㅠ다시와두셔소 감사햐옆ㅍㅍ퓨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징어는오디로갓을까옆ㅍ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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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흐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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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작가니뮤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와주셔서너무감사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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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와줘서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재밋다이거짱이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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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정말많이기다렸어요 다시와줘서 너무다행이예요.. ㅜㅜㅜㅠ 이제 컴백했으니 텍파 다시읽어봐야겠다!종종 정주행햇어요ㅋㅋ 정주행한지 한달도안됬지만 컴백기념으로읽어야지 정말다시와줘서 느므 감사해여.. 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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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작가님ㅠㅠㅠ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안오신다고했을때 얼마나 놀랬는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매일 메일링 받은걸로 보면서 그리워했는데 한달전에 핸드폰 업데이트를 하는바람에 다 날라가서.....★이제 더이상 작가님 볼수도 없구나 ㅠㅠ하면서 지냈는데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다시 오셔서 감동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구독료 받으세요 ㅠㅠㅠ작가님 글 이렇게 잘 쓰시는데 안받는다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받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편이 언제나올지는 모르지만 항상 기다릴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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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이거방금3편다보고왓어요..이거..욀케슬프면서재밋어요ㅠㅜㅠㅠ진짜보면서가슴아파서ㅠㅜㅠㅠ와ㅠㅜㅜㅠㅜ징어랑엑솤다시집에서같이행복하게살앗으면좋겟다ㅠㅜㅠ진짜..다음편ㄷ또언제나오나여..ㅠㅠ진짜짱짱이에요이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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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작가님오실줄이야진짜ㅠㅠㅜㅠㅠ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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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다시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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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막내 어디가써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게여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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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진짜다!!!!!!진짜구나!!!!!ㅠㅠㅠ완전기다렸어요저말진짜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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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짘짜너무너무너무기디럇어유기디럇어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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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대박 작가님으앜ㅋㅋㅋㅋㅋ대븍ㅋㅋㅋㅋ큐ㅠ머누마ㅐ무뷰ㅘ바큐보캬ㅡ두아네뭎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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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ㅠㅠㅠㅠㅠ진짜다시돌아오셔서 너무기뻐요! 너징 썰은 진짜ㅠㅠㅠㅠㅠㅠ최고bb '의젓하고 듬직한 백현이와 찬열이도 이렇게 힘들때면 저에게 기대는데, 우리 막내는 힘들때는 누구한테 기댔어야 했을까' 이부분읽는데 진짜 준면이가 힘들고 후회하는모습이 느껴져서 안쓰러웠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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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으으으으 애가탄다애가ㅠㅠㅠ 그다음펴뉴ㅠㅠㅠ프리뷰만으로도 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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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허류ㅠㅠㅜㅠㅜ 멤버들의 멘붕이 느껴지네요ㅠㅠㅠ 준멘...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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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프리뷰인데도완전알차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열심히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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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다시ㄴ와주샤서감사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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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프리뷰가진짜알차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되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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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헐진짜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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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이게 무슨일ㄷ이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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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헐 세상에 왠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여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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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징어야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왜 왜 뛰쳐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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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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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어휴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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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허르ㅠㅠㅠㅠ어서다음이급해요ㅠㅠㅠㅠ늦게오셔도상관없었어요 오신게 감사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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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다시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ㅠ 이제 이글만 매일매일기다릴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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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지금 ㅐ가 보고있는게 친오빠썰맞죠? 맞는거죠? 헐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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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작가님 많이많이 보고싶었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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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아허류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습ㄴ다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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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보고싶었어여ㅜㅜㅠ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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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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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작가님 이렇게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읽으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 글 정말정말 재밌어요ㅠㅠㅠ 기다릴게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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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돌아와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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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작가님 제가 이걸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편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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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와ㅠㅠㅠㅠㅠ징어 징어야 어디갔니ㅠㅠㅠ허루류ㅠㅠㅠ 작가님 짱짱 아유ㅠㅠㅠ 신알신 하고가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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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자까님ㅠㅠㅠㅠ정말 와줘서 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정말 결말도못읽어서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아슈ㅣ웠는데ㅠㅠㅠ자꺼님이돌아오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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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잃어버히다니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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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너무보고싶었어요진짜로..ㅜ앞으로조은글기대할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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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어/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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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ㅠㅠㅠㅠ작가님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자주봐요우리ㅠㅠㅠ징어사라져서어뜩해ㅠㅠㅇ으아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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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작가님 돌아와줘서 진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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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이게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갔니ㅠㅠㅠㅠㅠㅠㅠ도라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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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작가님 어서 오세요ㅠㅠㅠ 환영합니다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간있으면 전에 받았던 친오빠썰 읽으면서 작가님 기다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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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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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헐 드디어오셨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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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작가님 보고싶았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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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헐 악 엄마 ㅜ잠ㄴ아러이ㅏㄴ렁니ㅏㄹㄴㅇ ㄹ니ㅏㅓㄹ!!!!!!!!!!!!!!!!!!!!!!!!!!!!!!!!!!!!!!!!!!!!!!!!!!!!!!!!왂@!!!!