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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너탄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개싸이코 김태형.上 | 인스티즈

 

  

개싸이코 같은 짤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제기준 가장 싸이코스러운 짤로 첨부합니다.. 

  

  

  

  

  

[방탄소년단/김태형]너탄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개싸이코 김태형.上 

  

w.이구역 망나니 

  

  

  

  

  

  

  

  

  

  

  

  

  

  

  

  

너탄은 학교에서 논다하는 날라리임. 

개망나니지 아주 그냥, 그래도 할 건 다 하면서 노는 망나니라서 큰 사건 없이 학교 잘 다니고 있음. 

  

뒤뜰에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너탄과 가장 친한 친구 전정국이 어떤 남자애를 질질 끌면서 옴. 

너탄이 전정국에게 다가감. 

  

  

  

  

"누구야?" 

  

  

  

  

전정국한테 이미 몇대 맞고 왔는지 얼굴이 난장판이었음. 

너탄이 전정국 손에 잡혀있는 남자애를 이리저리 보다가 명찰을 봄. 

  

[김태형] 

  

  

  

  

  

  

"처음보는 앤데, 뭐 잘 못했어?" 

  

  

  

  

너탄의 물음에 전정국이 아니, 그냥 맘에 안들어서. 하고 대답함. 

너탄이 막 웃으면서 너 좀 이상한거 같아 정국아. 하고 말하니까 전정국이 니가 더, 라고 말해. 

전정국이 김태형을 끌고 구석지로 가, 그러더니 자기 친구들을 데리고 김태형을 마구 때리기 시작해. 

너탄은 보면서 마음이 아파. 

  

못생긴 애도 아니고 괜찮게 생긴애가 저렇게 맞고 있으니까 너탄의 마음이 오히려 아파온달까? 

너탄은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그걸 보고 있어. 

  

아휴, 얼굴은 때리지 말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전정국은 김태형을 때렸어. 

너탄이 보는 앞에서. 

  

  

  

  

  

"나 안보는데서 때리면 안돼?" 

  

"어." 

  

"왜?" 

  

"그냥." 

  

  

  

  

  

  

  

굳이 너탄이 보는 앞에서 김태형의 얼굴을 후려치는 전정국이야. 

아, 얼굴은 때리지 말라니까. 

  

결국 참다 못한 너탄이 전정국에게 소리쳤어. 

  

  

  

  

  

"야, 그만 좀 해라." 

  

"....." 

  

  

  

  

  

전정국이 주먹질을 멈췄어. 

그리고 너탄을 서서히 바라봤지. 

너탄이 전정국 앞에 쓰러져있던 김태형에게로 다가가. 

김태형의 얼굴을 안아들고 괜찮아? 하고 물어. 김태형이 갑자기 배시시 웃더니 괜찮아. 하고 대답해. 

하지만 전혀 괜찮아 보이지 않아. 

  

  

  

  

  

"너는 왜 잘생긴 애 얼굴을 이렇게 만들고 그르냐." 

  

"어이가 없네." 

  

"어이는 저도 없으시거든요?" 

  

  

  

  

  

  

전정국이 자리를 피해버렸어. 

너탄은 김태형의 옷을 털어주고 일으켜 세워줘. 

김태형은 여전히 실실 웃으면서 너탄을 바라보고 있어. 

너탄이 너는 맞았으면서 뭐가 좋다고 웃냐? 하고 말하자 김태형이 대답해. 

  

  

  

  

  

"너가 나 일으켜 줬잖아." 

  

"야, 그게 뭐가 그렇게 좋은 일이라고.." 

  

  

  

  

  

생글생글 웃는 김태형이 너탄의 손을 갑자기 잡아. 

너탄이 놀라서 손을 빼자 입술을 삐죽거리며 김태형이 나 너무 아포, 이름아. 하고 말해. 

너탄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허, 웃곤 김태형과 보건실로 향해. 

  

  

  

  

  

  

  

  

  

  

  

  

  

  

너탄이 김태형을 의도하지 않게 구해준 이후로 김태형은 전정국에게 불려가 맞는 횟수가 줄었어. 

알고보니 김태형이 너탄과 같은 반이었더라고. 

김태형이 이렇게 존재감 없는 애였지. 

김태형은 너탄과 떨어져있지않았어. 너탄과 떨어져 있으면 전정국이 자신을 괴롭히니까 자기보다 훨씬 작은 너탄뒤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지. 

그런 김태형이 전정국은 몹시 아니꼬았어. 

