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라이즈
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8175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소유,브라더수 - 모르나봐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1 | 인스티즈



~? 13명이라고?

★아 신발 꿈!☆





아직도 뛰는 심장은 가라 앉히려 물을 벌컥벌컥 마셔봤는데 배만 부르고 나아지지 않아..

꿈을 꿨는데.. 꿈에서 지훈이랑 무슨일이 있었냐면..




"좋아한다니까?"


"응?"


"누나가 좋아서 미치겠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럼 믿게 해줄게."




그래! 그 때! 뽀뽀를! 박력넘치게 하고 나서!!!! 입술이 떼어졌는데!!! 그 세쿠시한 눈빛을!!! 또 보고싶다고!!!!

순영아 미안한데!!! 오늘 하루는 지훈이 찬양 좀 해볼게!!!!!!!! 진짜 개 멋있었거든!!!!!!!!!

남들이 들으면 오글거릴 대화지만!!!! 나한테 미칠듯이 좋았다고!!!

나 오늘 지훈이 얼굴 못볼삘이야.. 너무 설레.. 이렇게 여운 쩔게 남는 꿈은 처음이야..




"혹시.. 물 먹는 하마세요?"




옆에서 한솔이가 물먹는 하마냐고 시비를 걸었고 난 화를 꾹꾹 참았어.

괜히 물 먹었네. 최한솔한테 갔으면 금방 심장이 안뛰었을 텐데..




"어딜 봐서 누나가 하마야? 누나는 앙증맞은 토끼잖아ㅎㅎ"


"토끼가 요즘 공포요소로 그렇게 많이 나온대 누나."


"오늘 컨셉은 시비머신?"


"아니. 진실을 말해주는 것 뿐이야."


"야!!!"


"왜?"




시발.. 개빡친다.. 차분해서 더 빡쳐..

물을 더 마시려는데 내 팔을 막고는 물컵을 뺏는 한솔이야.

이번엔 무슨 시비를 걸려고 이러시는지?




"삐졌어?"


"놉."


"물 더 마시고 피부 좋아져서 더 이뻐지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혹시 그거 아부?"


"응."


"꺼져."


"안 그래도 그럴려고."




하숙집 애들은 설렘을 줬다가도 빡침을 준다니까!ㅎ

물 마시던 걸 그만두고 소파에 앉아 티비를 트니 딱 맞춰 드라마에 키스신 장면이 나오고 있었어.

하.. 내 심장.. 심장을 부여잡고 아파하고 있는데 옆에 누가 앉더라?




"대리만족해?"




옆을 보니 지훈이가 앉아있는 거야.

놀라 벌떡 일어나자 이 누나가 왜이래..? 이런 눈으로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자.. 다시 앉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어.




"응? 대리만족. 좋지. 그럼."




역시 생각은 잘해도 입은 말을 안 듣나봐.

역시 난 생각만 하고 살아야 하나 봐.




"그렇게 좋아?ㅋㅋㅋㅋ"


"아니.. 그냥.. 설레서.."


"저게 뭐가 설레? 난 드라마 키스신 별로. 감정도 없을 거 아니야."


"키스가 별로야..?"


"아니. 드라마에서 하는 게 별로라고."


"그러면?"


"실제로 마음있는 상태에서 하는 게 좋다는 거지."




어머니!!!!!!!!!!! 아버지!!!!!!!!!!!!!! 세상에!!!!!!!!!!!!!!!!!!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아.. 그럴 수 있지.. 하하.."




가슴이 간질간질 거리는 게 순영이한테 빠져든 날 느끼던 간질거림이었어..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내 꿈에 누나 나왔는데."


"미친 뭐!!?"


"그게 그렇게 욕할 일인가?"


"아, 아니.. 어떻게 나왔는데..?"


"누나가 내 노래 들었는데 개같다면서 나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소파 앞 테이블에 엎드리려고 했는데 지훈이가 이마를 받쳐주는 거야..

하.. 제발 그만해.. 그만 설레게 하란 말이야..




"그래서 누나 싫었어?"


"아니.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려고 했지."


"나 같으면 다신 안 볼 것 같은데?"


"나라도? 다시는 안 볼 거야?"


"너라면.. 생각은 해볼게..ㅎ"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넘어가겠지.. 왜 생각을 하겠니..?

내 노래를 듣고 귀를 막으며 듣기싫어!! 라고 소리를 질러도 난 넘어가 줄 수 있어..




"권순영이면 생각도 안해볼 거지?"


"그렇겠지..? 그럴걸..?"


"걍 권순영이랑 나가 살아라; 키스신 실컷 보고 배워서 권순영한테 입술박치기를 하던지 몸통박치기를 하던지 해."




지훈이는 일어나서는 쿵쾅쿵! 방으로 들어갔고 난 멘붕이 찾아왔어.

멘붕도 잠시 카페에 늦겠다 싶어서 빠르게 집에서 나왔어..ㅎ


다행히도 바빠서 잠시라도 지훈이 때문에 뛰는 심장을 막을 수 있었어.

