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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김선호]나는 11살 차이 나는 아재랑 연애한다🐥🐕
 

w.1억 

 

 


 

 


 


 


 


 


 


 


 


 

리치가 술에 잔뜩 취했고, 선호에게 전화 오는 것도 모른 채 술을 마신다. 

한참 있다가 리치가 발음이 꼬일 정도로 취해서는 선호게에 전화를 건다. 


 


 


 

"아즈씽~~ 나 데리러 와라아아아~" 


 


 


 


 


 


 


 


 


 


 


 


 


 


 


 

리치가 취해서 테이블에 이마를 박고 있으면, 과대가 리치를 부축해준다. 


 


 


 

"저어 그냥 혼자 갈게여 놔봐여..." 


 


 


 

놓으라며 힘을 주지만 취해서 힘 없이 다시 축- 늘어지자, 과대는 얼굴이 붉어져서는 리치에게 말한다. 


 


 

"애들이 2차 가자는데 갈 수 있겠냐??" 


 

"아, 모까요.." 


 

"하긴.. 너무 취하긴 했다. 데려다줄게. 집 어디야?" 


 

"아, 아니에여.." 


 

"응?" 


 

"데리러 온대여.." 


 

"누가?" 


 

그 순간 저 멀리서 누군가 차에서 내려 리치에게 다가와 앞에 서면, 과대가 살짝 당황한 듯 선호를 바라본다. 

자기보다 한참 큰 선호.. 그리고 한참 잘생긴 사람이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자, 과대가 누구냐고 입을 열려고 했을까... 


 


 


 

"꺄아아아앙아도띠!!! 내 남자칭구!!!" 


 


 

리치가 와락 선호에게 안기자 ,과대가 당황한 표정으로 선호를 바라본다. 

남자친구가...있었어.....? 남자친구 있는데 부축을 하고 있었어..내가???? 과대가 화들짝 놀래서는 선호에게 말한다. 


 


 

"아, 그!... 리치가 일어나지도 못 하길래.. 부축 조금 해준 거예요! 오해는 말아주세요..!" 


 

 

 

 

"아, 네." 


 

"…네." 


 

"그럼.." 


 


 

선호가 예의상 고개 숙여서 인사를 했을까 


 


 


 

"과대옵빠 낼 봐유~ 귀염둥이~ 피스~" 


 


 

피스- 하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 리치에 과대가 선호의 눈치를 보며 '내일 보자'했고..선호가 리치를 부축해 차로 향한다. 

막무가내로 뒷자리에 탄 리치에 선호가 어쩔 수 없다는 듯 운전석에 앉는다. 


 


 


 

"안전벨트 매야 돼." 


 

"녜." 


 


 

한참 운전을 하던 선호가 조용해진 리치에 룸미러로 뒷좌석을 확인한다. 


 


 

 

 

"…." 


 


 

안전벨트 맨 걸 확인한 선호는 안심하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다가도 뭔가 또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지 이번엔 좀 불만적인 한숨을 내쉰다. 

또 한 번 룸미러로 리치를 확인한 선호가 결국엔 귀여워서 피식- 웃어버리는 건 어쩔 수가 없나보다. 


 


 


 


 


 


 


 


 


 


 


 


 


 


 


 


 


 


 


 


 

아........... 속이 매우 매우 안 좋다....학교 가기 위해 아침마다 맞춰놓은 알람 덕분에 깨긴 했는데. 

오늘.. 오전 강의가 없는 건 둘째치고....... 

난 왜 아저씨네 집에 있는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었던 것이며.. 아저씨는 옆에 있는 1인용 소파에 앉아서 tv를 소리 줄여놓고 보다가 나를 바라본다. 


 


 


 

 

 

 

 

"다 잤어?" 


 

"…제가 왜 여기있을까요." 


 

"…." 


 

"맞추면 뽀뽀~한 번~~" 


 

"…." 


 

"내가 어제 취해서 아저씨한테 데리러오라고 했나??" 


 

"응..그랬어.. 속은?" 


 

"음...괜찮아요!..헤헤.." 


 

"학교 가야 되지 않아?" 


 

"오늘 오전 강의 없어요!..." 


 

"그럼 해장 하고, 좀 있다가 시간 되면 학교 가면 되겠다." 


 

"넵.... 일단.. 세수 좀...." 


 

"씻고 와." 


 


 

씻고 오라며 내 앞머리를 헝클어버리며 웃는 아저씨 덕분에 웃으며 씻고 나왔는데. 

진짜 겁나 구수한 육개장 냄새가 나길래 와- 와- 와- 하고 식탁 의자에 앉았다. 


 


 


 

"아저씨가 한 거예요????????????? 나 생각해보니까 아저씨가 요리 해주는 거 처음 봐." 


 

"내가 했지." 


