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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레이] 임신한 너징을 배려하는 레이 (부제 : 참지 말아요!) | 인스티즈




약불이에요 여러분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덜덜..










한가한 오후,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시간에 너징과 레이는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사이좋게 책을 읽고 있었어. 레이가 먼저 아빠다리를 하고 앉고 너징이 레이의 품에 안겨 둘이서 책 한 권을 읽는거야. 레이가 너징의 태교를 위해 사온 책을 읽어주고 있던 참이였는데, 사실 이 책읽기 태교는 거의 효과가 없었어. 왜냐면 임신을 하고나서 기분이 확확 바뀌게 된 너징이 오늘 따라 유난히 기분이 상승세를 탔거든. 싱글벙글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레이의 품안에서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자꾸 몸을 이쪽저쪽 흔드는거야. 



- 흐응, 레이. 레에이이-.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레이는 너징의 머리위로 하얗고 길쭉한 토끼귀가 톡하고 튀어나와 팔랑팔랑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임신해서 다른 때 보다 높은 체온은 너징의 뺨을 붉게 물들이고 눈가도 촉촉하게 만들었어. 결국 레이는 신이 난 너징을 진정시키려 애를 쓰다가 책을 읽어주는 걸 포기했어. 너징이 싫다는데 읽어봤자 소용이 없다는 걸 안거지. 휴우-. 자기야 알았어요. 장난스럽게 한숨을 내뱉으며 너징을 부른 레이가 못말린다는 듯 웃으며 책을 덮곤 침대 맡 서랍에 조심스럽게 올려놔. 그걸 본 너징이 드디어 책이 눈앞에서 사라졌다고 좋아해. 너징은 레이랑 눈을 마주치고 수다를 떨고 싶었거든. 따뜻하고 부드러운 레이 목소리를 책을 읽지 않아도 들을 수 있으니까.



- 자기야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요, 응?



레이가 너징의 코를 손가락으로 톡 치고 살짝 동그랗게 부른 배를 토닥이며 말하자 너징이 헤헤- 하고 베시시 웃어보여. 모르겠어요 레이. 오늘은 기분이 너어-무 좋아요! 정말로 이유 없이 기분이 좋은건지 세상을 다 가진 표정으로 함빡 웃어보인 너징이 레이의 품을 파고 들어. 레이 몸 따뜻해요. 뺨을 부비적 거리며 파고드는 너징을 레이는 웃으며 꼬옥 껴안아. 따뜻해요 자기야?  네!따뜻해요. 내가 더 따뜻하게 꼬옥 껴안아 줄게요. 너징을 꼬옥 껴안은 레이의 입꼬리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덩달아 눈꼬리도 휘어져. 떠 꽈악 껴안은 팔에 온기가 더해지자 너징이 꺄르륵 웃어.



- 레이 너무 멋있어요. 응, 레이 내꺼죠 그쵸?




고개를 빠꼼 들어 레이가 웃는 걸 빤히 바라보던 너징이 기분이 매우 좋아보았던 방금과는 달리 갑자기 살짝 울상을 하고 아이처럼 조르듯 물어. 응응, 그럼요. 난 자기꺼에요. 제 아래에서 말간 눈으로 저를 보는 너징을 레이가 쪽하고 볼에 뽀뽀해주며 말해. 요즘 들어 너징은 이렇게 레이에게서 사랑을 확인하려 할 때가 많아졌어. 임신하고 나면 자꾸 조급해하고 안절부절해 할거라는 너징의 언니의 충고가 떠오른 레이는 그때마다 웃으며 답해. 자기야 나는 자기꺼에요. 나도 자기 많이많이 사랑해요. 하고 말이야. 그런데 때론 답답하리 만치 자주 확인하려 드는 너징을 레이가 답답해 하지 않는 이유는 물론 너징을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기 때문도 있지만



- 그러면 키스해줘요 레이.



