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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노멀톡 근친물 | 인스티즈

[인피니트] 노멀톡 근친물 | 인스티즈

[인피니트] 노멀톡 근친물 | 인스티즈

[인피니트] 노멀톡 근친물 | 인스티즈

[인피니트] 노멀톡 근친물 | 인스티즈

[인피니트] 노멀톡 근친물 | 인스티즈

[인피니트] 노멀톡 근친물 | 인스티즈





너랑 인피니트는 남매야, (누나든 여동생이든)

너 중고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항상 등하교도 같이하고 주말에도 항상 같이 지내고,

남자랑 연락하거나 그런거 모두 잉피가 관리해서 너는 남자친구는 커녕 친구도 별로 없었어,

근데 이제 니가 대학생이 되서 술도 마시고 소개팅도 하고 그러는거야

그런게 잉피는 마음에 안들어

어느날 니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데

잉피가 안자고 기다렸다가 너에게 집착하며 음패 날리는톡



" 너 지금 몇시야 "


" 누나 왜 이제 들어와? "




다른상황하고 싶은거 있으면 해도 괜찮아


[멤버/원하는 좀 더 자세한 상황 or 새로운 상황(없으면 안써두댐)/선톡]



선착 3명


근데 왜 난 열이하고 호어니 오빠오빠한 움짤이 없지?ㅠㅠㅠㅠ
다 귀욤 터지는 것만 있다....ㅠㅠㅠㅠ
있으면 좀 주세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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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년 전
독자1
성규 /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며 도어락을 여는데 계속 엉뚱한 버튼을 눌러 몇번이고 시도 끝에 도어락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는) (살짝 비틀거리듯 벽을 짚고 신발을 벗다가 자신을 쳐다보고있는 성규에 당황하며) 오빠, 안 잤어?
10년 전
오필리아
수정해죠
10년 전
오필리아
지금 몇시냐 술 까지 마셨네?
10년 전
독자13
(혀 살짝 내밀어 배시시 웃어보이더니) 지금이 몇시지…, (조금 화가난듯한 성규의 말투에) 술 조금밖에 안 먹었는데?
10년 전
오필리아
술 조금 밖에 안먹어서 비밀번호를 그렇게 틀려? 한잔 더마셨으면 다른 새끼한테 오빠오빠 했겠다?
10년 전
독자26
에이-, 그냥 계속 손이 엇나가서 그랬어. (미안한듯 웃으며 애교를 부리는) 많이 화났어?
10년 전
오필리아
(애교 부리는 너에 표정이 살짝 풀어지는) 술 누구랑 마셨어,
10년 전
독자29
그냥, 친구. (누구랑 마셨냐는 말에 잠깐 당황하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다는듯 이야기하는)
10년 전
오필리아
그냥 친구 누구. 남자야? (잠깐 당황한 니 모습에 인상 찌푸리며)
10년 전
독자35
(살짝 고민하더니) 친구가 여자고 남자인게 뭐가 중요해?
10년 전
오필리아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있어. 말 제대로해 뭐하다 왔어?
10년 전
독자2
우현/누나

(술에 취해 배시시 웃으며)야, 니가 무슨 상관인데

10년 전
오필리아
수정 수정
10년 전
오필리아
지금 몇시야,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와
10년 전
독자14
늦긴 뭐가 늦어. 이정도면 아직 저녁인데. 안 자고 뭐해
10년 전
오필리아
누나 안들어 오는데 내가 어떻게 자. 술마셨어?
10년 전
독자16
응, 조금 마셨어. 그리고 나도 이제 어른이야. 신경 안써도 돼. 나 가서 잔다
10년 전
오필리아
16에게
(방으로 들어가려는 너를 돌려세우며) 내가 어떻게 신경을 안써. 누구랑 술마셨어?

10년 전
독자20
오필리아에게
(살짝 인상 쓰고는)그냥 학교 친구랑 마셨어. 나 이제 성인이야. 뭘해도 되는 나이라고. 그러니까 너도 신경 그만 쓰고 공부나 열심히 해

10년 전
오필리아
20에게
장난해? 그럼 누나가 신경을 안쓰이게끔 행동을 해야지, 그냥 학교친구 누구 남자야?

