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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w. 옥빈






그 방에서 생각을 계속해봤다. 뭔가 이상했다. 계속 녹차를 마시던 그 종이컵에는 여전히 가득 차있었고,

이 추위에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추워보이지도 않았다.

환상을 본거같았다.


" 형, 아니 선배 "


방에서 나와서 민석선배한테 달려가서 말을 걸었다.




" 야, 무슨 형이야. 내가 너 친형이냐? "

" 아, 말실수에요. 아무튼 선배 이상한점이 있어요 "

" 뭔데? "


방에서 내가 생각했던 모든 걸 말해줬더니, 민석선배는 잠시 표정을 일그리며 생각을 하는 듯 했다.

그리곤 다 생각을 한건지 입을 열었다.




" 종대야 "

" 네 "

" 사소한건 신경쓰지말고, 그냥 그 루한이란 새낀 미친거같아

우린 사건에나 집중하는게 나을것같아 "

" ..네? "

" 너 안그래도 어제부터 피곤하잖아. 그리고 더 피곤해질거야.

중요한건, 이번 사건 우리팀에서 맡았으니까 "




하.. 그 말에 한숨부터 나왔다. 우리 팀에서 맡았다니, 고생할 앞길이 눈에 훤히 보였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곤 민석선배는 나도 처음왔을때 그랬다면서 힘내라고 어깨를 토닥여줬다.




" 야 그래도 너보다 더 힘든건 나다? "

" 왜요? "

" 내가 너 가르치고있는 중인데, 니가 힘들겠냐 내가 힘들겠냐? "

" 아...선배가 더 힘들겠죠 "




그걸 그렇게 쉽게 말하냐,라면서 토닥이던 내 어깨위에 조금 아프게 주먹으로 쳤다.

놀래서 아!라고 소리치니 그거 가지고 아프냐, 라며 말을 하곤 선배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나도 내 자리로 가서 의자에 앉아 다시 사건에 대한 자료를 읽어나갔다.






*****





" 선배 전 가볼게요 "

" 그래, 조심히가. "

" 왜 안하던 걱정을 하시고 그래요 "




걱정이란건 아예없어보이는 민석선배가 나보고 조심히 가란다.

거기서 웃음을 터트릴뻔 했지만 애써 참으며, 말을 이었다.




" 가다가 또 뱀파이어 만날라, 조심하라고

시체라도 위험하잖아. "





'뱀파이어'

민석선배의 입에서 그 단어가 꺼내어 나올때 순간 겁이 들었다.

그래도 그런 말 하지말라고 오글거린다고 말하니, 민석선배도 자기도 오글거렸다면서, 얼른 자기 앞에서 썩 꺼지라고했다.

대학교때의 민석선배의 별명이 생각난다. 김첨지.


대학교때의 기억이 잠시 떠올라 집가는길에 추억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걸었던것같다.

그렇게 걸어가다가 꺼질락말락 하는 불씨가 말라 연한 불빛을 내빛는 가로등이 보였다.

그리고 또 그 밑에 보이는 검은색 물체

사람으로 보였다.




그리고 생각나는 그 사람

'크리스'




크리스가 아닐 수도 있지만, 크리스일것 같았다.

180후반대로 보이며 긴 코트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상가에선 아주 어두워 보이지 않던, 총알이 총에서 빠져나올때 반사적으로 나오던 불빛에 비치던 갈색을 머금은 머리색도 함께 보였다.

조심히 가로등 가까이에 다가갔다.



" ... 크리스 씨? "



거의 가까이에 도착했을때 크리스의 이름을 불렀다. 이미 부르기 전부터 그 사람은 내 쪽을 향해 쳐다보고 있었다.




" ..이름아네? "

" 아, 손수건에 적혀있더라고요 "




그리고 아까 빨았어요. 라고 말하며 손수건을 건네줬다.




" 진짜 깨끗하게 빨았네. "

" 아..네, 근데 여기 오신거면.... 찾은거죠? "



찾은거냐는 내 말에 크리스는 손수건을 쳐다보던 시선을 내쪽을 향해 이어갔다.




" ......응, 가자 "






*****






크리스라는 사람과 조용히 아무것도 없는 길을 몇분동안이나 걸었을까, 말과 대화는 오고가지도 않았다.

어렸을때부터 어색한건 싫었던 터라, 내가 먼저 크리스한테 말을 걸었다.