이렇게 스킨십도 많아졌기 때문이야. 전보다 더 많이, 적극적으로 저를 찾는 너징에 레이의 입꼬리가 어째 전보다 더 올라간 것 같기도 하네. 흐음, 레이도 남자이긴 한가봐. 슬며시 웃어보인 레이가 너징을 사랑스럽다는 눈길로 한번 지그시 봐라보곤 부드럽게 입술을 맞춰. 허리에 두른 손에 힘이 좀 더 들어가는 것 같아. 그래도 너징과 아기가 답답하지 않게 조심하는게 느껴져. 너징도 두 눈을 꼬옥 감고 고개를 뒤로 젖혀 레이의 키스를 받아들여. 레이가 너징의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고 부드럽게 핥아. 그리고 조금 벌려진 너징의 입술사이를 파고들어. 음,음.. 너징의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레이의 입술에 막혀.



- ..잠깐..자기야...잠깐만ㅇ...



키스가 꽤 깊어지자 입술을 떼려던 레이가 목에 팔을 두른 너징에 의해 가로막혀. 더 이상은 곤란한데. 당황한 레이가 너징을 진정시키려 허리에 둘렀던 손이 허공에서 붕붕 떠 . 으응, 너징은 싫다는 듯 입술을 떼지 않고 고개를 도리도리 젓더니 다시 레이를 끌어당겨. 레이 뽀뽀, 뽀뽀오-. 자기야 잠시만요. 당황하던 레이도 이내 칭얼거리는 작은 아내에게 빠져 푸흐 하고 웃으며 다시 키스에 집중해. 우리 공주님 임신하고 나니까 너무 적극적인것 같아요.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건 굳이 말하지 않기로 해. 말해서 키스를 멈출 필요는 없잖아. 그치?



- ...흡...헉....!


- 아..! 레..레이..괜찮아요...?



그런데 한 시간은 이어질 것 같던 키스가 갑자기 중단됬어. 불편한 자세를 편하게 고치기 위해 바르작 거리며 몸을 돌리던 너징이 모르고 레이의 그..그...그곳에 손을 댄거야. 놀란 레이가 급히 입술을 떼며 고개를 반대방향으로 틀었어. 당황한 너징도 레이의 몸에서 내려오며 말을 더듬어. 레이 괜..찮아요? 아..그...저.. 내가..미안해요 레이ㅠㅠ


레이는 계속해서 헛기침을 하고 너징은 귀끝까지 빨개져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 둘다 아주 민망해서 미칠지경이야. 으아..어떡하지. 너징은 울상을 지으며 제 얼굴에 손을 대. 얼굴이 뜨겁게 익어 터질것 같아. 노릇노릇하게 익을 것 같은 얼굴에 손부채질을 하며 괜히 방안을 둘러본 너징이 다시 한번 레이에게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봐. 



- .. 괜찮아요. 자기야. ......신경쓰지 마요.



한참을 헛기침을 한 레이가 너징 몰래 한숨을 한번 쉬곤 고개를 돌려 어색하게 웃어보여. 그래도 너징은 안심할 수 없어. 그... 레이 밑에가.. 섰거든..

저거..어떡해요 레이? 울상을 한 너징이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레이의 밑을 가리키다가 그마저도 민망한지 손가락을 손바닥 안으로 말더니 주먹을 움켜쥐고 방방- 어쩔줄 몰라해. 레이도 너징의 시선을 따라 제 밑을 보더니 슬쩍 이불로 가려.



- 어.... 자기야.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 레..레이 잠시만요..!



서둘러 방을 나가려는 레이를 너징이 다급하게 잡아. 너징이 저를 잡을 줄은 몰랐던 레이가 놀라서 왜요 자기야..? 하고 물어. 그에 제가 붙잡아 놓고 더 당황한 너징이 말을 더듬어. ㄴ..네..? 아 그게...그러니까요 레이.. 우물우물 너징이 말을 흐려. 사실 너징은 전부터 고민하고 있었어. 결혼한지 2년도 되지 않은 너징과 레이는 한창 신혼이었거든. 서로 알콩달콩 무얼하든 찰싹 달라붙어 있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서 자연스럽게 부부관계를 끊었어. 너징과 아이에게 안좋을 수도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말이야. 그런데 그 부부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사건이 하나 있었어.


