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8931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강녕 전체글ll조회 1294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윤정한] 남매 : 오빠와 나 00 | 인스티즈

 

남매 : 오빠와 나

 

 

오늘 새벽 4시 20분경 ㅇㅇ시 한 복판에서 칼에 찔린 여학생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어제 오후 9시 40분 CCTV 영상입니다. 피해자 이 모양이 학교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하교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 모양의 뒤로 수상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CCTV가 잡히지않는 사각지대로 끌고갑니다. 놀란 이 모양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고 끌려갑니다. 결국 이 모양은 다음 날 새벽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번 여고생 살인사건과 비슷한 점이 많아 동일 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또 연쇄살인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밝혔습니다.

 

 

" 흉흉하다, 흉흉해 "

 

오랜만에 여유로운 휴일이라 늦잠 푹 자고 상쾌하게 일어났는데 거실로 나오자마자 들리는 뉴스소식에 기분이 급 다운되었다. 곧 바로 티비를 끄고 대충 리모콘을 던졌다. 답답해..물이나 마셔야지.

 

" 우리 아들~ 일어났어? "
" 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

" 어유, 우리 아들이지만 볼 수록 잘 생겼어~ "

" 엄마도.... 참.. "

" 정한이랑 달리 윤세봉이는 누구를 닮아가지고! 어휴, 답답해 죽겠어 "

" 세봉이가 왜요? 무슨일 있어요? "
" 어제 집에 들어오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후다닥 들어가더니 아직까지 안나와.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이제 고3인데 허파에 바람들어간 거 아닌지 몰라..으휴 정말 자기 아빠 딸 아니랄까봐..! 어휴, 답답해 "
" 열 내시지 마시고, 제가 가볼게요 "
" 응? 정한이가 가볼래? 그래 너가 잘 이야기해봐. 이제 고3인데 정신차려야지 "

 

아 귀찮아 귀찮아. 아침부터 엄마는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어휴, 윤세봉이는 또 왜 난리래. 정말 답답하다. 내 동생이 맞기는 한건지. 내 입으로 이런 말하기는 뭣하지만..나름 공부도, 운동도, 외모도 잘 난 나와 달리 내 여동생 윤세봉이는 공부도 못해요, 운동도 못해요, 그렇다고 타고난 재능도 없어요....그럼 열심히나 살던지. 2학년 마지막 시험때 2등급 받아와서 혼날때부터 알아봤다. 어휴, 정말. 나 같으면 고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할텐데..

 

 

똑똑-

 

" 윤세봉 "

" 윤세봉 "

" 윤세봉 "

" 야! "

 

" 아...왜 "

 

아 왜? 장난치나. 아침부터 사람 열받게 하네.

 

" 문 열어 "

" 가 "

 

" 문 열라고 "

 

" 가 "

 

" 문 열라고 했다? "

" 아 쫌! 가라고! "

 

나를 문전박대한 것도 모자라서 소리까지? 허이고, 기가차서 원... 어이가 없어서 문 앞에 서있는데 부엌에서 엄마가 달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어휴..엄마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대체 정신은 언제 차릴지... 

 

 

+ )

강녕하세요, 강녕입니다.

새로운 장편! 남매입니다. 십.살.프랑 번갈아 가면서 올라올 예정이구요. 정한이와 정한이의 여동생인 세봉이의 이야기 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은 덧글로 알려주세요~

00편은 짧아서 포인트 없어요^!^

 

 

강녕하신 상전

[아토] [민우지] [갤삼] [원뀨]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2등급인데 공부 못한다고 혼...나...(우럭)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2등급인데! 혼나다니!ㅠㅠㅠㅠㅠ 저 학교 다닐때 내신이 몇이였더라...(절레절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꺆꺅 제가 있네옄ㅋㅋㅋㅋㅋ원뀨입니다 우흐흐흐흐 드디어 와써여!! 오예>ㅅ< 씐나게 보고 갈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둑흔 둑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한이가 오빠라니 와...좋겠다 ;ㅅ;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원뀨님! 반가워요:) 어예!어예!
정한이가 오빠지만...아마 이야기 진행될 수록 마음이 변하시지 않을까....여기서 정한이는ㅠㅠㅠㅠㅠ여주가 불쌍할 정도로 무심해요;ㅅ;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아뇨 원래 그런 재미와 흥미와 관심으로 보는거 아니겠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증과 애정이 존재하는게 바로 픽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할게요옹 킬킬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원뀨님이 그리 말씀하시니 마음 편히 정한이를 애증덩어리로 표현해보겠습니다...! 하하하핳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오홍홍 편하게 써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부담갖지 마시구! 그저 다 좋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4에게
❤️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신~~알신이요~~~~ [너로정한녀] 신청합니다!! 최애가 나온다니 두근두근 ♥♥
10년 전
대표 사진
강녕
신알신 감사합니다:) 너로정한녀님~ 자주뵈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