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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3 전체글ll조회 4272

1. 김석진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10 임신 | 인스티즈


"오빠, 오늘은 꼭 일찍 들어와! 할 말이 있어."

"뭔데?"

"미리 말하면 재미 없지~. 아마 오빠도 되게 좋아할 거야."

앞으로 9번만 달력이 바뀌면 그와 나 두 명이 사는 집에는 이제 세 명이 산다.

요즘 일이 많은지 굉장히 피곤해보이는 그였는데, 아마 들으면 힘이 날 것만 같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그는 집으로 귀가했고.

"오빠 진짜 일찍 왔네? 잘했다."

"내가 좋아할 거라는 그 말이 뭔데? 궁금해서 죽는 줄 알았어."

"설마 그게 궁금해서 이렇게 달려온 거야?"

"아니 우리 자기 보고싶어서!"

살짝 토라진 척을 하면서 그에게 묻자 헤헤 웃으며 날 안아오는 그.

그런 그에게 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아마 우리 아기도 아빠 많이 보고싶었을 거야."

아기..? 멍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던 그가 이내 나를 더 꼭 안아왔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자기야."












2. 민윤기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10 임신 | 인스티즈


내 배 안에 자리한 소중한 우리 아이가 자꾸만 배를 발로 차서 너무 아프다.

배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본 그가 놀라서 내게 달려온다.

"많이 아파? 어?"

정말 지금이라도 나를 병원으로 데려갈 것처럼 다급하게 묻는 그.

임신을 했으니 배가 아픈 건 당연한 거라며 괜찮다고 웃어보였다.

다행히도 얼마 지나지 않아 통증은 조금 가라앉았고,

그제서야 그는 한숨을 내쉬며 소파에 앉아있던 내 옆에 붙어 앉았다.

"우리 아기 엄청 튼튼한가보다. 배 엄청 세게 차네."

"쪼끄만게 엄마를 이렇게 아프게 해서 쓰나."

그는 내 배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내 말에 대답해왔다.

"이렇게 배를 많이 차는 걸 보면 장군감 왕자님이려나."

"그러려나?"

"아마 왕자님이면 민윤기 너 닮아서 엄청 똥고집일 것 같은데."

피식 웃음을 터뜨린 그는 두 팔을 모아 팔짱을 끼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다.

"나 닮아서 엄청 똥고집이어도 너 닮아서 엄청 예쁠 거야, 우리 아이는."











3. 정호석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10 임신 | 인스티즈


"자기야 나 왔어!"

퇴근한 그의 손에는 쇼핑백 두 개가 들려있다.

뭔가 싶어서 그게 뭐냐고 묻자, 그가 눈웃음을 치며 내게 답한다.

"우리 아기 선물."

"선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쇼핑백 속을 살펴보자, 아기 신발이 들어있다.

이게 사람 발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은, 아기 신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이 딱 그의 취향이다.

"너무 귀엽다."

"예뻐서 샀는데, 우리 아기 태어나면 선물로 줘야지."

한참동안이나 아기 신발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내게 그는 또다른 쇼핑백을 건넨다.

"이건 우리 자기 선물."

"내꺼?"

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속을 살펴보자 똑같은 운동화가 두 켤레 들어있다.

우리 커플 신발 사이에 어린이 운동화.












4. 김남준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10 임신 | 인스티즈


"우리 아기는 딸이래 아들이래?"

밥을 먹다 문득 생각났다는 듯 젓가락을 내려놓고 내게 묻는 그.

"아직 몰라."

"왜?"

"병원에서 아직 안 알려줘. 조금 더 지나야 알려줘 원래."

"그래?"

"응. 나오면 바로 알려줄게."

"그래, 궁금해 죽겠어."

"딸이었으면 좋겠어,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그의 맞은편 식탁 의자에 앉으며 그에게 물었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바로 대답해오는 그의 목소리에 할 말을 잃고 어? 라고 되묻자 그가 다시 입을 연다.

"아들이어도 딸이어도 엄청 예쁠텐데."











5. 박지민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10 임신 | 인스티즈


"케이크?"

밤 11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 나는 케이크가 먹고 싶다며 그를 보챘다.