잉여같은 나를 위해 엄마는 선물을 주겠다면서 오늘 하루 풀로 카페일을 도와주는 영광을 누리게 해준다고 해서

결국 난 카페일을 다 끝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




"누나! 누나 이리와 봐!"




역시나 들어오자마자 하숙집은 시끌버쩍하더라..

석민이가 나를 불렀고 난 거실에 다가갔지.




"이게 잘했어? 저게 잘했어?"




색칠공부를 한 건지 양쪽에는 서로 다른 그림이 있었는데 확실히 둘다 겁나 못칠했어.

저거 고를바에는 차라리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르는 게 더 쉽겠다.




"둘다 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하지 마."


"왜? 굳이 고르자면 왼쪽 꺼?"


"아싸!"




순영이는 일어나서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 난 수줍게 하이파이브를 해주려고 했는데 지훈이가 날 끌어당겨 자기 옆에 앉혔어.

순영이 손이 무안할까 봐 내가 손을 내밀자 지훈이를 쳐다보며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순영이었어.

너네 요즘 사귀니? 우리 집에 게희가 생긴 거니?




"색칠 잘했네! 하하!"


"누나도 해 봐."


"나랑 뜰 사람? 나 이기면 모든지 해줌."


"나."




지훈이의 목소리에 내 심장은 또 겁나게 뛰더라..

어색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한쪽씩 색칠을 시작했어.




"숨막히는 승부다."


"난 누나가 이긴다에 누나 물고기를 걸지."


"그걸 니가 왜 걸어?ㅋㅋㅋㅋㅋ"




석민이의 숨막히는 승부라는 말에 민규는 내 물고기를 건다고 말했엌ㅋㅋㅋㅋㅋ

내가 지면 내 물고기 지훈이한테 줘야하는 거 아니야..?

김민규 양심리스..?




"지훈이형 글씨 못쓰잖아. 백퍼 누나가 이긴다니까?"




승관이가 앞에서 깐족되며 말했고 지훈이는 색연필을 내려놓더니 승관이를 째려보며 말했어.




"야 글씨 못 쓰는 거랑 이게 뭔 상관이야?"


"상관 있습니다만?"


"니 몸 수미상관구조로 만들어줘? 발에도 얼굴이 있었으면 좋겠어?"


"죄송합니다.."




역시 입을 터는 게 문제라니까?

박력있는 지훈이를 보며 웃고있는데 갑자기 칠하다 말고 날 보는 거야..

순간 얼굴이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고 고개를 쳐박고 색칠을 했어.




"정한아 밥 차리는 거 안 도와줄거니~? 도와주면 아줌마가 고기 많이줄게~"


"아 맞다! 죄송해요 아주머니!"




정한이가 밥차리는 걸 도와주러 간 후에도 색칠은 계속됐어.




다 그리고 짠!하며 애들한테 보여주니 지훈이가 더 잘했다고 난리야.

얘들아 다들 눈을 잃었니..? 단체로 안경 맞추러 가야하니?




"지훈이형이 잘했네."


"빼빡이네."




와!!!! 거짓말쟁이들!!! 다들 짰지!? 짰네!!!!!!!

색연필을 정리하다가 빡쳐서 애들을 째려보니 순영이가 말했어.




"누나가 훨씬 잘했네."


"마자 누나가 잘해써."


"누나가 이겼는데?"


"눈치가 없네! 지훈이형이 훨씬 잘했다고 해야지!"




순영이의 말에 명호와 준휘도 뒤이어 말했고 그 둘을 보며 말하는 승관이었어.

역시 착하구나.. 너희들은 천사야..ㅠㅠㅠㅠ




"딱 봐도 내가 이겼지?"


"지훈아 애들이 짠 것 같아ㅠㅠㅠ"


"소원 들어줘야지."


"뭔데?"


"데이트하자."




그 말에 또 얼굴이 달아올랐고 지훈이는 내 얼굴을 보며 깜짝 놀랐어.

하긴 갑자기 얼굴이 빨게지니까 놀라웠겠지..ㅎ




"데이트라니.. 놀러가자는 거면 몰라도.."


"갈곳은 내가 정할테니까 누나는 오기만 해."


"진심이야?"


"응"




하.. 꿈에서부터 내 심장을 후드려 패는 구나..

더 남아날 심장이 없을 것 같은데..




"투표로 정하자. 부승관하고 이석민하고 김민규만 저 난리잖아."


"역시 순영이 말 잘해! 내가 잘했다 손!"




역시 아이들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걸?ㅎㅎㅎ

6명이 손을 들었고 난 지훈이에게 얄밉게 웃으며 검지손가락을 좌우로 흔들었어.




"이거 봐."


"그래. 누나가 이겼네. 소원이 뭔데?"


"카페 일 도와줳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정한이형이 안 뽑았네."


"요즘 카페에 할 일 많죠 아주머니? 세봉이가 훨씬 잘한 것 같다고 난 생각해."


"정한이는 어쩜 이렇게 마음도 예쁘니..? 아줌마가 고기 산처럼 쌓아줄게!"


"감사합니다!"


