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0120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여름이 전체글ll조회 858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오늘은 태형이 입장에서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D

 

월요일

 

 

'김태형 학교 끝나고 매점앞으로 올 것

형님이 급하게 할말이 있다'

 

쉬는시간에 핸드폰이 울려서 확인해봤더니 박지민이 이상하게 문자를 보내놨다.

뭐야 왜저래 형님이라니.. 오글거린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 특별편(1/2) | 인스티즈

"왔냐 김태형"

 

왜저러냐는 눈빛을 한번 쏴주곤 앞으로 가 앉았다.

 

"그래서 니가 급하게 할말이 뭔데"

 

"우선 크림빵 하나 먹고 시작하자. 사줘"

 

"뭐래 미친놈아 니돈으로 사먹어"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 특별편(1/2) | 인스티즈

 

"그렇다고 욕까지.. 김태형 개너무했어"

 

박지민이 시무룩한 표정을 짓곤 매점아줌마에게 달려가 크림빵 두개를 사왔다

힘들테니까 하나는 사줄게 하며 크림빵 하나는 나한테 건내줬다.

힘들테니까? 뭔소리야 저건

박지민이 크림빵을 까선 냠냠 먹더니 입을 열기 시작했다

 

 

"야 내가 생각을해봤는데 이탄소가 널 안좋아하는이유가 있었어"

 

뭐야 갑자기 무슨소리래?

 

"내가 오늘 학교에서 하루종일 너랑 탄소랑 얘기하는걸 유심히 지켜봤거든?

근데 탄소는 널 상당히 귀찮아하고있어."

 

자기가 무슨 명탐정 코난이라도 되는듯이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데,

당연한 사실이지. 이미 알고있었다.

 

"알고있는데?"

 

"알고있는애가 계속 귀찮게구냐! 야 봐봐. 어떤애가 널 좋아해 근데 널 하루종일 쫒아다니고

주말에도 만나자고 계속 보채. 그럼 넌 걔한테 관심이가겠냐 아니면 있던관심까지 떨어지겠냐?"

 

"그 어떤애가 탄소면 좋은데"

 

"탄소가 아니면?"

 

"..그럼 귀찮겠지?"

 

 

 

그 이후로도 박지민의 되지도않는 추리를 삼십분동안 들었다.

계속 이상한 얘기만 들어서 그런가, 나도 모르게 수긍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래 탄소가 착해서 뭐라고 안하는거지, 속마음으론 귀찮아서 싫어하고있을수도있어.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 특별편(1/2) | 인스티즈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지민탐정님"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 특별편(1/2) | 인스티즈

"음 제생각엔 이제 연락을 조금씩만 하세요!

바로 밀당을 하는거죠!"

 

박지민은 탐정놀이에 신났는지 활짝 웃으면서 대답했다

밀당이라니, 나 그런거 해본적 없는데

 

"밀당은 어떻게 하는거죠 저 그런거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탐정님"

 

"우선 연락은 조금만 하세요, 아니면 아예 하질말던가? 그리고 집앞도 찾아가지마세요!"

 

"집앞을 찾아가질 말라구요....?"

 

헐. 망했다. 나 그런거 못한다.

아침마다 이탄소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아

그런거 못한다고하며 손사레를 치자 눈을 반짝이며 해야합니다! 하고 나를 쳐다보는 박지민

 

"그럼 저 밀당같은거 잘 못하니까 좀 도와주십쇼"

 

"크림빵 두개에 일주일 어떱니까"

 

역시, 노리는게 있었어 박지민.

그래도 상당히 신뢰가 가는 박지민이기때문에 크림빵 두개에 거래가 성사되었다.

 

 

화요일

 

 

집앞을 찾아가지 말라는 박지민의 말 덕분에, 알람을 6시로 늦춰놨지만

내 몸은 이미 4시에 일어나는게 익숙해진탓인지 나도 모르게 눈이 떠졌다.

다시 잠자리에 들려고 눈을 감고 이불을 푹 덮어봤지만 잠은 오지 않고 탄소의 생각만 날 뿐이었다.

미안하다 지민아. 집앞에 안찾아가는건 못하겠어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곤, 학교가 아닌 탄소의 집 앞으로 출발했다.

 

 

"그래도 연락은 하지 말아야지! 밀당, 밀당"

 

여태까지 쭉 당겼으니 이제 좀 밀으라는 박지민의 말대로

열심히 밀려고 노력중인데 말처럼 쉽지가않다.

자꾸 탄소와의 대화방을 켜놓곤 나가질 못하고있다.

 

탄소가 나올때쯤이 됬는데.. 생각을 하며 탄소네 아파트 문을 쳐다보니 때마침 탄소가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다.

아파트 문으로 달려가선 말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 특별편(1/2) | 인스티즈

"엇- 탄소 왔어?"

 

그리곤 평소와 같이 학교에 출발했다.

원래 탄소한테 전날 있었던 얘기를 하는걸 되게 좋아했는데, 어제 박지민과 한 얘기는 비밀이라 할 얘기가 없었다.

그리고 박지민이 집 앞에 찾아가도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했었던말이 생각나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주머니에 손을 넣곤 탄소의 옆을 따라 걸었다.

옆에 탄소가있는데 아무말도 못한다니... 시무룩해졌다.