 

"오~"

 

"근데 내가 만든 건 아닌데."

 

"?" 


 

 

 

 

"편의점에서 사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따다끼마스~~"

 


 

"어, 불매?" 


 

"에바." 


 

"ㅋㅋㅋㅋㅋㅋ." 


 


 


 

밥을 다 먹고선 아저씨가 설거지까지 하고, 나는 아저씨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다. 

그렇게 다 하고 양치도 하고서 아저씨 출근 시간까지도 아직 남아서 소파에 같이 앉아서 예능을 틀어놓고 보고있다. 

그러다 아저씨가 갑자기 '리치야'하길래 넹? 하면, 아저씨가 한참 나를 바라보다가 말한다.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 사람이 생강이 돼요?" 


 

"정말..." 


 

"웃어요 얼른."

 

"정말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에 생각을 해봤는데?" 


 

"음.." 


 

"치 박..치...." 


 

 

 

 

"." 


 

"알았어요 알았어요.. 말해요! 뭔데요..!" 


 

"…그.." 


 

"릇." 


 

"…하." 


 

"알았어요 알았어요! 진짜 말해요!" 


 

"안 해." 


 

"아아아 해요 ㅠㅠㅠ죄송해요..진짜..ㅠㅠㅠㅠ" 


 

"…그래." 


 

"…." 


 

"그.. 남자들이랑 같이 술 마시는 건.. 그래도 막 나쁘지는 않은데. 뭐.. 리치 네가 알아서 잘 할 거 아니까. 근데.. 술 마시러 가서 엄청 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몸 못 가눌 정도로 취해서 어제 과대라는 친구한테 부축 받고 있는데 좀 보기 그렇더라구. 그리고..." 


 

"싫은데요." 


 

 

 

"…그래.. 너 하고싶은 거 다 해." 


 

"아, 장난이에요 장난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알았어요!... 어제 저.. 엄청 취했었죠.. 체리랑 엄청 마셔서 그랬었어요.. 아저씨 되게 좀 그랬겠다.. 진짜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정말 정말! 그렇게까지 취할 일 없을 거예요. 진짜 맹세할게요!" 


 

"아니.. 취해도 되긴 되는데. 근데 너무 막 헤렐레 하지 말자. 너 취해도 예뻐서 다 너만 본단 말이야. 그러다 어? 힘 엄청 센 사람들이 너 잡아가면 어쩔 거야." 


 

"에이~ 아무도 안 봐요. 본다고 해도, 취한 모습 웃겨서 볼 걸요?" 


 

"예뻐서 보지." 


 

"보지? 보지???" 


 

 

 

 

"…." 


 

"^^히히히..암튼.. 죄송해요오.... 진짜.... 미안해요..화해의 뽀뽀! 빨리 빨리!" 


 


 


 

빨리 빨리! 하고 입술을 쭉- 내밀면, 아저씨가 하는 수 없다는 듯 내게 입을 짧게 맞추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 


 


 


 

"싸운 것도 아닌데 왜 화해의 뽀뽀야?" 


 

"그냥.. 말이 헛나왔어요." 


 

"참나.. 나 슬슬 가야 돼서. 옷 좀 갈아입고 올게." 


 


 

옷을 갈아입고 온다며 일어나길래 팔을 잡고 입술을 또 내밀면, 허리 숙여서 내게 입을 짧게 맞추었고.. 


 


 


 

"요~ 아저씨는 옷을 갈아입으러 가G! 그럼 나는 아저씨가 가면 잠깐 잠을 자G! 남자의 자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이 섹드립은 가끔 가끔 나오는데 아저씨는 익숙하지가 않은가보다.. 개그코드는 맞는데. 이런 걸 서슴없이 하면 가끔 당황을 하는데. 

이런 반응 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관두지를 못 하겠다. 헤헤헤.  


 


 


 


 


 


 


 


 


 


 


 


 


 


 


 


 


 


 


 


 


 


 


 


 

학교에 왔는데. 


 


 


 

"야 너 남자친구분 개잘생겼더라????" 


 


 


 

왜 우리 아저씨가 유명인사가 된걸까....? 강의실 문 열자마자 애들이 나한테 저 소리를 하길래 놀래서 가만히 있으면... 


 


 


 

"어제 차에서 개존잘 남자 내리길래. 담배 피면서 다 벙쪄있었는데. 갑자기 네가 그 사람 껴안고 막 남자친구 뭐시기 해서 다 놀랬다고." 


 

"…아." 


 

"뭐야? 막 방송하는 사람이야? 아니면 막 모델 그런 건가." 


 

"아니 뭐 그런 건 아닌..데........" 


 

"왜 말 안 했냐??? 남친 있다고??" 


 

"굳이 뭐.. 물어보지도 않는데." 