"지훈아 알았지? 내일 누나 일 도와주러 카페 같이가잫ㅎ"




지훈이에게는 지옥같은 나에게는 천국같은 저녁식사시간이었다.

(흐뭇)







bonus



"순영아 어디가?"


"카페."


"친구 만나?"


"아니. 누나 도와주려고."




내가 준비할 때 뒤에서 발장난을 치며 졸졸 따라오던 순영이는 내가 신발을 신자 옆에서 신발을 신었어.

난 어디가나보다 했는데 나 도와주러 카페에 온다고 하는 거야..




"응?"


"이지훈 더럽게 일 못할 거야. 어차피 쉬는 김에 도와줄게."


"아.. 좀이따 12시에 와도 돼! 지훈이도 그 때 올 거야."


"난 안 바쁘니까 지금부터 도와줄게."




결국 순영이와 같이 나와 카페로 가던 중이었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가고있는데 순영이가 갑자기 멈춰서 나를 불렀어.




"응?"


"어제 왜 얼굴 빨게졌어?"


"어제? 언제? 올 라임 죽인다.. 헐 나 뭐래.."


"ㅋㅋㅋㅋㅋㅋㅋ못말려 진짜."


"아.. 어제 얼굴 빨게진 거라면 더워서 그런걸 거야"


"진짜지? 나 믿는다?"


"그럼!"


"그러면 됐어. 얼른 가자 춥다."


"응!"




내 속도에 발걸음을 맞춰주던 순영이에 흐뭇하게 웃다가 금방 도착한 카페에 아쉬워 안 들어가고 돌아갈뻔했어.

오늘따라 카페는 왜 이렇게 가까워?




"아주머니 저 왔어요!"


"어머 순영이 어쩐일이니?"


"요즘 카페 일 힘들다면서요.. 도와드리려구요!ㅎㅎ"




귀여워.. 순영아 넌 존나 누나꺼야.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 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닭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너누야사랑해/모찜모찜해/쭈꾸미/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


암호닉 신청은 []안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속상해님의 소재입니다!

와.. 이번편은.. 진짜.. 좋은소재였어요..

순영이의 질투와 지훈이에게 설레는 여주라니 완벽해요!!!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저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와요ㅠㅠㅠ

저에게 썰물은 존재하지않아요ㅠㅠ 밀물만 존재할뿌뉴ㅠㅠ

저 힘들까봐 색을 안칠해도 된다는 분이 계시다니ㅠㅠㅠ 황송합니다ㅠㅠㅠ

만약 이해가 안되시는 게 있으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용! 알려드릴게요(찡긋)