" 근데 하루만에 찾은거에요? "

" 응 "

" 아... 되게 빠르시네요 "



이을말이 없었다. 단답으로 말하는 크리스때문이였다.

속으로 혼자 꿍얼꿍얼대며 말없이 길을 걸었다.



" 여기야 "

" 아..... "



어제, 아니 새벽에 그 일이 벌어졌던 곳, 바로 그곳 옆에있던 상가 안이였다. 소름이 끼치는 것 같았다.

왜 하필 찾은 곳이 이쪽인건지.. 우연인건지 아니면 여기서 그냥 잡은건지 모르겠다.

이 상황에 또 말없이 갈려니까 없던 겁도 생기는듯 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길 꺼낼까하다가 아침에 만났던, 크리스를 안다던 그 사람이 생각났다.





" 근데 크리스씨, 궁금한게 있는데요 "

" 뭔데? "

" 혹시.. 루한이란 사람 알아요? "



암흑같은 상가안을 잘 걸어가다가

'루한'이라는 이름을 꺼내자마자 크리스는 걸음을 멈추었다.




" .. 니가 어떻게 알아? "



그리고 언제 꺼낸건지 한 손엔 권총이 쥐어져있었다. 그리고 그 총은 내 머리를 향해있었다.




" 저..저기 이러시면 "

" 너 뱀파이어 아니라는 증거를 대봐 "




갑자기 뱀파이어가 아닌 증거를 대보란다. 내가 뭘했다고? 그냥 루한이란 사람을 아냐고 물어본것뿐인데




" 크리스씨 왜이러세요. "

" 10초안에 안 하면 죽인다 "

" ......하 "




진짜로 날 쏠려는것 같았다. 날 향하던 권총은 언제 다가왔는지 아예 내 이마에 붙어있었다.

흐르는지도 몰랐던 식은땀에 콧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왜 이러는 거지? 뭘했다고?

억울해서 죽을것만 같았다.





" 전 사람이에요 "

" 증명해봐 "

" 뱀파이어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어떻게 증명을 해요? "

" 그럼 입 벌려 "




갑자기 입벌리라는 크리스의 말에 순간 흠칫했다.

안 벌릴려고 했지만, 이 상황에선 안 그러면 정말 내 뇌에 총알이 박힐 것만 같았다. 그래서 천천히 열었더니 크리스는 내 턱을 잡고 입안을 흝어 봤다.




" .... "

" ...미안 "




몇번 더 흝어보더니 미안하다며 내 턱을 잡고있던 손을 놓았다.

민망했는지 큼큼 거리더니 다시 앞으로 걸어갔다.



" 그런데 입안은 왜 살펴본거에요? "



물어보니 크리스란 사람은 자신의 입을 벌려보이며 치아를 가리켰다.




" 송곳니, 그건 숨길 수 없어 "

" 아.. "

" 근데 어떤 미친놈들은 매일아침 송곳니를 가는 애들도 있지, 하지만 극소수야. 생살을 가르는 느낌이라 똑같지.

너도 그러는건아니지? "

" 당연히 아니죠 "




생이를 간다고 생각하니 내 치아가 다 아픈 느낌이 들었다.

내가 뱀파이어가 아니란걸 증명을 하고나니 왠지 속이 후련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아직은 뭔가 걸리는듯했다. 고구마를 먹다가 목이 멕혀 깝깝한 느낌




" ...근데 루한을 어떻게알아? "

" ...네? "

" 물어봤잖아, 루한 걔 아냐고. 알긴 알지만

니가 왜 걔 이름을 아는건지 더 궁금해서 그래 "

" 아.. 오늘 아침에 서에 절 찾을려고 왔더라고요 "

" 찾아왔다고..? "




찾아왔다는 말에 크리스는 눈에 다 보일듯이 눈썹을 찡그렸다.

그리곤 상가 안에 어떤 문 앞에 다 도착했는지 미간을 풀고 나에게 말을 했다.




" 아참 "

" 네? "

" 그 뱀파이어, 여기없어. "




여기까지 다 들어와놓고 여기없다고 하는 그 사람의 말에 나도 모르게 표정이 일그러졌다.

뭐라고요? 라고 말하자마자 크리스라는 그 사람은 문고리를 돌려 문을 여니 어두침침한 회색만 떠돌던 상가에서

따사로운 불빛이 보였다.