이 시간에 열 제과점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를 자꾸만 보챘다.

"기다려."

내 말이 끝나자마자 코트를 걸치고 지갑을 들고 집을 나서는 그.

곧 케이크 상자를 들고 들어오는 그의 모습에 미안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아직 파리바게트가 문을 안 닫았더라고! 근데 이거밖에 안 남아서 이걸로 사 왔어."

"응, 너무 맛있어. 고마워.."

내 말 한 마디에 벌떡 일어나서 날 위해 케이크를 사 온 그의 정성에 너무나 감동했다.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울컥해서 자꾸만 흘러내리려고 하는 눈물을 삼키며 고개를 숙였다.

내 고개를 들어올리고 입가에 묻은 케이크 크림을 닦아주며 그는 미소지었다.

"울보네 우리 자기. 누가 아기인지 모르겠어, 아기가 흉보겠어요."












6. 김태형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10 임신 | 인스티즈


임신 3개월, 아직은 그렇게 배가 나오지 않아 사람들은 임신한 것을 잘 모른다.

그와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와서, 계속 먹고 싶었던 삼겹살을 사는데

정육 코너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그와 나에게 말을 거신다.

"신혼인가봐? 둘이서 장 보러 온 거야~?"

내가 뭐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들뜬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셋이서 장 보러 올 거예요!"

"어머, 아기 뱃속에 있나보네!"

"네."

"아기 엄청 예쁘겠다! 신랑하고 새댁이 둘 다 선남선녀네."

"고맙습니다."

"그래, 내가 임신해봐서 아는데 엄청 힘들 거야. 알아서 잘하겠지만 더 신랑이 잘 해줘."

그는 배시시 웃으며 고기를 받아들고는 아주머니에게 인사한다.

"당연하죠. 다음에는 아기랑 같이 올게요."












7. 전정국

[방탄소년단] 7中택1 방탄소년단 pt.10 임신 | 인스티즈


이제 아기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분이 묘한 것이, 우리 엄마도 나를 가졌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엄마가 문득 보고싶어졌다.

"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엄마. 두 글자를 입 밖으로 꺼내자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렀다.

자꾸만 눈물을 쏟는 나를 안아 달래는 그 덕분에 잠에 들 수 있었다.

다음 날, 늦게 일어난 내가 두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갔는데

그는 없었고, 대신 너무나 보고싶었던 우리 엄마가 나를 반겼다.

"우리 딸, 엄마 보고 싶다고 울었다며? 아직도 아기네. 아기가 아기를 낳겠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와 있는 여러 개의 카톡을 발견했다.

-놀랐지? 내가 연락 드렸어

-장모님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래

-많이 보고싶어했잖아

-아 잔인한 영화는 안 된다

-어제 울었으니까 오늘은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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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신 주제 신청해주신 암호닉 ㅈㅈㄱ 님 너무 감사드려요!


[암호닉]