뭐? 그렇다고 관계를 안갖는단 말야?!?! 어..언니 쉿..! 아무리 그래도 한창 신혼인데, 무조건 안하면 어떡해! 매제가 그걸 참아주디? 일주일 전 오랜만에 시간이 나 언니랑 만난 너징은 어찌저찌 하다보니 민망한 주제까지 얘기하게 되었어. 살짝 둥그렇게 솟은 배를 보더니, 임신한 뒤로는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너징의 말에 놀란 언니가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방방 뛰었어. 그..그럼 언니는 형부랑 했..어? 얘는 그걸 말이라고 하니? 당연하지! 헐..되려 너징이 이상하다는 듯 말하는 언니에 놀란 너징은 입이 벌어지는 걸 막을 수 없었어. 그.. 천사같은 형부가..임신한 언니..랑...언니 안불편해?? 불편하고 할게 뭐가 있어. 괜히 부부관계 참는것보다 낫지. 위험하지 않아? 안위험해. 물론 너무 격하게 하면 아기한테 영향이 갈지도 모르지만. 넌 매제가 할 때마다 아주 공주님처럼 모신다며. ...뭐 ..응.. 대답하기 민망한 물음에 너징이 말을 얼버무렸어. 어색해하고 곤란해하는 너징의 모습에 답답해하던 너징의 언니가 덥썩 너징의 손을 꼬옥 잡아.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 옆에 두고 참아주는거, 그거 쉬운거 아니다? 매제니까 그만큼 참은거지. 다른 남자같았으면 벌써 몇번은 했을껄? 그러니까 매제 그만 괴롭히고 받아줘. 결혼하고 애까지 생긴마당에 그게 힘드니? 






- 어.... 그러니까요 레이...내가..


- 자기야..?



해줄게요.. 말을 어물거리던 너징의 목소리가 결국 개미소리만큼 작아져. 그런데 레이는 그 말을 들었는지 놀란 표정을 지어. 자기가요?? 



- 어..저.. 언니가 그러는데요, 3개월 이후에는 괜찮데요. 조심만 하면요... 오히려 



아기 감각발달에도 좋다고.. 너징이 부끄러운듯 고개를 푹 숙여. 그 모습을 보던 덩달아 어색한 표정을 짓던 레이가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내 부드럽게 웃어. 그래도 괜찮아요 자기야. 자기 불편하잖아요. 그냥 얼른 갔다 올게요. 그러고는 나가려는 거야. 어..어! 이게 아닌데..! 다급해진 너징이 손을 뻗어 레이의 팔을 붙잡아. 



- 내가 해준다니까요 레이!


- 자..자기야?



나..나도 하고 싶어서 그래요!! 너징이 금방이라도 펑 하고 터질것 같은 새빨간 얼굴로 레이에게 소리치듯 말해. 너징의 말에 멍해진 레이는 어벙벙한 표정으로 너징을 바라봐. 정말요? 그..그게.. 이씨.. 이게 다 레이 때문이에요. 제가 무슨 말을 한지 알아차린 너징이 울상을 해. 창피해 미칠것 같아. 제 입으로 그런말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아. 근데 거짓말은 아니거든. 임신한 이후로는 부른 배 때문에 아무리 꽉 안겨도 레이의 심장박동을 진하게 느낄 수 없고 키스도 깊어진다 싶으면 레이가 먼저 입술을 떼곤 했으니까. 게다가 밑에서 보는 레이가 얼마나 섹시한...데.. 할 때 땀에 젖은 얼굴로 자기야 하고 너징의 이름을 부르면서 낮게 신음소리를 뱉으면....나 지금 뭐라는 거니..너징은 갈수록 가관인 제 머리속에 멘붕이 오는걸 느껴.



- 정말 괜찮겠어요 자기야?