 

"당연히 없는 줄 알았지. 남소 받을래? 라고 물어봤을 때. 아니~ 이러기만 해서 없는 줄." 


 

"뭐..그냥.." 


 

"몇살? 며칠 사겼냐?? 어떻게 만났냐.." 


 

"^^근데 나 무슨 인터뷰하냐? 좀 비켜줄래?" 


 


 


 

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몰려와서는 내게 막 질문을 하길래 비키라고 손짓 하니까, 애들이 비켜주다가도 계속 질문을 한다. 

그럼 유체리가 고갤 절레절레 하면서 애들한테 저리 가! 하고 훠이훠이 손짓을 한다. 

애들이 자꾸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그냥 대답을 안 했다. 분명 잘생겼어도.. 나이 말해주면 헉- 하고 뒤에서는 안 좋은 얘기할 것 같아서. 

그냥 입을 꾹 닫고 있는데.... 


 


 


 

"야 주말에 알바 ㄱㄱ? 아는 언니가 키즈카페 관둔다는데 자리 빈다고 나보고 들어오라고 했거든? 너 할래? 너 돈 필요하다며." 


 

"헐! 어!!!아니..잠깐만.." 


 

"왜." 


 

"주말에는 아저씨랑 데이트 해야 되는데.." 


 

"야 평일에 자주 보잖아." 


 

"…그건 그런디." 


 

"할 거야?" 


 

"…음." 


 

"…."

 

…음." 


 

"…." 


 

"음.." 


 

"ㅅㅂ 하지 마." 


 

"아, 할게! ㅅㅂ!!!" 


 


 


 


 


 


 


 


 


 


 


 


 


 


 


 


 


 


 

학교 끝나고 바로 면접 보러 오라는 사장에 오긴 왔는데... 


 


 


 

"일단 오늘도 할 수 있어? 일 배워야 되니까. 오늘 대충 배우고~ 주말부터 나와." 


 

"아, 넵." 


 


 

사장이란 사람은 날 보자마자 바로 반말을 한다. 한 4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 사장은 날 보고 너무 해맑게 웃는다. 

그 유체리 아는 언니가 오늘 관두는 바람에 오늘 혼자 근무하시는데. 마침 잘 됐다며 나에게 일을 알려준다. 근데.. 


 


 

"근데 리치가 예뻐서 바로 콜 한 거야. 예쁜 애들이 일을 잘 하잖아." 


 

"…에?" 


 

"^^" 


 

"…허허." 


 


 

뭔 개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예쁘다니까 칭찬으로 듣겠다며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일을 하는데... 

이건 이렇게 하는 거라며 내 손을 직접 잡아 시범을 보여주길래, 어색하게 웃으며 살짝 손을 뺐더니, 사장이 웃는다. 변탠가...? 


 


 


 


 


 


 


 


 


 


 


 


 


 

일을 다 배우고나니 일까지 했더니 벌써 10시가 되었고.. 


 


 

[앞에 있을게 (이모티콘)] 


 


 


 

끝나는 시간 맞춰서 카페 앞에 마중 온 아저씨에 웃으며 나오면.. 


 


 


 

"어디있지..?"

 


 


 

아저씨가 없다. 뭔가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면.. 


 

 

 


 

 

 

"…." 


 


 

저 멀리서 아저씨가 살짝 그..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는 서명하고, 스티커 붙이는 걸 하고 있길래 웃음이 나왔다. 


 


 


 

"아저씨!" 


 


 

진짜 저 아저씨가 더 좋아져서 미치겠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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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불마크 나올 거고 ! ! ! ! ! !  

이 글에 ! ! !  

암호닉과 함께 메일링 남겨주세요 ! ! !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 받아여 ! ! 암호닉 정리해서 글에 올릴 예정입니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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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누텔라/ 제가 감히 예상 하나 해볼까요? 이거 불마크 개쩌는 글입니다 왜냐면 섹드립이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딱 제취향이죠.
3년 전
독자2
감쟈
3년 전
독자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싸 불맠♡
저 사장 뭐야 열받네 우리 선호아찌가 보고 아주 손모가지를 확 꺾어버렸으면 좋겠땃!><