전정국은 너탄을 좋아하거든. 

너탄 옆에 꼭 붙어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 김태형을 보고 있자니 속이 뒤틀리는 것 같았어. 

그래서 너탄이 안보고 있을때 김태형을 툭툭 치는 걸로 마음을 달랬지. 

  

차마 세게 때리진 못했어. 

언젠가 한번 주먹으로 입술을 터트렸다가 너탄에게 혼났거든, 

김태형이 일러서. 

  

  

  

  

  

  

  

  

  

김태형이 너탄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시작한 것은 그 쯔음이었을거야. 

망나니인 너탄이 친구들과 자주 놀러갈때면 늘 전화를 해서 어니냐고 물어보고 아프다고 투정부렸어. 

너탄은 슬슬 짜증이 났지. 

맞고 있는 걸 구해놨더니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자기 몸하나 간수 못하는 김태형이 짜증나고 귀찮았어 너탄은. 

  

이 날도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김태형에게 연락이 왔어. 

  

  

  

  

"아.. 씨발 진짜." 

  

"받지마." 

  

"안받으면 또 지랄한다고." 

  

  

  

  

  

진따새끼 전화에 안절부절 하는게 참 귀엽네 그치? 하고 전정국이 너탄을 비꼬았어. 

너탄은 그런 전정국에게 오징어 다리를 몇개 던지곤 밖으로 나와서 전화를 받았어. 

  

  

  

  

"어, 왜." 

  

-이름아.. 

  

"왜, 또 아파? 어?" 

  

-말투가 왜그래? 

  

"야, 막말로 내가 니 여자친구도 아닌데 너 나한테 왜그래?" 

  

-이름아. 

  

"내 이름 부르지마, 이러라고 너한테 전화번호 알려준줄 알아? 시도때도 없이 전화질이야. 내가 니 시다바리야? 너 병신이야? 나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해?" 

  

-이름이 너 왜 나한테 꼬라지 부려? 

  

"꼬라지? 지랄하지마. 꼬라지는 니가 부리는 거고. 전화 끊는다." 

  

-너 또 남자애들이랑 술마시는 구나. 

  

"어, 그러니까 방해하지말고 꺼져." 

  

  

  

  

  

너탄이 전화를 끊어. 

전화를 끊자마자 김태형에게 다시 전화가 오지만 너탄은 거절을 누르곤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다시 술집으로 들어가. 

주머니에 넣은 휴대폰에서 징징 거리며 문자가 와. 

  

물론 다 김태형이지 뭐.^^ 

  

  

  

-나와. 

-집가, 거기 있지 말고. 

-전정국도 거기 있을거 아니야. 

-제발 이름아 내말들어. 

  

  

  

  

  

너탄은 김태형이 보낸 문자들을 보며 코웃음을 쳐. 

애가 지금 나보고 뭐라는 거야? 

전정국도 막 웃어, 미친거 아니냐 내가 때려줘? 

너탄은 그럴 필요 없다며 손을 휘휘 저었어. 

  

  

  

  

  

  

술자리가 끝나고 너탄이 비틀대며 집으로 걸어가고 있어. 

전정국이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지만 너탄은 여기까지만 데려다줘도 된다며 전정국을 아파트 정문에서 보냈어. 

푸, 한숨을 쉬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정신차리고 걸어야지! 

  

동입구로 가는데 가로등 아래 희미하게 뭔가가 보여. 

아, 김태형이었어. 

술에 잔뜩 취해있는 너탄은 김태형이 왜 여기 왔는지만 궁금하고 어떻게 너탄의 집을 알아냈는지는 생각하지 못 했어. 

비틀대는 너탄을 발견한 김태형이 너탄에게 걸어와. 

  

아 모야, 쟤 왜케 비틀대면서 걸어오냐~ 

  

비틀대는 건 너탄인데 말이야.. 

  

  

  

  

  

"성이름. 너 내가 집에 가라고 했지. 문자는 왜 안봐. 왜 전화도 안받아. 너 미쳤어?" 

  

"미친건 너지~ 어따대고 관리질이야. 디지고 싶어?" 

  

"이름아." 

  

  

  

  

꼬부랑 대는 발음으로 너탄이 김태형에게 말해. 

아씨 진짜 쪽팔리게, 웅얼웅얼 너탄이 고개를 숙였다가 팍들어. 

  

  

  

  

"씨이이이발, 나 니여자친구 아니라구여~" 

  

"좋아해." 

  

"어?" 