/ 깜빡하고 안썼는데 음마 고자예여 ㅠㅠ 음패 치다가 음마로 넘어가면 끊겨 ㅠㅠ

10년 전
독자22
오필리아에게
그냥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었어. 내가 뭘 어쨌다고 신경이 쓰인대

/그래여ㅋㅋ 저도 음마 잘 못해여ㅠㅠ

10년 전
독자23
오필리아에게
그냥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었어. 내가 뭘 어쨌다고 신경이 쓰인대

/그래여ㅋㅋ 저도 음마 잘 못해여ㅠㅠ

10년 전
오필리아
23에게
남자가 있는데 지금 이시간까지 술을 마셔? 늦게 들어온것만 해도 짜증나는데 다른 새끼랑 술까지 먹고와?

10년 전
독자28
오필리아에게
그게 뭐 어때서 그래. 다 친구야. 그리고 말 좀 이쁘게 해

10년 전
오필리아
28에게
말이 이쁘게 나올 상황이 아니잖아 지금. 남녀사이에 친구는 무슨 그새끼는 누나 어떻게 해볼 생각만 하고 있었을걸?

10년 전
독자32
오필리아에게
그런 거 아니야. 그냥 친군데 무슨 소리하는거야 그만 해 진짜 화낼거야

10년 전
오필리아
32에게
화 내던가. 난 이미 났으니까. 남자 앞에서 태연하게 술도 먹고 누나도 이미 알고 있었던거 아냐?

10년 전
독자36
오필리아에게
니가 내 남자친구야? 친구들 술 마신 거 가지고 왜 이렇게 화를 내?

10년 전
오필리아
36에게
남자친구여야만 화낼 수 있어? 그럼 하지뭐 남자친구

10년 전
독자45
오필리아에게
미쳤어? 무슨 남자친구야. 억지 그만 부려

10년 전
오필리아
45에게
왜? 안될건 뭐야. 나도 남잔데, 나도 누나 좋아하니까 내가 누나 애인하면 되잖아

10년 전
독자48
오필리아에게
당연히 안되지. 넌 내 동생인데. 너랑 이런 얘기하는 자체가 웃기다

10년 전
오필리아
48에게
웃겨? 난 장난 아닌데. 지금 당장이라도 누나 끌어안고 싶은데.

10년 전
독자50
오필리아에게
장난 그만하고- 나 진짜 피곤해. 요즘 내가 많이 안 놀아줘서 이래? 내일 영화라도 보러갈까?

10년 전
오필리아
50에게
(네 손목잡아 벽으로 밀어 붙이며) 애취급 하지마, 지금 많이 참고 있는거니까,

10년 전
독자52
오필리아에게
(한숨 쉬고 손 빼내려 하며)애취급한 거 아니야. 내일 영화 보러 가자. 응?

10년 전
독자3
명수 / 내가 누나 / 언제 들어오든 말든 네가 무슨 상관이야. 넌 안 자고 뭐 하는데.
10년 전
오필리아
누나가 안들어 왔잖아,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니까?

/ 깜빡하고 안썼는데 음마 고자예여 ㅠㅠ 음패 치다가 음마로 넘어가면 끊겨 ㅠㅠ

10년 전
독자11
네가 내 남친도 아니고 무슨 상관이야. 신경 꺼라. (방 안으로 들어가며)

/ 괜찮아!

10년 전
오필리아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너를 돌려세우며) 술냄새 나 누나한테서, 술마셨어?
10년 전
독자4
우현/

(늦은 밤이 되어 들어왔는데도 자지않고 있는 널 바라보다 살짝 풀린 눈으로 시계를 바라보며) 어? 오빠 안잤어? 지금 새벽..아, 그런데 오늘은 좀 논다고 어쩔 수가 없었어. 미안해 응?

10년 전
오필리아
그냥 하자
10년 전
오필리아
내가 몇번말해, 늦게 들어오지 말라고
10년 전
독자15
아니, 정말 어쩔 수가 없었어. 계속 집에 가지말고 놀자길래. (베시시 웃으며 신발 벗어던지고 휘청거리다 방으로 향하며) 나 들어왔으니까 오빠도 자러 가.
10년 전
오필리아
(방으로 향하며 휘청거리는 너를 잡아주고는) 어떤 새끼가 너한테 집에 가지 말래? 남자야?
10년 전
독자19
그냥, 아쉬우니까 그런거지 (고민하다 볼을 긁적이며 너를 바라보고는)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섞여있었어. 왜?
10년 전
오필리아
남자랑 이시간 까지 술을 마셔? 니가 정신 놨구나

/ 깜빡하고 안썼는데 음마 고자예여 ㅠㅠ 음패 치다가 음마로 넘어가면 끊겨 ㅠㅠ

10년 전
독자25
그냥 다들 친구들이었어. 정신줄도 잡고있었고. 걱정안해도 괜찮거든?