3년 전
독자3
dk
3년 전
독자5
하 오늘도 빨리와도 흐륽 다들 넘 빨라
3년 전
독자6
오뎅
3년 전
독자7
디올
3년 전
독자15
뀨 두시에 온다해소 대기타려고 들어왔는데 벌써 글이 올라왔다니ㅣㅇ !!! 빠른 일억쒸 ㅎㅎㅎㅎ 김선호 댕댕해서 더 귀여워 ,,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9
히히 재밌다 요즘 선호배우 너무 좋아요 진짜 ㅎㅎㅎ 오늘도 재밌고 설레는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3년 전
독자11
아 잔짜 막 너무 귀엽고 구로내,, 아니 진짜 김선호 ㅠ 작가님 체고🤍🤍
3년 전
독자12
아 무ㅜ야 술술 내리니 벌써 끝 .... ㅠㅠㅠㅠㅠ 이여 작가님
3년 전
독자13
흐헤흐ㅔㅎ헤헤 불맠 일어기가 말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석류랑 재욱아찌 글 생각나서 좋다 ♡♡
3년 전
비회원129.12
독자14
오늘도 서노는 귀엽고 다정했닿ㅎㅎ
하...착하기까지 하고 너란 남자....
근데 왠지 저 사장 일내가지고 서노 화내는거
보는건가요...기대할게요...불맠도😉...

3년 전
독자16
하어 ,,,, 암호닉 정하지 않은 익은 웁니다악 ,,, ㅠㅠ 이멜 주소만 적어놓으께요!! 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1억
암호닉 신청 여기서 그냥 하셔도 돼여!!! ! ! ^ 3 ^
3년 전
독자82
어엇 ㅎㅎ 저 그로묜 [ 무지 ] 로 할게요 !!!!
3년 전
독자17
[소나티네]
아 자까님 ㅅㅏㄹㅏㅇ해여... 두시 땡하자마자 달려왔자나여 ~!~!!! 당돌한 여주 ㄱㅇㄱ.. 선호 여전히 쏘 큩 ㅠㅠ 불맠 넘 조아여 히히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18
아나 일어기글중에 최애 바뀌네.. 후.. 이거 불맠 삼백개써조..
3년 전
독자19
파카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불맠 기대할게여❤️❤️❤️

3년 전
독자20
[쿠우쿠우]
두시에 온다구해서 안자구 버티기 성공~~~
선호 질투도 구엽게하네 정말 ㅜㅜ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22
영이!!! 암호닉 신청해요!!!! 2시에 오신대서 꼼짝않고 기다렸웁니댜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23
[시엘러]
아주아주 고급스런 섹드립을 봐서는 불맠도 대단할거 같아요!! 진짜 선호씌 질투도 너무 귀엽고요~ 리치도 너무 귀엽고~ 진짜 이 커플 너무 매력적이네요 ㅋㅋ 저 사장님 느낌이 되게 쎄한대...저 사장때문에 폭발하는 선호씌 보고싶네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88.124
암호닉 체리 !!!!! 울 여주 친구가 체리길래 하까마까 고민하다가 구냥 해버린다!!!!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24
치킨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하 혐생의 오아시스랄까.... 김서노 글은 힐링물이에여 정말루....

3년 전
독자25
곰돌희로 암호닉 신청할께용!!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불맠 넘나 신나는것ㅣ힣
항상 잘 읽고 잇어영~!

3년 전
독자26
하ㅠㅠㅠ 역시 이번글도 넘 재밌어요 김선호 너무 좋다아
미갱/(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153.199
두식이) [email protected]

김선호ㅠㅠ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ㅠㅠ

3년 전
독자27
헝 뭐야 저기 카페 사장 변태네 변태야!!!!!!
3년 전
독자28
오복이 신청ㅎㅏㅂ니다!!
불맠 너무 기대 중🤤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22.47
암호닉 리소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으아니아니아니 선호쓰... 넘조아여 머쓱한미소도 해맑은미소도 걱정의한숨도 글에묘사된하나하나가 좋아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슴다!! 불맠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ㅋㅋㄱ

3년 전
독자29
서노 ㅠㅠㅠㅠㅠㅠ 그는 정말... 서윗한 서노...핳 불맠은 늘 옳아요 ㅠㅠㅠㅠ
탕후루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66.22
라미 ([email protected]) 대작이 또 이렇게 탄생하는군요 ㅠㅠ ❤️❤️
3년 전
비회원138.136
박카스 - 작가님 사랑해요...진짜 매화 너무 재밌뗭ㅠㅅ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30
암호닉_ [둠칫], 이메일_[(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해용~!~!~
김선호 귀.여.워~!~!~!~!ㅋㅋ완전재미있어요!!!

