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3

Livin Out Loud-I Can't Stop

랩슈의 일상대화.

"주인아. 배고파."

"밥 저기 있다."

"주인아, 심심해."

"옛다, 공."

"주인아, 털 또 빠졌어."

"냅둬."

"주인아."

"또 왜."

"나 귀찮아?"

"아니."

"그럼 뽀뽀해줘."

"이리와."

[독자1]

(사망)

[독자2]

어흑 심쿵

[글쓴이]

지나가시는 천사탄소분이 계신다면... 윤기와 남준이 짤 좀 주세요. 내가 사진 모으는 취미가 없어서 짤이 없다... ㅠㅠㅠㅠ

[독자3]

하....

[글쓴이]

일하던 윤기와 그런 윤기 옆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치대는 남준이가 보고 싶었다.

[독자4]

(사망)

[독자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줍. 감사합니다.

[독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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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9]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줍줍. 고마워. 천사탄... 하트.

[독자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줍줍줍.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독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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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줍줍줍줍. 고마워요. 잘 쓸게ㅠㅠㅠㅠ

[독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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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ㅋ 답글을 밑에 달았다 ㅋㅋㅋㅋㅋㅋ 고마웤ㅋㅋ

[글쓴이]

앗.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나도 고마워ㅠㅠㅠㅠ

[독자1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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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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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모두 같은 탄이니?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

앗 아니...! ㅠㅠ 난 세 장 올렸당 아무튼 잘 보고 있어 화이팅!

[독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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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마웡!

[글쓴이]

줍줍줍줍줍줍줍. 감사합니다. 꾸벅. 하트.

[독자14]

ㅠㅠㅠㅠㅠ너무 좋다 글잡으로 가주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오늘 그냥 충동적으로 쓴거라 글잡으로 갈 생각은...

[독자17]

와...하........이리와 궤발림... 대박...

[독자18]

헐 쓰니야 너 내가 되게 사랑하늨거 알지

[독자19]

누텔라가 되었어요..

[독자20]

쥬금 어흐규ㅠㅠㅠㅠㅠ

[독자21]

너무 좋다 ㅠㅠ 허우 ㅠㅠㅠ

[독자2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2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세상에 저금 풀러 간다.

[독자24]

더 있어 더 ㅠㅠㅠㅠㅠㅠ여기다 다 풀고 간다 ㅠㅠㅠㅠㅠ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안그래도 짤이 많이 없어서 쓰던 거 계속 돌려쓰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독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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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글 써주는 게 넘나 고마운 것.....ㅐ랩슈러의 한을 여기다 풀어야지 너탄은 그냥 저장만해! (박력)

[독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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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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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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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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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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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이거 예쁘다. 딱 맞네. 바로 써야지.

[독자31]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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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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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5]

어흨..........

[독자36]

어이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린다ㅠㅠㅠㅠㅠㅠ

[독자37]

아............(현욕)

[독자38]

랩슈 넘나 발리는 것 하앙

[독자39]

으허 너무 좋다ㅠㅠㅠ 진짜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서 당황스럽네..ㅋㅋㅋㅋㅎ

[독자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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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런 짤을 쓸 분위기는 아니지만 몇 없는 짤 나도 쓰니를 위해..!

[독자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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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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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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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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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너무 많이 가서 귀찮진ㅇ 않겠지.. (쭈굴)

[독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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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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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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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글쓴이]

응꺆! 안 그래도 첫번째 짤 찾는 중이었는데 고마워! 쓰고 싶은 짤 많다. 고마워 고마워.

[독자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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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세상에 답글을.. 달아주다니.. (감격) 첫번째 같은 짤은 아니지만 탄아 마구마구 가져가려뮤ㅠㅠㅠㅠ 내가 많이 좋아해 탄아ㅠㅠㅠㅠ

[글쓴이]

고마워. 유용하게 잘 쓸게! 사실 짤 보고 떠올린 썰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응. 응. 나도 좋아해. 읽어줘서 고맙고 사진도 고마워.

[독자49]

..♡ 늘 기다릴게! 좋은 글 고마워!! (하트)

[독자50]

(숨멎)

[독자51]

세상에 마상에..... 이리와.... 오늘 여기에서 숨을 거두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쓰니 싸라해여ㅠㅠㅠㅠㅠ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은 진짜 발린다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하지...? 쓰니 내 사랑 투척할게... ~♡

[독자53]

(혼절)

[독자54]

워후...

[독자55]

(사망)

[독자56]

으허......짧고 굵어여ㅠㅠㅠㅠㅠㅠㅠ심쿠유ㅠㅠ

[독자57]

(죽음)

[독자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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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 놓고가야지...♡

[독자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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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60]

(발려버림)

[독자61]

항갛ㅇ갛악항ㄱ항하학악학항갛ㅇ갛ㅇ갛미쳤습니다 나도뽀뽀해줘ㅜㅜㅜㅜ

[독자62]

냅둬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3]

아 이번편은 짤때문에 유독 댓글들이 많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아 뽀뽀해달라는 말에 당황할줄 알았더니 아무렇지 않은게 더....그래도 처음 뽀뽀해달랬을때는 당황했겠지요?

[독자64]

그리로갈게요....

[독자65]

아,..........너무 좋아요................(싸늘)

[독자66]

흐윽 아직 세개밖에 안봤는데 벌써 설레서 숨 못쉬겠다.... 잠시 쉬었다 가여... 후욱후욱

[독자67]

[쿨밤] 아니, 정말... 이것은... 어떻게 저 짧은 대화로 이렇게 발릴 수가 있죠. 결론은 랩슈 영사하는 것 밖에 없겠네요. 사랑해요.

[독자68]

이렇게 짧은대화로... 와 진짜 짱인거같아여.. 일하는 윤기옆에서 치근치근대는 남준이 대박이네여

[독자69]

하... 몇 마디 안되는 대화로 이렇게 발리네요

[독자70]

와ㅠㅠ 뭡니꺼ㅜㅜ 머지먹에ㅜㅜㅜ 뭐예요ㅜㅜ 무심한듯 챵겨주는 윤기너란남자..정말

[독자71]

우후후후후후후후후 ㅋㅋㅋㅋㅋ 마냥 좋다 ㅋㅋ 글이 심하게 짧지만... 너무 좋아 ㅋㅋㅋ 왜때문에 영상지원 ㅋㅋㅋㅋㅋ 아 흐뭇해 ㅋㅋ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72]

아, 심장 아파요... 평소에 느끼는 남준이의 아이 같은 모습과 그걸 받아주는 윤기가 이 글에서 너무 잘 보이니까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