들려오는 목소리에 너징이 고개를 들자 이제는 좀 진정이 된 것 같은 레이가 보여. 어..어.. 네. 괜찮아요. 너징이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레이를 조심스럽게 쳐다보자 레이가 살짝 웃어보여. 



- 난 자기 아플까봐 참은건데. 자기가 그런 생각 하는 줄은 몰랐어요. 



그러니까 그게.. 나봐요 자기야. 자꾸 고개 숙이지 말아요. 또 다시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인 너징의 뺨을 조심스레 감싼 레이가 너징이 고개를 들어 저를 볼 수 있게 해. 도륵도륵 제 눈을 피하자 자기야, 나 봐요. 하고 부드럽지만 강하게 말해. 무언가 어길 수 없는 그 말에 겨우겨우 너징이 레이와 눈을 맡춰. 잘했어요 자기야. 착해요. 제 말을 듣는 너징에 레이가 눈꼬리를 휘며 웃어보여. 그러고는 너징이 진정할 수 있게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어 줘.



- 후우..후우...


- 이제 좀 진정이 돼요 자기야?



네. 고마워요 레이. 확실히 전보다 호흡을 고르게 한 너징이 베시시 웃으며 레이에게 말해. 레이도 덩달아 웃어줘. 



- 그럼, 이제 시작할까요?


- 뭐..뭘..아..!.. 레..레이!



자기가 해준다면서요. 나 참느라 혼났어요. 레이가 살짝 웃으며 말해. 뒤에 닿는 포근한 감촉이 언제 제가 침대에 뉘여졌는지 모르겠어. 사랑해요 자기야. 너징의 얼굴이 또 다시 붉어지자 레이가 촉,촉. 하고 두 뺨에 키스해줘. 그리고 작지만 둥글게 부른 너징의 배를 조심스레 쓰다듬어. 아기도 듣고 있을까요 자기야? 으응, 그럴거에요 레이.  사랑한다는 레이의 고백에 너징의 표정이 소녀처럼 바뀌어.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몇번을 들어도 가슴 뛰는 고백이야. 한번 더 해줘요 레이. 한번더요? 사랑해요. 자기야. 아주아주 많이요. 응. 나도 사랑해요 레이. 고마워요. 너징의 말을 끝으로 방안은 조용해져. 조금 뒤에 끈적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건, 우리 비밀로 하자.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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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한숨)......(먼산)..........어....그러니까요 여러분... 흡...ㅠㅠ 이게 제 한계입니다 ㅠㅠㅠ 

저 이거 쓰는데도 손떨려 미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제길 ㅠㅠㅠ불마크, 너가 뭔데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드니 ㅠㅠㅠ 써놓고 도저히 못보겠어서 다시 한번 확인도 못했네요 ㅠㅠ