3년 전
독자31
말랭이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정말... 김서노로 글 써주셔서 감사함미다
작가님 사랑ㅎㅐ여ㅠㅠㅠㅜㅠㅜ

3년 전
독자32
삐뽀
눈물나 서노글 손에 꼽는데 일어기가 써줌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215.82
바뱌뱍 암호닉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33
숑숑/ 요즘 김선호 푹 빠진 건 어떻게 아시고...재욱아찌도 재밌게 봤는데 너무 기대되용~~~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238.174
기싱 / [email protected]
제가 요즘 제일 빠져있는 배운데ㅜㅜㅜㅜ 항상 이렇게 맞춰서 글 내주는 일어기님ㅠㅠㅠ

3년 전
독자34
복슝아
3년 전
독자35
사장님 앞으로 손가락 조심하는게 좋을거에요^^우리 선호 어쩜 이리 다정하고 유머있고 매너있을까ㅠㅜㅠㅠ
3년 전
독자36
세나/(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끼아 요즘 김선호 너무 좋자느여ㅠㅠㅠㅠ
3년 전
독자37
미개봉중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김서노 사랑해...김서노로 글써주는 일억님 더 사랑해요.........
3년 전
독자38
두덩/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ㅜㅜ 너무 좋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저씨... 너무 제 취향인걸요???? 순진하고 순수한 아저씨가 저렇게 맑은 웃음으로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39
경운기/(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40
필소
아아아악 김선호ㅠㅠㅠ 인간설렘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41
머야... 하 설레 ㅠㅠ 이거 영업글 아닌가요 ㅠㅠㅠㅠ대박작이다
3년 전
비회원209.28
혹쉬 비회원도 받아 주시 나욤......🥺일단 한 번 남겨 봅니다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42
뚜뉴

이것도 불맠이 다온다,,, 그렇담 이번엔 그 글에 하루종일 갇혀있을 거야 난,,, 헉,,,💖

3년 전
독자43
우소로롱

자까님 아주열일해주시네용 넘나감사합니다.사랑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88.74
두부// [email protected]
자까님,,,💖
너무사룽합니다,,,ㅎ

3년 전
독자44
떡볶이/ 이렇게나 빨리 와주시다니ㅠㅠㅠ 김선호 글보면서 힐링합니다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45
윰니/ 나 간만에 울애기 불맠기다려...
3년 전
비회원120.160
동동
[email protected]

재밌어요♡♡

3년 전
독자46
졔졔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아 좋아좋아 너무 좋아ㅜㅜㅡㅜㅜㅜ 싸랑해욥~~~!!!!!!!!!

3년 전
독자47
톸톸/(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뭐야 저 사장 엄청시리 불안한디... 뭐지여!?!?@?

3년 전
비회원253.150
헬로키티 / [email protected]
아주 대단한 서노씨...얼굴도 대단해 사랑해..
우리 작가님도..사랑해

3년 전
독자48
도담도담으로 신청할게유!!!!
3년 전
독자49
다내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언넝 써주세요!!
궁그미!!!!

3년 전
비회원52.104
엘리벨리 입니다! 이번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방금 정주행 완료햤습니다,,ㅎ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해요!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8.107
역시 작가님 글은 무족권 내취향 ㅎㅎ 항상 잘보구 있숨니다^^*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50
[쿼카] 암호닉 신청합니다!!!
넘 재미쏘요...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51
죵와당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요즘 선호에 빠졌는데 이럴수가 너무 좋아여😍😍항상 작가님 글만 기다료요ㅜㅜ😏😏

3년 전
비회원128.221
크헿
[email protected]

김선호ㅜㅜㅜㅜㅜ최고최고ㅜㅜㅡㅜ

3년 전
독자52
아 정말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ㅜㅜㅜ저런 연애 너무 좋다구요ㅜㅜ
3년 전
독자53
저의 아침을 깨우는 작가님 🥰
3년 전
비회원10.72
주룩이
하 작가님 다음화도 너무뭄무무 기대됩니당 ㅠㅠ❤️❤️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249.218
[엔]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mail protected]
자까님 글 진짜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 재욱아찌가 생각나구 막 그르네요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3년 전
비회원178.77
[롤리]입니당/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54
슝럽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55
아침부터 읽고있는데,,너무한거 아니에요 작가님?? 너무 귀엽구,, 귀엽고 재밌어요 와ㅠㅡㅠ 체감상 1분만에 다 읽었지 뭐예요
3년 전
독자56
델리만쥬
평소에도 저렇게 말하는데 불맠을 한다
그러면 완전 기대되는데요..??ㅎㅎㅎ

3년 전
독자57
꺙 /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 정말 김선호 미쳤어요 ㅠㅠㅠㅠㅜㅜㅠㅠㅠ

3년 전
독자58
나나쿙/하 1억님글 놓칠수없어..
3년 전
독자59
서노씨 진짜 사랑해 알즤 긔엽다 진짜 아 이제야 이 배우를 알아차린 내 안목 얼른 반성하자 그럼 전 이제 일박이일 보러 총총
3년 전
독자60
암호닉 신청할게용!!! [콜리] 이렇게 적으면 되는거죵?ㅎㅎ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55.135
쥬주
김선호라니ㅠㅠㅠㅠ 우메

3년 전
비회원146.146
자몽오이/ [email protected]
김선호....아주....당신....증말...

