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일기] 12월 9일, 양떼구름 한가득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90614/2bacaa3183fbb01ce962493da5e82647.jpg)
오늘 아침,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뽀야를 받아내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고 등교를 하였는데... 그랬는데...
뽀야는 커녕, 잔소리만 잔뜩 들었다... (국무룩)
한 친구는 예상대로, 끼 부리지 말라며 인상을 찌푸렸고,
한 친구는 애교를 무시하더니, 내 눈을 보고선
병원 가랬는데 왜 안 갔냐고, 죽고 싶냐고 했다... (울상)
과격한 머스마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우울)
또 한 친구는, 복도라서 부끄럽다고 나중에 해준다고 해놓고,
결국 지금 이 시간이 되어버렸다... (울망울망)
애정이 식었다, 뽀야도 안 해주고... (입술 삐죽)
뽀야가 몹시 고프다, 슬프다... (뽀뽀쟁이무룩)
내가 내 친구였다면, 나에게 눈 빨리 나아라고 뽀야를 해줬을 것이다.
슬프고, 또 슬픈 하루다... 어서 눈이 나았으면 좋겠다. (국무룩)
오늘의 일기, 끝! (일기장 덮기)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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