레이야 ㅠㅠㅠ왜 이렇게 너한테 미안한건지 ㅠㅠㅠㅠㅠ 엉엉ㅠㅠ 그래도 둘이 알콩달콩하면 된거죠 뭐 ㅠㅠ 그렇죠 여러분..??ㅠㅠ



+암호닉 신청해주신 롭립님, 소희님, 솜이님, 여랴님, 감동님, 자쿠님, 씽씽님, 카푸치노님, 비타민님, 땡크풀님, 이유님 사랑받아가세요~

혹시라도 여기에 빠지신 분이 있다면 댓 달아주세요 ㅠㅠ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또 뵈요~!!  아..확인버튼을 못누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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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와.......처음봤는데 완전달달해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갑니당..................!저도암호닉신청할래여!!암호닉은 레건살로할게옄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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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네 레건살님! ㅋㅋ 그쵸 우리 레이는 레건살이예요... 정주행이라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앞으로도 달달터지는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잘부탁드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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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핳달달 ㅠ ㅠ ㅠ ㅠ이부부는 언제나 아름다워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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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네ㅋㅋ 이 부부의 결혼생활은 우리에게 결혼을 부추기고 있죠.. 근데 남자가 없어요 ㅠㅠ 헝 ㅠㅠ 독자님 얼른 레이같은 남자분 찾으러 저랑 함께 떠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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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ㅠㅠㅜㅜ으아너무다정해요ㅠㅜㅜ레이ㅜㅜㅠㅡ씽아ㅜ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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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그쵸 ㅠㅠ 다정한 레이는 사랑이예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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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둘이완전행쇼 ㅠㅠㅠ문체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ㅠㅠㅠ 잘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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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어이코 칭찬 감사해요 ㅠㅠ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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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레이야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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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 울지 말아요 ㅠㅠ 뚝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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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헐 레이ㅠㅠㅠㅠㅠ완전 달달하고 좋네요ㅠㅠ다정다정한 레이ㅠㅠ
잘 읽고갈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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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다정한 레이는 정말 멋진 남자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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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달달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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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다정한 레이같은 남자 만나세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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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역시 이번 글도 예쁘네요. 수위글인데도 진짜 신혼이 왜 깨가 쏟아진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요. 서로 저렇게 좋아죽는 티를 폴폴 내는데, 어떻게 안 달달하고 어떻게 안 예쁠 수가 있겠어요. 브금도 잘 어울리고. 원래 포인트연연안해서 댓글 잘 안다는데, 지난번에도 달고 이번에도 다네요. 작가님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암호닉은 샌드로 신청하고 갈게요. 마침 샌드네일을 바르고 있어서. 그럼 다음에도 예쁜 글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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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네, 샌드님 반가워요! 정말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을 다 써주시다니 ㅠㅠ 감사해요 ㅠㅠ 과찬이세요 ㅠㅠ 수위글이라고 불마크 달아놓고도 뭐 있는게 없어서 많이 민망했어요 ㅋㅋ 그치만 정말 서로 좋아죽는 티 폴폴 내는 두사람 이쁘죠 ㅋㅋ 독자님도 레이처럼 다정한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예쁜 글 쓸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잘 부탁드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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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레멘이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성스러워ㅡ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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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네 ㅋ 레멘 ㅠㅠㅠㅠㅠㅠㅠㅠ 레멘은 성스러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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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허류ㅜㅡㅜㅜㅜㅜㅜㅡ쩔어요진짜손떨림ㄷㄷ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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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의 손이 떨리신 이유는 레이가 너무 달달터져서겠죠? ㅠㅠ 저런 남자 어디서 구하나 모르겠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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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진짜 달달해 레이는 뭔가 정말 이럴 것 같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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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그쵸 ㅠㅠ 레이는 정말 다정할 것 같아요 ㅠㅠ 저런 남자를 ㅠㅠ.. 흡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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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아 진짜 대바규ㅠㅠㅠ이씽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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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이씽은 사랑이예요 독자님 ㅠㅠ 그쵸?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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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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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 저도 같이 불러요 ㅠㅠ 레이야 ㅠㅠㅠ저는 한번만 내 이름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ㅠㅠ아이코 아련하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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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우아ㅠㅠㅠ레이완전 다정다정열매먹었어요ㅠㅠㅠ징어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진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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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그쵸 ㅠ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 ㅠㅠ 저걸 우리가 해야하는데요.. 흡 ㅠㅠ 얼른 결혼하고 싶네요 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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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달다류ㅠㅠㅠㅠㅠㅠ아레이야ㅠㅠㅠㅠㅠ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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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 울지 말아요 ㅠㅠ 레이같은 남자 찾으러 가셔야죠 ㅠㅠ 찾으시면 저한테도 전화주세욬ㅋ 엌ㅋㅋ 농담이예요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레이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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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좋아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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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하 독자님이 좋아하신다니 다행이예요 ㅠㅠ 앞으로도 독자님의 맘의 드는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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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하... 달다.... 아침부터 나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꿈꾸러 들어왔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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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 왜 그렇게 씁쓸해 하세요 ㅋㅋ ㅠㅠㅠ 그러지 말아요 ㅠㅠ 독자님! 어쩌면 오늘 독자님의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도 있잖아요?? 레이같은 남자!!!! 