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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정한 ; 윤정한 책 읽는거 방해하는 홍지수 

 

지수랑 정한이는 래번클로임. 지혜의 기숙사 답게 정한이는 책읽는 걸 좋아함. 물리학, 약초학, 비행학 부터 스퀴치 관련 책까지. 

근데 그에 비해서 지수는 책 보는 대신 정한이를 보고있음. 정한이가 방이나 기숙사 휴게실에서 책읽고 있으면 바로 코앞에 가서 꿀 떨어지듯이 정한이 쳐다보고 긴머리가 계속 내려와서 귀 뒤로 넘겨 꽂으면 그게 또 예뻐서 실실거리면서 웃는거. 홍지수 최소 윤정한 한정 웃음꽃핌. 하지만, 이런 지수 때문에 당연히 정한이는 제대로 책에 집중할수가 없음. 생각을 해봐. 지수가 계속 자기 앞에서 턱괴고 실실대고 있는데 책에 눈이가? 글자가 들어와? 그럴수가 없지. 결국 정한이가 책 덮고 웃으면서 지수 올려다보면 지수는 그거 마저도 좋은지 뭘 먹으면 이렇게 예쁘냐고, 영원히 내꺼 하자고 사랑에 빠지게 하는 책이라도 읽었냐고 하면서 너무 사랑스러운듯이 이런 예쁜 생명체는 본적이 없다는 듯이 말하겠지.  

물론, 정한이도 그런 지수가 좋은거. 둘이 수업 들을때 추우면 담요도 같이 덮고 담요 사이로 손도 잡고ㅎㅎㅎ 방에서는 어떻겠어 시도때도 없이 지수가 정한이 뒤에서 끌어않고 품안에 쏙 넣고 다니겠지. 너희도 평생 예쁘게 사궈라. 

 

 

 

 

호시우지 ;몰래 커플티 입는 썰 

 

*** 

 

제목 그대로 순영이랑 지훈이가 몰래 커플티 입는 썰이야. 호그와트가 교복이 있다 그래도 가뜩이나 주위가 산이고 강 옆에 짱박혀 있는데 겨울에든 당연히 추울거 아니야. 그래서 와이셔츠 위에 넥타이하고 원래 기숙사 조끼 입어야 되는데 맨투맨 같은거 입어도 교수들이 왠만하면 눈감아 주는거지. 11월이 넘어가고 슬슬 쌀쌀해 지니까 학생들이 하나 둘씩 조끼를 벗고 후드나 니트를 입기 시작함. 우리 순영이랑 지훈이도 맨투맨을 입는데 커플티인듯 커플티 아닌거. 예를들어 후드랑 맨투맨을 입는데 둘다 같은 브랜드고 색깔이랑 디자인만 조금씩 다른거. 브랜드는 챔피온 좋겠다! 순영이는 흰색후드에 왼쪽가슴에 로고있는거 입고 지훈이는 회색 맨투맨에 왼쪽 팔 소매에 작게 로고가 새겨져 있는거지. 아니면 꼭 옷 아니더라도 이런거도 좋음. 순영이는 헤어밴드하고 지훈이는 손목 밴드 했는데 디자인이 비슷비슷한거. 지훈이가 흰색 나이키 손목밴드 했으면, 순영이는 검정 헤어밴드 하는거. 순영이야 뭐 헤어밴드나 반다나가 박제한듯이 잘어울리니까 교수들도 어색한걸 못느끼고ㅋㅋ 지훈이 손목밴드 잡을거면 당연히 다른 사복도 잡아야 되니까 그냥 냅두는거. 이런 커플티 인듯 커플티 아닌 커플티 같은 커플티를 알아보는 사람은 동기들 밖에 없음ㅋㅋㅋ 여담으로 지훈이랑 순영이가 이렇게 몰래 입는거에 맛들려서 방학에 다이애건 엘리 나가서 쇼핑해 오는것도 좋다. 그리고 커플 아이템 장착할때마다 사진직어서 인스타에 올려라☆ 둘만보던 인스타였는데 나중에 명호가 발견하겠지. 이건 나중에 차차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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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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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ㅠㅠ아 호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껀 언제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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