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빼빼로를 하나 사서 왔는데 막상 민윤기 주인 보니까 못 주겠어서 민윤기 주인이 씻을때 화장실 앞에 두고 숨어있었다.


민윤기 주인이 씻고 나왔는데도 날 안 찾길래 민윤기 주인 방을 힐끗 쳐다보니까 웃으면서 잘 먹을게라고 했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다.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빼빼로 과자 주는 날이랬다 19
10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한로로라는 가수는 붐업된 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