[EXO/클첸] 헌터, HUNTER 4 (내용정리) | 인스티즈

" 걔야? "




그리고 문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앉아서 책만 읽던 처음보는 남자가 앉아있었다.

뱀파이어로 보이진 않았다. 새벽에 본 그 뱀파이어와 달랐다. 그 뱀파이어는 핏기 하나도 없이 흰 피부를 가졌으며, 어둠속에서도 보일만큼 희었다.

하지만 저 앉아있는 남자는 딱봐도 핏기가 도는것같은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보이는, 너무 건강한.





[EXO/클첸] 헌터, HUNTER 4 (내용정리) | 인스티즈

" 평범하네, 많이 "




고갤 들어 날 위아래로 쳐다보더니 비꼬는듯이 내게 말을 했다.

평범하다고? 왜 갑자기 사람평가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 크리스, 물건은? "

" 가져왔어 "




딱봐도 멀어보이는 거리에서 크리스는 코트안에 넣어둔 권총으로 보이는 총을 그 남자에게 던졌다.

살짝 던진것같았는데, 되게 멀리 날라갔다. 그리고 그 앉아있는 남자는 가볍다는듯이 한쪽팔, 아니 그냥 손만 움직이더니 총을 잡아 순식간에 장전을 하더니

나를 향해 총을 겨눴다.





" ..뭐하시는거에요? 크리스씨, 저분.."




옆에있던 크리스는 언제 간건지 내 뒤에 서서 내 어깨를 옴짝달싹 못하게 꽉 움켜쥐었다.

그런 크리스를 보니 앉아있는 남자에게 턱으로 사인을 보냈다.


아아, 난 단순히 미친 납치범들에게 납치된걸까.

이대로 죽는걸까. 나 말고 다른사람을 순순히 믿지말라던 어렸을때 들었던 그 말을 믿을걸 그랬다.

겁이 나서 두눈을 질끈 감았다.





" 눈 떠도 돼, 너 안 쏴 "

" ............네? "




안 쏜다는 말에 한쪽눈을 떠서 앞을 쳐다보니, 날 향해 겨눴던 총은 없고, 그 총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확인하는 남자가 보였다.




" 쟤가 의외로 장난이 많아 "




장난이 많다는 그 말에 헛웃음이 나왔다. 당신이 내 어깨를 잡아서 더 그랬던거라고 말하니 떨지말라고 잡아준거란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 사실, 뱀파이어 안 찾아봤어 "

" 근데 절 왜 찾아온거죠? "

" 뱀파이언지 아닌지 확인해볼라고

얘가 다른애들보다 오감이 많이 발달해서 뱀파이언지 아닌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거든. "



'오감이 발달해 뱀파이어를 구분할수 있다'

신기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구분을 할수가 있다니.



아닌거 알았으니까 이제 가도되죠? 라고 말하니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면 섭하다며 날 앉아있는 남자쪽으로 데려가더니 옆에서 의자를 끌고가 앉으라고 건넸다.

그냥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앉아있는 남자가 들고있는 총에 괜스레 겁을먹어 의자에 앉았다.






***






" 크리스, 총알 "

" 여기 "




나는 안보이는지 몇분째 둘이서 총만 만지작거리며 대화를 나눈다.

그냥 가면 섭하다면서? 이렇게 사람을 투명인간으로 만들다니, 기분이 매우 나빴다.




" 저 갈게요 "

" 왜? "

" 여기있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

" 그럼 말해줄게, 니가 궁금한 루한에 대해 "




크리스의 입에 루한이라는 말이 나오자 총을 유심히 관찰하던 그 남자는 멈칫하더니 나를 쳐다봤다.

그리곤 날 죽일려는듯이 노려봤다.

날 노려보는걸 크리스가 안건지 진정하라며 그 사람을 다독였다.




" 우선 루한, 걔는 우리가 잡을려는 애야 "

" 네? "

" 뱀파이어라고 "




아, 뱀파이어.

놀랄 만 했지만, 우선 의심이 가던 행동들이라 빠르게 수긍이 갔다. 뱀파이어, 루한이란 사람에게 어울리는 듯 했다.

그리고 무덤덤하게 뱀파이어라고 하는 크리스덕분에 딱히 놀라지 않았다.



어렸을때 봤던 뱀파이어에 대한 정보가 적힌 책이 기억이 났다. 그리고 그 안에 적힌 한 줄.

' 뱀파이어는 햇빛에 약하다.'