  

  

  

  

  

선선한 가을 바람이 너탄의 얼굴에 부딪쳤어. 

너탄이 꿈벅이며 김태형을 바라봐. 저새끼가 지금 나보고 뭐래? 

김태형이 너탄의 볼을 두 손으로 쥐더니 너탄의 입에 자기 입술을 가져다 댔어. 

눈을 가지런히 감은 채로 너탄에게 입맞춤을 하는 김태형을 너탄은 그저 눈 뜨고 바라봤어. 

미쳤나 지금. 

  

  

  

  

"야." 

  

"좋아해, 진짜 좋아해 이름아." 

  

"어이가 없네 진짜.. 잘생겼다고 봐주니까." 

  

"이름아." 

  

  

  

  

먼저 입술을 뗀 너탄이 바닥에 침을 마구 뱉으며 욕을 했어. 

김태형이 너탄의 손을 꼭 잡아와. 

너탄은 김태형의 손을 뿌리치며 착각하지마 진짜로. 하고 말하곤 집으로 들어가. 

그런 너탄을 김태형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어. 

  

  

  

  

  

  

  

  

  

  

  

  

  

  

아, 속쓰리다. 너탄이 배를 움켜쥐고 책상에 엎드려 있었어. 

너탄의 책상을 누군가 쿵, 때렸어. 

너탄이 고개를 들자 너탄의 책상에 머리를 올리고 쭈그려 앉아선 활짝 웃는 김태형이 보여. 

이새끼는 내가 어제 그렇게 욕했는데도 쳐 웃고 있네. 

  

  

  

  

  

"이름아." 

  

"말걸지마라." 

  

"이름아." 

  

"아오, 씨발..." 

  

  

  

  

  

너탄이 고개를 들고 머리를 마구 헝크려. 

그런 너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김태형이 애교를 부렸어. 

  

  

  

  

  

"우리 이름이 많이 피곤한가보다, 그치." 

  

"알면 꺼져 줄래, 제발?" 

  

  

  

  

  

너탄의 모진 말에도 김태형은 너탄에게 꼭 붙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았어. 

너탄을 향해 실실대던 김태형이 교실바닥으로 떨어진건 눈깜짝할새 벌어진 일이었어. 

전정국이 김태형의 머리를 엄청 세게 때렸거든. 

바닥에 쓰러진 김태형이 전정국을 째려봤어. 

  

  

  

  

  

"어쭈, 이제 째려보기까지하네? 요즘 뜸했더니 아픈거 다 잊었나봐?" 

  

"야, 왜 그래." 

  

"저 새끼가 자꾸 너 귀찮게 하잖아." 

  

  

  

  

  

김태형이 숨을 거칠게 몰아쉬더니 너탄 옆으로 가서 너탄의 팔을 꼭 잡아. 

이름아 나 아포, 그런 김태형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그래그래 우리 태형이 아프구나. 하고 너탄이 말해. 

너탄의 손길에 김태형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너탄의 손에 머리를 부볐어. 

  

전정국은 그런 너탄과 김태형을 번갈아보며 아주 그냥 지랄들을 해요. 하고 말하며 자기 자리로 돌아갔어. 

  

  

  

  

  

  

  

  

  

  

  

  

  

  

눈을 느리게 깜박이며 일어났어. 어느새 노을진 교실을 보며 너탄이 늘어지게 하품을 했어. 

아, 뭐야 수업 다 끝났나. 

이름이 일어났구나, 너탄의 뒤에서 김태형의 목소리가 들려.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창가에 기대있던 김태형이 너탄에게 다가와. 

너탄의 앞에 선 김태형이 너탄의 책상을 잡고 너탄의 눈을 맞춰. 

  

뭐야.. 왜이래. 

  

너탄이 김태형의 눈을 피하자 김태형이 너탄의 턱을 잡고 자신과 눈을 맞춰. 

씨발, 이거 안놔? 너탄이 말하자 김태형이 너탄의 뺨을 내려쳐. 

갑자기 돌아간 고개에 너탄이 어이없다는 듯이 허, 하고 웃으며 다시 김태형을 쳐다봐. 

  

  

  

  

  

"난 이름이 너가 욕하는게 너무 좋아." 

  

  

  

  

  

  

너탄이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미친새끼하고 중얼거리자 김태형이 금세 부어오른 너탄의 뺨을 쓰다듬으며 말해. 

  

  

  

  

더, 더해봐. 

  

  

  

  

  

  

  

  

  

  

  

  

  

  

  

  

  

  

  

  

  

  

  

아... 개싸이코 김태형이 보고싶어서 썼는데.. 전혀.. 안싸이코... 