3년 전
비회원55.135
오뎅이
역시....김선호가쟈!!!!!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181.37
선호는 어떤 모습이든 다 멋있어보여요ㅎㅎ
암호닉과 이메일 적어놓고 갈게요~
암호닉:호선/이메일:[email protected]입니다!

3년 전
독자61
[쏨쏨] 암호닉 신청합니다!!
자까님은 천재가 분명쓰 진짜 사랑해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73.51
밥공 암호닉 신청해요!!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62
계란말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키즈카페사장땜에 믄일 일어나는 거 아니냐구요!! 피해 어서!ㅠㅠㅠㅠ 김선호 너무 착하고 난리! 작가님 오늘도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구 감사해염!

3년 전
독자63
하아아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기 있기없기 김서노 넘 사랑스럽자나ㅜㅜㅜㅜㅜ 오늘두 잘 읽고 갑니당!!!
3년 전
독자64
아침부터 헤헤 거리고 갑니다 작가님 ㅠㅠ 오늘 하루의 원동ㄹㅕㄱ이 될 것 같아요,, [피아노] 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ㅠㅠ 앞으로 천년만년 함께하며 행복합시다,,!!❤️ 그 알바 사장 좀 서노가 해치웠으면 좋겠는 바램,, 후 불안해 죽겠어 아조그냥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65
미쳤다... 저 남자 사장 이상해 약간 진짜 변태끼가 있는 사람같아,, 그 와중에 김선호 착한 것봐ㅜㅜㅜ이러니 내가 김선호한테 빠지지🥺😘😘😘😘
3년 전
독자66
(크루시오/(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뉘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 저 사장 모지 개빠취넹 어디다 손을대!!!다음화가 불막ㅇ르서 참겠습니다...

3년 전
독자67
리아/진짜 작가님은 제 사랑이에요!!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68
으앙ㄱ으악 스토리 전개빨라서 너무너무 좋구 작가님은 더 좋고 선호도 넘 좋구 ㅜㅜㅜ
3년 전
독자69
포뇨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하 진짜 전 작가님 글 사랑해요 ㅎ ㅏ...ㅈ아저씨 너무 좋아...사랑해.......

3년 전
비회원44.211
[큐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떼여!!
항상 좋은 쟉품 걈샤햡니댱💜

3년 전
비회원160.199
'워메' 암호닉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71
누리달) 유훙 아주 좋아요 좋아^^ 선호찡 아주 반응이 귀여워죽겠엉...아주 막 깨물어주고 싶다...☆ 댕댕미 넘치는 저 사람 불맠일때 어케 변할지 너무 궁금쓰하네요이 ㅎㅎㅎㅎ((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조큼 1억님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여? (므흣)
3년 전
독자72
뿌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하 진짜 선호찌..너무착하고 여주바껭모르는 바보고 막 그르차나..ㅜㅜ넘조하ㅜㅜㅜㅜ

3년 전
독자73
냠냠 너무설레여....선호찡.....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74
나는야 휴롬원액기 선호아저씨 새삼 다정해 쏘 스윗ㅠㅠㅜ근데 글이 너무 술술 읽혀서 너무 짧게 느껴진다!!!!!!!!!글을 너무 잘 쓴다 일어기!!!!!!!
3년 전
독자75
에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오늘의 선호도 정말 사랑스럽구만💜 어제 바로 보고싶었지만 나는 잠에 들었G 출근해서 보고있G

3년 전
비회원188.153
두부 /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46.22
예삐몽구 / 악!!! 지금 봐서 댓글다는데 비회원이라.. 6시 전에 올라갈지는 모르겟지만 달아봐요 🥺🥺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194.65
쥬라기 / wldnsoatp@naver,com
1억님 글없이 못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휴,,너무 조하,,!❤

3년 전
독자76
만두/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 진짜 김선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66.130
완투뜨리/ [email protected]
ㅋㅋㅋㅋㅋㅋ전 작가님 글의 가끔나오는 저 여주의 그 드립이 너무 조하요,,,

3년 전
비회원212.65
둘리 암호닉 신청합니다 !!!!!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19.209
훗추추 / [email protected]
오랜만에 들어올때마다 자까님 글땜에 넘 설레는 거 있쬬오
댓글 마이 못달아서 미안해요 자까니임ㅠㅜ

3년 전
비회원34.210
쭈굴한 물만두 / ([email protected])
선호님!!! 넘나 좋아야야어ㅓ

3년 전
독자77
썬/
김선호님...진짜... 어른...ㅠㅠㅠ 이렇게 차근차근말해주는 남자라니ㅠㅠㅠ 스윗해서 녹을뻔했어요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78
쏠링
진짜 글 볼 때마다 새롭다 새로워 ..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젠 그냥 믿고 보는 1억님 글 .
전 이제 그만 살아도 될 것 같네요 .
장난 같다구요 ? 완전 진심입니다만 ?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구요 !!
제 마음 아시겠어요 ? 아시겠냐구요 !!
아셔야만 해요 !! 네 ?!!!!

