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너징] 엑소 여사친 너징썰 3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c/4/2/c42f4dd1da0513364130ee8b5f4136fe.jpg)
엑소 여사친 너징썰 3
너징은 힘들게 들어온 숙소를 두리번 거리는뎈ㅋㅋㅋㅋ하..너희도 남자였구나.. 여기저기서 보이는 지저분한 쓰레기들ㅋㅋㅋㅋㅋㅋ 신발장은 인터뷰에서 말한것처럼 미어터짐. 신발 잃어버리면 못찾을듯;; 너징은 신발을 어떻게 놔야지 엑소에게 신발을 잘 놨다는 소문이 퍼질까 고민하다가 그냥 신발장에다가 아무렇게나 벗어놈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은 전쟁터였는지 여기저기에 옷가지들이 아주 늘어져있음.
'허헣 백현아 이 옷은 어때^^?'
'할아버지같고 좋네 형^^!'
'고오맙다^^!'
ㅋ...왜 보지 않아도 그려지는 이미지가 있는거죠..? 점차 걷다가 거실에 도착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ㅋ?? 왜 건조대가 저 모양임..?;;"
건조대는 고이 접혀있고 그 옆에 옷가지들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고 또 그 옆에는 스팀 다리미가 놓여있었음ㅋㅋㅋㅋㅋㅋ 건조대에 너는게 귀찮아서 자연건조 시킨다음에 입을때는 스팀다리미로 다려서 입고가는거닠ㅋㅋㅋ? 너징은 아까 경수가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서 좀 시간이 걸릴거라고 그랬던거를 기억하고 오늘 하루 엑소의 우렁각시가 되어 주기로 결심해^^! 총체적 난국인 거실은 맨 나중에 치우기로 결정하고 방에 들어가려는뎈ㅋㅋㅋㅋ
"엌ㅋㅋㅋ좀 깜찍한뎈ㅋㅋㅋ?"
방 문에 A4용지로 엄청 귀찮다는 마음을 담아 '변백현 박찬열 김종대' 이렇게 써놓음ㅇㅇ 너징은 방문 앞에서 괜히 한숨이 내쉬어짐. 그냥 방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방이 시끄러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체되면 늦겠다는 생각에 그냥 문을 뙇 열었는데
"슈ㅣ발 이게 다 뭐야"
식겁해서 다시 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얘내는 지들 방을 자는 용도로 사용할건지 나머지 부분은 다 더러운데 침대만 깨끗함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나마 종대가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은 조금..그나마..^^ 깨끗함. 너징은 다시 심호읍을 하고서는 문을 열고서는 너징의 발 바로 앞에 놓여진 옷부터 차근차근 개기 시작해. 너징이 섣불리 추측해서 옷장 속에 넣었다가는 멤버 싸움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차근차근 다 갠거는 대충 바닥에 놓고 널부러진 기타도 기타케이스 찾아서 다시 넣어주고 여기에 왜 있는건지 모르겠던 물병은 쓰레기통에 넣곸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얘내 방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엌ㅋㅋㅋㅋ
"아...그냥 중도 포기할까.."
"아 지짜 왜 끝이 안보니느데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건데 이런거라도 해주겠어ㅇㅇ 이런 마음으로 하니까 끝나긴 끝나더라..^^ 비글라인 방만 치웠는데 쓰레기를 버리러 가야할 것만 같은 부피를 자랑하는 스레기통은 뭐죠..? 너징의 도움으로 겨우 사람이 사는 방이 된 것에 뿌듯해 하던 너징은 바로 옆방으로 넘어감.
'레이 크리스 루한'
올ㅋ 좀 깨끗할 것 같은데? 하고 문을 연 너징은 씁쓸한 미소를 감출수 없었다고 한다..^^ 믿었던 레이 너마저.. 근데 루한은ㅋㅋㅋㅋㅋㅋ침대 진짜 깨끗했음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김종대갘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진흙 밟고 놀던 신발 그대로 루한의 침대 위에서 방방 뛰고서는 침대 위에 한껏 찍힌 갈색갈 흙들에 식겁하면서 그냥 이불로 덮어놓고 완벽 범죄를 꿈꿨었는뎈ㅋㅋㅋㅋ 자려고 어제 빨은 잠옷을 입고 아무런 의심없이 루한이 침대에 누웠을땤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루한이 침대에 누가 올라오는거 극도로 싫어함ㅋㅋㅋㅋㅋ 결론은 김종대가 잘못했네ㅇㅇ
너징이 막 옷가지들을 정리하는데ㅠㅠㅠ 정말 어머니들의 고초를 깨닫는 시간이 되뮤ㅠㅠㅠ 짱힘들어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비글룸보다는 훨!씬! 엄!!청!! 완!!젼!!! 깨끗함!!!!!!! 너징은 이거에 위안을 받으면서 청소를 끝냄.
'김민석 김준면 김종인 도경수'
??????;;;;;; 김씨 가족인줄 알았다가 경수가 있어서 겨우 엑소 숙소라는걸 깨달았다^^! 너징이 이제 체념한 상태로 문을 뙇 여는 순간ㅋㅋㅋㅋㅋㅋ
"얼ㅋ?"
"헐"
짱깨끗함ㅇㅇ 너징이 손댈것이 더이상 없을 정도로 짱깨끗함bbbbb 너징 완전 씐나서 흐흫ㅎ흐흫ㅎㅎ 이제 옆방이닿ㅎㅎㅎㅎ이러고 옆방 문을 뙇 여는데...!
