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먹고 싶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하다가 내가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부려도 단호하게 안 된다고 했으면서 집에 올때 상자를 툭 던져놓는다.
그래서 열어보면 상자 가득 초콜릿이 있다.
신나서 방방 뛰면 또 하루에 하나 먹으라고 잔소리를 한다.
민윤기 주인이 (먹을 거 사줄때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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