또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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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전 좋은데요 좋은데요?!!!!!!! 싸이코아닌척하는 싸이코같은데요?!!!! 태형이거 매달려주니까 좋은걸요ㅠㅠㅠㅠ 흐엉유ㅠㅠ 중편이나 하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용 히히헤
8년 전
독자2
헐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헐 싸이코 태형이 좋아요.... 얼른 다음편 보고 싶어요!!!!!!
8년 전
독자4
헐싸이코 태형이 좋다... 신알신하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헐 태횽이... 싸이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리는데 엉엉엉ㅇㅓㅇㅠㅠㅠㅠ ㅠㅠ
8년 전
독자7
헐..좋아요 싸이코라니..!!!!!뭔가 본색이 나오고있는것 같아요!!!!
8년 전
비회원226.104
와..뭐야김태형...충분히 사이코같아여 섹시해☆
8년 전
독자9
충분히 싸이코 같아요 ㅠㅠ 어서 하 편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핵좋아여..어으진짜
8년 전
비회원9.187
저 암호닉신청되면 [흥탄♥]으로 해두되죠??? 완전 흥미진진♥♥♥
8년 전
독자11
헐 김태형 ㅠㅠㅠㅠㅠㅠ 싸이코 김태형 ㅠㅠㅠㅠㅠㅠ 뭔데 이렇게 좋죠...ㅋ큨ㅋㅋㅋㅋㅋㅋㅋㅋ퓨ㅠㅠㅠ
8년 전
독자12
집착하는 김태형...좋다
8년 전
독자13
와 ㅠㅠㅠㅠ좋아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헐 아 와 취저 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작카님 진짜 와 제가 이런거 좋아하는줄어떻게아시고ㅜ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
아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이런 싸이코....이렀게 태형이를 믹 싸이코로 만드시면 제가 좋아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좋이합니다.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
헐헝 집착도 너무 좋고 태형이더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좋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19
싸이코 같네염... 와 마지막에 순간진짜 움찔함
8년 전
독자20
그래ㅠㅠㅠ더하자ㅠㅠㅠ좋지ㅠㅠㅠ나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헐쩌ㄹ어요..싸이코 김태형 진짜 취저ㅠㅜㅜㅠㅠㅠㅠ신알신 할게요ㅠㅜㅜㅠ이런거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는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
아... 태형이 진짜 싸이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아전정국도멋있고 ㅜㅜㅜㅠㅠㅜ싸이코김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당장그학교로갈께ㅠㅠㅜㅜ♥♥♥♥♥
8년 전
독자24
와 먼가 큰글이 나올꺼같은 느낌!!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가요??? 다음편이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
대박..힘있는데도그냥맞고다니는것같아요..대박다음퍈버라가야이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
집착의 시초인가요 ㅎㄷㄷㄷㄷ 은근 소름돋네요
8년 전
독자27