다음편에서 봬요! 뾰오오오오옹!!♥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31  126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J 호로롤ㄹㄹ로롤 호로롤롤로 1등!!! 게다가 이렇게나 설레는 일화라니,,,! 넘나뤼 좋아부러^^*** 우리 아들램 지훈이,,, 아주 상남자네,,,?? 호호 순영이도 질투하는구나,,,^^*** 넘나뤼 귀여운 것^^♥ 지훈이한테 장미꽃 한 송이 주면 나랑 같이 데이트해줄랑가?? @->--- 호호호 넝담~
8년 전
독자2
권수녕수녕해에여ㅠㅠㅠㅠ안돼ㅠㅠㅠ지훈이도 좋지만ㅠㅠㅠㅠㅠ수녕이가 아직까진ㅠㅠㅠ큽ㅠㅠ 사실 둘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하롱하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ㅠㅠㅠㅠㅠ오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후니랑 수녕이 신경전이 점점쎄지는데ㅠㅠㅠㅠㅠ넘나ㅜ조쿠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달마시안이에요 헐 이제 여주가 지훈이에게 설레기 시작하는건가요 얼굴빨개진거 지훈이더 봤을텐데 지후니 눈치빠른데(내심기대) 역시 산각관계가 젤 재밌죠 헤헿ㅎ
8년 전
독자5
으앙ㅇ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전 아직까진 순영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수넝아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
이제 드디어 여주가 지훈이한테 마음을 주기 시작하나요ㅠㅜ! 여주랑지훈이도 잘어울리고 예쁠것같아요ㅠㅜㅜ지훈이가 이겨서 데이트해도 좋았을 것은데 여주가 이겨서 순영이 질투..?도 받아보고! 이번편 설레고 좋습니다ㅠㅜ암호닉[순제로] 로 신청하구 갈께요작가님!♡
8년 전
독자7
세상에ㅠㅜㅜㅜㅜㅠ 이런 삼각관계는 사랑입니다..♡ 겁나좋은것.. 나는 왜.. 지훈이랑 이어지것도 좋고 순영이랑도 좋니..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
호시십분이예요!! 순영이랑지훈이랑야주 삼각관계넘나좋구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부가이드예여ㅠㅠㅠㅠㅠㅡ헐..지훈이에 행동과 말투에 심장폭행 당하고ㅠㅠㅡ순영이의 행동과 말투에도 심장폭행당했어여ㅠㅠㅠㅠ지훈이와 순영이의 신경전 점점 고조 되고있어서 더 감정몰입을 하게되여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작가님 쨩
8년 전
독자10
세라★입니다! 와ㅠㅠ 혹시 남주정해져있나요..? ㅠㅠ 안정햐져ㅕ잇으면 남주 지훈이엿음...휴 여주는 순영이를 좋아한다고 인식해버려서 약간 좋아함에 책임?같은게 생긴거죠..! 그래서 사실은 지훈이를 좋아하는데 인식을 못한거야..!! 그래서 결론은 둘이 햐피햐피러브!!! 죄송합니다...하하 오늘도 정말 재밌게 읽고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1
[고양이의보은]으로 신청할게요!!!하ㅠㅠ순영이한테질퉄ㅋㅋㅋ아진짴ㅋㅋㅋ너무귀엽잖아요.....깨믈어주고싶어@!!!!!! 삼각관계ㅠㅠㅠ삼각관계싫어하는데 이거는 너무좋잖어요ㅠㅠㅠㅠ여주도구ㅏ엽고ㅠㅠㅠ정한이천사천사!거기많이먹고살좀쪄...제발....지훈이질투하는게상상되고ㅠㅠ순영이가도와준다는것도상상하면진짜ㅠㅠ너무바람직한것!!!!!!
8년 전
독자12
예에에입니닿ㅎㅎ 지훈이한테 설레는 여주라닣ㅎㅎㅎ 너무 좋잖아욯ㅎㅎㅎ 지훈아 자꾸 그렇게 막 그러면 좋잖아ㅎㅎㅎ 순영이가 질투해서.. 저 죽어요.. 순영아 인정하란 말이야 넌 여주를 좋아하는거야! 핳
8년 전
독자13
시ㅣ상에ㅠㅜㅠㅜㅜ안그래도 지후니랑됐었으면 좋겠었ㄴ던 한 어느 독자입니다만 이게무슨....ㅠㅠㅠㅜㅜㅜ지훈이가 여주막 설레게 심쿵하게끔 만들그 이번 내용대박이네요ㅠㅠㅜ그와중에순영이가질투도하고 하...오늘 이번편 잠자리에들때도 생각날거같은...ㅠㅠㅜㅜㅜㅠ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이요! [옹동이]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4
둥이에요! 와 꿈부터 제 심장...터지는 줄 알았어요ㅜㅜㅜ어쩜 이렇게 설레는 거죠...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5
뿌라스입니당
아 ㅠㅠ 대박.. 항상 여주는 순영이한테 따로 설레고 나머지 아이들과는 일시적으로 어머..? 얘봐라..?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꿈 한방으로 판세가 바뀌기도 하는거군요..!
이게 지훈이한테는 기회였을텐데 순영이가 참 멋지게 수비를 해내네요. 순영이 하숙집 규칙때문인지.. 아니면 자각이 덜 된건지 행쇼할 기미가 안보여요 (오열)
이렇게 쭉쭉 오래오래 하숙집 라이프가 이어지면, 언젠가 하숙집 규칙을 깨는 날이 올까요..? 그건 누가 될까요?
항상 기대하면서 읽습니다.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6
뀨뀨입니다! 여주가 지훈이한테 설레기 시작했군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전 아직까진 순영입니다!!!
8년 전
독자17