ㅈㅈㄱ님 / 태태형 좀비야님 / 너를위해님 / 민윤기님 / 퓨어

헤이미쉬님 / 써므님 / ㅈㄱ님 / 니나노님 / 찌꾸님 / 주지스님 님

0418님 / 한소님 / 태형아님 / 애플릭님 / ☆수액☆

님 /  님 / 광주 님 / 0221 님 / 님 

빠진 암호닉이나 새로 신청할 암호닉은 댓글에 적어주세요

암호닉 신청자 분들께는 나중에 텍파 공유 관련 특전이 있을 예정입니다


pt.11에서 만나요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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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ㅈㅈ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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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왕 우왕 우왕 대박이다!!!!와 작가님 저 감동의 눈물 또르르 와!!!!진짜 써주셔ㅛ어!!!!!와와!!!자려고했는데 잠이 안온다!!!우왕 겁네 설레요 와! 꺄륵 잘 읽고가요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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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애플릭입니다ㅠㅠㅠㅠㅠ 지금 막 자려던 중인데ㅠㅠㅠㅠㅠ 설레서 오늘 잠 다 잔듯 느므 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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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룬입니다!!!!!
와 잘라고 누웠는데. 불도 껐는데. 이렇게 잠 못자게 하기 있기없기?!?!
남준이 말 되게 설레네요 허헣 밤늦게 고생하는 지민이도 멋지고 해맑은 태형이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가여!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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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7.24
흐엏 이런 남자가 있을까여?ㅠㅠㅠㅠ 진찌 로맨틱..뭔가 날위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거나 찾아주면 진짜 안좋게 볼래야 볼수도 없는데ㅠ 암호닉 [진진]으로 신청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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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윽 대박 오늘 처음 읽었어요... 근데 너무나 제 취향인 것! 그런 의미로 [올림포스]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작가님! 자기 전에 글을 읽으니 설레서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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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116
[꾸기]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ㅜㅜ넘나설레는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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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찌꾸에요 허러러러럴 으아 오늘도 모두 다 설레게 만드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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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윤기부인]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는내내 입꼬리가 아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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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좀비야입니다!! 읽다가 급 생각났는데여 방탄이들도 언젠간 아빠가 되겠..핳..(너무멀리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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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국이... 청그ㅜ기 편에서ㅇ감동 넘나 받아버럿어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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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4.32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보면 마음이 호시기호시기 해진달까요? [정꾸기냥]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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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윤기랑 지민이가 확 닿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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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0.74
[오징어만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세상에 설정부터 설레네요ㅠㅠㅠ글이 설레는 건 당연하고요ㅠㅠ 다음 파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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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봄봄]으로암호닉 신청해요! 오늘편..뭔가 간질간질한게...왜설레.....특히 정국이...ㅠㅅㅠ..... 읽는동안 행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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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아가까지 함께한다니 기쁘네요 후우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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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이고작가님0418인데ㅜㅜㅠㅜ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실제로도 저런 남자들이 많아졌으면..좋겟..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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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한소입니다ㅠㅠㅠ생각지도못한 임신이라니ㅠㅠㅠ진짜 일곱 명 다 안 설레는 게 없어요ㅠㅠㅠ설레서 심장 터질 것 같잖아요ㅠㅠ한창 설레고 있는데 호석이ㅠㅠ커플신발사이에 어린이 운동화ㅠㅠㅠㅠ진짜 저 부분 두 번 읽었습니다ㅠㅠ그렇게 자꾸 제 취향저격하시면 저 진짜 큰일 날지도 몰라요ㅠㅠ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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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침침참참]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가여 작가님! 히히 늘 재미있게보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다니 저는 멍충이에요 흑흑ㅠㅠ
이번에는 임신 다음에는 출산? 막 침침이 태태 머리 쥐어뜯고? 낮누는 막 산후조리원에서 물건 다 부수고?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다릴게옇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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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니ㅠㅠㅠ 이렇게 설레도 되나요?!?! 어쩜 애들 이리 다정한가요ㅠㅠ 이쁘다 내새끼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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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복동! 임신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11은출산인가?왠지태형이라면같이난리칠거같은이느낌...기대하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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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와 진짜 전전국...핵설레요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ㅏ!!!와 어떻게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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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와우 잘읽고갑니다 진짜 누구를 고를수가없어요ㅜㅜㅜㅜㅜㅜ 일곱명다 심장박살...다음편 완전 기다려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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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0207로음호믁신청ㅎㅂㄴ드ㅜㅜㅜㅜㅜㅜ작그뮤ㅜㅜㅜㅜㅜㅜㅜㅜ갑자기으런거올르스머뉴저희갚임신생각을하게되즈느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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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마틸다]로 신청이요! 진짜 넘나 설레는 것 제 미래 남편도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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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헐 정국아....