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끄럼틀 밑에 쪼그리고 앉아있었는데 눈이 멈출 생각을 안 했다. 눈 맞으면 감기 걸린다고 그랬는데... 집에 언제 가지 하고 있는데 우산 쓰고 있던 정국이가 집에 가자면서 손잡아 일으켜줬는데 어깨에 눈이 잔뜩 있어서


어깨에 있는 눈 털어주면서 눈 맞으면 감기걸린다고 맞으면 안 된다고 했더니 정국이가 막 웃더니 알았다고 했다.
진짠데, 민윤기 주인이 그랬는데 정국이는 아직 어려서 모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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