밍구리입니당!!! 작가님은 대박이셔여... 짱먹으셔여.......ㅠㅠㅠㅠㅠㅠㅠ아 사랑스러워 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사겨랏 ㅠㅠㅠㅠㅠㅠ 아니다 순영이랑...아닌가 지훈이랑...? 아 둘중에 어떻게골라..... 이건 짜장면 짬뽕보다 어렵다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작가님은 제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짐잼쿠입니다!아아아 순영이가 질투를 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사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아님 그냥 순영이랑 지훈이랑 둘이 서로 만나버려!!!!!!!작가님 잘 읽고 가여!!
8년 전
독자20
지훈이..... 오늘따라 더 상남자.... 설레게....ㅎ ㅎ..ㅎㅎ.... 심장이 좀 콩다리콩다리 하네요...ㅎ 순영이 질투...ㅎ 아 설렌당...ㅎㅎ
8년 전
독자21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주성격 넘나맘에드는것
8년 전
독자22
순수녕이에요!! 순영이 질투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 이번편은 지훈이한테 심쿵도 당하구 순영이 질투에 심쿵당하네요ㅠ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23
순영이가 지훈이 견제하는건가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8년 전
독자24
문홀리입니자 씻고 와서 볼게요ㅠㅠㅜㅜㅠㅠㅠㅠㅍ푸ㅠㅠ
8년 전
독자37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엽고 웃기고 해서 몇 번씩 다시 봤어욬ㅋㅋㅋㅋㅋ마치 소처럼 되새김질! 권순영 너어... 질투... ㅎㅏ...작가님 절 죽이시려는 거군요 하긴 애들이 하루 이틀 멋지고 설레는 게 아니니까요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 이에요! 오..남주가 순영이에서 지훈이로 바뀌는 건가요..! 지훈이 설레요...//
8년 전
독자25
홉푸에요! 아ㅠㅠㅠㅠㅠ이지훈 세젤설...진짜 지훈이에게 설레는 여주랑 그걸 질투하는 순영이라니...ㅠㅠㅠ완벽하네요ㅠㅠ후하후하 오늘 잠은 다 잔거같아요....ㅎ
8년 전
독자27
안농밍구에여!!!!! 오늘도 넘나 설레는것..... 어쩜 지후니가 꿈에서...(말잇못) 설레서 댓글을 못쓰겠어ㅠㅠㅠㅠㅠ 작가님오늘도 잘 읽그가오ㅜㅜㅜ
8년 전
독자28
헹헹 역시나 이 글은 저의 최애글ㅜㅜㅜㅜㅜ 싸라해여 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여 오늘도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지훈아ㅜㅜㅜ둘 다 사랑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계지계맞이에요!!! 수녕아 ㅠㅠㅠ어쩜그렇게 마음씨가 착하니 ㅠㅠㅠ지훈이한테 위기의식을 느낀거니 ㅋㅋㅋㅋㅋㅋ지훈이가 좀 설레긴햇다.....꿈속에서 뽀뽀를햇구나.....그렇구나....
8년 전
독자30
엌.. 안대... 순영이가 좀 더 어울리는데.... 큽...
8년 전
독자31
아무나 둘 다 너무 좋아여ㅜㅜㅜㅜ힝 ㅠㅠㅠ
8년 전
독자32
속상해입니다! 제가 이런소재를 신청했었다니....! 아워너리셋아워너리셋...그래도 애들이 서로 질투하다니 ㅠㅠㅠㅜㅜ아이고 이것참 귀엽구만ㅎㅎㅎㅎㅎㅎ그것보다 데이트라니 ㅠㅠㅠㅠ심장폭행당해여 ㅠㅠㅠㅠㅠ이렇게 하루의끝을 하숙집을보며 끝내다니 오늘도 잠을자는건 무리..☆하숙집 규칙따위 잊어버리고 순영이든 지훈이든 데리고 제가 도망가겠습니다 ㅠㅠㅠ우리사랑하게 해주세여 ㅠㅠㅠㅜㅜㅠㅜㅜ작가님워더♡♡♡♡♡♡
8년 전
독자33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넘나 예쁜 것ㅜㅜㅜㅜㅜ착해죽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아뭐야?!!!!!! 지훈이 완전 들이대고 순영이 완전 여주 지키는데?!!!!!!뭐얌~~~~~~~~둘다 사랑스럽다!^^
8년 전
독자35
굴렁입니다 진짜 이지훈은 무슨 쪼꼬만 애기가 설레는 행동은 지 혼자 다 해요?ㅠㅠ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진짜루... 지훈님... 그와중에 순영이 질투 진짜 여주 인생이랑 뒤바뀌면 좋겠당 8ㅅ8 막노동을 시키셔도 좋아요 어머니 제 곁에 울 세봉이들만 남아있다면 저는 언제나 찬성입니다 흑흑 흐윽 흐윽백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우같았당 ㅎㅎ 진짜 오늘 꿈에 저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내 심장을 후두려 패도 좋으니....
8년 전
독자36
순영이 질투한건가요??ㅠㅠㅠㅠㅠ귀엽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뜽철뿌잉!색칠안해도 된다는게..뭔지 머르겠어요ㅠㅠ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뜽철뿌잉님! 저번편에 애들 말하는 거 헷갈리는 분이 계실까봐 말에 색을 칠할지말지 고민중이라고 여쭤봤는데 기억나세용? 안칠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말이 많아서 글에 색을 안칠한다는겁니다! 저 설명곶아라 이해되셨을지 모르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48
아..!기억나여!얼마 안된일인데도 순간 까먹었네여..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저도 한시간 전에 있던일 까먹고한답니다ㅎㅎ 저번편도 나온지 좀 됐구 기억 안 나시는 게 당연한걸요?