"ㅋ...그럼 그렇지 슈ㅣ발.."
☆경 어서와 비글룸과 흡사해보이는 방은 오랜만이지? 축★ 너징은 분노하면서 누가 묵고 있는 방인지 확인했더니 '오세훈 타오 매니저'
"...매니저님이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너징은 쿨내나게 그 방은 패스하곸ㅋㅋㅋㅋ 부랴부랴 거실을 치움. 치운다고 해봤자 비글룸에서 너무 기를 빨려서 최대한 사람이 다닐수 있게는 만들어놓음ㅋㅋㅋㅋㅋㅋ 대충 엑소네 숙소를 정리하니까 쓰레기통이 터져 죽을라 그러더라..^^ 원래 엑소 저녁밥까지 거하게 해줄라고 그랬는데 너무 귀찮아서ㅠㅠㅠㅠ 엑소용으로 보이는 초대형 후라이팬에 그냥 김치볶음밥 하나 해놓고 각 방에 진짜 선물들 배치하고 소파로 비실비실 기어들어가서 잠시 누웠는데..
"올ㅋ 졸립당ㅋ"
이러고 너징은 그대로 잠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난줄 알았징?? |
너징이 소파에 쓰러져서 잘동안 엑소 애들은 우르르 숙소로 들어옴. 매니저는 어디 가볼 곳이 있다면서 먼저 들어가라고 해가지고 넹ㅇㅇㅇ이러고 그냥 들어왔는뎈ㅋㅋㅋㅋ 다들 너징이 숙소에서 놀고있었다는거 까먹음ㅋㅋㅋㅋㅋ 너징이 TV를 보면서 자섴ㅋㅋㅋTV가 켜져있었는데 엑소들 TV가 켜져있는 소리 듣고 신발 벗으려던거 다 멈칫함ㅋㅋㅋㅋㅋ
"....귀씐이예여...?" "귀신은 무슨^^? 형아는 하나도 안무서워 타오야^^" "긍데 왜 자꾸 저 미러여..?" "음..^^? 착각이겠지^^"
준면이 쿨내나게 그냥 타오 밀어버림ㅋㅋㅋㅋㅋ 으라ㅜ바ㅜㅏㅜㅎㄴ우ㅏ!!!!!! 이러면서 거실로 밀려난 타오는 소파에서 졸도한 너징을 보고 시첸줄 알곸ㅋㅋㅋㅋㅋㅋㅋ
"아ㅓ조햐뭉ㅎ뮺허니ㅏㅎ!!!!!!!!!!!!!!!!!!!!!!!!!!!" "왜!!!!! 무슨일인데!!!! 왜!!!! 왜!!!!! 으하어라ㅓㅇㄴ!!!!!!"
나머지 엑소들을 혼돈의 도가니로 빠뜨림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리에 좀 잠이 깬 너징이 뒤척거리다가 그대로 소파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시체가 떨어지는 듯한 사운드가 남ㅋㅋㅋㅋㅋ 꿍!!!!! 이러자마자 타오 울으뮤ㅠㅠㅠㅠㅠㅠ 자고있는 너징한테서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 멀찍이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미안하다면서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파에서 굴러 떨어졌지만 너징은 결코 잠에서 깨지 않는다..! 너징은 본능을 따라 다시 소파로 기어올라가서 꾸물꾸물 거리면서 잠ㅋㅋㅋㅋㅋㅋㅋ
"죄성해ㅠㅠㅠ......" "헐 왜 무슨일이야 타오야...무슨일이야..." "....." "....타오야? 타오? 황쯔타오? AB스타일 낭만쿵푸팬더 타오야?" "....징어누나?" "....오징어?" "...ㅋ"
타오는 이제 낯팔려서 듀그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엑소가 막 웃자마자 미친듯이 방으로 들어가려고 그러는데 주방에서 나는 향기로운 김치볶음밥의 향기가 타오의 발목을 낚아챔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하느라 아직 저녁 못먹었는데 오자마자 반기는 김치볶음밥에 타옼ㅋㅋㅋㅋ미친듯이 달려가서 숟가락을 집어들었는뎈ㅋㅋㅋㅋ 나머지 멤버들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숟가락이 들리는 소리에 달림픽 하나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일단 김치볶음밥을 먹느라 김치볶음밥>>>>>>>>>>너징 이렇게 됨ㅋㅋㅋㅋㅋㅋ
밥을 다 먹고 엑소들은 너무나도 깨끗해진 자신들의 방을 보고 (타오 세훈이 제욐ㅋㅋㅋㅋ) 자신의 책상 위에 놓여있던 진짜 선물들을 보고 2차어택을 받아서 완전 감동이라면서 거실로 나오는뎈ㅋㅋㅋㅋ 소파에서 좀비처럼 잠들어있는 너징 발견하고 다들 소리없는 아우성 질름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서 좀 정신을 차릴만 하니까 다들 감동받아서 자신 방에 있는 이불 하나씩 꺼내와서 너징 위에 덮어줌ㅋㅋㅋㅋ 그 날밤 너징은 거대한 돌덩이가 너징을 누르는 꿈을 꿈^^ |
독자님들 모두 즐추되세여 즐추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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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알신 신청해주신 독자 2 님, 독자 11님 나의 사랑 모두의 사랑 됴도르님, 컵케잌님 알라뷰 쏘 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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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시간에 뵈여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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