주위를 샅샅히 살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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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헐 레이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정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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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그쵸 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 ㅠㅠㅠㅠㅠㅠ 독자님도 레이같은 남자 만나세요 ㅠㅠㅠㅠ 꼭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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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임신중에관계는 오히려 아기에게 좋다고 드러써여... 레징섹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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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네..네...레징ㅅ..ㅅ....쇼... (부끄) 제가 아직은 익숙치가 않아서 저기까지가 한계네요 ㅠㅠ ㅋㅋ 그 다음은 독자님의 상상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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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달달터지는군요ㅜㅠ 좋을때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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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그쵸.. 흡.. 신혼.. 한창 좋을때예요. 아주 깨가 쏟아지는 때죠.. 부럽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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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작가님 씽씽이에요!!!! 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 앓다죽을 레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같은 남편만 있다면 진짜 이 세상 부러울게 없을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다정다감으로 무장한 남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달달한 신혼을 직접 경험해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늘 달달하고 알콩달콩한 얘기 써주셔서 감쟈해요 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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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네 씽씽님 오셨군요! 그쵸 레이같은 남편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하나도 없고 무서운것도 없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으아 ㅠㅠㅠ 달달한 신혼을 만끽하고 싶다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레이같이 멋진 남자분이 짠!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ㅋㅋ 저야말로 항상 이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ㅠ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쟈해요 씽씽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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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아아ㅏ아안돼 장레이 어떡해 저 이거 왜 이제본거에요? 정주행하고 올거에요ㅠㅠㅠㅠㅠ어떡해 씽아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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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정주행이라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레이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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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으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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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 울지마요 ㅠㅠ 뚝!! ㅠㅠ 레이같은 남자 아마 있을 거예요!! 아..아마...? 그러니 우리 주위를 잘 살펴보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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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어후ㅠㅠ완전다정다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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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완던다정다감한 레이는 사랑이죠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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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둘이 완전 알콩달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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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이글은 독자님이 설레시길 바라는 마음에 쓴 글이죠! 맘껏 설레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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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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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레이 정말 달달하죠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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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달달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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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달달한 남자 장이씽 ㅠㅠ 갖고 싶죠 정말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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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레이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전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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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레이같은 남자 만나셔야되요 독자님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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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헐 짱 달달ㅠㅠㅠㅠ 레이존댓말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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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레이 존댓말 정말.. 여자의 마음을 한번에 빼앗는거 같아요ㅠㅠ 존댓말하는 남자 정말 멋진것 같아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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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ㅇ레이앃ㅎ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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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다정한 남자 레이는 사랑이예요 독자님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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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존댓말너무좋아요ㅠㅠㅠㅠ 설레쟈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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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존댓말하는 남자 레이는 모든 여자의 이상형이죠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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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레이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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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 레이에게 빠지셨군요! 레이가 너무 멋지긴 해요 ㅠㅠ 흡 ㅠㅠ 독자님도 레이같은 남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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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허류ㅠㅠㅠ대박달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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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달달하다니 ㅠㅠ 다행이네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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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하 달달해죽ㄱ어요으저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아이럴수가ㅜ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ㅠㅠㅠㅠ조휴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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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어쿠 독자님 울지 마세요 ㅠㅠ 레이같은 남자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ㅠㅠㅠ 우리 같이 찾아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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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으어어어어ㅠㅠㅠ 이거 볼때마다 설레ㅜㅜㅜㅜ 작가님 짱ㅠㅠㅠ 작가님 작품들 다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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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헐 ㅠㅠ 제 작품들을 다 봐주시다니 ㅠㅠ 정말 감사해요 ㅠㅠ 앞으로도 독자님의 마음에 드는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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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헐 존댓말 완전 취향 저격이에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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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제가 독자님의 취향을 빵! 