3년 전
비회원66.89
뽀끼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email protected]
글 너무 재밋어요 ㅠ ㅠ 늘 잘 읽고 있습니당!

3년 전
비회원18.160
하리보 [email protected]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년 전
독자79
지민앓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당
캬캬캬캬 불막 좋아요 ㅎㅎㅎㅎ

3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드립 진짜 너무 황당해서 웃음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김선호 짤이 너무 적절 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81
이런 아저씨 어디 없을까요ㅠㅠㅠ김선호 최고야... 왜 저는 아저씨가 우는 걸 보고싶을까욬ㅋㅋㅋ 둑흔둑흔
3년 전
비회원47.217
우꾸꾸 / 늦었지만 혹시나해서 한번 신청해봅니다,, 우도환 불맠놓쳐서 엄청 슬퍼했다구요ㅠㅠ [email protected]
3년 전
비회원132.142
뚜비
아니.....댓 올렸는디 왜 전 옶죠....🥺
아놔....우리 아조씨 불맠이랑 다 봐야하는디ㅠㅠㅠ
쓰앵님ㅠㅠㅠㅠ 젭알...지난번에도 못본 불쌍한 외계인이 여기잇어요ㅠㅠㅠㅠ 한번만 구원해주십셔ㅠㅠㅠ

일단 메일...달께요...ㅠㅠㅠㅠㅍㅍ
[email protected]입니다...흑흑모래모래자갈자갈

3년 전
비회원64.183
[따띠뚜] [email protected]

아껴 보려고 했늠데 참을 수 없긔!!!!!!!!! 작가님 최거 진짜 만만세 사랑훼이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비회원129.69
본새지존/[email protected]
제 학생인생의 한 줄기 빛입니다ㅠㅡㅠ
읽을때마다 즐거워요

3년 전
독자83
두부
김선호... 너무착해 역시 내남자ㅜㅜ 아늬 근데 사장 뭔가 벌써부터 별류.... 으 제발

3년 전
비회원8.107
ㅠㅠ 댓글달았는데 암호닉 신청을 목해쒀여 ㅠㅠ
코코) 신청할게요!!!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84
꾸까
현생에 치어서 요즘 뜸했더니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왓다니ㅠㅠ
작가님 늦엇는데 메일링 신청되나요...?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85
또록
아니...이게 무슨 일이져..? 오랜만에 왓더니 세상에ㅠㅠㅠ 감ㅈㅑ합니다 작가님....사룽해여...
늦엇지만 메일링 가능한가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3.95
히힣
어우 1억씌ㅠㅠㅜ 현생에 치여 이제 봤는데ㅠㅠㅜㅠ
늦었지만 메일링 가능할까요,,,,,,? 진짜 사랑합뉘다🧡ㅠㅠㅜㅠㅜㅠ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86
엄훠나ㅋㅋ 리치 섹드립 나는 순간 못 알아들을뻔할정도로 고급지잖아요ㅋㅋ 그나저나 저 알바하는데 사장 아저씨 이상한것같아욥!! 불안한디ㅜㅜㅜ
3년 전
독자87
작가님 불막은 정말....두근두근 기대 됩니다...ㅠㅠㅠㅠ선호가 아저씨라니ㅜㅜ 완전 설레여요
3년 전
비회원101.201
하마

늦었지만ㅠㅠ 암호닉 신청이여ㅠㅠ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88
아 나 99 또 늦어써
갠차나여 담에는 빨리 오께요*_*
아 근데 저 새 알바자리 찜찜한데 우리 서노가 도와주능곤가요

3년 전
독자89
다몌,,,, 시험기간이라 늦었는디,,, 혹시 몰라 남겨봅니당....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90
룰루
ㅎㅎㅎㅎ.. 늦었지만 다시 받으신다니 앞구르기 하면서 왔읍니다..❤️

3년 전
독자91
오우 저번에 정주행 이후로 암호닉 또 받으면 달려오겠다 했는데 이런 기회가 오다니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
<재회> 신청하고 갈게요 작가님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92
바두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오늘두 감사해요❤️❤️

3년 전
독자93
이런기회가 ㅠㅠㅠㅠㅠ

뇽이 신청할게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합니다아!!!❣

3년 전
독자94
[밍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ㅠㅠㅠ
3년 전
독자95
꼬앵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정말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96
카롱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다시 받으신다니ㅠㅠㅠㅠ 감사해요오❤️

3년 전
독자97
밍밍 으로 신청할게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선호아저씨 박력 볼수있는건가여~~~훠우~~~