@!!!!!!!!!!!!!!!!!!!!!!!!!11111111111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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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엇ㅇ느는데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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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흐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우ㅜㅜㅠㅜㅜㅜ슬프다ㅜㅜㅜㅜㅠ징어어디갓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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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세상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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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줘서고마우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ㅏ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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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주셔송거눔고마워요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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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으아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진짜뭐지이글은돈주고읽을수있을만큼 감정이풍부해지는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전에는못봣엇던글인데 다시오셨나봐요?..다시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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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헐 아 작가님 1허ㅣ브터 정주행 하고 왓는데 책임지세요 너무 재밋잖아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작기니뮤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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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으으어ㅓㅇ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예전에는 비회원이였지만!! 지금은 엉엉엉 돌아와줘서 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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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어디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들이 널 기다리고 있단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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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헐..........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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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헐 징어야 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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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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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헐 대박 작가님 이게 왠일이야 뭐야 돌아온거에요? 대박 암호닉 신청 가능해요? 진짜 대박이다 내가 몽실몽실 이였나?몽실몽실로 암호닉 신청 가능해요?와 진짜 대박 나 독방에서 제일 재밌게 읽은게 친오빠썰이고 아직도 심심하면 텍파 읽는데 대박이다 신알신하고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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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다시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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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진짜 다시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ㅠㅠㅠ많이보고싶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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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보고싶옸어요ㅠㅠㅠㅠㅜㅜ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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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진짜 눈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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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징어 어디갔나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제가 많이많이 사랑해요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제 눈앞에 있으면 끌어안고 엉엉 울고싶은 심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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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할머니 미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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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헐ㅎㄹ허루친오빠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ㄹ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얼미만리에요ㅠㅠㅠㅠㅠㅠ아니근데.우리징어ㅓ아이고애기야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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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정말 이게 얼마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보고싶었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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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엇어요 ㅠㅠㅠ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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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진짜 보고싶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내야ㅠㅠㅠ어디간그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징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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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자주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는 어디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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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진짜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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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헐...ㅜㅜㅜㅜㅜ어디간거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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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ㅠㅠㅠ어디가쒀ㅠㅠㅠㅠ진짜 제가 저번에 배포하신 텍파보면서 작가님 돌아오길기다리고있었어여ㅠㅠㅠㅜ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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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징어는 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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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너무재밌어요ㅠㅠ정주행하고왔어요 신알신도하고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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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헝헝헝 ㅠㅠㅠㅠ 어케여 ㅠㅠ 잘보고 갑니다 !!! 다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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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으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내가사라진거같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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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ㅠㅠㅠㅠㅠㅜ진짜너무좋아요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와진짜..얼른보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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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돌아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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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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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돌아오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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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작가니뮤ㅠㅠㅠ언제오세요ㅠㅠㅠ기다리고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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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작가님 기다리고있어여..♥ 진짜 예전에 독방에서 봤을때부터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언제나 계속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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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어서돌아오세요ㅠㅠ기다리고있어여ㅠㅠ엑소엠버전은 언제나오나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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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왜 다음편은 안오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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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작가님항ㅅㅏㅇ기다리고있ㅇ습니다ㅠㅠㅠㅠㅠ좋은글갖고돌아와주세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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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항상기다리고있어 요ㅠㅠㅠㅠ언제오시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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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언제봐도 좋네여♡ 징어를 잃은 마음이 얼마나 슬플지ㅠㅠ 빨리 징어 찾을 수 있겠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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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이거ㅠㅠㅠㅠㅠ이전글은 어딨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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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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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돌아오는거죠?돌아와주리라믿고있어요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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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기다리고있어요 항상 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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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항상기다리고있어여!!!!언제든지돌아오세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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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작가님...보고슾어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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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작가님 정주행하몀서 엄청 울ㅇ었어요 언제든지 돌아오세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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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작가님...보고싶어요...5년전에 댓글쓰고 또 씁니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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