설레ㅠㅠㅠㅠㅠㅠㅠ [쉬림프]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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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ㅜㅜㅠ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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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임신이라는ㄴ게 정말 감정이 왓다갓다 심한거니까 글보면서도 괜히 마음이 그러네요ㅠㅠ 방타니들이 다 달래주지만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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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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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진짜설레ㅠㅠㅠㅠㅠ뭔가 각자 멤버마다의 특성이 잘 드러나서 감정이입도잘되고 더 설레요ㅠㅠㅠㅠㅠ짐니가 새벽에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부인을 위해서 사오는거도 감동이고 태태도 뭔가 태태답게 다음게 같이 오겠단것도 감동이고 호도기도 분명 지나가면서 자기같이 귀여운 아기신발보고서 또 좋아서 웃은거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전정국은 저렇게 뒤에서 몰래해두니까 더 설렐듷쑤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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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퓨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 너무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 할게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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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하ㅠㅠㅠㅠ진짜다 완전 내츼향 ㅠㅠㅠ겆나설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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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8.193
이런 작품을 오늘 보다니! [0622]로 신청하구 정주행하고 올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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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할 정국이 뭔데 설레지 저런거 젛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 마지막에 심쿵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챙겨준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잘 버거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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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아 정국이보는데 눈물날것같아요ㅠㅠㅠㅠ 엄마못보는게 얼마나 서러운건데ㅠㅠㅠㅠ 저렇게 배려해주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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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52]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아 진짜 너무 달달한거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달달하죠ㅠㅠㅠㅠㅠ처음 달아보는 댓글이지만 (사랑 싸움)으로 주제 시청하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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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진짜 빨ㄹ 결혼하고싶다.... ㅠㅠㅠㅠㅠ 항상 저런 연애하는 기분으로 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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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니 제 이상형을 여기다 적어놓으시다니...혹시 독심술...???은 넝담~ㅎ..보는 내내 저런 남편 갖고 싶어서 심장이 많이 아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저런 남자 갖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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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다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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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으헝ㅠㅠ 태태야왜케설레니ㅠㅠ정말 저럴꺼같어ㅋㅋㅋㅋㅋㅋㅋ항상재미있게읽고갑니다! 다음편도나와서 바로보러가야겠네요ㅎㅎㅎ좋은글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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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와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완전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그냥 남자네 전정구기..♡ 작가님 재밌게 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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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30
설랜다~
[찐슙홉몬침태꾹] 으로 암호닉신청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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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주지스님입니당!
아흑ㅠㅠㅠㅠ대박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성지원되는건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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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정국이가제일좋아....ㅠㅠㅠ미쟈ㅑ썽정국아ㅠㅠㅠㅠㅏ무자상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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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 보면 결혼하고 싶어ㅠㅠㅠㅠ정말 이러면 맨날맨날 설레고 좋을것 같아요ㅠㅠ7명 한명한명다 저격당했어요ㅠㅠ 정말 이런글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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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진짜결혼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달달달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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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이런 팔불출 아부지들 신발 사오고 아가 용품 사오는 거랑 아가 언제 나올까 기다리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암호닉 [미학]으로 신청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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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헐 이번편이 최고로 설레요 7명다 설레요 헐 진짜 헐ㅠㅠㅠㅠㅠ이런사소한배려 너무좋은것같아요ㅠㅠㅠㅠ너무기뻐서 고맙다고 말하는 석진이ㅜㅠㅠㅠ우리아이는 예쁠꺼라고 말하는윤기 신발 세켤레나사와서 예쁘게말하는 호석이 남자여자뭐가중요해 우리아긴데ㅠㅠㅠㅠ라고말하는 남준이 지민이 지민이지민이ㅠㅠㅠㅠ너무 설레 지민이가흐유ㅠㅠㅠㅠ많이힘들텐데 군말하지않고 사다주는거 너무 설레요 진짜루ㅠㅠㅠ아이착해ㅠ태형이는 능글맞게 이조 곧 셋이올거러고 말하는것도 좋구여ㅠㅠㅠㅠㅠ정국이의 배려에 오늘도 울어요ㅠㅠㅠ진짜 감동인것같아요 어제는많이울었으니까 오늘은 많이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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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정국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정국이너무착해진짜ㅠㅠㅜㅜㅜ어쩜 저렇게 이쁜생각을할까 아너무사랑해 작가님도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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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세상에 다 설레 그냥 다.. 이게 뭐야 와타시 심장 설리설리데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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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이게무슨............
전정국!!!!!!!!!!!!!!!!!!!!!!!!!!!!!!!!!!!!!!!!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니는죽는다.............
아저런남자가 어디있는걸까요
설레서죽을것가타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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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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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넘나설레는것.. 정국이 넘감동인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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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으헝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ㅠ다음에도 좋은글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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