그러자 이어폰을 꺼내 노래를 듣는 탄소, 어떻게 이어폰을 끼는 모습 조차도 이뻐보일수가있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박지민과 눈이 마주쳤다.

내가 탄소와 같이 등교하는 걸 본 박지민은 눈이 커지며 박지민이 입모양으로

'죽을래' 라고 말했다. '죽을래'가 정확했다.

박지민을 피하기 위해 내 자리로 도망가 급히 자는척을했다.

그러다가 진짜 잠이 들었다.

......(무안)(눈치)

 

학교가 끝나자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웠다.

누구야 졸려 죽겠는데, 하곤 일어나 확인해보니 탄소였다. 헐. 탄소가 날 깨워주다니

하루종일 엎드려서 잠을 잤더니 어깨가 아파 머리를 한번 돌렸다.

그리고 난 지금 탄소가 날 깨워줘서 신이났다.그것도 아주 많이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 특별편(1/2) | 인스티즈

"그래!! 가자!"

 

신나선 활짝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리곤 집에 가면서도 아무말도 못했다.

왜냐하면 오늘 학교에선 하루종일 잠만자서 할얘기가 없었거든..

어쩌다보니까 아침에도 아무얘기도 안하고, 지금도 아무얘기도 안하게됬다.

학교에선 탄소네 집보단 우리집이 더 가까워서 집에 먼저 도착했다.

마지막은 다정하게 해줘야지. 라는 생각에

'조심해서 들어가~' 라며 손을 힘차게 흔들어주었다. 그러자 탄소는 '그래~' 하며 뒤돌아 집을 갔다.

집에 도착해 교복을 갈아입고 내 방에 누워 핸드폰을 켰더니

'내요정'한테 톡이 와있었다, 내요정은 분명 탄소인데...?

미리보기로 확인해보니까 '뭔일있었냐?'였다. 헐 탄소가 내 걱정을 해주다니, 밀당 성공인건가..

급하게 박지민한테 톡으로 이 상황을 설명해주자 절대 답장을 하지 말라고 했다. 알았다고 답을 보낸 후

아까운 탄소의 톡을 애써 무시했다. 그래도 기분은 좋으니까 캡쳐해놔야지...

 

 


눌러주세용!

오랜만ㄴ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보고싶었어요....

한동안 노트북이...말을..ㅎ안들어서...

피시방에 가서라도 쓰려다가... 차마 피시방에선 못쓸거같아서...

노트북이 되자마자 바로 인스티즈켜서 썻어용...

다음엔 수목금을 쓸 예정이에용!!:D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T^T

아이라잌유!!!!!!!!!!!!!

 

 


(♡)

[ㅈㅈㄱ][휘휘][민윤기][쉬림프]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와 진짜 태형이ㅠㅠㅠㅠㅠ완전 멍뭉이 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짱짱재밌습니다! 잘읽고가고 [멍뭉태태]로 암호닉신청 가능하면 할께요!!
10년 전
대표 사진
여름이
핰.... 암호닉... 올라올때마다 심ㅈ댱 힘들어쥽니당...(♡)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ㅎㅎㅎㅎㅎㅎㅎ 밀당하려다가 맘고생할라 후우우우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휘휘에요!!!! 이번편은 태형이 시점이네요 지민이 말 듣고 밀당하는 태형이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오구구ㅠㅠㅠㅠㅠ왤케 귀엽냐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ㅜㅜㅜㅜ진짜ㅠㅠㅠ김캐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태형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쉬림프
태형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멍뭉이 같다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밀당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중고 장터 🛒
thumbnail image
18000원
티빙 4인팟 프리미엄 6개월
티비시청 금지입니다6개월 18000원 (1개월당 3000원)
thumbnail image
5000원
💌연애/속마음/재회 맛집 콜린타로💌후기 폭주💌9년차
메인 사진은 실제 사용하는 덱들입니다정품 카드를 직접 손으로 뽑아 리딩합니다 (실제 카드 없이 어플/카드..
thumbnail image
5000원
💌99% 미친 적중률 콜린타로💌단골 많음💌후기 多多
메인 사진은 실제 사용하는 덱들입니다정품 카드를 직접 손으로 뽑아 리딩합니다 (어플/카드 뽑기 사이트로..
thumbnail image
4250원
넷플릭스 1분 구합니다!
넷플릭스 10년 째 이어가고 있는 팟입니다..!한 분이 나가게 되어 1명 구합니다! 최대한 오래 하..
thumbnail image
4000원
티빙 프리미엄 하실 분 구합니다
월 4250원입금일 매월 29일, 장기 가능, 티비 시청X공유 정책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인증..
thumbnail image
8000원
인티에서 6년째-유튜브 월결제 모집
안녕하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월결제로 사용가능합니다 구글단속으로 달마다 계정 바뀔수도 있습니다일대일 챗주세요감사합..
thumbnail image
5000원
🌟인티 인기글로 자주 등장했던 무료 타로 1:1로 구체적으로 봐줄게❣️ 리브타로 2회차-접수ing
리브타로 (2월 이벤트 ) 상담 횟수 : 300회 이상 리딩 경력 : 7년차 특..
thumbnail image
3100원
웨이브 1인
지금 바로 이용가능합니다.프리미엄입니다3개월 이상 사용하실 분만 연락주세요첫 3개월 일시불 후 1개월 단위..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