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탄이 방탄소년단 석진이 막둥이 사랑둥이인 썰 02
" 꾹아...저기 저 쪼그만 아이가 석진이 형 동생이지?
으헝 완전 귀여워-"
기어코 석진이가 있는 식당을 찾아온 방탄소년단. 멀리서도 눈에띄는 귀요미 생명체, 탄소를 보고 우당탕- 소리를 내며 탄소에게 달려가는 지민이야.
지민이의 갑작스러운 출연에 놀란 석진이는 둘째치고, 자신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는 지민이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낀 탄소는 울먹이며 석진이에게 팔을 벌려.
"흐..으흡...아빠..흑..탄쏘 무뗘워..."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을 향해 팔을 벌리는 탄소를 본 석진이는 탄소의 울음 원인제공자인 방탄소년단을 흘깃- 노려보며
탄소를 능숙하게 안아든채로 등을 토닥여 안정시키지. '우리 탄소, 무서워요? 오빠가 혼내줄까? 오빠가 떼찌해줘?' 라는 석진이의 말에 몸서리치는 방탄소년단이야.
하긴.. 저 어깨로 때리면..(절레절레) 역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방탄소년단ㅋㅋㅋㅋㅋ
석진이의 품에서 안정을 찾은 탄소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상황파악을 시작해. 그리고 탄소의 시선은 윤기에게 멈춰. 윤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탄소는 갑자기 석진이가 아닌, 윤기에게 팔을 벌려. 안아달라는 뜻이지. 아기를 잘 못 다루고, 아기를 안아본적도 없는 윤기는 탄소의 돌발행동에 당황하지.
"어?! 탄소가 너 마음에 드나보다. 축하한다"
이 말과 함께 탄소를 윤기에게 넘기는 석진이와 얼떨결에 탄소를 안아드는 윤기야. 당황하는것도 잠시, 자신의 목을 꼭 끌어안는 탄소에 윤기의 얼굴에는 살며시 미소가 지어져. '아- 부러워.. 탄소야 나는 지민이 오빠야! 오빠한테도 와볼래?' 라는 지민이의 말에 탄소는 지민이 반대편으로 얼굴을 돌리고 윤기의 어깨에 얼굴을 묻어.
좌절하는 지민이와 괜히 통쾌한 방탄소년단과 석진, 그리고 탄소가 자신을 선택했다는것에 뿌듯한 윤기야.
아침에 탄소와 했던 약속을 기억해낸 석진이는 아이스크림가게로 향해 (with 방탄소년단)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에 기분이 좋은 탄소는 다다다 두발로 달려가 아이스크림을 골라. '음.. 탄쏘는 요고랑 요고!! 이만-큼 머글꼬야!!!" 두팔을 힘껏 벌리는 탄소를 뒤에서 바라보는 방탄소년단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지.
그중에서도 지민이의 눈에서는 다른멤버들의 2배로 꿀이 떨어지는 중이야. 용기를 낸 지민이는 탄소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검지손가락을 내밀어. 그렇게 탄소는 지민이의 손가락을 손으로 감싸쥐고 자리로 돌아가지. 지민이 입이 귀에 걸리겠어.. 참 탄소만큼 해맑고 귀여운 지민이야.
안녕하세용 막둥이사랑둥이 입니당
이제야 글을 쓰는 저를 용서하십시오....엉엉
분량도 적고, 아주 나쁜작가지요..ㅠㅠ
내일부터는 분량도 아주 넉넉하게 해서 오겠습니다!
[늉기파워][boice1004][흥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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