뱀파이어가 해가 쨍쨍한 그 시간대에 돌아다녀도 되나? 




" 뱀파이어는 햇빛에 약하지, 하지만 걘 달라. "




내 생각을 다 읽히는 것같았다.




" 인간세계에서도 서열과 가문이 있듯이, 뱀파이어 세계에서도 서열과 가문이 있어.

루한은 좀 높은 계급이지, 순수 100% 피를 이으는 가문이기도 하고 "

"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

" 그러니까 햇빛에 타 죽는 조무래기 뱀파이어와는 다르다는 거지 "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같았다. 나는 모르던, 그런 것들을. 크리스는 평범한일처럼 술술 털어말했다.





" 그런데 루한이 너한테 뭐라고 말 안했어? "

" 어....그, 거래를 하자고 했어요 "




거래라고 말하니 두 사람은 안그래도 무서워보이던 얼굴을 찡그리며 나를 쳐다봤다.




" 그래서 거래했어? "

" 아뇨, 찜찜해서 안했어요. "

" 잘했어 "




잘했다고 말하고는 만지던 총을 옆에 있는 탁자에 올려놓곤 자세를 고쳐 날 향해 쳐다봤다.




" 앞으로 루한이 널 찾으러 올거야 "

" 아.. 안그래도 나갈때 자주 보게될거라고 말하더라고요 "

" 그 자주가 얼마나 자주일줄 알고? "




그 말에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정말 단순히 일주일에 한두번오는 자주라고 생각했으니




" 매일매일 널 찾으러갈거야. 경찰서에서도, 아니 너 집 앞까지 "

" 그, 그럼 절 찾으러왔을때 루한이란 사람을 잡으면 되잖아요! "



그냥 쉽게 잡으라는 내말에 여태까지 입을 안열던 그 사람이 날 보며 말을 꺼냈다.




[EXO/클첸] 헌터, HUNTER 4 (내용정리) | 인스티즈

" 너무 쉽게 끝나는건 시시하잖아, 그리고 시간끌면서 해야할것도 있고. "




시간끌면서 해야할게 뭘지 궁금했지만, 크리스가 말을 꺼내는 바람에 물어 보질 못했다.



[EXO/클첸] 헌터, HUNTER 4 (내용정리) | 인스티즈

" 아 그러고보니 서로 소개를 안해줬네 "

" 난 아니까 안 해도 돼. "

" ..네? "

" 너 안다고, 김종대 25살, 가족은 15살때 사고로 전부 사망, 그리고 운좋게 학교선배덕분에 쉽게 취직하고

평범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있는 대한민국 청년이지. "

" ..... "

" 그리고 니 향기는 되게 달콤해 "




갑작스런 말에 당황했다. 향기가 달콤하다니. 그리고 여태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10년전의 사건에 대해도 알고 있었다.





" 야, 조용히해.

그럼 너만 소개해주면 되겠네. 난 알지? 크리스

얘 이름은 디오야 "

" ..디오? 한국사람 아니에요? "

[EXO/클첸] 헌터, HUNTER 4 (내용정리) | 인스티즈

" 가명, 본명은 좀더 찐득한 사이가 되면 말해줄게 "




농담같지 않은 농담을 하는 능글스러운 척하는 크리스덕분에 일그러져있던 내 얼굴에서 작은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디오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 내 표정을 다시 썩게 만들었다.





[EXO/클첸] 헌터, HUNTER 4 (내용정리) | 인스티즈

" 죽으면 알려줄건데? "





죽으면 알려줄거란 말에 소름이 돋는것같았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니란 듯한 표정으로 말을 꺼네는걸 보니

디오라는 이 사람은 감정이 없어보였다.





" 그리고 궁금할것같아서 말하는데 우린 헌터야 "

" 헌터가 뭐에요? "

" HUNTER, 말그대로 사냥꾼.

뱀파이어만 사냥하는 무리들이 모인 집단을 헌터라고 해 "





그렇게 서로의 소개를 하고나니 나도 몰랐던 궁금증이 좀 풀리는 듯한 기분이였다.

오늘 내내 잠도 못자서 그런지 피곤했다. 그래서 크리스에게 이만 집으로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 잠시 시계를 쳐다보더니

가도 된다고 잘가고 또 다시 만나자고 말을 해줬다.