8년 전
독자28
허헐 싸이코인 태형이라니...! 발리네여 ㅠㅠㅠ 휵 근데 태형이 맞을때 맘아파요 큐ㅠㅠㅠㅠ 자까님번외편...! 번외편이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29
워어어어어 뺨을 때릴 줄이야... 이 정도면 ㅋㅋㅋㅋㅋ 조금 싸이코!!
8년 전
독자30
다 읽고 거꾸로 댓 다는 중인데 김태형 너무 나빠요 진짜ㅠㅠ
8년 전
독자31
나도욕할수있는데!!!!!!!욕해줄수있는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한테도 좀 시켜주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2
헐 ㅜㅠㅜㅜㅜ태형이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조아여 좋아ㅜㅜㅜ
8년 전
독자34
좋아여!!!!!ㅠㅠㅠㅠㅠ우리태태가 싸이코라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헐 마지막부분이 싸이ㅋ.....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는 어떻게ㅜ되는건가여 ㅠㅠㅜㅠ 정국이가 많이 안타깝네요....
8년 전
독자36
충분히 싸이코...♡
8년 전
독자37
어우ㅠㅠ태형아ㅠㅠ
8년 전
독자38
싸이코라녀ㅠㅠㅠㅜ작가님ㅠㅠㅠ제가 사랑하는거 아시겠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헐무서워여 갑자기.....이자싁이 잘햐줬더니만.......!!! 그러면 다메요다메ㅔ
8년 전
독자40
와 저싸이코되게 좋아하는데ㅠㅠㅠㅠ태태가 싸이코라니 매달리고 애교부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다음편보러 바로 달려갑니다ㅠㅠㅠㅠㅠ고고곡
8년 전
독자41
ㅘㄹ 태태 뭔가 이상하네려진짜ㅜㅜㅜ정국이젛아요
8년 전
독자42
워... 사랑해요 자까님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완전 취저 탕탕... 겁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아 잠시만 이거 정말 대박인 거 같하혀 진짜 증말 저 담편 만나러 지금 갑니다 ^^ 담편이 불맠이더군요? 그 담편도요 아 설렌다 오늘 날밤 까는 날☆
8년 전
독자44
와너무 싸이코 스럽.... 무셔..... 김태형 너무 무섭잖아요ㅠㅠㅠㅠㅠㅠ 아유ㅠㅠㅠㅠㅠ 왜구르냐ㅠㅠㅠ
8년 전
독자45
와 김태형 완전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좋다ㅠㅠㅠㅠㅠ다음편도 바로 보고싶습니다..!
8년 전
독자46
아 태형이 귀여우면서도 무서워요ㅠㅠㅋㅋ아 그래도 이런게 좋아여ㅠㅠ앞으로 태형이가 여주 더 막대하면좋겠당
8년 전
독자47
헐 댑박ㄱ.......태현이 싸잌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앙..
8년 전
독자48
이거 와... 싸이코.... 와.... 세상에... 맞는거 구해 놓으니까... 이녀석... 하... 제가 워더하면 될 것같이 생겼네요/...
8년 전
독자49
오오오...점점 미쳐가는데..! 재밌다ㅠㅜㅜ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50
헝 내가 좋아하는 류다...신알시ㄴ해용ㅎㅎㅎ
8년 전
독자51
헐 싸이코라니 근데 귀엽지 왜...애교부리는구 상상간다...
8년 전
독자52
와 이건 진심 취향저격이다....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충분히 싸이코 같은데요?헐...빨랑 다음편 보러!!완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54
와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에발림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와...뺨 내려칠 때에늕 진짜 현실놀람이었어요 작가님...다음편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56
싸이코가 아닌것 같다뇨ㄷㄷ 뭔가 내재되어있던 싸이코스러움이 겉으로 나오는 느낌...다음편 진짜궁금해여!
8년 전
독자57
우왕 집착하는거 짱좋아요..다음거도 읽으러갈게요!
8년 전
독자58
두근....싸이코라녀.... 좋아여ㅠㅠㅠㅠ취향저격 탕탕ㅠㅠㅠ
8년 전
독자59
뭐지 뭐지 완전 제 취향이네요 와 대박 완전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괘싸이코.... 와나 다음편 보러갑니다ㄷㄷㄷㄷㄷㄷ
8년 전
독자61
헐ㅋㅋㅋㅋ대박 태형앜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괜찮슴다ㅠㅠㅠ충분ㄹ히 맘에들어요ㅠㅠ태혀아ㅠㅠ
8년 전
독자63
헐...태태야....왜구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헐 좋아요 좋아ㅠㅠㅠㅜㅠㅠㅠ싸이코 컨셉 잘어울린다늬까ㅠㅠㅜ
8년 전
독자65
난희...? 태태변태여!?!?!??!?난힄ㅋㅁ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뱐탴ㅋㅋㅋㅋㅋㅋㅋ역하는게섹시하다니 난희골해!!!
8년 전
독자66
제기준 싸이코 와 발린다 발려
소재진짜 좋다좋닿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7
싸이코라도 젛앙 사랑해 태형아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8
와..태형이가 싸이코라니.. 작가님이 쓴글 다 보고 있는데 이게 제일 짱인것같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ㅜㅠㅠㅠㅜ
8년 전
독자69
허럴 태형이 싸이콬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세상에 마상에 엄청난 싸이코다!!! 김태형 뭐야ㅜㅜㅜ 애교 부릴때랑 뺨 칠때랑 온도 차이 쩔어요ㅡㅜㅜㅜㅜㅡ잘 읽고ㅇ갑니당!♡
8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싸이코라니!!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72
헐 태형아...
7년 전
독자73
안사이코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싸이코라니..!
7년 전
독자74
대박적 싸이코...무서워...하지만 발려요8ㅅ8 세상마상 깅태형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5
아 발려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6
흐아...ㅠㅠ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7
싸이코....♥
7년 전
독자78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9
잘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0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81
잘 읽고가용❤❤❤
7년 전
독자82
잘 보고 가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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