/괜찮아여 음마는 안하면 되죠

10년 전
오필리아
남자 여자사이에 친구가 어디있어. 너 말 똑바로 해라 무슨 짓 하다가 왔어
10년 전
독자33
아무짓도 안했거든? 왜? 몸이라도 굴리다가 왔을까봐? 괜히 이상한 상상 하지마.
10년 전
오필리아
이상한 상상? 찔려서 그러는건 아니고?
10년 전
독자37
안했어. 그냥 술만 마시다가 왔어. 그리고, 오빠한텐 여자친구들 없어?
10년 전
오필리아
그딴거 없어, 내 인생에 상관 있는 여자는 너 하나야, 너도 니 인생에 남자는 나 하나면 되고
10년 전
독자40
그런게 어디있어? 나도 남자애들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어. 항상 여자애들하고만 지냈잖아
10년 전
오필리아
남자랑 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남자가 그렇게 좋아?
10년 전
독자43
어. 좋아. 남자인 애들이 주위에 있으면 든든하잖아. 재미있기도하고. 오빠는 그렇게 생각안해?
10년 전
오필리아
어. 난 그렇게 생각안해. 니 주변에 붙는 남자 새끼들은 다 나한테는 내 동생 더럽히려는 걸로 밖에 안보여
10년 전
독자47
아, 오빠. 애들이 나 더럽히려고 그러면 알아서 떨어뜨릴게. 응? 걱정하지마. 알겠지? 나 믿잖아
10년 전
오필리아
넌 믿지, 다른 놈들을 못믿고, (짧은 치마 끝을 가리키며) 이런 짧은 치마도 못믿고
10년 전
독자53
(머리 넘기며 치마를 바라보다 끝을 살짝 잡아당기며) 그럼, 남자애들 만날 땐 바지만 입을게. 콜?
10년 전
독자5
ㅠㅠ고마워 / 명수 / 상황이라기보다는 명수가 자꾸 나 좋아하는 거 티내니까 나도 마음이 헷갈리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더 남자 만나고 다니고 그러는 거?
 
 
아, 어쩌다보니- 늦었는데 왜 안자?

10년 전
오필리아
해!해!
10년 전
오필리아
시간이 너무 늦잖아, 일찍일찍 다니라고


/ 깜빡하고 안썼는데 음마 고자예여 ㅠㅠ 음패 치다가 음마로 넘어가면 끊겨 ㅠㅠ

/ 너가 누나? 동생?

10년 전
독자17
아아 누나!! 괜찮아여 그냥 음패치고 분위기만 타요! 어차피 불맠 없는건데..♥


/ 어, 어 알았어 (니말에 귀찮은 듯 대충 대답하고 방으로 향하는)

10년 전
오필리아
(방으로 향하는 너를 돌려세우며) 누나 술냄새나. 술마셨어?
10년 전
독자24
(돌려세우는 너 보고는 인상 찡그리며) 술? 아, 조금 마셨는데 냄새 많이 나나보네
10년 전
오필리아
24에게
이시간까지 누구랑 술을 마셔. 여자가 조심성 없이

10년 전
독자31
오필리아에게
알아서 조심하니까 그런 거 까지 신경 안써도 돼, 이제

10년 전
오필리아
31에게
누나가 하면 다 신경쓰여, 알아서 조심하긴. 그래서 누구랑 마셨냐고.

10년 전
독자39
오필리아에게
그냥 친구들이랑 좀 마셨어-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안마셨어.

10년 전
오필리아
39에게
친구 누구. 남자?

10년 전
독자42
오필리아에게
남자 여자, 둘다- 됐어? 이제 손 좀 놔, 피곤해 나

10년 전
오필리아
42에게
뭐하다 와서 피곤한데? 술먹고 뭘했길래?

10년 전
독자46
오필리아에게
술먹고 뭘 하긴- 꼭 뭘 해야 피곤하냐 넌

10년 전
오필리아
46에게
왜 말을 돌려, 제대로 대답해

10년 전
독자49
오필리아에게
말 돌리는 게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안했다니까 그러네, 너 진짜 왜그래

10년 전
오필리아
49에게
내가 지금 안이러게 생겼어? 누나가 늦게들어오는것도 짜증나는데 짧은치마에 술까지 먹고 왔는데 내가 화 안나?