3년 전
독자98
경운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비회원189.138
라넷입니당!!
[email protected] 항상 감사드려요❤

3년 전
독자99
밍멍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100
항상 연재하시는 글 읽으면서 잇몸이 마른적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3년 전
독자101
태태태
큐ㅠ큐ㅠㅋ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오늘도 순삭**

3년 전
비회원18.160
[하리보]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3년 전
독자103
하늘 //// 닉 신청합니다 ♡♡♡ 너무좋아요 ㅠㅠ 잘 읽고있습니다 ㅠㅠㅠ
3년 전
독자104
하 막차 탑니다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합니다

3년 전
비회원145.224
[해로]으로 신청합니다!
3년 전
독자105
[찐꾹]으로암호닉 신청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106
[뿌뿌] 자까님의 불막을 애정하는 쨔람❤️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107
[댕굴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108
113 암호닉 신청해오 !!! 작가님 오랜만임니다 보곳ㅍ엇어오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독자109
칠칠이,,,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 작가님 기간 조금만 늘려주새요,,, 오늘 정주행 하는 사람은 어떡해요 흑흐긓긓긓그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한테ㅜ심장폭행 당하구 있다구요,,,, 살려주샤요,,,, 저도 슬쩍.,, 메일 두고 가봅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3년 전
1억
멜륑 끝 ! 🖐🏻🖐🏻🖐🏻
3년 전
독자110
배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오랜만에 인티에서 글 보는데 ㅇㅖ전에 제가 좋아했던 글을 쓰신 1억님이시더라고요!!!!!!
이번 글도 잘 볼게요ㅠㅠㅠ❤️

3년 전
독자111
시험기간에 김선호라뇨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요ㅜㅜ 정주행하는데 너무 설레고 몽글몽글
3년 전
독자112
아니 너무 늦게 찾아버려서 메일링을 놓쳐버렸네요 이를 어쩜 좋죠 하...........
눈물이 앞을 가릴뿐.....

3년 전
독자113
메일링 놓쳐도 괜..찮아요 ㅠㅠ ㅠ ㅠ늦게 본 제 자ㄹ못...그와중에 너무 재밌어서 반복.. ㅠ ㅠ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114
3시 넘었는데... 자야되는데.. 이것때문에 잠을 못자요...ㅠ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설렌다
3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김서노 댕댕미 어쩌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진짜 귀여워 김서노...
3년 전
독자116
아니 너무 잘쓰세요ㅜㅜㅜㅜ 드라마보다 재밌다
3년 전
독자118
저 새벽동안 정주행하고 이제 댓글 달러왓잔아요 설레서 잠 못자요 미쳐따 증말
3년 전
비회원219.217
맹고 / [email protected]
자까님 사랑해유,,, 너무 잘 보고 있오유

3년 전
독자119
정주행중인데 역시 최고입니다
3년 전
독자121
아ㅜㅜ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김선호님ㅜㅜㅜ
3년 전
독자122
드립진짴ㅋㅋㅋㅋ아낰ㅋㅋㅋ보다갘ㅋㅋ저런 남친있으먄 엄청 자랑하고 다닐것 겉은!!
3년 전
독자123
김선호,,, 넘 조아ㅠ 그리고 키즈카페 사장님 그렇게 사시몬 안됩니다.
3년 전
독자125
단호한 선호 오빠도 보고시퍼여옹유ㅠ 작가니밈
3년 전
독자126
키카 시장 뭐시여..... 작가님 넘 재밋ㅅㅓ여~!!
3년 전
독자127
진짜 멋있고 사랑스럽다ㅜㅠㅠㅠ
3년 전
독자128
예뻐서 뽑음거래 진짜 싫어 저에겐 아조씨가 있다구요 사장같은 사람은 없어도 된다구요 저리가세요! 저렇게 사랑스러운 앚씨 보셨냐구요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
3년 전
독자129
진짜 서노오빠 얼굴값한다 징짜.... 그리고 카페사장 뭔데요? 진짜 아니 몬데 가만두고싶디않아요 휴...
3년 전
독자130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아니 리치 넘 숭한...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아조시.. 귀여웡
3년 전
독자131
진짜 김선호 보조개에 끼이고 싶다...
3년 전
독자132
일억님 너무 재밌어요 ㅠㅠ
3년 전
독자133
호랭이 ㅎㅎㅎㅎ 하 오늘도 설렘술엠❤️
3년 전
독자134
......... 변태 뭔데........ 키즈카페면 ....어....? 얌저니이써 너 ....내 말 듣고이써...?
2년 전
독자135
후... 장주행 시작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고 잘게요... 역시 아저씨 시리즈는 언제봐도
2년 전
독자137
사랑해 김서노
2년 전
독자138
기여웡 ㅜㅜㅜ 서노띠,, 보기만해두 햄보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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