" 아참, 김종대 "

" 네? "

" 루한만나면 뱀파이어인거 모른척해야돼 "

" ..왜요? "

" 아는순간 널 죽일꺼야 "






*****






집에 도착해 따뜻하지도 않은 물에 몸을 담가 피로와 같이 땀을 씻겨내렸다.

오늘은 참 힘들었다고 생각하며 샤워를 다하고나서 씽크대에서 컵을 꺼내 정수기에 대 따뜻한 물을 받아 마셨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찬물로 샤워했는데도 졸려왔다.

물을 다 마시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몸을 기대었다.

잠에 빠지기전에 달빛에 비쳐 살짝 보이는 시계를 봤더니 시계는 이미 '2시'를 지나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늘도 많이 못자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눈을 감았을까, 


피곤에 휘감겨있어서 문을 여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


급전개네요 ^,^

전 이런 급전개를 좋아한다죠

두둥


정리드리자면


루한(북경김씨 김루한)과 카이(김조닌)은 뱀파이어에요! 세세한 정보는 그 후에 나올거고


크리스(구희수)와 디오(됴경수경수)는 뱀파이어를 잡는 헌터들

헌터에 소속되어있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아요! 단지 종대가 있는 구역에서 활동하고있는 헌터멤버가 둘인것뿐

둘에 관련된 세세한 정보들도 뒷편에서 천천히 나올거에요


그리고 종대민석이는 제일 평범한 민중의 지팡이, 경찰 ^-^!


아참 그리고 크리스와 디오는 종대한테 이름만 말했지 나이 등등은 하나도 말 안했어요!

여기서 단순하고 바보같은 종대는 까먹고 나이 안물어봄 ^ㅜ^..



자 이제 생각해뒀던 엑소 멤버들중 한두명만 남았네요~

근데 그 두명은 아주 천천히 나올예정


3편말고 이번편에 구독료걸껄 그랬나봐요..

1편에서부터 중요한내용이 여기에 다있규 ^ㅠ^


어휴 참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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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해설을 이렇게 귀요미하게 해 놓으시면 앞으로 제가 글을 읽을때 경수가 나오면 됴경수경수 이러면서 읽을것같잔아요ㅋㅋ 아 작가님 진짜 폭풍연재 싸랑해요~ 재미있게 읽고 전 떠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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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됴경수경수~~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제처럼 폭풍연재는 못할것같네요ㅠㅠ 적어도 2편올릴수있을듯해요! 저도 싸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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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ㅜㅜㅜㅜㅜ재밌어요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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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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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ㅜㅜㅡ급전개너무좋아요ㅜㅜㅜ재밌어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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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어마어마하게 빠른 급전개였는데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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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 진짜 좋다ㅠㅠㅠㅠㅜ
작가님은 천재신가봐요
최고최고
저는 이거 나중에 초록글 올라갈거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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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헐 천재라니요, 과찬이옵니다 ㅎㅎㅎㅎㅎ
제 목표도 초록글이지만 쉽게 되진않을것같네요..ㅠㅠㅠ 독자님말대로 초록글되면 저 좋아 죽을듯 ㅠ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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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암호닉을 받으신다니!
저는 그러면 행쇼로 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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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작가님정망글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ㅠㅠ잘읽구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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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칭찬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아직은 저는 초짜에 미치지도 않죠ㅠㅠ 그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독자님은 천사!1004!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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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흑...ㅠㅠㅠㅠ 완전 꿀잼 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이렇게 폭풍연재 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여!! 받으시면 사이다베리로신청 가능할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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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헉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암호닉받죠!!! 우왕 짱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재밌는 글 쓸수있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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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 누군가요ㅠㅜㅠㅜ 순간 소름이....ㅠ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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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들어온 사람은 다음편을 보면 알수있겠죠?
얼른 빠른속도로 다음편 쓰고 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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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경두얌ㅠㅠㅠ아까암호닉신청한꿀송편이에여 어이구재미져ㅠㅠㅠ길게쓰고싶지만어서5편보러꺼질게여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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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꿀송편님 정주행하시느라 힘드시겠다 ㅠㅠㅠ 꿀송편은 맛있게드셨나요 ㅠㅠ 그럼 5편보고오세요! 뿅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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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지금입에3개있떠염 아이구맛있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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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빈
3개나요? 아 근데 맛있겠다.. 배고파지네요 ^ㅠ.. 자기전에 뭐라도 먹고 자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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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제사랑드시죠 냠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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