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꿈을 꿨다. 이곳을 떠나 그녀와 다시 시작하는 꿈... 달콤한 꿈에서 깨고 싶지않았지만,아니 내게 닥친 이 현실을 외면하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아침은 어김없이 다시 찾아왔고 나는 눈을 뜰 수 밖에 없었다. 눈을 뜨자 보인건 어제와 같은 곳.구치소. 나는 살인범이였다. 1 하이디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빅뱅/뇽토리] 시간을 거슬러0012년 전위/아래글[빅뱅/탑토리] 탑토리 그토록 믿었었던 그여자가 시집가던날(부제: 그남자를 만났지) 02 212년 전[빅뱅/탑토리] 탑토리 그토록 믿었었던 그여자가 시집가던날(부제: 그남자를 만났지) 01 412년 전[빅뱅/탑토리] 아고물조각 612년 전[빅뱅/탑토리] 나는 살인범이 아닙니다02 612년 전[빅뱅/탑토리] 나는 살인범이 아닙니다01 612년 전현재글 [빅뱅/탑토리] 나는 살인범이 아닙니다-0 512년 전<빅뱅-뇽토리>/우럭소년과 아귀아저씨 1313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