8년 전
독자39
차닝꾸에요!! 이지훈은 꿈에서도 심장을 폭행하시던데 현실에서도 설레는 행동만 하시나요ㅠㅠㅠㅠㅠ 이번화에서 저는 지훈이를 앓으면 되는건가요ㅠㅠㅠㅠ 수녕이 질투도 좋습니다ㅠㅠ 이번화 지후니는 설렘보스ㅠㅠ♡♡ 작가님이 저를 잠못자게 만드시려는게 틀림없어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안녕하세야 투녕이에요!! 오늘은 우리 쥬니한테 치이고 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저런적 있어서 대입해서 봤는데 설레 쥬글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지후나 어찌 그리 이쁘니ㅠㅠㅠㅠㅠㅠㅠ오늘만큼은 지후니 응원하는걸로! 수녕이 질투하는것도 넘나 귀여웠어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마니 애정합니다♡♡♡
8년 전
독자41
헐 지훈이 좋아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하... 지훈이한테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 애들 왜 이렇게 귀엽고! 그래요! 다 좋쟈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레드립]으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44
아 순영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지훈이 데이트하자는 박력도 넘나 설레여ㅠㅠㅠㅠ 아 오늘 설렘사할꺼 같아여 와 진짜 오늘 대박인 듯 해여ㅠㅠㅠ 사랑해여 자까님♥
8년 전
독자45
셋이 이민 가라고... 일처다부제 하라고... 아 진짜 언제까지 썸만 주구장창 ㅊ탈래... 그냥 좀 사귀라고... 답답하게 거참...
8년 전
독자46
하 오늘도 글잡목록을 쭉보다 뭐라고오만 보고 입가에 함박웃음을 지은채로 들어왔답니다... 마음같아서는 자까님 묶어놓고 1시간에 한편씩 글 나오게 개로피고시픈데...!!!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제 마음속의 이야기가 새어나간듯싶어요ㅠㅠㅠㅠㅠ그만큼 좋아한듯뜻이에요 엉엉 싸라애요...!!!
8년 전
독자47
왜빨개졌냬ㅠㅠㅜㅜㅜㅠ설레ㅣ게ㅣㅠㅜㅜㅜㅜㅠ눈치업ㅁ는여주..
8년 전
독자49
세하에요!!! 혹시 순영이랑 지훈이 지금 서로 질투하는거야? 어흑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귀엽고 좋쟈나여ㅠㅠㅠㅠ 하진짜 행복하겠다......
8년 전
독자50
워후!!입니닿ㅎㅎ 지훈이가 데이트를 하졔요 ㅠㅠㅠㅠㅠㅠㅠ 좋다 ㅜㅠㅠ 하자ㅠㅠㅠㅠ 언제든지 아무때나 다좋아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알라비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 이지훈 역시 설렘사 이마 받쳐주는 거 쥬거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데이트라고 말하다니ㅜㅜㅜㅜㅜㅜ 지훈이도 순영이도 질투하는데 막막 이렇게 좋을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순영아 마음 확실히 해야 해ㅠㅜㅠ여주가 너 좋아할 때 잡아라ㅜㅜ 막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행동하다간 이지훈한테 뺏길 수도 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헐지훈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와우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우어어어어어엉ㅜㅠㅜㅜㅜㅜㅠㅜㅜ순영쓰 질투인가봉가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지훈아 내꿈에도 나와줘라ㅠㅜㅠㅠㅠ 하숙집에 삼각관계라니요ㅜㅠ♡♡♡ 사랑합니당♡♡♡♡♡ㅠㅜ
8년 전
독자55
닭키우는순영 응ㅏ아아권수녕 니뭐냐뭔데 야밤에 설레게하냐 오ㅏ아아ㅏㄱ 빨리 행쇼하게해줘요ㅠㅠㅠㅠㅠ어차피 규칙그런거 다 깰거잖아요ㅠㅠㅠㅠㅠ허어ㅠㅠㅠ
8년 전
독자56
쿱스쿠스입니다!!!하....지후나ㅠㅠㅠㅠㅠㅠ수녕아ㅜㅠㅠ니들 둘다 좋다구...흨ㅠㅠㅠㅠㅠㅠㅠㅠ아쥬ㅠㅠㅜㅠㅠㅡㅜ
8년 전
독자57
오늘 발림포인트 왜 이렇게 많아요ㅜㅜㅜㅜ 지훈이를 좋아하다니ㅜㅜ 데이트라니ㅣㅜㅜㅜㅜ 순영이가 질투를 한다니ㅜㅜㅜㅜㅜㅜ 아너무귀여워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58
쎄쎄쎄!!+
자까님 어쩜 좋죠ㅠㅠㅠㅠㅠ 저 지훈이가 좋습니똬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보고 굳혔습니똬ㅠㅠㅠㅠㅠ 큰일입니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까ㅏㅏ아아아아아아아악 작가님!!!!!!!!! 안돼요 다메요 지훈이도 좋지만 아직 순영이라구요ㅠㅠㅠㅠㅠ 순영이 질투도 좋지만 그래도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 순령이 빠라서 죄송해야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은 소재여따.... 공감돼요... 꿈에서 그런 꿈 꾸면 안 좋아해도 설레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으로 신청합니다.