10년 전
독자51
오필리아에게
(네 손 떼면서) 누나 걱정해주는 건 좋은데, 나도 나이 찰 만큼 찼고- 니가 이렇게 까지 화낼 필요 없다고 생각해, 난

10년 전
독자6
명수/쓰니 동생 독자 누나/ (오늘따라 당기지 않았던 술을 억지로 퍼부었던 탓에 알코올에 쩔어 도어락을 풀고 잘 벗겨지지 않는 힐을 겨우 벗어낸 뒤에 엉켜붙는 네 어깨를 살짝 밀어 비껴가는) 일이 있었으니까 늦었겠지. 잘래, 피곤해.
10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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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필리아
아냐 하자 하자
10년 전
오필리아
(비껴가는 너를 돌려세우며) 뭐하고 오는데 피곤해? 누나 술냄새 난다?
10년 전
독자21
나중에. (걸리적거려 귀찮은 듯이 쳐내고 다시 제 방으로 발걸음을 옮겨 옷도 벗지 않고 벌러덩 침대에 누워 눈을 감은 채 숨을 고르는)
10년 전
오필리아
(표정이 굳어지며 너를 따라 방으로 들어오는) 이시간까지 술먹고 어떤 새끼랑 있었어.

/ 깜빡하고 안썼는데 음마 고자예여 ㅠㅠ 음패 치다가 음마로 넘어가면 끊겨 ㅠㅠ

10년 전
독자27
나중에, 나중에. 응? 누나 피곤해 죽겠어. (마른 세수를 하고 몸을 일으켜 제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헝크러뜨리며)

/넹~

10년 전
오필리아
27에게
피곤해? 왜 피곤한데? 누나 뭐하다 왔는데.

10년 전
독자30
오필리아에게
과끼리 단체로 술 좀 마셨어. 오늘따라 왜 이래, 자꾸. 귀찮게 굴지 마. 애도 아니고, 좀. 명수야, 나가. 누나 쉬고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해.

10년 전
오필리아
30에게
말 똑바로해. 남자랑 엉겨붙어 있다 온건 아니고?

10년 전
독자34
오필리아에게
미쳤니? 말 똑바로 해야할 쪽은 너야.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10년 전
오필리아
34에게
왜 찔려? 피곤하다며, 다른 새끼랑 피곤하실때까지 붙어먹은 거겠지.

10년 전
독자38
오필리아에게
너 정말…하. 됐다. 그만 하자. 질린다. 빨리 나가, 내 방에서.

10년 전
오필리아
38에게
(너의 손목을 잡으며) 왜, 어디 한번 말해봐 뭘하다 왔는지, 아니면 나랑 똑같이 해볼래?

10년 전
독자41
오필리아에게
(신경질적으로 날카롭게 잡힌 손목을 빼내고 입술을 꽉 깨무는) 넌 머리에 그딴 역겨운 생각들 외에는 없니?

10년 전
오필리아
41에게
내가 역겨워? 그래도 어째 내가 니 동생인데? 누나 동생이 어디가? 누나가 그러고 다니니까 나도 그런 생각밖에 안들지

10년 전
독자44
오필리아에게
김명수! (결국 크게 소리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네 뺨을 치며) 작작해. 나도 힘들어. 우리도 보통 남매처럼 그렇게 지내면 안 돼?

10년 전
오필리아
44에게
(돌아간 고개를 돌리며 무섭게 웃는) 보통남매? 그게 뭐가 중요해, 누난 나만 보고 나는 누나만 보며 살면 그만인거지

10년 전
독자8
아이쿠
10년 전
오필리아
해도대!! 해! 하자!
10년 전
오필리아

10년 전
독자9
흐잉
10년 전
오필리아
흐잉 ㅠ 다음에 같이 하자ㅏㅏㅏ
10년 전
독자10
쓰고있었는데 마감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오필리아
헐 나 못됐다.... 다음에 놀러와 ㅠ
10년 전
독자12
응응!
10년 전
독자18
우와..... 좋다...... 근친 1순위로 좋아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이걸 왜 지금봤지....신알신하고가여ㅠㅠㅠㅠㅠㅠ에휴ㅠㅠㅠㅠㅠ
10년 전
오필리아
ㅠㅠㅠㅠ 다음에 꼭 놀러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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