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응원글을 올릴 생각이었으나, 곰곰이 생각하여 보니, 수험생 여러분께서 수능 당일 아침에 저의 글을 보실 정신이 없으실 듯싶어 이 늦은 밤 이리 글을 올려요. 많은 사담인 분들께서 수험생이시니, 수능 시험을 다 마치시고서라도 이 글을 꼭 보셨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이에요. 우선은, 그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수고하셨어요, 정말. 수고했어, 수고했어요. 꼬옥, 부둥부둥... 오늘, 단 하루,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그간의 긴 노력들이 평가되고 그렇게 결실을 맺어버린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허탈하실지, 저는 감도 오지 않아요. 모두들, 그간 고생하신 만큼이나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요, 부디.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수능을 다 보신 후, 늦게라도 좋으니, 이 글을 보시게 되신다면, 꼭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 분, 한 분. 다,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모두들, 수능 잘 보시고 오셔요! 으쌰, 으쌰! 재수는 없습니다! (♥)
독자님, 넌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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