하고 저격했어요 ㅋㅋ..농담 죄송합니다ㅠㅠ 레이같은 남자 정말 멋있죠 ㅠㅠ 존댓말 해주면...와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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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ㅠㅠㅠㅠㅠㅠ레이 글은 별로없엇어서 레이씽걸은 울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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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레이씽걸 울지 마세요 ㅠㅠ 제가 앞으로 많이많이 써드릴게요! ㅋㅋ 레이는 정말 매력넘치는 남자잖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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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달달한레이ㅠㅠㅜㅠㅠㅠㅠㅜㅜ진짜 저런 남편만나고 싶어지는 글이네여..뚀르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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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독자님도 레이같은 남편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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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정말레이같은남편이랑결혼생활이라니...상상ㅁㄴ해도달달다류ㅛ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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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그쵸 ㅠㅠ 상상만 해도 달달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요즘 사탕을 달고 사나봐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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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흐아.... 진짜 결혼하고 싶어요... 진짜 사랑스러워서ㅠㅠ 딱 그 발갛게 익은 복숭아처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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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풀
발갛게 익은 복숭아! 정말 두 사람을 잘 표현해내신 것 같아요 ㅠㅠ 진짜 사랑스럽죠 ㅠㅠ 결혼장려글입니다! 독자님! 레이같은 남자분을 얼른 찾아서 낚아채세요!!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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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뭐야... 이거 뭔데 이렇게 달달한거에요; 아 땀난다 신알신신청할게요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나중에 정주행해야겠어요 아 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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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ㅠㅠㅜㅠㅠㅠ진짜대박이예요ㅠㅜㅜㅠㅠ저런레이같은남편이랑결혼하고시퍼요ㅜ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제가마니ㅠ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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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달달하다ㅠㅠㅠㅠ레이야ㅠㅠ힐링되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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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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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레이야ㅠㅠㅠㅠㅠ갑자기 레이낮밤빙의글이 읽고싶어져서 서치해서 들어왔답니다ㅠㅠ 요건 스크랩하고 두고두고 읽어야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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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달닳네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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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레이 너무 젛아요ㅠㅠㅠㅠ 작가님 필체 진짜 너무 젛네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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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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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와진짜 글이 너무이뻐요 ㅠㅠㅠ표현력이진짜좋으신듯 ㅠㅠ 잘읽고가요 ㅠㅠㅠ 진짜 레이 왤케 다정해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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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와진짜 글이 너무이뻐요 ㅠㅠㅠ표현력이진짜좋으신듯 ㅠㅠ 잘읽고가요 ㅠㅠㅠ 진짜 레이 왤케 다정해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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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레이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레이랑 결혼하고 싶다.... 저렇게 해줄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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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정말 결혼하고싶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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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진짜달달해오ㅓ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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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레이는 참 자상해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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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으어어어어어어어어사랑한다 레이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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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달달하닼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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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다시 재탕하는데 아ㅠㅠㅠㅠ
완전 달달해요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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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다른간안보고불마크먼저본게죄를짓는기분인데 ㅠㅠㅠ 어쩜처음보는데불마크글을이렇게달달하게풀어내시는지 정말좋네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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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달달해 쥬거여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쥬거여 ㅠㅠㅠㅠㅠㅠㅠㅠ존댓말 제 취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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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다시보는데도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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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헐완전달달해....레이글찾다가 다읽고왔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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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레이ㅠㅠㅠ너무 성수러워서 레이 빙의굴은 첨보는데 레이빙의글은 글마저 성수럽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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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진짜너무달달해요... 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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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헐뭐야ㅠㅠㅠㅠㅠㅠ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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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이글을 이제야 보네요 ㅠㅜ 잘보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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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오랜만에생각나서봤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랑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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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신혼인데 불태워야져 ㅋㅋㅋㅋ 바람직한 현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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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여기서 끊으면 나는 현기증이 나요 ㅋㅋㅋㅋ 중요한 부분은 자세히 써주셔야죠 ㅋㅋㅋ 작가님 날 애태주지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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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ㅓ므달달해여 잘보구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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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왜 이렇게 다정한거죠?ㅜㅜㅜㅜㅜㅠ떨리게ㅜㅜㅜㅜ
다정한 레이 워더ㅜㅜㅜㅜㅜ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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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레이 더럽...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레이는 사랑이야ㅠㅠㅠ
10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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