오늘 이거 처음봤는데 잠 안자고 정주행해야겠네욯호홓ㅎㅎ
글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60
뿌에요!@@ 하 지훈이도 넘나설레는것ㅜㅠ데이트라니 데이트라니?!??@?@?!하ㅜㅜㅜ단어선택이 너무설레는것아닙니까ㅠ
8년 전
독자61
지유에요!! 아 진짜 지훈이까지 설레게 하다니/.........그와중에 수녕이 질투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아 내맘 흔들지마 아직까진 순영이야.....ㅎ
8년 전
독자62
수녕아ㅜㅜㅜㅜㅜ질투해*ㅠㅠㅠㅠㅠㅠㅠ막불아하고막그러니?ㅠㅠㅠㅠㅜ허유ㅠㅠㅜ내심장받사류류ㅠ지훈아ㅜㅜㅜ지훈아ㅠㅠㅜ겆나좋다ㅠ듀ㅠㅠ.
8년 전
독자63
오구오구 지훈이ㅋㅋㅋ수녕이ㅋㅋㅋ귀여워ㅠ
8년 전
독자64
민규야임니ㅏ다ㅜㅠㅠㅠㅠ저런거뭔지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시러하는앤데 꿈에나오면 또 설레고..
8년 전
독자65
아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순영아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 (오열)
8년 전
독자66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아직까지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순영이 심쿵사
8년 전
독자67
[새벽 세시 ] 신청한줄 알았는데 아니였었어여ㅠㅠㅠㅠ바보ㅠㅠㅠㅠ 하숙집 신알신 뜰때마다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 오늘도 도키도키합니다....굳
8년 전
비회원92.23
무기예요!! ㅠㅠㅜㅜㅠㅜㅜㅜㅠ아 진짜 설렌다... 이거 볼 때마다 저도 하숙집 구해서 살고 싶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8
너누야사랑해 예요!!!!! 하 순영이 진짜 설렝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와 여주가 흔들리네요 그래 이래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0
오늘은 잠 못 잘듯합니다(부끄)지훈이가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8년 전
독자71
윽...오늘 글을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매일 질투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도 넘나 귀여운듯 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든지 할 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질투하니 그런거니 으ㅓ어어어ㅓ러규ㅠㅠㅠㅠ좋다 지훈이도 좋다좋다
8년 전
독자75
지훈아...ㅠㅠㅠ지훈이도 여주좋아하는데 지훈이도 한번 봐줘~
8년 전
독자76
더쿠에여!!! 아 순영이 질투는 진짜..... 넘 조은것...맨날맨날 질투해둬..지후니랑 껴안고있으면 수녕이가 화내나요..?허억허억
8년 전
독자77
일칠 / 흐에ㅓㅇ거억 세상ㅇ에 시작부터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 지훈이랑 뽀뽀라니세상에ㅠㅠㅠㅠ 이번화 너무 설ㄹ레요..♡
8년 전
독자78
여주 흔들리고 있습니까~~~~???????????
아아 지훈선수 냉큼 다가갑니다!!!!!!!
아앗 순영선수 이대로 뺍깁니까~~~????
아이고 방어 들어가네요!!!

