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다음화가 아닌 공지로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요즘 연말이라 정말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잠도 3~4시간씩밖에 못자고 있어요ㅠ
글을 써보려 컴퓨터를 키면 아무생각도 나질 않더라구요
완결내리라 다짐했지만 못낼 확률이 더 클것 같습니다.
완결내더라도 이번년도에는 완결 못낼거같습니다.
아마 내년까지 질질끌다가 겨우 완결낼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축제가 24일인데요, 축제 끝나거나 그 전에 시간나면. 돌아오겠습니다.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말해놓는거에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