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89008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강녕 전체글ll조회 127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 13남자 살리기 프로젝트 00 | 인스티즈 

 

 

13남자 리기 로젝트 

 

 

강녕? 나는 저 위의 세계의 플디회사 말단 사원이야...하하하 

난 원래 사자(죽은사람)들 본인확인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내가 어마어마한 실수를 한 거야! 무슨 일인지는 알려줄 수 는 없어..미안. 여하튼 내가 커다란 실수를 하는 바람에 짤릴 위기에 처해있는데 우리 부장님께서 특명을 주시고는 성공한다면 위에 안알리고 조용히 넘겨주신다고 했어ㅠㅠ 다시 실직자가 될 수는 없잖아? 무조건 하겠다고 했지!  

무슨 일을 해야하냐면, 지상으로 내려가서 삶에 의욕하는 사람들. 즉, 자살을 생각하거나 살아가는 것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앞으로 의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야! 요즘 사자들이 너무 많아서 회사가 너무 힘들거든...ㅎ  

 

(소곤소곤) 사실은 이거 부장님이 해야하는 일인데 귀찮아서 나한테 떠넘긴거다? 우리 부장님 월급 거저먹기bb (소곤소곤) 처음엔 나보고 30명을 살려내라는거야.. 이건 뭐 지상에서 돌아오지 말라는 건지...내가 어느세월에 30명을 살려내ㅠㅠㅠㅠㅠ 그래도 부장님이 양심은 있으신지 슬퍼하는 나를 보더니 13명으로 줄어주셨어! 그래도 이게 어디야...절반이상 줄어주셨는데! 감사합니다하고 넙죽받아야지. 

그럼 언제부터 지상으로 가냐고? 내일. 

응, 내일. 그래서 지금 짐싸고 있어.....우리 부장님 나빠요. 어제 알려주곤 오늘 짐싸고 내일 가래요 ;ㅅ; 우리 부장님 나빠요. 

 

 

나 다시 돌아갈래....나 지금 지상계 도착했거든?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길래, 어예! 금방 끝이겠다! 

싶었는데.....내가 보이지 않나봐...그럼 그렇지 부장님이 왜 줄어줬겠니. 

 

 

" 에휴 "


한숨 한번 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수 많은 빌딩들, 뿌연 연기를 내뿜는 형형색색의 자동차들, 

저마다 개성을 뽐내며 걸어가는 사람들, 강 사이를 잇는 커다란 다리. 

또 그 다리위에서 곧 뛰어내릴 것 같은 여자와 저 멀리 보이는... 

 

응? 

 

뛰어내릴 것 같은 여자...? 

 

 

.

 

 

" 미쳤어! 미쳤어! 사람 살리려고 왔는데! "


나 진짜 미쳤어! 붙잡는다는게 내가 밀어버린거 있지... 

나도 곧 바로 뛰어내려서 여자를 물 속에서 꺼집어내기는 했는데 

왜!! 눈을 안 뜨냐고!!!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나 이제 망했어ㅠㅠㅠ 사람살리라고 보내놨더니 사람을 죽였어ㅠㅠ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엉엉엉 눈물난다ㅠㅠㅠ 콧물은 왜 나냐고  

 

 

 

" 저....괜찮으세요? " 


" 안 괜찮아요ㅠㅠㅠ엉ㅇ엉 "
 

" 어.... 이거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응?  

 

" 뭐가 그리 슬프세요? " 

 

응? 

 

" 혹시 저.. 구해주신 거에요? "
 

응? 

내가 보여?  

 

 

 

이렇게 세봉이는 나에게 코가 꿰였다. 

ㅎ, 세봉아 함께 하자. 

 

 

 

+) 

강녕하세요, 강녕입니다. 

이게 무슨 망작인지.. 참 부끄럽기 짝이없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하하 

혹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용:)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신알신 하고 갑니다! 암호닉 [아토] 신청할게요>ㅅ<~ 설정 신박하고 좋아요! ㅠㅠ 예쁜 여자라.. 그럼 혹시 정한이....?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신알신이라니..(하트) 감사합니당ㅎㅎ
여자는 우리가 빙의해야할 대상, 여주입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아하아하! 제가 좋은 글 보고 너무 좋아서 후다닥 읽었나봐여 ㅠㅠ 다음 편 기다릴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아토님(하트)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데리고 오겠습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말단사원이라니...
여주 고생길이 열렸네요ㅎㅎ.. 암호닉 [민우지] 신청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알겠습니다, 민우지님(하트)
우리의 여주는 이제 관찰자(서술자)덕에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이게 누구시점인거죠??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제 시점이요! 제가 여러분(여주)의 입장을 서술하는 거에요! 음..전지적 작가시점이라기에도 뭣하고 관찰자 시점이라기에도 뭣하네요..ㅎ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셔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음 그러니까 여주가 저분을 도와 세븐틴을 막 위로해주는 내용인건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넹! 그렇습니다...말도 안되는 유치뽕짝한! 제 스타일이지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아니에요!!!완전 기대되요!!혹시 러브라인도 생각중이신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6에게
감사합니다! 럽라는 생각 안해봤는데...아마 없을 것 같아용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강녕에게
아....ㅜㅠㅠ 아쉽네요ㅠㅜ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신알신 하고 갑니다! [갤삼] 암호닉 신청할게요!! 빙의글 첨 보는데 짱재밌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신알신이라닛! 감사해요:) 갤삼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빠른 이해가 시급하네요 그러기에 다음편은 언제죠 ㅎㅇㅎㅎ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금방 가지고 오겠습니다!ㅎㅎ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