8년 전
독자80
아ㅠㅠㅠ솔직히....난 수녕이랑 지후니랑....고를수엄ㅅ다ㅠㅠㅠㅠ차라리 날 죽여라ㅠㅠㅠ흐어어어유ㅠㅠㅠㅠ브금은 또 왜케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수미상관구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터진거 저뿐인가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82
일공공사 / 작가님 꿈이 너무 설레잖아요...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3
헐헐헐헐헐헐럴러러러러러러ㅓ러러럴러라작가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흐허럴걱거러러라ㅏㅓ어엉 (감격쓰..☆흐허어어아ㅏ러러어ㅓ어어어어앙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ㅜㅜ두글다인기가하늘을찔러서연재하기힘드시죠 ㅠㅠㅠㅠㅜㅜㅜㅜ근데진짜두글다좋아요ㅠㅠㅠㅜㅜㅜ진심 하숙집은 혁명이었고요ㅠㅠㅠㅠ눈세개(?)ㅋㅋㅋㅋㅋㅋ는 진짜 완전 생각치못했던거라 팬픽으로나와서정말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ㅜ내가 세븐틴멤버가된다니ㅠㅠㅠㅜㅜㅜ제발 꿈에서라도ㅠㅠㅠㅠㅜㅜㅜ자고나서기억안나도좋으니까제발ㅠㅠㅠㅜ꿈에서라도!!!! 갑자기 예상치못했던 새로운글이 올라와서 보다가 이불킥하면서좋아했었는데..또 하숙집이나왔네요ㅠㅠㅠㅜㅜ아아너무좋은것^!^ 작가님 글은 진정 혁명 (쌍엄지척 이번에도 잘읽었습니다!!저번약속처럼 열심히 감상평남겼습니다ㅠㅠㅠㅠㅜㅜ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글열심히쓰시고 수고하세요!![ 천상소 ] 였습니닷! 기억해주세요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84
지훈이한테 설레하다니 아 ㅠㅠㅠ 안됩니다 ㅠㅠㅠㅠㅠ 참 갈대같은 여자네요 진짜 ㅠㅠ 순영이만 조아하란 말야!!! 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170
아ㅠㅠㅠㅠㅠㅠ오늘 지훈이 너무 심쿵 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 사랑해!!!!!!!내 인생 다 가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00]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너무 좋잖아ㅠ 순영아 좋아ㅠ매일매일 질투해라! 막들이대~~그리고 오늘 지후니도ㅠㅠ와...나도 그런꿈꾸면 설레서 죽을듯ㅁ!
8년 전
독자86
권호시입니다ㅠㅠㅜㅏㅠㅠㅠㅜ순영아 넌 진짜 내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이쁜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붐바스틱이에요!!!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냐 지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ㅠㅠㅜ 잘읽고가용가리~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ㅠㅠㅜㅜ지훈아ㅠㅠㅜㅜ와진짜 지훈이 심장 열씸히 때리네요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88
아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ㅎ 사귀자 제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 제 남자 같지 않나요?ㅎㅎㅎㅎㅎㅎㅎ 암호닉 [사과]로 신청이요!
8년 전
독자89
나도꿈에서만나오면 그사람이 좀 특별해지고 괜히막설레고그러던데ㅠㅠㅠ 내꾸메도좀나와줘 지훈씨...♥
8년 전
독자90
작가님!!! 암호닉 신청 아직받으신다면 [순낀다]로 부탁드랴요 앓앓..오늘 편은 가슴을 부여잡고 앓는편이욨니여...하아..지훈이랑 수녕이 둘이 ..참..하우 ...♡좋다 작가님 재미있게 보고가ㅇ
8년 전
독자91
애들이 이제 막 질투도 엄청하고 엄청 티내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며칠만에 드디어 하숙집 정주행 완료!!ㅠㅠㅠㅠ이게다 작가님이 분량을 낭낭히 써주셔서ㅠㅠㅠㅠ큽 작까님 워더!그리고 암호닉 [도른자]로 신청할게요!마지막으로 특별편으로 애들 성격 정반대로 나오는거 보고싶어요ㅠㅠㅠ막 지훈이는 겁나 애교덩어리고 민규눈 시스콤에 찬이는 츤츤 지수는 냉미남 이런식으로여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93
순영이 질투는 넘나 좋은거..ㅎㅎㅎㅎㅎㅎㅎ지훈아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헐 지훈아 지훈아 지훈아 ....... 엄마 지훈이가 내 심장을 두드려 패요 ㅠㅠㅠㅠ 순영이로도 충분히 설렜는데 지훈이까지 이러면 .... (죽은자의 온기) 하 ... 작가님 사랑해요 짱
8년 전
독자95
지훈이랑도 데이트하는줄알았는뎹..,......(시무룩)
8년 전
독자96
나는둘다정말너무좋닿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7
아니 여주 지훈이한테 설레는거야?수녕이는?이야아아ㅏㅏㅏㅏ흥미진진한거어어얼?
8년 전
독자98
지훈이랑 키스하는 꿈이라니... 진짜 그 꿈 꾸면 설레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크으... 게다가 순영이 순영이 카페 일 도와준다고 오.. 천사야 천사...
8년 전
독자99
세상에 순영이 말하는 것좀 봐여....완전 우리엄마 사위같아...
8년 전
독자100
후니에요!!
제가 굉장히 오랜만에 왔네요ㅠㅠㅠ
지훈이 넘나 설레고 좋은것ㅠㅠㅠ 수녕이도 넘나 설레고 좋은것ㅠㅠㅠㅠ 이번화는 정말정말 바람직했어요!! 그와중에 고기로 이어진 어머니와 정하니ㅋ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1
지훈아!!! 너 그냥 내꺼해!!! 너ㅠㅠㅠㅠㅠ짜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진짜식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넌 존ㅖ나 누나꺼얔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수녕이ㅠㅠㅠㅠ지훈이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삼!!!!!각!!!!관!!!!계!!!!팬티벗고 소리질러 호우!!!!!!!
8년 전
독자105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106
아 지훈아..... 여주가 나한테도 꿈 공유 해줬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107
지훈이랑 순영ㅇㅣ랑 견제..............흐 좋군여...........ㅎㅎ..............
8년 전
독자108
지훈이랑 순영이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 에피 볼때마다 너무 설레서 잠이 안와여어어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너뉴ㅠㅠㅠㅠ내꺼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머니공던짐)(마구던짐)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ㅇ아 넌 내 거야 흐흐흐 알려뷰 아 배고파 아 아아 백파...
8년 전
독자112
아 근데 지훈이 찌통...
8년 전
독자113
수녕이가질투를하다니ㅜㅜㅜㅜ설레주금..ㅜㅜ
8년 전
독자114
질투하는 순영이에 설레는 지훈이라니ㅠㅠㅠㅠ여기가 천국인가봐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아니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지ㅣ훈이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ㅠㅠㅠㅠㅍㅍ
7년 전
독자116
수녕이 질투하는고니~?~?~??~?~?~?~??~귀요미덜ㅠㅠㅠㅠ내꺼해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헝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지훈이든 순영이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어머어머ㅜㅜㅜ 이삼각형은 뭐지ㅜㅜㅜ 발린다ㅜㅜㅜ
7년 전
독자119
어휴 삼각관계좋져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헉 ㄹㅇ 3각관계인건가요... 여주 짱나뽀...
7년 전
독자121
세봉어아니아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그러지말라구너는순영이밖에없잖아갑자기왜그러는거야ㅠㅠㅜㅠㅠㅜ
7년 전
독자122
쑤녕아ㅠㅜㅡ느뉴ㅜㅜㅜㅡ내꺼하자진시무ㅠㅜ넌내꺼하자!내가널사랑해~OH!!!!(죄송죄송
7년 전
독자123
헐 개져ㅓ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아이고...지훈이 데이트 얘끼 너무 박력있게 하는거아닌가여 그와중에 수녕이 질투..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6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